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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지방공무원 질병휴직자 60% 증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지방공무원의 질병휴직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갑)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415명이던 질병휴직자가 한해도 거름 없이 증가하며 지난해 2,265명으로 4년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동기간동안 제주도는 26명→60명(2.3배)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질병휴직 증가율을 보였으며, 부산시 89명→186명(2.1배), 전북도 38명→78명(2.1배), 대구시 46명→86명(1.9배), 충북도 46명→87명(1.9배), 전남도 71명→134명(1.9배), 대전시 30명→50명(1.7배)순으로 뒤를 이었다.(4년간 매년증가)
한편 지방공무원 시험합격 후 휴직하여 군대를 가는 경우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젊은 층의 지방공무원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2014년 95명에서 2015년 149명, 2016년 190명, 2017년은 221명으로 4년간 2.3배가 늘어났다.
가족을 돌봐야하는 지방공무원도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병휴직자가 2014년 412명에서 지난해 585명으로 1.4배 증가하였다.
소병훈의원은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소방 및 경찰공무원의 건강이상이 10명중 6명에 이르고 있다”고 전하며, “지방공무원도 격무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건강관리 및 복지향상에 관계기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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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국최초 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 본격화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4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사업참여 지자체 및 관련기관, 참여기업 협동조합과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의 일환으로, 에너지 보급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산업단지 조합형 태양광 사업’은 지난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던 김경수 도지사가 석탄화력과 원전을 대체할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태양광협동조합 설립을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태양광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해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협동조합형 방식으로서, 산업단지 공장지붕은 별도의 부지가 필요 없고, 인근 주민의 반대도 없어 태양광 발전을 확대하는 데 최적의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진주시 정촌일반산업단지, 사천시 사남농공단지, 거창군 남상일반산업단지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추진으로 105억 원 정도의 투자비를 들여 태양광 6.6MW 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19억 원 정도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거창군 등 지자체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련기관, 그리고 참여기업인 진주정촌산단 협동조합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경상남도는 참여기업 발굴, 사업 홍보 등 관련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발굴하는 동시에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기술적 정보제공과 RPS제도 운영 및 관련 정책 지원을 지원하고, 한국수력원자력㈜는 전력판매가격과 신재생공급인증서를 합산한 고정가격 장기계약 및 매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진주시 등 지자체는 사업대상지 발굴, 발전사업 인허가 등 지원을, 각 협동조합은 태양광 발전설비가 상시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안전 및 유지관리에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노사상생협력방안 차원에서 협동조합원의 회비를 적립하여 노동자 복지를 위해 발전수익 일부를 노동자에게 환원하는 데 참여기관 모두가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협약 주체들이 협력하여 경남형 산업단지 태양광 협동조합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수익 일부를 노동자의 복지여건을 향상을 위한 조합비로 적립하기로 한 것에 대해 동참해 주신 기업체에 감사인사를 전한 뒤, “전국의 산업단지 공장 지붕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할 경우 최대 원전 4기의 발전 잠재력이 있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그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수요조사, 설명회 등을 진행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타당성 분석과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왔다. 올해 7월 13일에는 김해골든루트산업단지 한발매스테크 대강당에서 전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산업단지태양광협동조합 발대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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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결과보고회 개최
2018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결과보고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8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결과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개최한 ‘2018국제조선해양산업전’과 ‘2018국제LNG콘퍼런스’ 개최 결과를 평가하고, 다가오는 ‘2020국제조선해양산업전’의 주제 설정 등 사전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한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고성군, 하동군과 대우, 삼성, STX, K-fair, 경남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플랜디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8국제조선해양산업전’과 ‘2018국제LNG콘퍼런스’ 개최 결과보고 및 평가에 이어, 올해 산업전을 통해 체결한 계약과 MOU 실적이 최종적으로 실질적인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반적으로 짧은 개최 기간에도 불구하고 진정성 있는 참가업체와 해외바이어를 많이 모집하여 2006년도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개최 이래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최대 실적을 낸 것에 대해 많은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침체된 조선업에 대한 우려가 아닌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산업전이었으며, ‘수주절벽’이라고 불리던 2016년과는 달리 올해 하반기부터 되살아나고 있는 조선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산업전이었다고 평가받았다.
