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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볏짚 곤포사일리지 제조용 농업미생물 공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벼 수확 후 고품질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해 농업미생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제조용 농업미생물’은 벼 수확 적기에 맞춰 10월 20일과 21일 2일 동안 조사료 작업단 53개소에 공급된다.
공급량은 조사료 작업단별 8ℓ씩 총 424ℓ이다.
공급 일시와 장소는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배양실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공급 시 곤포사일리지 제조방법과 농업미생물 활용 교육도 실시한다.
‘곤포사일리지’는 조사료 저장기술의 하나로 수분이 있는 상태로 미생물에 의한 발효과정을 통해 식물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생볏짚 곤포사일리지’는 벼를 수확 후 바로 볏짚을 둥글게 말아서 곤포를 만든 다음, 비닐을 감아 밀봉시켜 유산균을 처리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저장성을 높인 기술이다.
볏짚은 한우농가에 중요한 조사료 자원이며 한우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역할은 배합사료에 비해 미흡하지만, 소의 타액 분비량을 늘리고 반추위 산도 안정화를 도와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풍으로 옥수수 등 여름철 사료작물 생산량 감소로 조사료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며 “생볏짚 곤포사일리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농업미생물을 반드시 첨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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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5’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24회 정기 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5’가 오는 10월 28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청년 베토벤의 개성과 당당함을 느껴볼 수 있는 전형적인 협주곡풍의 소나타형식이다.
구성은 도입부부터 신선하고 경쾌한 주제가 제시되어 화려하게 진행되는 1악장 자유로운 변주곡풍으로 전개되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풍부한 시정을 느끼게 해주는 2악장 베토벤다운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면서 흥분과 열기로 마무리를 장식하는 3악장으로 되어 있다.
출판 당시 고전협주곡으로는 편성 규모가 커서 ‘대협주곡’으로 불리기도 했다.
협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3위, 국제 차이콥스키 콩쿠르 심사위원상, 모스크바 제1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 우승, 폴란드 쇼팽 콩쿠르 3위 등 세계적 연주자들의 관문인 유럽 유수의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해 기량을 인정받으며 명성을 떨쳤다.
현재도 국내외를 넘나들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휴식 이후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독일의 작곡자 브람스가 20년에 걸쳐 완성한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당시 유럽에서는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외에는 필적할 만한 교향곡이 없었으며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는 별칭과 독일 전통의 고전주의 음악을 지켜내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곡 전반에 흐르는 장중하고 엄숙한 분위기, 심원한 깊이의 선율과 마무리에서 모든 갈등이 해결되고 강물이 흐르는 듯한 긴장감 해소는 브람스만의 감수성이 빚어낸 걸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은은하면서도 깊고 깊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베토벤과 브람스의 선율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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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풍속화의 재탄생
신윤복 풍속화의 재탄생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영상예술 전용관의 세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10월 2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엑스 미인도’로 조선시대 화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를 실감미디어 영상으로 재해석했다.
작품 제작은 울산시립미술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총연출을 맡은 양정웅 연출가는 신윤복의 ‘미인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만들었다.
조선시대 회화와 최첨단 확장 현실 기술이 사용된 영상예술 전용관의 상호작용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이를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기술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풀어냈다.
시각특수효과 전문가 신지호, 사진작가 김용호,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등이 공동 제작에 참여해 전문 사진으로 고전 인물의 이미지를 창출하고 전통 의상과 소품 등에 대한 고증을 이끌어냈다.
이를 첨단 기술로 영상화한 작품이 관람객들을 조선시대의 일상으로 초대한다.
영상예술 전용관 정면과 좌, 우, 바닥까지 확장된 영상은 조선시대 한양 한복판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신윤복의 대표적인 풍속화 ‘단오풍정’, ‘월하정인’, ‘월야밀회’ 등을 차용한 작품은 조선의 낭만적인 풍류를 보여줌과 동시에 그 상황과 감정을 현대인들도 느낄 수 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에 관한 상세 정보는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정웅 연출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신윤복의 유명 그림을 배우들이 재현하는 실험적 영상을 만들었다 그림을 2차원 공간에서 3차원 공간으로 확장하고 그 이면의 세계를 조명하려고 애썼다 다양한 관점과 생생한 경험으로 이색적인 조선 회화를 만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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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시설물 보수공사 시행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시설물 보수공사 시행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하버브릿지는 노후 시설물 정비를 위해 오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터널 내부 노후 된 조명등을 고효율 엘이디등으로 교체하고 터널 내부 벽면 내오염 도장, 포장보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량이 적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교통통제는 대교 구간의 경우 전면 차단 없이 1개 차로씩 개방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염포산터널 구간은 작업시간 동안 ‘아산로 → 동구 방향’을 전면 차단해 방어진순환도로로 우회해야 하며 반대 방향인 ‘동구 → 아산로 방향’은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보수공사로 통행이 불편할 수 있으나 안전한 도로 통행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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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살기 좋은 울산, 함께 고민해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울산 재난안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2020년 6월 유엔 재해위험경감사무국으로부터 인정받은 ‘방재안전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재난·안전 정책 관련 ‘시민 공모전’ 시상,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 공모전’은 울산의 미래 정책에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했으며 시상은 우수 1점, 장려 5점, 입선 5점 등 총 11점으로 울산연구원장상을 수여한다.
