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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김천·안동의료원,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ALL ‘A’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포항·김천·안동의료원이 모두 A등급을 획득해 ‘제1회 공공의료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포항·김천·안동의료원이 모두 A등급을 획득해 ‘제1회 공공의료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 등 총 39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평가결과 총 39개 대상기관 중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등을 포함해 총 6개기관이 A등급을 차지했다. 운영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운영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눠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체기관 중 1등, 2등, 3등은 우수기관으로 지난해 B등급에서 올해 A등급으로 상승한 기관은 개선기관 표창을 받았다.
포항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주사제 처방률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 직원만족도, 리더십만족도등 내·외부만족도 향상, 정보공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상위점수, 표준진료지침 운영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 향상, 전년대비 외래환자 증가,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고충 및 제안 만족도가 향상된 점이 인정받았다.
안동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적정재원기간이 개선되었으며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 모두 증가해 병상이용률, 의료수지비율, 경상수지비율향상으로 합리적 운영이 향상되었으며, 노사협의회 구성 및 운영이 개선됐다.
또한, 이날 공공보건의료계획 추진실적평가에서는 포항·김천의료원이 최우수기관으로, 공공보건프로그램에는 김천의료원이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 지방의료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제공과 공공의료 추진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내년도 지방의료원 기능보강사업을 위해 국비 54억원 확보 등 총 사업비 108억원을 투입,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거듭나겠다”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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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경계철책 철거, 미포미행길 조성한다
동해안 군 경계 철책 제거사업 위치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노후된 군 경계철책 존치로 해안경관을 저해하고 출입 통제로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동해안 지역의 해안경계철책을 철거한 후 미포미행길을 조성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최근 2021년까지 전국 해안에 설치된 군 철책과 사용하지 않는 초소 등 군사시설을 없애는 불편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철거될 전국의 해·강안 철책 길이는 284㎞에 달하며, 경북은 울진군 4개 구간 7.1km가 해당된다.
경북도는 급변하는 남북관계 진전과 군의 첨단화로 해안경계 방식이 바뀌고 전방지역의 철책을 철거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도내 해안경계철책을 신속히 철거하고 안전하고 살기좋은 마을 조성과 현안사업을 추진해 주민안전과 복지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10월 17일 동해안지역 4개 시군 재난부서와 읍면장 회의에서 동해안 국도4차선 확장 개통 이후 방치되어 있는 해안 구도로를 활용해 주민 안전보행 시설과 경관정비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주민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사업추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동해안 군 경계철책 철거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울진군은 11월초 국회와 군 관계자를 방문해 철거를 건의했으며, 경북도는 내년에 예산을 반영해 안전시설물 설치 및 안전탐방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동해중부선 철도부설로 신설되는 철도역과 연계해 그 동안 출입이 통제되었던 동해안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과 함께 현지 주민의 통행안전도 확보할 수 있도록 "동해안 일석이조 안전사고예방사업 기본 구상"연구 용역을 11월 착수해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개발이 제한되었던 경계철책 구간을 포함한 동해안 지역에 트레킹, 라이딩, 바이크로드와 연계한 안전마을을 조성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해파랑길 제안으로 잘 알려진 ‘우리땅 걷기’신정일 대표는 “경북 동해안 중 울진 월송정에서 망양리까지 통제된 구간을 철거 후 걸어갈 수만 있다면 금강산의 해금강 보다 더 아름다운 구간”이라며 “이를 관광자원화하면 주민소득 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마을 보행자 전용거리, 해안경비 초소를 활용한 전망대조성, 미포 해안 트레킹길 조성, 안전한마을 쉼터조성 등 다양한 사업 추진과 안전경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신규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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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한-중 지사성장회의에서 문화관광분야 주제 발표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서울, 대구, 세종, 충남, 전남, 제주 등 7개 광역단체 시·도지사와 중국 베이징시를 비롯한 12개 지역의 성·시장이 참석해 한중 양국 지방정부 간 직면한 공통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문화관광을 주제로 경북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중국인 관광객의 일부 국내 대도시 집중현상과 양국 간 저가 