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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기술원, 신품종 돌김 ‘해모돌1호’ 보급
전남해양수산기술원, 신품종 돌김 ‘해모돌1호’ 보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간 시험 연구 끝에 어업인이 선호하는 김 신품종 ‘해모돌1호’를 개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어가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전남지역 김 양식 어업인의 기후변화에 강하고 맛과 품질이 좋은 신품종 개발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해풍1호’에 이어 ‘해모돌1호’를 개발했다.
이후 해남해역에서 지난해까지 2년간 현장시험 한 결과 같은 종인 모무늬돌김류 보다 고수온 등 내병성에 강하고 1회 채취까지 성장이 5일 이상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김발 120m 기준으로 재래 모무늬돌김 양식에 비해 생산량은 71%, 위판 가격은 40% 높아 단위면적당 소득이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현장 시험연구를 마친 방사무늬김류 ‘해풍2호’는 김밥용으로 인기가 좋아 오는 7월까지 품종 등록을 완료하고, 2020년부터 2년간 전남 모든 해역에 시험분양 후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오광남 원장은 “최근 발생하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해황 여건에 대비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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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미세먼지·기후변화 대응 협업 강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2개 시군과 깨끗한 전남 실현을 위해 미세먼지·기후변화 및 생활환경 분야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29일 순천만 국가정원 내 국제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 환경정책 등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시군 환경 및 상하수도 분야 부서장들과 토론식 정책협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라남도는 역점 시책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일선에서 추진하면서 불편했던 환경기준의 문제점, 청정하고 깨끗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노후경유차 폐차 및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확대, 생활 폐기물 적정처리 개선, 도민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 적정 지원 등 16개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2019년 중점시책으로 미세먼지 효율적 관리를 통한 쾌적한 전남 실현,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우수 생태계의 효율적 이용 및 가치 향상, 먹는 물 안정적 공급 및 생활 하수 처리, 폐기물 안정적 처리 및 환경오염원 관리 강화 등을 소개했다.
또 미세먼지 종합관리 대책,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 영산강·섬진강·탐진강, 3대강 수질 개선, 상수도 시설 지속 확충 및 현대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등 도 역점시책을 적극 설명해 일선 시군과의 원활한 업무협력을 당부했다.
시군에서는 청정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종합대책,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노후 관로 교체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이들 사업의 추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중앙부처에 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도 차원의 예산 반영 여부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적 현안인 미세먼지와 관련해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도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계획을 설명하면서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김인수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미세먼지·기후변화, 상하수도, 폐기물 문제 등 환경 현안에 대해 도와 시군이 정책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해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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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대 5GW 도민발전소 추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이익을 도민과 공유해 도민 소득을 직·간접적으로 높이는 5GW 도민발전소 건립사업을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도민발전소는 전남개발공사가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주도하는 공공주도형과 민간 사업자 주도의 민간주도형으로 나눠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100㎿ 규모의 공공주도형을 2022년까지 마무리하고,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5GW 규모의 민간주도형까지 파급해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공공주도형을 추진하는 전남개발공사는 수익금의 절반 이상을 도 인재육성기금에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도민발전소는 발전소 주변 도민이 자기자본금의 10% 이상과 총 사업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SPC 지분에 참여하거나, 발전소 주변 밖의 도민이 채권을 매입해 참여하는 발전소를 의미한다.
도민투자비율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를 받기 위한 필수 최소 조건이다. 가중치가 높을수록 도민에게 돌아가는 수익금이 늘어난다. 단 해상풍력 발전소는 총 사업비 규모가 크고, 기본 가중치가 태양광 및 육상풍력에 비해 높아 자기자본금 등에 대한 도민의 투자 의무비율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발전소 주변의 판단 기준거리는 태양광, 육상풍력의 경우 발전소로부터 반경 1㎞ 이내다. 해상풍력은 발전기로부터 최근접 해안 지점을 기준으로 반경 5㎞ 이내에 있고 해안선으로부터 2㎞ 범위의 육지다.
공공주도형 도민발전소 참여자격이 있는 도민은 발전소 주변의 경우 기준거리에 소재한 읍면동에 거주하고,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으로서 협동조합 구성 후 주식을 매입해 참여할 수 있다. 발전소 주변 밖의 도민은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도민으로서 채권을 매입해 참여할 수 있다.
전라남도는 더 많은 도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도록 1세대당 도민발전소 참여 금액을 주식형은 1천만~3천만 원, 채권형은 500만~2천만 원으로 제한하되 발전소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주식형은 본인 현금투자 또는 SPC의 금융기관 대출을 통해 가능하며, 채권형은 본인 현금으로만 투자해야 한다. 도민발전소 주주 참여에 따른 1세대당 기대 소득은 태양광 10㎿ 시설에 1천만 원 투자를 가정할 경우, 육상 태양광은 본인 현금 투자 시 월 7만 1천 원, 금융기관 전액 대출시 월 4만 6천 원이다. 수상 태양광은 이보다 높아 본인 현금 투자 시 월 9만 원, 금융기관 전액 대출 시 월 6만 4천 원이다. 금융기관을 통해 참여 금액 전부를 대출하더라도 소득이 발생한다. 운영 수익 정산은 주식형의 경우 SPC가 운영비용을 빼고 도민에게 매월 배분하고, 채권형은 약정 이율로 고정적 수익을 보장받는다.