이어 이승우 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최근의 재난양상과 지역의 대응전략’에 대한 기조발표가 있다.
주제발표에서는 우리나라 재난위기경감을 위한 미래전략 지역맞춤형 지진피해 경감 방안 인천시 센다이강령 이행 및 추진계획 방재역량 강화를 위한 민간단체 역할 울산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 울산과학기술원 정지범 교수를 좌장으로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교류·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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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의 선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를 보면, 첫날인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 대나무생태원에서 기수단을 선두로 고적대와 치어리더, 밸리댄스팀 등 60여명이 함께하는 개막 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 최정원과 배우들이 뮤지컬 뒤풀이 공연을 펼친다.
22일에는 익살 무언극,저글링 쇼, 어린이 가을 행복 콘서트,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가을 간이역 음악 나들이, 창작 뮤지컬 공연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23일에는 어린이 마술쇼, 가을 낭만콘서트, 울산시 홍보대사 ‘이용식’ 이야기쇼 등이 열린다.
이밖에 행사 기간 내내 죽공예 작품 전시, 정원놀이 체험, 국화정원 야간 경관 조명 연출, 동영상 한 컷 등의 전시·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에 특화된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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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청년희망주택’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신정동 청년희망주택’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건축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라움건축사사무소의 ‘울산에 살고싶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당선작 ‘울산에 살고싶다’는 청년들의 생활양식을 고려해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옥상에 도시 텃밭과 조경시설물을 배치하고 층별 공유주방, 회의실, 공동 휴게실 등을 설치해 휴일에도 집에 머물고 싶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총사업비 77억원이 투입되어 남구 신정동 168-2번지에 연면적 2,000㎡, 지하 1층·지상 5층, 총 38가구 규모로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4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이 양호하고 편의시설들이 충분히 갖추어진 도심지에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낮고 특화 품목 적용으로 주거 만족도는 높은 청년희망주택을 건립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중구 태화동, 남구 달동·삼산동, 북구 양정동 등 총 8개소에 총 232가구 규모의 ‘청년희망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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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0년 이상’모범장수기업 선정
울산시, ‘30년 이상’모범장수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우신기업㈜, ㈜동신화학, ㈜야정, 한국몰드㈜, 신일피엔에스㈜ 5개 사가 ‘2022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오랫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22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 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30년 이상 건실한 기업 운영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모범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5개 사를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선정은 본사와 주사업장이 울산이며 업력 30년 이상인 상시 고용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업력 건실성 지역경제 기여도 근무여건 핵심역량 기술혁신 노력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모범장수기업 인증기간은 5년이며 선정된 기업은 모범장수기업 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 받는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가 시 가점이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오랜 시간 기업을 영위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향토기업에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신생기업에는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업문화 환경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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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지난 9월 6일 개막한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관람객이 10월 13일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부산에 유학 중인 중국인 쑤후이준 씨이다.
쑤후이준 씨는 “중국에 있을 때부터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었는데, 인스타를 통해 울산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전시를 보러 방문해 이렇게 1만 번째 관람객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박물관은 쑤후이준 씨에게 1만 번째 방문 기념 촬영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중심 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발굴·소장하고 있는 수중문화재를 포함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대여한 자료, 울산박물관의 울주 연자도 유적 출토유물 등 수중 발굴의 성과와 울산의 해상교류를 알 수 있는 실물 유물 334점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서남해안 수중에서 발굴된 중국 자기, 고려청자와 울주 연자도 출토 고려자기 등을 통해 고려시대 해상교류 연결로와 선상 생활 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 특별기획전은 전국체전과 세계한상대회 기간 동안 개최되어 현재 전국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을 비롯한 관람객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열릴 세계한상대회 역시 관람객들의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 시민들이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하였던 수중 유물을 실제로 확인하고 그를 통해 고려시대 국제교류 관계와 운송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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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도 하반기 농지불법전용 교차단속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지의 효율적 보전과 관리를 위해 5개 구·군과 합동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농지 불법전용에 대한 교차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농지를 허가 없이 전용하는 사례를 중점 점검한다.
또 태양광 발전을 위해 농지에 가짜 버섯재배사나 곤충사육사를 설치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체계적인 교차단속을 위해 5개 구·군과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구·군 단속반이 타 구·군 현장을 교차 점검하도록 하는 등 단속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짜 버섯재배사 등을 태양광발전에 부정 활용하는 사례의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태양광발전에 활용되는 농축산물 생산시설 현황을 제공받아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은 물론 이행강제금 부과와 고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가짜 버섯재배사를 태양광발전에 부정 활용하는 사례 등 농지불법전용이나 부정 활용이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불법전용 행위 등을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