덤핑관광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중국 후난성 장가계는 하루 아침에 한국인 최고의 선호관광지가 된 것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환경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상품개발과 마케팅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언급하며 "경북은 경주의 신라문화, 안동의 유교문화, 청정 동해바다를 보유한 힐링·테마여행의 최적지로 적극적인 상품개발과 마케팅으로 중국시장에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문제로 대두되는 덤핑관광 및 부실상품을 언급하며 “이제 한치 앞만 보기 보단 장기적으로 다시 찾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지방정부가 노력할 때”라며 한중 지방정부 모두가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한중 양국 지방정부 수장들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기후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함께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공동 대응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회의를 마친 후 한중 시도지사 및 성장 19명과 함께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경북의 중국 교류현황을 설명하고 항공편 증설, 영일만항 크루즈노선 확대, 중국인 관광객 확대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어 노영민 주중한국대사와의 만찬 자리에서 경북 지역경제의 침체를 언급하며 지역상품의 대중국 수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중지사성장회의는 한국 시도지사협의회와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양국 지방정부 수장회의로 지난 2016년 인천에서 제1회 회의를 개최한 후 올해 베이징에서 두 번째로 열렸으며, 양국에서 격년으로 개최한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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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업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6일부터 양일간, 통영 나폴리농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83명이 참석해 농촌치유 현황 특강과 운영사례, 회원 정보교류 등의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워크숍은 통영시 나폴리농원 길덕한 대표의 치유농장 운영 사례에 이어 치유 체험프로그램 실습으로 농촌교육농장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오는 12월 경남교육박람회에서의 교육농장 발전방안 포럼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통영시 나폴리농원은 지난 1997년에 설립돼 편백나무 숲속에서 심신 치유와 해설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농촌진흥청의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심사에서 품질인증을 받았다.
조성래 경남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치유농업이 활성화되려면 농촌교육농장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농촌교육농장들이 치유농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육성 중인 농촌교육농장은 113개소이며,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농촌교육농장은 총 30개소이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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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훈련’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전 도민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서울 고시원 화재 등 동절기 화재가 빈번해짐에 따라 국민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김경수 도지사 등 민·관·군·경 2만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훈련은 시·군 단위로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시스템 점검 및 교육으로 진행되고, 요양병원, 장애인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 97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집중 점검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화재 진압, 구조·구급을 위해 24개 구간에서 골든타임 확보훈련을 진행하고, 전 도민을 대상으로 대피요령 등 화재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소화기와 완강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이외에도 실정에 맞게 언론, SNS, 마을방송,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등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민방위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화재사고 등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얼마나 최소화 할 수 있느냐는 평상시 훈련을 통한 대피요령이 얼마나 체화돼 있느냐에 달려있다. ‘911테러 당시 사고건물 40~60층에 근무했던 모건스탠리社에서 2,700여 명의 직원 중 단 13명만 사망한 것이 그 실례‘라며, 민방위훈련에 대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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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생활환경 침해 상습 불법 도색행위 일벌백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신고없이 상습적으로 불법 도색한 행위로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15곳을 적발해 형사입건하여 수사한 결과, 모두 혐의가 입증돼 기소의견으로 관할지역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자동차외형복원 및 컨테이너박스제작 업체에서 눈속임과 상습으로 불법 도색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사전 의심업소를 파악한 후, 지난 8월부터 약 두 달 남짓 불법 도색행위 기획단속을 시군 합동으로 실시했다.
