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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방위 지원 총력 … 투자사업 ‘안착’유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원활한 기업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부터 ‘석유화학기업 지원 특별팀’을 설치해 석유화학기업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적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 설치는 에쓰-오일의 샤힌 계획, 에스케이가스의 울산 지피에스 가스복합화력 발전사업 등 석유화학기업의 대규모 투자발표가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올해 에쓰오일과 에스케이가스 등 울산석유화학기업은 총 15조 3,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특별팀은 울산시 주력산업과의 화학소재담당사무관 등 2명의 사무관과 주무관 등 인허가 및 의제되는 관련 업무에 실무 경험이 많은 인력으로 구성 운영되며 필요시 기업에 중단기 인력 파견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역할은 사업 초기 단계인 부지조성부터 환경·재해 등 관련된 각종 영향평가까지 투자사업 전반에 관한 적극적인 자문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제성 인·허가 사항 해소 등을 통해 투자사업이 사업 기간 내 차질 없이 안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한다.
앞서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전기자동차 전용공장 신축공사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울산시 공무원 2명을 현대자동차에 파견하는 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민선 8기 일자리 넘치는 산업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 석유화학기업들의 신규사업 투자가 울산에 집중되고 있다”며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행정의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한 새로운 상생모델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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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3년 시정을 대표하는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민선 8기 성공을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한다.
시정 10대 핵심과제는 전 실·국·본부에서 추천한 과제를 대상으로 시의성과 대표성, 시민 체감도 등을 두루 검토해 시정조정위원회에서 각 실·국·본부장간 토의를 거쳐 선정했다.
민선 8기 김두겸 호 출범 이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울산 시정은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 신설 및 에쓰-오일 샤힌계획 유치, 광역지자체 최초 법정 문화도시 선정, 제2명촌교 예비타당성 통과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냈다.
또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숙원사업 해결에 전방위 대응하는 동시에 실용과 효율 중심으로 행정 운영 체제를 재편해 왔다.
특히 새해에는 이러한 성과와 변화를 디딤돌 삼아 시정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을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현안 추진에 본격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으로 경제 대도약을 선도한다.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은 탄소중립 기조에 대응해 친환경·첨단화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생명, 3디프린팅, 이차전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 먹거리 개척에도 선제적으로 나선다.
전략적 투자유치와 탄소중립 거점화로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간다.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 지원과 규제 발굴·개선을 적극 뒷받침해 민간의 활력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첨단투자지구 지정과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추진해 신산업 유치에도 힘을 보탠다.
노사민정 대화합의 울산산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내년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울산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행사, 전통 행사 등을 펼쳐 기업과 근로자, 시민이 함께하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산업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산업과도 연계해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의 꿈이 크고 재미가 넘치는 청년도시를 조성해 청년인구 유출에 적극 대응한다.
청년실습생과 아르바이트를 비롯해 영남권 국제적숙련기술진흥원 설립, 친환경 이동 수단 미래 인재양성 사업 등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태화강 위 세계적 공연장 건립, 케이팝 사관 학교 등 문화시설을 확충하면서 다양한 축제를 열어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내년 1월에는 인구청년담당관을 신설하고 그간 위탁 운영해 오던 청년센터를 직접 운영해 보다 책임감 있게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균형과 성장이 조화로운 도시 공간구조 재편에 노력을 기울인다.
민선 8기 1호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지속 노력하는 한편 개발방향과 기본구상을 담은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개발 기본계획 수립도 추진한다.
2030년 울산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하고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균형발전을 위한 공간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미래 변화에 선제 대응하는 교통망을 확충한다.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다운2공공 택지지구 조성 등 여건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언양~다운 우회도로 및 청량~다운 우회도로가 개설될 수 있도록 첫 관문인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에 최선을 다한다.
전국 최초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전기트램 도입을 위해 1호선 타당성 재조사 및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모은다.
하늘은 더 푸르게, 물은 더 맑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현재 대기환경 기준 이하인 대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친환경차 보급 등 주요 배출원별 저감 대책을 확대 추진한다.
아울러 울산권 맑은 물 확보 종합계획 수립 용역 등 자체 수원 확보 노력과 함께 정부의 주도적·적극적 역할을 지속 요구해 시민을 위한 맑은 물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으로 안심울산을 실현해 나간다.
