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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에너지효율 대상 시상식 가져... 공공부문 대상 ‘영천시’
2018년 경상북도 에너지효율 대상 시상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아 도내 기업체, 에너지유관기관, 시민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상공회의소에서 ‘2018년 경상북도 에너지효율 대상’ 시상식을 갖고 한 해 동안 에너지절약에 앞장선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경상북도 에너지효율 대상은 에너지 저소비 사회구현을 위해 일반인,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한 유공자들을 발굴, 포상해 범 도민 에너지절약과 효율적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시상은 도지사표창 11명,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4명 등 4개 부문에서 총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업부문 대상은 제철소 전로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스의 재활용량을 증대시켜 에너지 재사용 효율을 개선하는데 기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3제강공장 최정우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매그나칩반도체 구미공장 김영준 대표와 일성기계공업 김재영 대표가 공동 수상했다.
공공부문 대상의 영예는 에너지절약 실적 및 홍보활동 성과가 높은 영천시가 차지해 상사업비 1억 5천만원과 시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천시, 의성군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경산시와 예천군이 각각 받았다. 이들 시군은 에너지절약정책,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태양광발전허가 등 13개 평가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아울러, 도지사 개인표창은 세한에너지 권영철 상무 등 11명이,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은 ㈜부스타 손원창 차장 등 4명이 수상했다.
한편, 경북도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동해안 해상풍력단지 조성, 지능형 에너지자립기반단지 조성, 농어촌태양광보급 원스톱 지원사업, 협동조합형 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 등을 적극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취약계층 LED 교체사업 등 에너지 절약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에너지 신산업 육성, 에너지 효율개선이 국가 전력위기와 경제발전의 초석”이라며 “에너지 효율향상과 에너지 절약문화 정착에 주민과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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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지방공공외교 지평 넓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2018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DGIEA 창립 1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DGIEA 공동의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신일희 계명대총장을 비롯해 33개국 민간외교 협회와 각국 외교관 및 기관장 등 6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폴란드, 캄보디아, 베트남,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독일, 터키, 라오스. 미얀마, 케냐,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4개국 주한대사와 외교관이 참석해 명실상부한 민간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주한독일대사는 DGIEA 교류협의회가 만들어가는 네트워크와 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방안과 국제사회 속의 공동 가치 추구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이 대구시와 경북도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와 대구시 50여개 기업의 우수상품 홍보부스를 운영했는데, 경북도는 우수상품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과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제품, 농특산품을 전시·홍보해 각국 대사 및 외교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2008년 설립된 DGIEA는 의료·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계층의 민간인 회원들로 이뤄진 33개 국가협회로 구성되어 대구·경북 민간 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시장개척, 무역사절단 파견 등 경제분야, 해외봉사, 문화교류 등 도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와 경북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외교의 지평을 열어온 DGIEA의 10주년을 축하하고 “범정부적·범국민적 차원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공공외교 추진을 위해서는 민간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북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DGIEA의 지속적인 활동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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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종부, 독립군 어머니... 허은 여사의 삶을 되돌아보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안동예술의전당에서 학계, 여성계, 독립운동가 후손 및 관련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 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대표여성중의 한분인 "임청각 종부, 독립군 어머니 ‘허은 여사’"를 주제로 ‘2018년 경북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북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왔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독립운동을 묵묵히 내조하고 지원했던 경북여성들의 나라사랑을 조명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휴먼라이브러리로 이항증 선생이 직접 참석해 나의 어머니 ‘허은’을 주제로 만주 독립운동에서 ‘허은 여사’의 지난 삶의 발자국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정신과 여성독립운동의 여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이 ‘여성독립운동가의 발굴과 현황 그리고 과제’를 주제로 우리나라 여성독립운동가 발굴의 어려움, 발굴은 했으나 포상이 되지 않은 사례, 발굴과 선양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강윤정 경북독립운동기념관 학예부장의 ‘허은 여사의 생애와 항일 투사적 의의’에 대한 발표에 이어 한경희 안동대 교수가 허은 여사의 만주망명 생애담을 조명했다. 마지막 종합토론 시간에는 ‘다함께 톡, 허은 여사’라는 타이틀로 참석자와 기조강연 발표자 모두가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이날은 심포지엄과 함께 200~500년 된 고기와에 그려 넣은 경북여성독립운동가를 만날 수 있는 ‘옛 기와에 담은 경북여성의 민족운동’전시회도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많은 여성들이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으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여성독립운동가의 얼을 선양하고 생애를 재조명하는 이번 심포지엄이 경북여성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사회적 역할에 대한 활동의지와 잠재력을 살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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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행복한 경남, 아동학대 추방하자
경상남도 아동학대추방 결의대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22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도내 아동위원 및 아동시설·사회복지시설·보육시설 관계자, 학생,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추방 결의문 낭독, 아동합창 공연, 희망나무 퍼포먼스 등 결의식, "3대가 함께하는 현명한 우리아이 양육법" 초청강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참석자들은 아동의 인권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내일의 주역인 아동이 꿈을 펼치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결의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기념식에 앞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거창군, 함양군,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지역에서 가두행진을 포함한 사전캠페인을 실시하며,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전 도민의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
현재 도내에는 3개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3개의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있으며, 경상남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신고의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동학대 신고의식 강화와 맞벌이, 이혼, 실직 등의 문제로 아동학대 신고사례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아동학대에 대한 전 도민의 관심이 요구된다.