전라남도는 민간주도형 도민발전소에 대한 도민 참여와 관련, 공공주도형에 준해 민간사업자가 도민과 협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추진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를 추가 발굴하면서 도민설명, 도민 공모, 협동조합 설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SPC가 설립돼 전기발전사업과 개발행위 허가를 받아 발전소를 건립해 수익금을 배당하게 된다. 2019년을 도민발전소 원년으로 삼고 연말까지 율촌산단 주차장, 영광 백수, 나주 영산강 저류지에 도민발전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도민발전소 사업 시행 과정에서 보다 많은 도민과 발전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보완해나가겠다”며 “도민발전소가 실질적 도민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고,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에 주민 수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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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한전공대·예타 면제사업 후속조치 철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한전공대가 세계적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성장하도록 광주시 등과 함께 후속조치에 노력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대해 각 분야별로 시군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속도감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한전공대 부지 선정을 환영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 광주시와 시민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민의 세계적 에너지 특화대학 염원을 담아 광주·전남이 협력해 후속대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공유하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입지 선정으로 큰 산을 넘었지만, 앞으로 학교 설립단계부터 지역 연관산업 발전에 이르기까지 할 일이 많다”며 “2022년 3월 개교를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는 등 분야별 후속조치 마련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한전공대가 지역발전을 넘어 국가발전과, 세계 에너지 신산업을 이끌 에너지 신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세계 유수의 공과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자”고 덧붙였다.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과 관련해 김 지사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사업이 1단계 핵심 인프라인 연도교 건설로 탄력을 받게 됐다”며 “정부에 건의 중인 2단계 사업도 사업계획에 포함되도록 하는 등 각 분야별 소관사항을 속도감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목포시와 함께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내 해조류 가공·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토록 하자”며 “수출 효자인 김의 경우 반찬으로서 뿐만 아니라 스낵으로의 발전가능성도 확인된 만큼 스낵김 육성 및 수출시장 개척에도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주 목포·해남 등 서남권 9개 시장·군수들과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를 열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천사대교,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등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발전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동부권, 중부권, 광주 근교권 등 권역별로 이런 자리를 갖고, 도-시군 간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가자”고 말했다.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 투자 확대에 대해 김 지사는 “정부가 범정부·지자체 추진단을 구성, ‘생활밀착형 SOC 사업 3개년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전남에서 더 많은 사업을 확보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여수광양항 물동량이 3억 300만t을 기록한 것은 국내 2번째이자, 세계 11번째 대기록”이라며 “앞으로 광양항이 물동량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도록 해양산업 클러스터 지정, 항만 관련 공공기관 추가 이전,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단지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세계 10대 항만으로 거듭나도록 하자”고 말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와 관련해 김 지사는 “올해 ‘수소경제법’을 제정하고 범 부처 ‘수소경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도에서도 수소 생산·저장 실증단지 구축, 수소차 생산 및 충전소 확대 등 지역에 맞는 분야를 전략적으로 연구해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특히 여수·순천·광양을 수소경제 생태계 중심지로 육성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하자”고 독려했다.
김 지사는 “설을 앞두고 경기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함께 연휴 기간 차단방역에 철저히 나서달라”며 “서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도록 대비하고, 귀성객들에게 천사대교 교통에 따른 관광 콘텐츠와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사업을 적극 알려나가자”고 당부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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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한전공대 세계적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광주시, 한전 등과 협력해 한전공대를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전공대의 나주 빛가람동 설립 확정을 200만 도민과 함께 환영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 광주시와 시민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원래 한 뿌리이고 경제적공동체”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광주시와의 상생발전을 더욱 강화해 동반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전공대 부지로 확정된 곳은 나주 공동혁신도시와 그 인근에 위치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최적지”라며 “한전공대가 본격적으로 설립·운영되면 혁신도시 활성화의 성과를 전남뿐만 아니라 광주시도 함께 누리게 되고, 특히 에너지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상생 발전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지사는 “그동안 연구중심대학이 없었던 전남에 한전공대가 설립되면 목포대·순천대 등 전남권 소재 대학뿐만 아니라 훨씬 더 가까운 GIST·전남대 등 광주권 소재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 연계협력을 촉진시켜 함께 발전하는 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공대의 비전과 관련해 김 지사는 “한전공대를 중심으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를 만들겠다”며 “에너지밸리 내 나주 혁신산단과 광주 도시첨단산단의 기업들은 한전공대의 탁월한 연구 성과를 똑같이 향유하게 될 것이고, 도와 광주시, 한전이 공동으로 에너지밸리에 에너지 관련 대기업 등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전공대가 에너지 신산업에 특화된 세계적 공과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함으로써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전 세계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한전공대가 당초 계획된 2022년 3월 개교 일정대로 차질 없이 설립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당장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확정된 부지와 그 주변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 한전공대설립지원단을 빠른 시일 내에 출범시켜, 부지 이전, 토지보상 및 관련 법령 개정 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자체의 과도한 재정지원 우려와 관련해 김 지사는 “한전공대 설립에 지자체가 일정 부분 기여하겠지만, 이는 일방적인 기여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며 “한전공대 입장에서도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 고민할 것이므로 상생 관계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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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육청,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336명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전라남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8일 오전 10시 발표했다.