노후화된 석유화학단지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울산 석유화학단지 지능형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하고 석유화학단지 소재 광역지자체 간 연합체를 구성해 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단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사업장 노후 안전시설 개선 지원, 유해·위험작업 종사자 안전교육 지원,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불 예방 사업을 펼쳐나간다.
부담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촘촘한 돌봄 지원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난다.
새해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대해 아이 1명당 50만원씩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부모 급여 지원과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 운영,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으로 안정적인 보육·양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유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돌봄 지원이 부족한 초등학생은 지자체-학교-마을이 연계·협력하는 온종일 아동돌봄 통합지원센터 설치, 협의체 구성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⑩ 생명을 지키는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빠르게 대처한다.
울산대학교병원에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지원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119응급의료서비스도 개선해 오는 2025년까지 심정지환자 소생률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중환자 전용 구급대 운영, 구급특수상황 매뉴얼 제작, 대민서비스 종사자 등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쉼없이 달려 온 지난 6개월간 울산 미래 60년을 위한 도약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2023년은 민선 8기가 실질적으로 첫 발을 떼는 해인 만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성과를 창출해 시민들의 삶에 힘이 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번영과 풍요의 새 시대를 열어 울산이 다시 잘 사는 도시, 자랑스런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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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로 우회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문수로 우회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문수로를 우회하는 도로개설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2월 29일 10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수로 우회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수립 될 국가도로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수로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울산공원묘지교차로에서 공업탑을 거치지 않고 봉월로와 태화로타리까지 차량이동이 편리해져 문수로 일원의 교통과 정주여건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국가도로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수로 우회도로 사업은 문수로 주변으로 밀집된 대단위 공동주택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차량 증가로 상습정체가 발생되고 있 는 문수로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수로 우회도로 기본계획 노선은 울산공원묘지교차로에서 신정중학교 북측을 거쳐 은월로에 접속하는 노선이며 옥동에서 태화강국가정원까지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은월로와 남산로간을 연결하는 도로개설도 포함해 추진한다.
타당성평가 용역 결과 사업비는 874억원이 소요되고 문수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약 5만 8,000대로 우회도로 개설시 전환교통량은 1만 5,000대로 추정하고 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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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유입 위한 노인복지 시책 확대 필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2 울산광역시 베이비부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시는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와 고령화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년 주기로 ‘울산광역시 베이비부머통계’를 작성해 왔다.
통계청 등 최근 6년간 공공기관 행정자료와 울산광역시 사회조사 자료를 취합해 작성됐으며 울산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인구 주거 일자리·창업 복지 건강 귀농·귀촌 참여 가구 및 의식 등 총 8개 부문 160개 항목을 분석했다.
울산시는 이번 통계를 바탕으로 인구와 주거, 일자리, 의식 등을 중심으로 울산 베이비부머의 생활실태와 수준을 살펴보며 베이비부머세대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안을 고민해 보고자 한다.
지난 2021년 12월 31일 기준 울산광역시의 베이비부머세대 인구는 16만 1,451명으로 울산 인구의 14.4%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7만 147명과 비교하면 4년 새 8,696명이 감소했지만, 울산의 베이비부머 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0.5%p 높다.
7대 특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베이비부머 사망자 수는 762명으로 조사됐다.
주 사망원인은 암, 순환계통 질환, 질병이환 및 사망외인이었으며 울산의 베이비부머 사망률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자료출처: 통계청,‘2021년 사망원인통계’ 지난 2021년 베이비부머 인구의 순이동률은 –1.0%로 주민등록연앙인구 대비 순유출은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았다.
연말기준 주민등록인구를 기초로 연앙개념으로 재작성해 제공되는 평균인구 그리고 최근 3년간 타 시·도에서 전입한 베이비부머는 9,429명, 전출자는 1만 3,605명으로 전출자가 4,176명이 더 많았다.
전입한 베이비부머는 부산, 경북 등에서 전입했고 주된 이유는 ‘가족’이었다.
전출한 베이비부머는 경북 4,041명 및 경남 2,382명으로 전출했는데 ‘주택’이 주된 이유 나타났다.
참고로 가구 및 의식 부문에서 향후 이주 계획이 있는 베이비부머의 주된 이유로는 ‘가족, 친척 등 지인이 있어서’, ‘자연환경이 좋음’으로 조사됐다.