안태명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축사에서 “앞으로도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신속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아동학대가 근절되는 사회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도민전체가 아동지킴이가 되어 작은 관심과 실천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대국민 관심 제고를 위해 매년 11년 19일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그 주간을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과 주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학대 위기아동 조기발견시스템인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학대 등 위기상황에 처한 아동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아동학대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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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수도권 소재 나노기업 초청 팸투어 실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2일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나노기업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나노기업 등 투자유치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갖춘 나노관련 분야 기업과 우호를 증진하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 및 기업 투자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초청자들은 밀양 나노국가산업단지, 나노금형상용화센터 조성 부지를 방문해 경남 나노융합사업 육성계획 및 투자환경을 확인했으며, 부산대 나노과학기술대학에서는 경남의 투자 인센티브 제도와 나노관련 연구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창원에 소재한 고청정합금소재·연구생산동을 방문하여 합금소재 관련 설비 시연 등 신소재 연구개발 및 제조과정을 견학했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기업지원 인프라를 살펴봄과 동시에 기업 간 투자동향을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이날 팸투어 참석한 기업관계자는 “말로만 듣던 경남의 산업시설을 직접 다니며 체험을 해보니, 경남은 산·학·연·관이 입체적으로 연계된 훌륭한 투자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특히 경남의 나노융합산업 인프라 확충계획은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남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수도권 투자설명회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소통하는 이색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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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1호 청년일자리 플랫폼 ‘청년일자리 프렌즈’ 개소
청년일자리 프렌즈 개소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107 메종드테라스 상가 3층에 경상남도 제1호 청년일자리 플랫폼인 ‘청년일자리 프렌즈’를 개소했다.
‘청년일자리 프렌즈’가 들어선 창원시 상남동 일대는 도내 청년 접근성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 경상남도는 이를 통해 다양한 취·창업 사업 연계 및 청년 눈높이에 맞는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년일자리 프렌즈 주요기능으로는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아카데미 운영, 청년활동 지원, FAB LAB이며, 만 18~3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및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청년일자리 프렌즈 운영인력 외에 경상남도의 직접지원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남뉴딜일자리사업, 스타트업 청년연계 지원사업, 청춘푸드트럭 사업 등의 중간 지원 매니저도 이곳에 함께 근무하면서 경남 청년일자리 사업 총괄지원 기능도 부여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최해범 창원대 총장,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전하성 경남대학교 부총장,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도내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경수 도지사는 “앞으로 ‘청년일자리 프렌즈’가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청년들간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종합적 복지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난 14일 출범한 경남 청년네트워크와의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간다면 청년정책 분야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경상남도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심리상담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미취업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청년일자리 프렌즈’는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친구같은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취업교육뿐만 아니라 3D프린터 프로그램 교육 과정, 문화교육도 개설돼 취업뿐 만 아니라 청년들의 취미를 창업으로 연계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청년일자리 프렌즈 취업·문화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이나 커뮤니티 공간신청 등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년일자리 프렌즈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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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 6개 계열사와 함께 22일,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한화 임직원, 도단위 자원봉사단체, 지역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등 20개 단체에서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김장 나눔 활동에 힘을 모았다.