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 시행
울산광역시청사(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8월 11일부터 공영주차장을 출입하는 차량의 체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전송하는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것은 울산 공영주차장 중 ‘지갑없는 주차장’ 25개소에 출입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자동차세나 과태료 체납 여부를 확인하는 체계이다.
체납이 확인되면 구·군 영치 단속 직원의 전용 단말기로 차량번호, 주차장 위치, 입·출차 시각 등의 정보를 즉시 통보한다.
영치 업무 수행을 위해 기존에는 단속 직원이 일일이 단속 대상 차량을 찾아야 했지만, 시스템 도입으로 단속 직원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를 파악해 신속한 현장 단속과 징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체계 구축은 시 교통기획과의 ‘지갑없는 주차장’ 체계 개발사업과 연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예산을 6,000만원에서 1,300만원으로 4,7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한 모범사례로 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영치체계 도입을 통해 체납차량 단속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선량한 납세자들의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계 안정화 후 대포차 단속 등에도 활용하고 공영주차장을 60개소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10
-
울산지역아동 교육격차해소 성금 전달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울산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2023 케이비 드림 업 멘토링 사업 성금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동록 케이비국민은행 기관고객그룹 대표, 이 혁 케이비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 대표, 최경훈 케이비국민은행 기관영업부 부장, 홍종군 케이비국민은행 울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및 김동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전달된 성금은 초록우산을 통해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2023 케이비 드림 업 멘토링 사업’에 사용된다.
‘2023 케이비 드림 업 멘토링 사업’은 교육지원이 필요한 울산지역 중학생 48명과 수도권 소재의 명문대학 학생들을 연결해 6개월간 온라인을 통한 1:1 지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도 프로그램은 아동 욕구에 맞춘 기초교과목 중심의 학습 활동으로 실시되며 프로그램을 위한 태블릿 피시가 제공된다.
이 혁 케이비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 대표는 “모든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케이비국민은행에서는 지역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신 케이비국민은행과 우리 시 지역아동들을 위해 늘 공헌사업을 해주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3-08-10
-
울산시 상반기 국비사업 1359억원 추가 확보
울산광역시청사(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 상반기 동안 신산업 분야에서 국비 사업비 1,359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차전지 4건, 반도체 3건, 생명 3건, 3디프린팅 6건 등 4개 신산업 분야에서 16건의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른 성과이다.
공모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이차전지 분야는 고성능 및 고안전성 전기자동차 각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실증화센터 구축사업,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등이 선정됐다.
반도체 분야는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이, 생명 분야는 자극감응형 플라스틱 새활용 기술개발 사업, 폐암 조기진단을 위한 혈액 내 순환 종양 디엔에이탐침 시약 개발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3디프린팅 분야는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3디프린팅 기반 원전 및 에너지 부품 특화인력 양성사업, 운항 선박 내 유지보수 부품 자체 제조를 위한 3디프린팅 융합 실증기술 등에서 국비가 확보됐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국비를 추가 확보하기 위해 총 1,460억원 규모의 국가재정사업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달 지정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사업화가 가속화되면 울산시의 국비사업 규모가 한층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산업도시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민선8기 출범 직후부터 신산업 육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산업정책에 선제 대응해 국비사업을 확보하고 규제를 개혁해 기업을 유치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8기 출범 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했으며 체계적인 신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별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2023-08-10
-
울산박물관, 실감영상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박물관, 실감영상 ‘반구천의 암각화’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명승 울주 반구천 일원의 자연유산과 문화적 가치를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는 실감영상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8월 11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현재 국보로 지정되어있는 울주 천전리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다양한 모습과 문양들을 활용해 영상실 4면을 가득채운 몰입형 영상으로 총 18분 길이로 만들어졌다.
실감영상실에 들어서면 하늘에서 본 울주 반구천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암각화에 새겨진 동물 그림, 문양들을 환상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의 동작에 따라 영상이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기반 암각화 문양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 로비에 대형 멀티비젼을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채색한 암각화 문양을 스캐너로 인식시켜 살아있는 상상의 반구천으로 만들어보는 ‘나만의 암각화 문양 채색 체험’ 참여 공간도 마련했다.
실감영상실은 무료로 운영되며 매시간 정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상영한다.
