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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 응급조치 119구급대원, 경북도지사 표창 받아
김태익 119구급대원 경상북도지사 표창장 수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영덕소방서 영해119안전센터에서 위급한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김태익 119구급대원에게 특별휴가 3일과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태익 소방관은 지난 10월 13일 10시 50분경 환자를 이송하고 나오던 중 영덕아산병원 응급실 앞에서 도로방향으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는 A씨 차량을 발견하고 주저 없이 차량으로 몸을 던져 2차로 이어질 수 있었던 대형사고를 사전 예방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오른발이 차바퀴에 치이는 부상을 당했다.
이번 미담은 A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경북 영해119구급대원의 고마움과 감사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창섭 소방본부장은 영덕군을 직접 찾아 도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창섭 경북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생활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에 관한 미담사례를 적극 발굴해 알리겠다”며 “도민의 안전과 직접 연관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소방본부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들을 현장에서 느끼고, 도민과 직접 소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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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라오스에 경북의 선진 농법 전파
라오스 새마을연수단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방문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5일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 경북을 찾은 라오스 새마을교육 연수단을 대상으로 영농기술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새마을 시범마을인 비엔티안지역의 지도자와 관계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새마을 운동과 새마을 세계화사업 이론, 경북의 선진농업기술, 시설재배기술, 현장실습 등 맞춤형 농업기술을 전수받는다.
라오스는 내륙에 위치해 해일, 태풍, 지진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안전한 천혜의 국가이며 전체 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새마을 시범마을의 주민과 관계 공무원의 사업추진 역량을 강화해 경북의 선진 농업을 접목한 라오스 현지 새마을 리더로 새롭게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농업기술원을 찾은 연수단은 직접 개발한 시험재배 시설과 농기계 시설, 최신 식물공장과 농업 방송국을 견학하고 벼, 채소 등 작물 관련 재배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라오스 솜판디 캄센 연수단장은 “경북도는 벼 재배기술의 생력화를 일찍 도입해 관련 기술이 우수하고 재배 유형도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경북도의 벼 선진 재배 농법과 기술 습득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라오스는 아직까지 도로, 관개수로 등 기반시설이 취약해 벼 등 주요 작물의 생산이 불안정하고, 농업에 대한 인력 의존도가 높아 생산성 향상이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새마을 시범마을 연수는 벼 관련 생력 기계화 기술이 절실히 필요한 현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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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지역별 대표와 머리 맞대
2018 경상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워크숍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안동 행복전통마을 구름애에서 ‘경북 사회적기업협의회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경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23개 시군 지역별 사회적기업 대표와 경북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역과소셜비즈,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동조합, 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경북의 사회적기업 판로개척과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3일은 협의회의 역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에 이어 사회적기업 관련 애로사항, 문제점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다 같이 협력하고 상생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둘째 날에는 경북 사회적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사회적기업의 지역별·업종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현안의 공동대응, 해외 수출 등 판로개척 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협의회측은 행정업무의 간소화, 판로 개척을 위한 실전 교육, 기업 운영에 밀접한 사안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더욱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전영하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현장에 답에 있다. 상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도정에 반영하겠다”면서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 일자리 마련,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북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기업 컨설팅,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가치를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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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대비 심포지엄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6일 구미코에서 농업인, 농약판매관리인,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LS제도 전면 시행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LS제도는 국산 또는 수입산 농산물에 농약 잔류허용 기준이 없는 농약은 일률적으로 0.01ppm/kg을 적용하는 제도로 지난 2016년 견과종실류, 열대과일류 적용에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PLS제도에 대한 농업계의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농업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사)경북세계농업포럼 손재근 이사장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PLS제도 추진현황과 PLS 시행에 따른 피해최소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읍면동 담당공무원, 농협, 작물보호제유통협회, 농업인 등 관계자들이 상호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홍예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등록농약 부족, 비의도적 오염 등 지금까지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PLS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며 “포럼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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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리의 섬 독도, 다 같이 하나되어 지켜낸다
제8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경북복지회’ 주최로 25일 대한제국 독도칙령반포일을 기념해 포항 환호공원에서 ‘제8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을 비롯한 도내 각급 기관 단체장과 전국 장애인, 일반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이 주축이 되어 민족 자존의 섬 독도수호 결의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독도는 우리땅 댄스, 창작 소리, 권오혁 성악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본행사로 유공자 표창, 미술 및 백일장 우수상 시상, 독도수호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독도수호 결의대회 기념 독도사랑 나라사랑 미술공모 및 백일장 공모전’우수작 전시회도 열려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독도사랑 미술, 백일장 공모전 작품 속에서 청소년들의 반듯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확인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장애인이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전 국민에게 독도사랑을 일깨우는 영토수호의 현장으로 빛나는 자리가 됐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북도는 ‘새바람 행복경북~!’