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이 돼 버무린 김장김치 10,000포기는 도내 55개 복지시설, 기관과 장애인, 독거노인세대, 한부모세대, 보훈가족 등 저소득층 1,200여 가구에 10kg씩 포장되어 전달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추위가 찾아드는 겨울이 오면 도내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은 겨울나기를 위한 고민이 더 깊어진다”며, “오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에 훈훈한 온정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행복도 담그고 사랑도 담그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한화그룹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이외에도 사랑의 리어카 전달, 쏠라로드 조성, 해피드림, 꿈키움 멘토링, 사랑의 구르미카 등 어려운 이웃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활동을 개발·장려하는 거점기관으로서, 기업·유관기관 등과 연계 협력하여 성숙한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며,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줄을 잇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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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감사 패러다임 전환 위한 감사담당 공무원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통영 동원로얄리조트에서 공직사회의 활력을 제고하고 적극행정을 선도하기 위해 경상남도 본청 및 시·군 감사담당 공무원 126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감사방향이 무엇인지, 도정과 시정에 어느 부분에 감사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특히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감사혁신 분야에 대한 시·군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감사원 행정·안전감사국 김동석 과장을 초빙하여 특강을 실시하는 등 감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감사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연찬회 첫날,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향후 감사방향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문제 이외에도 그 이면에 내재된 근본적인 원인까지 파악하여 결과적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감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공공의 이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일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면책되도록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시행하겠다”며, “공직사회가 감사로 인해 적극적으로 일하지 못하거나, 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감사담당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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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독일과 일본의 선진 스마트산업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형 제조업 혁신’의 최적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과 일본의 스마트산업 현장을 본격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 10일동안 독일과 일본의 스마트공장, 산단, 시티, 물류, 항만 등 5개 스마트산업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일본은 김경수 도지사, 독일은 방문규 경제혁신추진위원장 중심으로 경제혁신추진위원, 안완기 테크노파크원장, 홍재우 발전연구원장, 기업인, 공무원 등 총 39명의 방문단으로 꾸려진다.
독일은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 5박7일 일정으로 ① 2018 뉘른베르크 자동화시스템 및 부품박람회, ② 피틀러사, ③ 함부르크 항만기관, ④ 아헨공대 스마트물류클러스터 등을 시찰하게 된다.
방문규 경제혁신추진위원장을 단장으로 하여 경제혁신추진위원과 기업인, 중소기업청, 테크노파크, 공무원 등 20명이 Industry 4.0으로 제조업 혁신 중인 선진기관과 기업 등을 방문한다.
연수단은 유럽 최대 자동화 제품과 부품을 주제로 한 ‘뉘른베르크 자동화시스템 및 부품박람회’ 일정에 맞추어 시찰하게 된다. 전 세계 생산기술 전문기업의 공정 디지털화와 네트워킹 솔루션 기술동향을 한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센서와 센서기술의 최대 제조업체 중 하나인 발러프 등 12개 선도기업 부스를 집중 방문해 해당 기업의 스마트 제조 기술에 대하여 분석한다.
이어, 126년 역사의 독일 자동차부품 설비업체인 ‘피틀러사’를 찾는다. 피틀러사는 스마트공장 프로그램으로 무인지게차에 무선 인식칩을 장착해 제품이송을 자동화하고 전체 공정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세 번째 항구이며 독일 최대 항구인 ‘함부르크 항구’를 방문한다. 함부르크항의 스마트PORT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수준의 제어시스템과 센서기술을 통해 지능형 교통과 무역흐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선박의 도착과 출발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최첨단 장비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집중 시찰하고 경남의 스마트물류와 항만에 적용할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다.
연수단은 산학협력 중심의 공과대학으로 유명한 ‘아헨공과대학 스마트물류클러스터’ 현장에도 간다. 아헨공과대학을 중심으로 350여개의 과학계와 산업계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이버공간에서 정보와 상품의 흐름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연수단은 IT환경 통합 뿐 만 아니라 생산과 물류, 정보통신 관련 기업들과 아헨공대와의 상생협력관계도 관심있게 살펴보고자 한다.
일본의 스마트산업 현장에는 김경수 도지사가 직접 시찰한다. 취임 후 첫 해외출장으로 일본의 스마트 공장과 시티가 발달한 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다양한 산업정책들을 구상할 것으로 본다.
3박4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①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 ② 화낙, ③ 후지사와 SST경영기업, ④ 요코하마기업경영지원재단, ⑤ 요코하마 스마트시티 등 일본의 핵심적인 선진기관과 기업을 방문한다.