이는 노후는 친지와 동일한 지역에 모여 거주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2020년 베이비부머 인구 중 주택 소유 인구는 8만 2,664명이었다.
이들이 소유한 주택의 수는 9만 4,111호, 1인당 소유 주택 수는 1.138호로 베이비부머의 주택 소유율은 7대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45.8%이며 7대 특광역시 중 2위는 대전, 3위 광주, 4위 부산 등의 순이었다.
베이비부머가 소유한 주택 9만 4,111호 중 8만 1,823호가 ‘시내 소재’이며 8만 4,362호는 ‘단독 소유’, 주택 유형은 ‘아파트’가 5만 9,767호로 나타났다.
주택의 가격은 ‘1억 초과~3억 이하’, 면적은 ‘60㎡초과~100㎡ 이하’가 가장 높았다.
지난 2021년 하반기 베이비부머의 고용률은 54.0%, 실업률 3.2%, 경제활동참가율 55.8%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 인구의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특히 여성 베이비부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1.9%로 남성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이 남성 종사자가 많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중년 여성의 재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중년 여성 대상 직업 전문 교육, 기업 연결 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2020년 울산광역시 베이비부머 인구의 등록 사업체 수는 4만 5,089개이고 ‘부동산업’, ‘그 외 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의 순으로 많았다.
그리고 베이비부머의 등록 사업체 수는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 중 ‘부동산업’과 ‘그 외 서비스업’의 비율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반면, ‘광업·제조업’의 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베이비부머세대 고령화의 영향으로 베이비부머가 생각하는 사회복지정책 우선 과제는 ‘노인복지 확대’로 나타났으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필요 서비스로는 ‘의료서비스 확대’, ‘노인 일자리 제공’, ‘여가, 취미 프로그램 확대’로 조사됐다.
이밖에 복지부문 내용으로 2021년 베이비부머의 4.2%가 기초생활보장수급 인구로 베이비부머인구 중 수급자 비율이 7대 특·광역시 중 울산광역시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행정안전부 ‘2021년 주민등록인구통계’, 보건복지부 ‘2021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현황’ 건강부문에서 2021년 베이비부머 자살자 수는 48명, 자살률은 인구 십만명당 30.3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 28명보다 2.3명 많으며 17개 시·도중에서 7위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 베이비부머 남성의 자살자 수가 여성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존중홍보 확대는 물론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역할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부머의 16.4%는 20세 이상 자녀와 동거하고 있으며 동거 자녀의 연령은 ‘30대’ 58.2%, ‘20대’ 37.9%, ‘40대 이상’ 3.9%순으로 나타났다.
동거자녀의 94.7%는 ‘미혼’이고 ‘취업’상태인 자녀는 64.8%이며 베이비부머와 비동거 상태인 자녀의 80.9%가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비부머는 ‘생활비’를 이유로 자녀의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아, 은퇴 후의 베이비부머가 성인 자녀와의 동거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귀농·귀촌 부문을 살펴보면, 베이비부머의 25.9%는 귀농·귀촌 의향이 있으며 43.8%가 울산 내를 희망했다.
울산 내 희망 지역에서는 울주군이 74.9%, 울산 외 지역 중에서는 경북 41.0%, 경남 29.9% 등이 차지했다.
참여 부문에서는, 베이비부머의 11.9%가 자원봉사활동, 34.1%가 기부 또는 후원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번 베이비부머통계 결과를 참고해 베이비부머세대의 울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각종 복지, 일자리 정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 울산광역시 베이비부머통계’의 상세내용은 울산광역시 통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며 시민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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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 신설 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오트로닉은 12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고진호 ㈜오트로닉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 신설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오트로닉은 울주군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을 위한 제조공장을 신설하며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은 물론 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특히 ㈜오트로닉은 제조공장을 건립할 때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울산시민을 우선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오트로닉은 총 40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하이테크벨리 일반산단에 부지 1만 5,521㎡ 규모로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을 내년 1월 착공해 2024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에서는 총 180여명을 고용해, 2028년에는 38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진호 ㈜오트로닉 회장은 “이번 자동차 전장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울산시의 따뜻한 관심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회사는 30년 넘게 ‘기술은 마르지 않는 광산과 같다’라는 신념 아래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보다 정밀하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는 산업의 대전환기에 우수한 자동차 전장부품 생산기업인 ㈜오트로닉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울산시도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은 물론, 삼성에스디아이와 고려아연과 같은 이차전지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오트로닉도 이번 투자를 계기로 울산의 우수한 미래 자동차 관련 산·학·연 기반을 활용해 세계적인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으로 뻗어나가길 기원하고 울산시도 이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트로닉은 부산 해운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회사를 포함한 연간 매출액은 2,000억원 이상으로 자동차 전장 부문 메카트로닉스 부품의 설계 및 제작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에 액추에이터 등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전기자동차의 판매 증가와 전장화에 따라 매출액이 급증하고 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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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개 구·군 2023년 경영안정자금 총 3820억원 규모로 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기업경영 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3년 경영안정자금 3,820억원’을 확정,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2,430억원, 소상공인 1,390억원이며 지난해 당초 규모 대비 약 45여억원이 증액됐다.