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도민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순수한 열정과 애국심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를 수호해 나갈 것이며, 독도와 관련된 일은 경북도가 가장 앞장서 실천하고 행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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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수 농특산물, 소비자에게 착한가격으로 다가갑니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대구 동대구역광장에서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위해 ‘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도내 20개 농가를 선발해 사과, 송이버섯, 포도즙, 블루베리 등 90여개 품목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까지 착한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터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사과와 사과 음료 등 시식회,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만원상당 우체국 쇼핑몰 쿠폰, 택배비 무료발송, 휴대용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또한, 가을맞이 편지쓰기와 엽서를 무료 제공하는 등 직거래장터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2015년 경북지방우정청과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후 우체국 쇼핑몰내에 ‘사이소’전용관을 개설해 매년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들과 생산농가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우체국쇼핑몰 ‘사이소’전용관을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의 정보를 사전 제공하는 한편, 행사 후에도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우체국 직거래장터는 우리도와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한 경북지방우정청이 함께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두기관이 힘을 합쳐 농촌과 도시 간의 진정한 상생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정성이 담겨있는 농·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착한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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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괴짜 Happy Halloween... 제2회 청년괴짜 하우스 파티 연다
제2회 청년괴짜 하우스 파티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청년괴짜방에서 청년사회적기업가, 지역대학생, 사회적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괴짜 하우스 파티’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사업, 청년문화마을 활성화 등에 대한 사례발표에 이어 할로윈을 맞아 다양한 분장을 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준비한 ㈜책임 박종복 대표는 “이번에 제2회를 맞은 청년괴짜 하우스 파티를 경산의 도시재생과 접목시켜 청년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청년괴짜방은 경북도내 우수 청년사회적기업가들의 창업노하우 공유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17년도부터 조성돼 현재 포항, 상주, 경산, 칠곡에서 4개소가 운영·활동 중이며 올해에는 경주, 안동, 의성, 청송 등 4개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 창업을 희망하고 창업아이디어가 있으나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은 경북도내 청년괴짜방을 찾아가면 사회적기업 창업과정, 크라우드 펀딩, 디자인 개발, 지역 농산물의 6차 산업화 등 다양한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 청년괴짜방은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생태계미디어투어링 캠프’를 열어 미디어에 관심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영상촬영 및 편집 기술을 가르치고 상영회를 개최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전영하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로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이 청년괴짜방”이라며 “청년괴짜들이 경북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취·창업 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청년괴짜방을 매년 4개 이상 추가 설치해 경북특화 청년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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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1,000억 시대 연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9년 재해예방사업에 올해 보다 161억원 늘어난 1,075억원의 국비를 정부예산안으로 확보해 총사업비 2,150억원을 재해예방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의 주요내용은 하천개수, 산사태 예방, 저지대 배수지 설치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0개소 973억원, 하천생태계 보전 및 수질개선, 하천범람 등의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 88개소 888억원, 노후 붕괴우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에 14개소 64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정비에 13개소 225억 등이다.
경북도는 재해예방사업으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3,595개 지구에 4조3,756억원을 투입하였으며, 올해는 151개 지구에 1,828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사업으로 조속한 사업추진이 중요한 만큼 내년도 예산이 편성되면 2월까지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여름철 우기 전에 주요공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의 안전이 도민의 복지라는 인식을 갖고 경북도는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재해예방사업의 지속적인 예산확보와 조속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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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즐겁게… 온몸으로 독도사랑을 외치다
독도사랑 플래시몹
[충청뉴스큐] 118주년 독도칙령일을 맞아 경북 도민들이 온몸으로 독도사랑을 외쳤다.
25일 오전 안동역광장에서는 경북지역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독도사랑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이날 독도 티셔츠를 입은 참석자들은 미스 대구경북의 지도에 따라 태극기를 흔들며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리듬에 맞춰 율동하는 장관을 연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한제국이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독도 영토주권을 재천명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섬 독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끊임없는 독도침탈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지정해 국제학술회의, 독도사랑 문화공연, 외국인 유학생 독도탐방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
김성진 경북도의회 독도특위위원장은 “300만 경북 도민의 에너지를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모아 대한민국 독도를 전 세계에 발신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독도는 영토의 의미를 넘어 민족의 혼이 깃든 소중한 섬”이라며 “독도가 더 이상 분쟁지역이 아닌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평화의 섬으로 각인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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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바스프이노폼 김천에 폴리옥시메틸렌공장 준공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세계 최대의 화학회사인 독일 바스프사가 국내 코오롱플라스틱과 공동 합작한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이 김천산업단지에 첫 삽을 뜬지 2년여 만에 25일 폴리옥시메틸렌 김천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나기보·박판수 경상북도의원, 이웅열 코오롱그룹회장, 라이마르 얀 바스프 기능성 소재부문 글로벌 총괄사장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폴리옥시메틸렌 김천공장은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사가 약 2,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7만톤의 폴리옥시메틸렌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2015년 4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12월 합작법인을 설립, 이듬해인 2016년 4월 기공식을 거쳐 2년여 만에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바스프사는 독일에 본사를 둔 화학회사로 세계 340여개 생산시설에 11만 5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말 현재 645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954년 한국에 진출한 한국바스프는 매출액 2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있으며 그중 60% 이상을 중국, 동남아 등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울산, 안산, 여수, 군산의 6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1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 관련 전문회사로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내마찰성, 내마모성, 성형성 등이 뛰어나 자동차, 생활소재 등에 다용도로 사용되는 POM제품을 합작공장 준공이전 부터 생산·판매해 오고 있다. 국내 5개 사업장에 3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현재 2,6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합작공장 준공으로 친환경적 최적 공정 설계를 통해 유럽에서 생산된 제품 이상의 품질을 가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POM 생산기지로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되었으며, 100여명의 직·간접 고용창출과 연간 1,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기업인 바스프와 코오롱플라스틱이 전량 판매 권리를 가지고 해외로 수출할 예정이다.
경북도 투자유치실 관계자는 “청년이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지려면 일자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글로벌 정밀화학기업 바스프사가 코오롱플라스틱과 합작으로 내륙지역인 김천에 화학원재료 공장을 건설한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더 많은 기업들이 경북에 투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