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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교육, 일본의 주장과 근거도 학습해야
일본의 독도교육 강화와 대응방향 학술대회
[충청뉴스큐] “우리의 독도교육에서 일본의 주장과 근거도 학습해야...”
경상북도는 26일 영남대학교에서 일본의 독도교육 강화에 따른 우리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3월 30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개정하며 독도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독도교육에서 강화된 내용을 분석하고 나아가 우리의 독도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술대회는 ‘일본 초·중·고 학습지도요령 개정’,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교육 현황과 방향성’, ‘한국지리 교과서의 동해 표기 내용과 개선방향’ 등을 주제로 발제하고 전문가 토론형태로 진행됐다.
먼저 남상구 박사는 “일본의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 기술은 한일 간 갈등을 부추긴다는 점에서 유네스코의 정신에 명백히 어긋나며, 동아시아 공생에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하면서 “독도교육에서 우리의 주장과 근거만 학습할 것이 아니라 일본의 주장에 대한 논리와 근거, 나아가 우리의 주장에 대해 일본은 어떤 논리와 근거로 반론하는가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은 “일본의 독도교육 강화는 결국은 우리의 독도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로 귀결된다”며 “그동안 교육부에서 독도교재 개발, 독도 학습기회 확대 등 외면적으로는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내용적인 면에서도 학습자들이 우리의 영유권 주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까지 지속적인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의 독도교육 강화 내용을 분석하고 왜곡된 내용을 찾아 올바른 시각을 제시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우리의 독도 영토 주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독도사료 수집·발굴 및 국내·외 학술행사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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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도청신도시 걷기대회’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7일 오전 9시 도청신도시 중앙호수공원에서 도민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신도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 안동상공회의소, 예천군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도청신도시의 자연경관 및 생태, 변화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중앙호수공원 주변을 걸으며 신도시 조기 활성화, 시도민의 상생과 화합 도모, 자긍심 고취에 주안점을 두고 기획했다.
2015년부터 매년 열린 도청신도시 걷기대회는 도청과 천년 숲을 중심으로 기획하였으나, 올해 행사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도민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할 신도시 주민의 복합문화공간인 경북도서관을 중심으로 아파트 촌을 바라보면서 걷는 코스로 구성해 도청신도시의 변화된 모습을 만끽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한혜진, 이애란, 배우 출신 가수 김성환 등의 축하공연과 배우 이정용과 함께 몸 풀기로 흥이 넘치는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이날 행사에는 김치냉장고, 각종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추첨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회의원, 예천군수, 도의원 등 3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300만 도민의 화합과 도청신도시와 원도시의 상생, 도청신도시의 조기 활성화 등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특효 꽃가루 날리기’퍼포먼스도 갖는다.
한편, 행사를 주관하는 안동상공회의소와 예천군번영회는 다양한 간식과 다과를 마련하고 행사장 입구에는 푸드트럭을 준비해 입장하는 참가자들에게 생수와 빵, 과일 등을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청이전 3년차 신도시는 상주인구 1만8천명을 넘어 내년이면 2만명이 예상되고 병원, 학교, 교통 등 정주여건도 속속 개선되고 있으며 교통망이 확충되면 전국 어디든지 2~3시간이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본격화된 2단계 사업은 당초 계획 등도 따져보고 내실을 기해 도청신도시가 새바람 행복경북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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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북 축산인 한마음 대회 개최
2018 경상북도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소비촉진행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경산 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청정축산의 시작은 경북’이라는 주제로 "2018 경상북도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소비촉진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 축산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축산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품질이 우수한 경북 축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정축산의 시작은 경북’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축산인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선 축하 공연에 이어 축산물 직거래장터, 축종별 홍보 및 무료시식, 깜짝 경매 이벤트, 노래자랑 등 시민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아울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2018 도심속 목장나들이’행사도 함께 열려 우유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국내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젖 짜기, 건초 주기, 비누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가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축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선7기 새로운 슬로건처럼 축산분야에서도 새로운 바람으로 행복한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과 집중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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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극복 사회문화 확산... 본격 시동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다자녀 가족 우대와 함께 저출생 극복 사회문화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경상북도는 오는 27일 도청 화백당 및 옥상정원에서 이철우 도지사, 도의원, 유관 단체장 및 도내 다둥이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다복가정 행복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미혼율이 심각한 상황에서 도 차원의 다자녀가정에 대한 우대와 더불어 출생 장려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의 출생 상황은 해를 거듭할수록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합계출산율은 2016년 1.40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1.26명까지 떨어지는 한편, 출생아수 또한 2016년 20,616명에서 2017년 18,211명을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줄어드는 형국이다.