다만, 국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업체 위주의 전시회 부스 참가와 콘퍼런스 주제발표는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참관객 5,220명 실적은 지난 행사 대비 1,510명이나 증가했지만, 산업전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어 보다 많은 관람객과 대상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천성봉 경상남도 미래산업국장은 “국제조선해양산업전이 조선해양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 도내 중소조선소와 조선해양기자재업체들의 해외마케팅 판로 개척과 국제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는 산업전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전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성 있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짧은 준비기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예산 및 인적 자원 확보를 통해 사전 준비기간을 늘리는 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국제조선해양산업전’은 10개국 110개 304부스 규모의 전시회와 20개국 70개사 초청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56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 ‘2018 국제 LNG 콘퍼런스’를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등 도내 대표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가 대거 참여하여 조선산업의 메카인 경남의 위상을 보여줬으며,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배출가스 규제에 따른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LNG를 주제로 특화하여 타 산업전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참관객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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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 원룸 화재사고 피해자 적극 지원
박성호 행정부지사 성금 전달 및 피해자 직접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0일 김해 서상동 소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피해자들을 적극 지원한다.
우선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24일, 김해생명나눔재단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을 직접 찾아 아픔을 위로했다.
경남도청 직원 중심으로 피해자 의료비 지원 등을 위한 모금 운동도 24일부터 전개한다.
특히 경상남도는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자 및 이재민을 위한 긴급지원 가능성에 대해 적극 검토한 결과, 6가구 총 13명에 대해 생계비 및 주거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긴급복지지원법 제5조 2에 의해 외국인의 경우에도 귀책사유 없이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지원대상에 해당되므로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우즈베키스탄인 5명, 러시아인 2명도 생계비 및 주거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사고로 큰 충격을 받은 피해자 부모와 가족에 대해서는 보건소, 지역의료기관,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관련기관을 통해 심리상담과 정신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24일 화재 피해자를 직접 방문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먼저 화재로 사망한 우즈베키스탄 재외동포 3세들을 애도하며, 부상 치료 중인 두 학생의 쾌유를 빌었다. 이어 갑작스러운 사고로 상심이 클 피해자·유가족들을 위로하고, “도 차원에서 지원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고 있다.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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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 자외선에 강한 내성 지닌 신종 미생물, 활용 추진
데이노코쿠스 코렌시스 발견 지점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방사선과 자외선에 강력한 내성을 지닌 신종 미생물 ‘데이노코쿠스 코렌시스 ’를 발견하고, 기능성 생물소재로 활용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난배양성 담수 미생물의 탐색 및 배양기술 고도화’ 사업을 통해 지난해 6월 섬진강 유역의 표층수에서 ‘데이노코쿠스 코렌시스’를 처음 분리했다.
이어 올해 3월 자연환경과 유사한 환경모방형 배지와 유세포분리기를 활용한 고효율 배양 방법으로 인공배양에 성공했다.
‘데이노코쿠스 코렌시스’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점을 고려하여 국명인 ‘코리아’를 인용하여 데이노코쿠스 속에 속하는 신종 미생물 ‘코렌시스’로 이름 지어졌다.
데이노코쿠스 속 미생물은 방사선과 자외선에 강력한 내성을 지녔으며,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지역을 조사하던 과학자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데이노코쿠스 속의 대표종인 ‘데이노코쿠스 라디오두란스’는 체르노빌 원전사고 지역에서 분리되었으며, 미국항공우주국이 1998년에 진행한 우주실험에서 강한 태양광선과 방사선을 버틴 극한 미생물로 방사성 폐기물 저감기술 연구뿐 아니라 의약품, 화장품 등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이 발견한 ‘데이노코쿠스 코렌시스’도 ‘라디오두란스’와 비슷하게 방사선과 자외선에 강력한 내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이 ‘코렌시스’를 10kGy 이상의 방사선과 에너지값이 최대 1,200J/m2인 자외선에 쏘인 결과, 살아남는 것을 확인했다.
