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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워크숍' 개최
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워크숍’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0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또래상담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또래상담은 학교별 또래 상담자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고민을 상담하고 교내외에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워크숍은 △'방관자에서 방어자로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혁명‘강의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동아리 운영 사례 공유 △2026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사업 일정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한양대학교부속고등학교 이지영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는 이유는 ’방법을 모르고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하며 “학생들이 적극적인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가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남초등학교 김다영 상담교사는 또래상담 동아리 모집 및 홍보 방법, 또래상담자 기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제 사례 등을 공유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또래상담은 학교 안에서 지지와 보호의 그물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지 않도록 살피고 학생들이 서로를 지지하는 적극적인 방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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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구의 날 맞아 22일 밤 8시 소등 행사
포스터 소등행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구의 날’인 22일 밤 8시부터 10분동안 전등을 끄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지구의 날 :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온도 낮추기 우수 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앞장서 불을 꺼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광주시는 ‘지구를 위해 함께 불 꺼요 지.구하러 끕니다’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가정, 아파트, 상가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소등행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역사회 전체가 동참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10분간의 소등은 짧지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매우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많은 시민이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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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본격화…전담팀 운영
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체계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팀’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전담팀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광주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등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1차 접수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2차 접수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1차 지급의 경우 금요일인 5월1일이 공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에 전날인 4월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가 4 9인 사람과 함께 5 0인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9개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카카오뱅크·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을, 선불카드 수령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사용처는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규모 업종으로 제한된다.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카페, 병원, 약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백화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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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의숲 야영장 ‘노쇼’ 방지 대책 도입
시민의숲 야영장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북구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대한 ‘예약 부도 관리제도’를 도입, 시행한다.이 제도는 예약 후 실제 이용하지 않는 사례를 줄여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이다.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용료도 민간 시설에 비해 저렴해 이용 수요가 높다.그러나 예약한 시민이 실제로 입실하지 않아 다른 시민이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사례가 반복됐다.실제 지난달 야영장 예약 부도율은 17.3%를 기록했다.10명 중 2명 가량이 예약하고도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광주시는 이같은 불필요한 예약 점유를 줄이기 위해 예약 부도 횟수에 따라 이용자의 시설 예약을 제한할 방침이다.당일 입실하지 않거나, 입실시간인 오후 2시 이후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예약 부도로 간주해 1회 부도 시 1개월, 2회 이상 부도 시 3개월 예약 제한 조치한다.이용 제한 기록은 1년 이내 추가 부도 행위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예약일 7일 전과 3일 전 알림톡을 통해 예약 내역을 안내해 이용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취소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광주시는 또 기존 △장애인 △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5·18 민주유공자 △다자녀가정에 적용하던 이용료 70% 감면 혜택을 △병역명문가 가정까지 확대한다.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예약부도 관리제 도입으로 건전한 예약문화를 정착시켜 보다 많은 시민이 야영장을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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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두 환자 급증에 '주의보'…전년 대비 4.5배 증가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21일까지 발생한 지역 수두 환자 수는 243명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63명에 비해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12주차 발생한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12주차와 비교하면 약 4.5배 많았다.특히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 12주차 32명으로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2026년: 10주 11주 12주 2025년: 10주 11주 12주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수두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된다.따라서 감염이 확인되면 공동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현재 수두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으로 생후 12~15개월 사이의 영유아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아동의 부모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등을 통해 자녀의 기록을 확인하고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조속히 접종을 마쳐야 한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최근 광주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학부모와 교사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완료하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 신속한 진료와 함께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등교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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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강기정 시장 "4·19정신으로 5·18 헌법 전문 수록"