먼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형 도시를 조성한 ‘카시와노하 스마트시티’를 본다. 이 프로젝트는 목장지역으로 낙후되었던 카시와노하 지역을 산관학이 협력하여 ‘환경공생 도시’, ‘건강 장수 도시’, ‘신산업 창조도시’를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경상남도는 카시와시와 기업과의 상생협력부분과 지하수와 빗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활용실태, 일본 최대 규모로 태양광을 활용한 인공조명 식물공장 등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집중 살펴볼 예정이다.
그리고 산업용 로봇 점유율 세계 1위 기업인 ‘화낙’도 방문한다. 화낙은 세계 최고수준의 자동화를 달성하고 있고 원격감시시스템을 통해 예방안전 기능까지 강화하고 있다. 화낙이 제조업으로 영업이익률 40% 달성한 로봇장인 정신과 ‘하나의 일에 집중하여 좁은 길을 걸어간다’는 기업 이념을 살펴서 경남의 제조업 혁신 성공 비결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복지·교육에 중점을 둔 다기능 복합형 거점인 ‘후지사와 SST’를 방문한다. 스마트산단과 연계된 주거, 교육, 보육 등 정주여건도 살펴‘경남형 스마트 일자리’ 모델과의 연계방안도 살펴볼 계획이다. 파나소닉의 공장부지에 후지사와시와 18개 기업이 참여하여 1,000가구가 거주하는 스마트타운의 성공적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후지사와 SST는 규모면에서 수천명 수준으로 스마트시티 보다는 작지만 마이크로 그리드, 태양광발전, 전기자동차 등 스마트시티 사업의 소규모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스마트시티 실증도시로 지정된 ‘요코하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도 본다. 연수단은 전기에너지 운용에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그리드, 통신기능을 갖춘 차세대 전력계인 스마트미터 부착 등 추진체계와 전략을 중점 시찰할 계획이다.
경상남도가 독일과 일본을 스마트산업 해외시찰 방문지로 선정하게 된 배경은 양국이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고 스마트산업 발전 모델을 비교하여 경남지역에 맞는 제조업 혁신 정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독일의 Industry 4.0 추진 시 노사관계 모델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 중심의 해외정책연수에서 탈피하여 경제혁신추진위원, 기업인과 유관기관 등 제조업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주체 중심으로 꾸려진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매일 2개 기관 이상을 집중 방문하여 모든 일정을 시찰에만 중점을 두고 있다.
대규모 연수단으로 꾸려져 가는 만큼 분야별 사전준비도 철저하다. 해외 정책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스마트공장·산단·시티·항만·물류 등 5개 분야별로 개인별 과제를 부여하고 방문기관에 대한 사전스터디도 두 차례 개최했다.
경상남도는 오는 12월, 5차 경제혁신추진위원회에서 양국의 스마트산업에 대한 비교와 경남형 제조업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논의할 계획이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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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위기극복 위한 ‘민관 상생협력 협약’ 체결
조선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선밀집 5개시·도 부단체장, 중·대형 조선소 및 기자재조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산업부와 지자체, 조선사와 기자재사 등 조선관련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당면한 금융·고용 관련 애로를 해소하고, 조선산업 활력 제고와 경쟁력 확보를 통해 강건한 조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상생 협약의 주요내용은 산업부에서 마련한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에 포함되는 상생 금융 프로그램 추진, 친환경·스마트 기술 및 실증 협력, 중소조선사·기자재업체 판로개척 및 수출 협력,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 협력 등 조선산업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상생협력이다.
상생 협력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산업부 주관으로 상생협력 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부에서 발표한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중에서 경남도의 조선관련 기업들은 금융애로 지원방안에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총 7천 억 규모의 신규 금융지원 및 1조 원 규모의 만기연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금융지원은 대형조선사, 지자체, 정부 등의 공동 출연으로 마련된 것으로 상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경남도지사, 경제부지사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행보를 통해 조선업계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올해 들어 세계 선박 발주량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등 대형조선사를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나 대형조선사의 수주 물량이 중소조선·기자재업체 등에 내려가는 낙수효과는 1년 이상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업현장에서는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요청해왔다.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요구를 토대로 대형조선사, 중소조선사 및 기자재업계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공동으로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상생협약식을 가지게 됐다.
이번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한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 체결은 지자체와 산업계의 현장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결과이다. 협약체결로 기자재업체의 일감부족 해소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 내년 하반기까지 일시적인 보릿고개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조선업계가 협력하여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