매회 20명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문화유산의 결합을 통해 실감영상으로 되살아난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는 관람객들에게 암각화에 대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며 “지난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문화재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된 것에 이어서 울산이 역사와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실감영상실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지역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됐다.
2023-08-09
-
울산시, 경찰청과 태풍 대비 지하차도 현장점검
울산광역시청사(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8월 9일 오전 11시 삼호지하차도를 방문해 침수예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은 이번 태풍이 많은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우리나라 내륙을 통과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지난달 28일 2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궁평2지하차도 참사의 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울산경찰청과 합동으로 지하차도 침수방지 대책을 점검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 등 협업기관과 공동으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며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관리기관이나 주체를 떠나서 최초 위험상황을 인지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
울산시, 소상공인 어려움 현장에서 해결
울산시, 소상공인 어려움 현장에서 해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9일 오전 10시 동구청에서 동구 지역의 소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 상담은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울산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북부센터 등 울산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기관이 한곳에 모여 진행한다.
상담은 세무 및 재무 분야 강의와 1대1 상담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세무·법률·홍보·자금상담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지식재산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비롯한 소상공인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현장 상담은 영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직접 해당 기관에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현장에서 직접 애로사항을 해결해주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앞서 3번의 상담을 실시해 200여명의 소상공인 상담을 완료했다.
연말까지 구·군별 각 2회씩 실시해 총 10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23-08-09
-
울산시, 국비 확보위해 지역정치권과‘공조’계속
울산광역시청사(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지역정치권의 2024년 주요사업 국비 확보 위한 ‘공조체제’가 더욱 공고히 구축되고 있다.
울산시는 서남교 기획조정실장 및 이채권 미래전략본부장이 8월 8일 오후 이채익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의 울산 사무실을 방문해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반영을 적극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8월 7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김기현 국민의 힘 당 대표 사무실을, 같은 날 경제산업실장이 박성민 국회의원 울산 사무실을 방문한데 이은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안효대 경제부시장, 7월 서정욱 행정부시장, 8월 2일 김두겸 울산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진행되는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방문으로 울산시가 지역 주요사업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음을 보여준다.
울산시가 이채익 국민의 힘 울산시당 위원장에게 건의하는 국비사업은 울산 화학적 재활용 성능시험장 구축사업이다.
울산시는 “정부의 강력한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우리시의 주요사업 예산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역대 최대의 영향력을 가진 지역 정치권의 도움을 받아서 정부예산안에 가급적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은 9월 2일 국회에 제출되면 각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 통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2023-08-08
-
태풍피해 관련 민원 등 단순 신고는‘110’이용 당부
울산광역시청사(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생명, 신체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단순 태풍피해 신고는 ‘110’ 전화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풍과 폭우 등으로 인한 단순 피해 대응으로 생명, 신체 등 주요 법익 침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생명, 신체 등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긴급상황은 종전과 같이 ‘119’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최우선 조치한다.
그 외 민원, 단순 신고 상담 등 현장 대응이 필요하나 신속성보다 정확성 및 전문성이 요구되는 전화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으로 신고가 ‘119’에 집중되면서 먼저 걸려온 긴급하지 않은 신고에 응대하느라 생명, 신체와 관련된 긴급 신고를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10’으로 전화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119종합상황실은 신고 폭주 등을 대비해 평시 16대 운영하던 신고접수대를 최대 51대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신고 누락 없이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태세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3-08-08
-
울산시, ‘공직자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특강
울산광역시청사(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 및 구·군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정보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첨단 기술 활용에 대한 요구 증가에 따라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기술의 이해력을 높여 행정 서비스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강사는 김영욱 헬로우 에이아이 대표와 구성모 베스핀글로벌 이사가 나와 생성형 인공지능 소개, 공공분야 대화형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방안 등을 설명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디지털 정보역량을 한껏 높이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
울산시, 올해 6월 1일 기준‘개별주택가격’공개
울산광역시청사(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9일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같은 달 28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증축 또는 용도 변경되었거나, 대지가 분할·합병된 사실이 있는 울산시 소재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446호이다.
공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의 구·군 민원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울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 접속하면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열람기간 내에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부서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확정된 개별주택가격은 9월 26일 결정·공시한다.
기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공동주택가격 관련사항은 한국부동산원 울산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되는 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