강기정 시장 “4·19정신으로 5·18 헌법전문수록 완성”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맞아 “4·19혁명 정신을 이어받아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날 오전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4·19혁명 기념식에서 “5월 국회에서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기념식이 열린 조대부고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강 시장은 “4·19혁명 정신이 살아있는 시대정신으로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위에 참여했던 고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며 “조대부고는 4·19혁명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학교 중 한 곳이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고등학생 시위를 처음 준비했던 학생 중 한 사람이 당시 조대부고 3학년 전만길 학생이었고 19일 낮 12시경 수많은 조대부고 학생들이 거리로 나섰다”며 “이들이 66년 전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롭고 용감하게 싸웠기에 헌법 전문에 4·19 민주이념이 새겨져있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그러면서 4·19정신을 이어받아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희생을 기억하고 정의를 이어가다’를 주제로 △국민의례 △ 4·19기록영상 상영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학생들의 정신계승 결의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 고종채 4 19민주혁명회광주·전라지부장, 김정순 4 19혁명희생자유족회광주전라지부장, 장길만 4·19혁명공로자회광주호서지부장 등 4·19단체, 보훈단체, 조대부고 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4·19혁명 시위 참여 학교인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4·19혁명 기념탑 앞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광주시는 민주주의 역사를 이룩한 4·19정신을 미래세대와 나누기 위해 당시 시위에 참여한 학교에서 기념식을 열고 있다.2024년에는 광주고등학교, 2025년에는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조대부고 밴드 동아리 학생들이 넥스트 ‘그대에게’ 공연을 펼치며 선배들의 민주정신을 되새겼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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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수목원, 씨앗의 거대한 세계 사진전 개최
광주시립수목원, ‘씨앗의 거대한 세계’ 사진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4월21일부터 5월24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종자의 미세구조를 예술적으로 담아낸 Art-SEM 사진 전시회 ‘작은 씨앗의 거대한 세계’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해 개최한다.Art-SEM은 종자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 촬영한 후,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해 피우는 꽃이나 열매의 색을 입혀 미적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을 의미한다.이번 전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자생하는 종자의 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정교한 구조와 형태를 확대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미시 세계 속 종자의 형태적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Art-SEM 작품이 중심이다.전시 작품들은 다양한 식물 종자의 표면 질감과 독특한 패턴, 형태적 특징을 고해상도로 표현해 하나의 예술 작품과 같은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관람객들은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작은 씨앗을 통해 자연의 정교함과 생명의 신비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 애기똥풀, 정선황기, 등대시호, 별꽃 등 종자 Art-SEM 작품 22점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개버무리, 흰제비란, 함경나비나물 등 야생화 사진 18점을 전시한다.관람은 수목원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광주시립수목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식물 자원의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수목유전자원을 시민이 새로운 시각으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Art-SEM 작품에서 종자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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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오페라단 찾아가는 공연…시민 호응 잇따라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시립오페라단이 군부대·학교·공공기관 등에서 펼치는 ‘찾아가는 공연’ 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무대 위에 머물던 오페라를 시민의 일상으로 이끌어내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다.광주시립오페라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5월과 6월에도 풍성한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먼저 5월19일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지맵에서 ‘OPERA X G.MAP: 공명’을 개최한다.오페라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융합형 공연으로 시각적 연출을 극대화해 관객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어 5월21일 육군 화생방학교를 찾아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5월27일에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무대를 펼친다.6월11일에는 월곡초등학교와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다.청소년들이 오페라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설과 이야기하기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는 미래관객을 확보하고 문화예술 교육의 저변을 넓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앞서 진행된 공연들 역시 별도의 관람장벽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지난 4월9일 육군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는 문화현장을 찾기 어려운 장병들에게 직접 오페라의 감동을 전달했다.4월15일 광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페라 THE 가까이’는 점심시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했다.별도의 객석이 없는 열린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머무르며 관람하는 풍경을 연출, 뛰어난 접근성을 증명했다.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는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이 직접 관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능동적 전환의 예로 꼽힌다.윤영문 광주예술의전당장은 “일상 공간에서 마주친 ‘뜻밖의 오페라’는 신규 관객층의 유입을 이끄는 것은 물론 시민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는 공공예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중심으로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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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모두가 누리는 일상으로
광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서구 염주동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광주시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렸으며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오랜 기간 장애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수여가 이뤄졌다.또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푸드트럭과 체험부스도 운영됐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마음의 장벽과 제도의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장애인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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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행상품 개발 지원으로 관광 활력 불어넣는다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위축된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마련, 사업에 참여할 여행사 22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이 사업은 관광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여객기 참사 이전에 등록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광주지역 여행사다.광주시는 오는 5월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220개 여행사를 최종 선정, 업체당 200만원의 여행상품 기획비를 지원한다.최종 선정된 여행사는 여행상품을 광주관광 누리집 ‘오매광주’에 등록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판매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에 사후 개발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미식, 역사, 인문, 예술, 야간, 웰니스, 축제 등 다양한 주제별 여행상품을 발굴·지원하고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희망 여행사는 전자우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광주시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원 여행사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과 광주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관광공사에 문의하면 된다.우편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30, 광주관광공사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공지사항 광주관광공사 누리집-고시 공고-모집공고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광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