이 같은 수치는 대장균의 200배, 동물세포에 비해 약 3,000배 이상 강한 것이다.
연구진은 ‘코렌시스’의 학명 정보와 유전체 결과를 담은 논문을 세계적인 미생물 학술지인 ‘국제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와 같은 국제 학술지인 ‘마이크로비얼 리소스 어나운스먼트’에 올해 8월에 게재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극한환경에서 생존이 가능한 ‘코렌시스’를 환경정화기술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배양 최적화, 대량배양 기술개발 등의 심화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코렌시스’를 포함한 각종 신종 미생물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분양시스템을 통해 올해 11월부터 학술 연구나 환경산업개발이 목적인 학교 또는 기업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데이노코쿠스 코렌시스의 발견은 국내 담수 수계가 유용생물자원의 서식지로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라며, “발견한 배양체와 유전체 정보를 학계와 산업계에 제공하여, 자생종을 이용한 활용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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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
제22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
[충청뉴스큐] ‘제22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이 24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이하는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은 우수한 경영성과로 경남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기술혁신을 이룬 중소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신문, 경남은행이 공동주최한다.
‘경남중소기업대상’은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최고 명예의 상으로서 지난 1996년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우수중소기업 132개사에 대해 수여했다.
올해 경남중소기업대상은 경영혁신, 수출, 여성기업, 기술혁신, 창업벤처, 특별상 총 6개 부문에서 선정된 7개 업체와 우수 장기재직자 10명에 대해 수여했다.
경영혁신 부문에는 한텍, 수출 부문에는 ㈜비엠티, 여성기업 부문에는 ㈜덕진산업이 각각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기술혁신 부문에는 기득산업과 에스엠에이치, 창업벤처 부문에는 이앤이가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특별상인 경남은행장 표창에는 ㈜삼원기계가 선정됐다.
동일 기업에서 장기근속하고 신기술개발 등 공적이 있는 우수 장기재직자로 선정된 10명에게는 경남은행장 표창과 함께 각 2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경남중소기업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경상남도의 우수기업인 인증패와 함께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관 사업 가점 부여, 경남은행 여신금리 우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경영혁신부문 수상기업 ‘한텍’은 유압부자재에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직원 복리규정 마련 등 노사관계 향상에도 노력해오고 있다.
수출부문 수상기업 ‘비엠티’은 피팅 및 밸브분야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독자 브랜드 제품을 상용화해 최근 5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40%이상 수출을 달성했다.
여성기업부문 수상기업 ‘덕진산업’은 발포고무에 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허, 품질인증 획득 등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혁신부문 수상기업인 ‘기득산업’은 23년간 축적된 조선해양플랜트용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출 210억 원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시장에서도 인정받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에스엠에이치’는 국내 최초 동경전력 연속식하역기 수출을 이뤄낸 운반하역설비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창업벤처부문 수상기업인 ‘이앤이’는 우주발사체용 극저온 레벨센서 및 소진감지센서 등 다양한 기술개발 추진하고 있는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이며, 특별상을 수상한 ‘㈜삼원기계’는 4측변 테이핑이 가능한 포장기계를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 생산함으로써 영업이익률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34%의 수출비중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제조업 혁신의 뿌리는 중소기업”이라며, “경상남도가 지금 제조업 혁신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소 제조업이 어려울 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금융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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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아시아 시장에 농식품 42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의 아시아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서부청사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4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레바논, 인도의 바이어 10명이 참석하여 도내 신선농산물 생산자단체 및 가공식품 수출업체들과 1:1로 개별 상담을 가졌으며 신선 농산물과 건강음료, 기능성식품 및 미용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는 바이어에게 도내 주요 수출업체 정보가 수록된 디렉토리북을 제공하고, 인터넷과 모바일로 이용 가능한 경남수출농수산식품홈페이지를 소개했다.