위반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동차외형복원업체의 경우에는 대부분 주택가가 몰려있는 도심 한복판에서 셔터문이나 출입문을 완전히 봉쇄해 외부에서는 도색작업장인지 알지 못하게 위장하고 불법 도색을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컨테이너박스제작업체의 경우에는 오염방지시설 없이 대부분 야외 또는 개방된 구조물 등에서 불법 도색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도색 시 사용되는 페인트, 시너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은 벤젠, 톨루엔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대기 중으로 배출되면 오존농도를 증가시키는 등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또 사람이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하고, 특히 장시간 노출될 경우에는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불법 업체들이 주택밀집지역에 몰려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주민들은 이러한 유해물질에 그대로 노출돼 건강을 위협받아 온 셈이다.
한편, 이번에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설치 조업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것으로, 처벌이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이들 대부분은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주민의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도 안일하게 대처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도 특사경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대기를 오염시키는 상습적인 불법도색 행위는 ‘설마 나 하나쯤이야’하는 무사안일한 사업주의 환경의식에 큰 문제가 있다”면서,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 수사로 반드시 일벌백계하여 동종·유사 업계에도 경종을 울리고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속기관의 단속만으로는 이러한 불법 행위를 근절할 수 없다”면서 “준법 영업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관련 업계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소규모로만 입지가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에서 꼼수로 사업규모를 축소해 관할관청에 신고를 한 후, 단속의 사각지대를 틈타 시설규모를 초과하여 고의로 불법 조업을 한 미세먼지 유발업소 21건을 적발해 3건은 과태료처분하고, 나머지 18건은 형사입건하여 모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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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동절기 종합대책’ 총력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6일, 동절기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지원대책 등이 포함된 ‘2018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발표하고, 내년 2월 말까지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에 발표한 종합대책에는 재난·재해 및 전염병 예방, 화재 및 산불 방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총 4개 분야별 세부계획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대책에는 동절기 한파에 따른 환자발생시 적기조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한파 119구급대’에 관한 계획과 지난 9월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후속조치, 그리고 취약계층 지원과 서민생활 안정에 대한 대책 등이 포함돼 있다.
경상남도가 발표한 동절기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파 119구급대’를 운영하고, 동절기 재난상황별 3단계 비상근무 실시로 재난정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취약지역 안전점검 및 초기대응을 강화한다. 또한 대형건축물, 다중이용시설 대상 안전점검과 홍보를 병행하고, 가축전염병에 대한 예찰과 방역도 중점 실시한다.
둘째, 화재 초기 소방력 투입을 확대하고, 화재 단계별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그리고 내년 2월 말까지를 화재 취약지 특별 안전점검기간으로 설정해 필로티 건축물, 요양병원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성탄절,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 주요행사에 대한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동절기 기간 동안에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별도로 운영하고, 산불발생 원인 맞춤형 차단대책과 농민·입산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기초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급여, 자활급여를 적기 지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한 사례별 지원을 강화한다. 그리고 도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 방학기간 중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과 월동장비 등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도내 소상공인 대상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조선업 실직자에 대한 일자리 알선과 재취업 교육도 지속 추진한다.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를 위한 기동반이 상시 운영되고, 주차장 등 시설개선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도 시·군 등과 함께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 부서별로 추진되던 동절기 대책들을 총괄하여 종합대책을 수립함으로써 분야별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혹시라도 빠진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보완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상시 협조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경수 도지사는 지난 11월 12일 간부회의석상에서 “그동안 태풍, 폭염, A.I 등 각종 재난에 잘 대처한 것처럼 이번 겨울철에도 재난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으며, “특히 재난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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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민관 협치 강화