여기에 혼인율마저 지속적인 감소 흐름을 띄고 있어, 결혼 기피와 저출생이 고착화된 악순환의 모양새인데, 문제는 현 추세로는 저출생 흐름을 반전시킬 여지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경북도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만으로는 이러한 고착화된 사슬을 끊기 힘들다고 보고, 보다 근본적인 대안으로 사회 전반적인 문화 확산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 다복가정 행복나눔 한마당’은 민선7기 4대 도정 방향중 하나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문화 확산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다둥이 가족이 참여한 점을 감안해 공연, 체험부스운영, 엄마까투리 인형탈 이벤트, 소정의 기념품 제공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마련으로 행사의 참여도와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이철우 도지사는 행사 도중 첫 돌을 맞는 아이를 위해 케익을 특별히 준비해 생일을 축하하고 덕담을 건네는 등 감동 이벤트로 눈높이를 맞춘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자녀 가족에 대한 사회적 우대·배려 확산과 출생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결혼·보육 등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확산을 위해 다자녀가족 초청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우대하고 커플매칭, 가족·육아 교육 등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위원회 신설 등 대응 기반 다지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다복한 가정을 꾸려 가시는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일자리가 늘어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 만들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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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회 할매할배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7일 10월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도청 동락관에서 할매할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 맞는 ‘할매할배의 날’기념식은 각계각층의 동참을 유도해 아이부터 청년, 노년층까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경북도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는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이장기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 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들과 화목한 가족상 수상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잊혀져가는 조부모에 대한 애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년에 한두 번 모이던 가족의 특별한 만남의 날이 ‘할매할배의 날’을 통해 일상이 된다는 의미를 담은 ‘특별함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기념식은 사파리 어린이 댄스팀, 선배시민합창단, 퓨전국악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보낸 우리가족 영상편지와 가족의 사랑이 담긴 영상앨범을 펼쳐보는 기념 퍼포먼스로 감동을 전달하는 한편 부대행사로는 현대적 격대교육 모델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손주맞이 조부모교육의 성과물을 전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3대가 함께 살며 조손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을 이루고 있는 포항시 김은경 가족 등 도내 23개 가족에게 ‘화목한 가족상’을 수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한편,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할매할배의 날은 급격한 산업화와 핵가족화로 인한 노인문제, 청소년 인성부재현상, 가정붕괴 현상 등 각종 사회 문제를 지속적인 가족 간 만남과 세대 간 이해를 통해 가족 안에서 그 해결책을 찾고자 매월 마지막 토요일, 손주가 부모와 함께 할매할배를 찾아뵙고 소통하자는 가족공동체 회복운동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각종 사회문제를 튼튼한 가족공동체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할매할배의 날은 오랜 세월 전통을 지켜오며 한국 정신문화를 주도해 온 경북이기에 가능한 일이다”며 “공경과 가족제도 등 우리의 근본정신을 지키는 동시에 세대 간 소통으로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데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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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게임 산업 육성으로 100명 정규직 취업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경산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글로벌게임센터가 주관한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가 26일 경산시 소재 경북테크노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2018 경북 NEXT 게임 콘텐츠 대축제’는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게임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북 지역의 게임 인력양성과 창업, 게임 콘텐츠개발 등을 통해 경북형 글로벌 게임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게임기업인 IGS양유진 대표, 이재훈 경북TP 원장, 최형국 경북 게임산업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경북도와 경산시가 추진한 콘텐츠 인력양성 사업의 성과보고회에서 올해 교육 수료생 195명중 100명을 게임 전문기업인 IGS에 정규직으로 채용시키는 ‘100명 정규직 채용 임용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부대행사로 열린 ‘경북 NEXT 게임 컨퍼런스’에서는 CJ ENM 다이아티비 신상훈 차장과 국내 최대 게임 테스트업체인 IGS 김성실 사업부장이 ‘게임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게임분야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이 최근 이슈 산업인 ‘1인 미디어와 게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아울러, ㈜넥슨커뮤니케이션즈 이경준 이사와 IGS의 김강일 팀장이 게임업계 취업과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기업 취업동향을 설명해 지역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경북테크노파크 일원에서 펼쳐진 야외행사에서는 경북 게임기업들이 참여한 콘텐츠 시연, 가상현실 체험관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북도가 게임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총 8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설립한 ‘경북글로벌게임센터’는 경북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북 지역 게임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제공과 다양한 지원사업 운영, 콘텐츠 인력양성 사업 추진 등을 통해 경북의 게임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의 게임산업 육성정책으로 신산업분야정규직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그 동안 수도권 중심 산업으로 인식되었던 게임산업을 지역에서도 성공시킬 수 있도록 게임분야 사업 발굴과 해외진출, 인력 양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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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범국민 추진위 출범식 참석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범국민 추진위 출범식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25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범국민 추진위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전 국민적인 열망을 응집시키고자 마련됐으며, 출범식에는 김경수 지사를 비롯하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과 경남·부산지역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먼저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부마민주항쟁은 어느 한 개인이나 정파의 역사가 아닌 우리 모두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역사”라며,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역사를 바로잡고 바로 세우고 다시 찾는 일은 여야와 진보, 보수를 떠나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일”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우리의 역사, 민주주의가 지닌 가치와 철학을 제대로 물려주는 것이 후손에게 가장 소중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마민주화항쟁이 어떤 역사였는지,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체험할 수 있는 기념사업들이 부산과 마산, 경남이 힘을 합해서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6월 민주항쟁의 효시로 작용한 부마민주항쟁의 국가기념일 지정 본격 추진을 선포한 만큼, 향후 국민서명운동 등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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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경제혁신 전략” 정부정책으로 추진 가속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형 경제혁신 전략’이 정부정책으로 추진하게 되어 제조업 혁신 추진에 한층 더 속도를 내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 내용에 김경수 도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스마트공장 확산,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주력산업 고도화 등 경남의 제조업 혁신이 정부 산업정책으로 추진함에 따라 경남경제 혁신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정부는 경기침체와 고용부진 해결방안으로 고속도로나 철도신설에 재정을 투입하는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서부경남KTX’ 예타 면제도 급속도로 탄력을 받게 된다.