지원 내용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이다.
고금리·고물가 경제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의 자금경색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일정을 보면, 소상공인자금은 1월 18일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중소기업자금은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접수받는다.
2월에는 5개 구·군의 중소기업자금과 4월에는 중구, 동구, 북구, 울주군 소상공인자금의 신청 접수가 이어진다.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자금 ’대출이자 1% 본인부담제’ 및 소상공인자금 ‘금리상한제’를 시행해 신용도가 높은 대출차주에 대출금리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업체 선정 시에 우리시 전입기업에 대해도 우대가점을 부여하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경영혁신기업에 각각 50억원씩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차질 없는 공급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인,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버팀목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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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제6회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2년 제6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총 17건의 안건에 대해 사업 부서장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의결 순서로 진행된다.
주요 안건은 울산·미포 국가산단 개발사업에 편입되는 공유재산의 용도폐지, 기존 장애인복지관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거점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건립에 따른 토지·건물 취득의 건 등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내실화로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우리시가 활용 가능한 국유지를 적극 매입해 나갈 계획이며 합리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취득에 관해 자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인 민간위원을 포함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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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정주여건 보완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혁신도시 정주여건 보완방안 조사 및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혁신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을 분석해 분야별 개선사업을 발굴하고 이에 따른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울산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중구청,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결과, 개선과제로 발굴된 주요사업에 대한 발표로 진행된다.
정주여건 만족도 조사는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거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했고 주거환경, 교통, 의료, 보육·교육, 여가활동, 편의서비스 7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71점으로 나타났다.
주거환경이 73.6점으로 가장 높았고 여가활동이 61.9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이전공공기관 직원보다는 거주민들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았다.
정주여건 개선과제로 발굴된 핵심 사업은 ‘숲 치유공원 조성’과 ‘문화친환경주제 연결망 조성’ 등이 있다.
‘숲 치유공원 조성사업’은 동서방향으로 긴 형태의 혁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무지공원과 함월공원을 연계한 휴식, 체험, 교육, 문화 등의 복합기능 거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친환경주제 연결망 조성’사업은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가로망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녹지 주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 외 분야별로 ‘원도심-혁신도시 간 연결도로 확충 사업’ 등 20여 개의 사업이 발굴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제2차 울산혁신도시 발전계획’에도 반영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혁신도시를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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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울산도시공사사장 윤두환 전 국회의원 임명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7대 울산도시공사 사장으로 윤두환 전 국회의원이 임명된다.
울산시는 12월 27일 오전 9시 시장실에서 신임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임 윤두환 사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임기는 3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다.
윤두환 사장은 울산 출신으로 민선8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울산시 시의원 및 북구의회 의장을 거쳐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울산시는 윤 사장이 오랜 기간 시의원,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울산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고 특히 국회의원 시절 대부분을 건설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해 민선8기 시장 공약인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도시 건설’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두환 사장은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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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생명 공학 기업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 제4공학관 3층 회의실에서 ‘생명 공학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지역 생명 공학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분야 신생 기업의 기업경영 전반에 관한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울산지역 생명 공학 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 청취, 지원 대책 모색, 기업 관계자 격려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클리노믹스, ㈜타이로스코프, ㈜힐릭스코, ㈜슈파인세라퓨틱스, ㈜퓨리메디 등 5개 기업은 울산과학기술원 교원 또는 학생이 창업한 기업으로 울산과학기술원에 입주해 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생명 공학 산업은 일자리 등 부가가치 창출이 큰 미래 유망산업으로 울산의 경제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