[충청뉴스큐] 주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26일부터 본격 출범한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지수 도의회 의장,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 등 도내 도시재생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오후 2시 30분 경남발전연구원 1층에 마련된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도시재생에 많은 경험을 가진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연구위원을 센터장으로 선임하고, 민간전문가 2명과 LH 및 경남개발공사에서 각 1명씩 도시재생 전문가를 지원받아 2개팀 5명으로 구성되며, 도시재생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경남발전연구원, LH, 경남개발공사 3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센터는 사업발굴에서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 맞춤형 컨설팅 지원이 가능해 도내 도시재생사업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 ‘경남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특화모델 발굴과 시군의 도시재생사업화를 지원하게 되고,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 도시재생대학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향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공동체가 회복돼 자체적으로 선순환 할 수 있는 경제체력을 키우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시군의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면서 “도시재생과 관련돼 있는 사회혁신 역량을 발굴하기도 하고, 함께 키우기도 하고, 그리고 시군으로 확산시키는 그런 역할을 꼭 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해외사례연구와 관련해서는 경남발전연구원의 많은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정부의 정식 사업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이라며, “‘도시재생뉴딜사업이란 도시재생과 관련된 SOC사업을 추진하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일자리도 만들어내는 사업이다.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이 관련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사회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일자리까지 함께 만들어나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 시행 이후 조례 제정, 도시재생 전담조직 설치, 도시재생지원단 구성 등을 통해 지난해에는 정부 공모사업 6곳, 올해는 8곳이 선정돼 국비 1,642억 원을 확보하여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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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간편식 산채나물 특허기술 사업화 첫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6일 맞춤형 반찬가공회사인 ㈜인화푸드에 ‘간편식 취반용 건조 산채나물 제조방법’ 특허기술을 기술이전 했다고 밝혔다.
특허기술인 간편식 산채나물 제조방법은 가정이나 식당에서 조리시 하루 전에 불려서 데쳐야 하는 기존의 묵나물의 단점인 번거로움과 색상유지의 어려움을 개선한 방법으로 열풍건조와 동결건조를 병행해 녹색의 색상이 유지되면서 복원성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또한, 압축기술을 접목해 부피를 감소시켜 유통보관이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기술 이전받는 ㈜인화푸드는 지난 2001년 수도권에서 식품가공업체로 출발해 열무김치, 장아찌 등 반찬류와 육수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전국 유명 프렌차이즈 본사를 통해 유통망를 확보한 맞춤형 반찬 전문 회사다.
㈜인화푸드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12월, 사업체를 영양군으로 이전하고 HACCP 설비기준을 완비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간편식, 건강기능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일반 가정은 물론 산채음식 식당 등에서 전처리 및 조리가공 시간을 절감시키는 간편 식자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간편식 건조 산채나물 사업화가 조속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건조 산채나물 제조 특허기술이 사업화되어 지역 주민의 고용창출과 경북의 농산물 소비촉진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춘 다양한 가공품 연구개발로 농산물의 가치를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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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능나눔 최고장인, 영주시 장수면 찾아 봉사활동
경북도 최고장인 회원 20여명은 26일 영주시 장수면 성곡 1리를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선정하고 지원하는 경북도 최고장인 회원 20여명은 26일 영주시 장수면 성곡 1리를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도 최고기술인의 영예로 인식되는 ‘경상북도 최고장인’은 지난 10월 포항중학교에서 기술특강 재능기부를 진행한데 이어 평소 기능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성곡 1리 지역 124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해 최고수준의 재능나눔 행사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황병직·임무석 경북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도 중소벤처기업과, 영주시 장수면,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직원, 성곡1리 부녀회가 봉사활동에 함께했다.
주요 봉사활동은 농기계수리 및 도색, 이·미용, 싱크대 및 출입문 보수, 한복 수선 및 염색, 창호수리, 자동차정비 및 용접, 장수면 보건지소 마당 정원수 가지치기, 나무의자 및 운동기구 도색 등 생활에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를 했다.
성곡 1리 여오진 이장은 마을회관의 씽크대와 출입문을 보수해 평소 불편을 느꼈던 애로를 말끔하게 해결한 경상북도 최고장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도청과 면사무소, 산업인력공단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온정이 넘치는 봉사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사사는 “경상북도 최고장인협회 회원들이 생업도 반납하고 재능 나눔에 참여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북 내 오지마을 등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께 손길이 필요한 봉사활동이 저변확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