체결된 주요 수출의향서는 레바논 Korea Merchandise Center가 창녕도리원의 매실원액과 맛소스에 100만 달러, 태국 K Food Expert는 동의초석잠 에너지드링크에 50만 달러, 베트남 Vina Fresh가 에스엘푸드 소스류와 CNF키원글로벌의 반찬 및 젓갈류 각각 30만 달러 등 7개 바이어 8개 업체 간에 총 420만 달러 규모이다.
한편, 이날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경남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을 운영하고 있는 동서비나와 LNC PTE 대표가 해외 안테나숍의 신규 입점 품목 발굴과 시장성 있는 품목 수입 확대를 위하여 상담에 참가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경남도는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해외마케팅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 해외안테나숍 운영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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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해 창작활동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역에 소재한 37개 비영리 문화예술법인·단체에 대해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 8월 공모과정을 통해 7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위원 사전심사와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지정기부금단체로 인정되어 기부금품 공개모집이 허용되고, 전문예술법인·단체에 기부한 개인·법인에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또 전문예술법인 출연 재산에 대해 상속세 및 증여세도 면제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지정된 전문예술법인·단체는 전통예술분야에 사천적구놀이보존회 등 10개 법인·단체, 음악분야에 통영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7개 법인·단체, 연극분야에 한국연극협회 거제지부 등 7개 법인·단체이다. 무용분야에는 하동소재 황실차문화원 등 4개 단체, 전시행사분야에는 사천소재 리 미술관 등 4개 법인·단체, 문학분야에는 동시동화나무숲 1개 법인, 일반문예분야에는 합천문화예술촌 등 4개 법인이 지정됐다.
한편,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제도’는 공연·전시 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에 기부금품 모집 허용하고 세제혜택 등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0년 도입됐으며, 현재 경상남도에는 총 125개 법인·단체가 지정을 받아 활동 중에 있다. 올해 지정된 37개를 포함하면 총 162개의 전문예술법인·단체가 경남에서 활동하게 된다.
조웅제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현재 활동 중인 대부분의 예술단체들이 임의단체나 비영리법인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단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자격이 있는 많은 법인·단체를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하여 도내 문화예술단체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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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적조·고수온 대응 평가회의 개최
2018년 적조·고수온 대응 평가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4일 오후 2시, 수산기술사업소 고성사무소에서 ‘2018년 적조·고수온 대응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의에서는 경상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 시·군을 비롯하여 수협, 어류양식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대책을 평가하고, 대책 추진에 따른 개선사항 발굴과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효율적인 피해 저감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경상남도는 올해 적조·고수온 대응 대책 추진결과를 발표했고, 국립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피해 대응전략 및 신속한 폐사원인 규명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시·군에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수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에서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적조·고수온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개선사항에 대해 토론한 결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국비 지원율 상향 조정과 가입품종 확대 등 3건의 해양수산부 건의 과제를 채택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내년에는 처음으로 고수온 대응을 위한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여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장비 확보 등의 대응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수협과 어업인들도 상호 협력하여 어업재해 대응력을 더욱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적조는 7월 23일 남해 해역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소규모, 한정적으로 발생했다가 8월 20일 소멸돼 약 28일간 지속됐다. 고수온은 7월 24일 남해∼통영 해역에서 최초로 발생한 후 43일간 지속된 후 기온하강으로 인하여 9월 4일 소멸됐다. 이로 인한 적조 피해는 2어가에서 2억 7,400만 원, 고수온 피해는 218어가에서 93억 6,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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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19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시작
경남문화예술회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2019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시설은 대공연장, 제1전시실, 제2전시실등 총 3곳이며,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접수방법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1월 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신청결과는 운영위원회 심의 후에 일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대관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