경남도는 제조업 혁신의 핵심인 ‘스마트공장’ 구축 국비지원이 내년부터 2배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 시 5천만 원~3억 원에서 1억 원~6억 원까지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로써 경남도가 밝힌 2020년까지 경남형 스마트공장 2,000개 구축 목표가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기존 노후 산단 지원 사업을 전면 재설계하여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산단’을 본격 구축한다고 설명했으며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언급하면서 지능형 기계장비 고도화 기반 구축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관계기관 TF를 구성하여 연내에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산단은 산단 내 유휴설비와 시설 공유, 드론 화재감지, IOT 대기센서 설치, 스마트 그리드 도입 등 시설첨단화와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기업에 대하여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고도화를 우선 지원하게 되며, 대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대기업의 자금과 기술력으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모델도 확산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전문 운영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전국 산단내에 신규로 2개소를 구축하여 운영한다고 했다.
그동안 경남도는 스마트 공장 전문인력 양성과 국가주도의 제조업 혁신 추진, 지역별 정책금융기관 설립과 지역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지원 확대를 정부에 지속 건의했다.
정부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 기자재업체에 대해서 ‘조선사-기자재업체-정부’ 상생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보증을 지원한다. 정부출연금 3천억원과 조선대형 3사 출연금을 토대로 신보·기보·무보가 제작금융에 대한 보증을 하게 된다
금융기관이 중소조선사에 RG발급 시 정책금융기간이 보증하는 RG특례보증에 대하여 신보보증과 무보보증에 각각 1,0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는 신보·기보 우대보증 1조원을 공급하여 보증비율을 85%에서 90%로 올리고 보증료율은 1.3%에서 1%로 낮추기로 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물류기반, 전략산업 등 공공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10월 중으로 관계기관 TF를 구성하고 11월 추진방안을 마련, 12월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에 반영하여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포함한 신속추진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이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던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예타면제 부분과 맞아 떨어짐에 따라 서부경남KTX사업이 연내에 예바타당성 면제 확정을 통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형 제조업 혁신’ 정책들이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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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개최, 경상남도 선수단 참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전국 17개 시·도 총 8,596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25일 개회식에는 김정숙 영부인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및 시·도지사를 비롯해 각 시·도 선수단, 관람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선수부의 골볼, 농구, 당구, 론볼, 휠체어럭비, 배드민턴, 보치아, 사격, 수영, 역도, 육상 ,파크골프 등 22개 종목과 동호인부의 게이트볼, 볼링, 수영, 역도, 육상, 탁구 등 10개 종목 등 총 23개 종목에 사상최대의 4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남은 수영, 육상, 사격, 역도 등 강세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대표 선수단은 지난 10월 17일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 결단식에서 결의를 다졌으며, 힘든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팀별 자체 경기력향상 계획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힘써 왔고, 경기장 적응 강화훈련도 실시했다.
25일 개회식에 참석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부상 없이 대회를 잘 치르기 바란다”라며 경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도민 건강증진과 스포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및 생활체육교실 확대, 장애인전용체육관 건립, 장애인체육인 이동편의를 위한 특장버스 운행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도정 4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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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등 집중 점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29일부터 12월 21일까지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도내 어린이집 216개소에 도와 시군이 교차 및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보건복지부 모니터링 결과 대표자가 2개 이상의 어린이집을 소유하거나 회계프로그램 미사용, 보육아동 1인당 급·간식비 과소·과다, 세입대비 세출액 차액이 큰 어린이집 등 보조금 부정수급 개연성이 높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아동 및 보육교직원 허위 등록, 어린이집 회계 관리 부적정 등 보조금 부정수급 및 부당사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통학차량 신고 및 안전조치 여부 등도 확인할 계획이다.
투명하고 철저한 지도점검을 위해 시군 교차점검을 원칙으로 하고, 해당 어린이집에 사전 통보 없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시 적발된 어린이집은 해당 시군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하고, 3백만 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유용으로 행정처분이 확정된 어린이집 등 법령 공표 대상은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매년 시군별로 상·하반기 어린이집 정기점검을 통해 운영 전반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집중조사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방지와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집중점검을 계기로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의 우려를 줄일 수 있도록 철저히 조사하여 문제점들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향후에도 매년 실시하는 정기점검이 내실화 될 수 있도록 담당자 교육, 보육교직원에 대한 재무회계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