이번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임용시험에는 총 896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336명을 선발했다.
부문 별로는 유치원 54명, 초등학교 256명, 특수학교 5명, 특수학교 21명이며, 초등학교 교사 남자합격자 비율은 41%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 임용후보자 등록은 오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31일 오후 5시이며, 전라남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받는다.
한편,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전연수는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이뤄지며, 이후 교원수급 계획에 따라 임용될 예정이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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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첨단 R&D 축산악취 저감사업 속도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식품산업연구센터가 축산악취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전남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전라남도식품산업연구센터에 따르면 ‘전남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현안문제 해결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통식품에서 유래한 미생물, 복합효소 등을 활용해 축산 악취를 5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료첨가용 바이오소재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28억 원 등 총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식품산업연구센터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전남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워크숍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박호용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 임성일 한국식품연구원 헬스케어연구단 박사, 선상수 전남대 교수, 지역 축산농가 대표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R&D를 통한 악취 저감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월 현재 전남지역에선 가축 2천700만 마리를 사육, 연간 600만t의 분뇨가 발생하고 있다. 축산악취 민원이 계속 늘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신삼식 센터장은 “악취 저감 효과가 큰 사료첨가제 개발을 위해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연구진과 전남 축산농가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연구 성과물이 나오면 획기적 악취 저감을 통해 축산농가를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이 연구 성과물을 축산 현장에 보급해 축산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축산 사료 및 사료 첨가제 관련 기업을 전남에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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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저탄소 실천 우수 아파트 7곳 선정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지난 ‘2018년 저탄소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평가 결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적이 우수한 아파트 7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도민의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추진해왔다.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장려상 4곳을 선정해 시상하고, 저탄소실천 우수아파트 인증명판을 수여한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LED전등 교체,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등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위한 상사업비 총 2천만 원을 지원한다.
2018년 우수 아파트는 목포시 옥암주공아파트 영암군 한양파크빌1차 목포시 상동현대아파트 광양시 광영현대1차아파트 무안군 남악회룡마을아파트 순천시 조례5차현대아파트 나주시 팔마코이스아파트다.
평가는 전기사용량 감축률, 상수도사용량 감축률, 가스사용량 감축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축률,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온실가스 가정진단 참여율 등 정량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인수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온실가스 감축의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은 도민의 자발적 참여의 결과”라며 “더 많은 도민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저탄소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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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박물관서 설 명절 민속놀이 즐기세요
농업박물관서 설 명절 민속놀이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설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농경문화체험관 일원에서 ‘설 명절 민속놀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농업박물관은 이 기간 동안 연날리기, 윷놀이 등 12종의 민속놀이 체험코너를 마련, 박물관 입장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면서 설 명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민속놀이는 윷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연날리기, 널뛰기, 팽이치기, 승경도놀이, 줄다리기, 굴렁쇠 굴리기, 고리걸기 등이다. 이 외에도 전통의상 입어보기, 한지에 새해 소망을 글로 적어 달집에 달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운영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정상적 개관하며, 체험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이종주 관장은 “새해 설을 맞아 잊혀져가는 세시풍속과 민속놀이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은 물론 온 국민이 더불어 함께 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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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토지, 축구장 1천200개 만큼 늘어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토지 면적이 전년보다 축구장 면적의 1천200배인 8.5㎢가 늘어난 1만2천344㎢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 전남 평균 공시지가로 계산하면 826억 원 규모의 토지자산이 늘어난 셈이다.
이처럼 전남 토지 면적이 늘어난 것은 영암 관광레저형기업도시 공유수면 매립 준공 8.4㎢, 여수 여천일반부두 배후부지 매립 등으로 0.1㎢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시군별 면적 크기는 해남, 순천, 고흥, 화순, 보성 순이며, 필지 수로는 해남, 고흥, 나주, 순천, 신안이 많았다.
토지용도별 면적은 임야가 6천967㎢로 56.5%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농지 3천202㎢, 도로 442㎢, 대지 302㎢, 기타 1천431㎢로 이용되고 있다.
전국 광역단체와 비교해 경상북도, 강원도에 이어 3번째로 넓고, 필지 수로는 579만 필지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기업도시 개발, 도로 등 SOC 확충, 해외 및 수도권 기업의 투자유치 등으로 대지, 공장용지, 잡종지, 도로 등의 지목은 늘어난 반면 임야, 밭 등의 지목은 크게 줄었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토지 면적 증가는 자산 가치 증대와 함께 정부 교부금 산정에 유리하게 작용된다”며 “공유토지분할, 조상 땅 찾아주기 등 도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토지정책으로 재산권 보호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전라남도 누리집 토지관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