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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감동 주는 맞춤복지 협력 강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감동 주는 맞춤복지 실현으로 전남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협력체제를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28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도와 시군 복지·여성 업무 담당 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복지·여성가족정책 관계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전라남도는 올해의 복지정책과 여성가족정책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사회복지, 노인 및 장애인 복지, 여성·아동·가족 복지 등 부문별 시책 추진계획을 설명한 후 상호 의견을 나눴다. 시군 건의사항도 수렴했다.
전라남도는 보건복지 분야의 경우 올해 모든 읍면동에 설치된 복지전담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선제적으로 나서 도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사업과 자산 형성 지원 등을 통해 빈곤 탈출을 유도하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온정과 나눔의 기부문화가 줄어듦에 따라 자활사업과 기부식품 제공 활성화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저소득층 자활사업, 노인·장애인·여성 등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일 할 능력이 있는 어려운 도민들이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생산적 복지도 추진한다.
특히 우리동네 해결사 복지기동대 운영, 중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지원,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지원, 중증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등 올해 새로 시행하는 사업의 지침을 자세히 소개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모든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복지비가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사회복지시설 등 지도·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강화하고, 중앙 지원사업의 상사업비 확보 등 복지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 분야 공무원은 친절하고 현장 행정을 우선시해야 한다”며 “도와 시군에서 복지예산을 많이 투입되고 있지만, 도민들의 복지 체감도는 낮을 수밖에 없으므로, 제도를 몰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도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알려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여성·가족정책 분야의 경우 지난해 12월 양성평등기본법이 개정돼 성인지 교육을 지방의회를 포함한 전체 소속 공무원이 이수해야 함에 따라, ‘전남양성평등센터’에서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아동에게 초기 사회 정착자금으로 매월 30만 원을 2년간 지급한다. 주거비 부담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임대주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출산을 앞둔 결혼이민여성에게는 같은 언어권의 산모도우미를 파견해 건강관리와 산후관리를 도와줌으로써 산모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보육·아동 지원사업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지도점검을 철저히 해 투명하게 운영되도록 해주기 바란다”며 “모든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는 양성 평등한 정책 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에도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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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물 수출 상승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수산물 수출액이 2억 2천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보다 3.1%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국 23억 7천700만 달러의 9.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또한 2017년 사상 첫 2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역대 최고치 수산물 수출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수출 주력 품목은 김과 전복으로 각각 1억 900만 달러, 4천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김은 일본·미국의 조미김 등 수요 증가로 전년보다 3.7% 늘어난 규모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수산업의 반도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출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전복은 한류 확산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산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사드 갈등 해소 등으로 수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미역 1천800만 달러, 톳 1천700만 달러, 넙치 300만 달러 등이다.
수출 국가별로는 일본 1억 1천500만 달러, 미국 4천300만 달러, 중국 2천만 달러, 캐나다 800만 달러, 타이완 600만 달러 순이다. 상위 5개국이 수산물 수출의 87%를 차지하고 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수산물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리기 위해 수산식품 수출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수산식품 거점단지와 수산물산지가공시설 등을 지원,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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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 지사, 중소기업인과 현장 소통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중소기업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함평 학교농공단지의 ㈜와이제이씨를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인 30여 명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참석 중소기업인은 유망 중소기업 지정업체, 강소기업, 2018년 포상기업 대표 등이다.
간담회에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등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4천500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조성해 기업의 자금난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혁신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까지 1천300개사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빛가람 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정책을 확산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지혜롭고 꿋꿋하게 버텨온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통해 튼실한 중견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안 내용에 대해서는 조속히 정책화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기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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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여성·결혼이민여성, 인턴으로 취업하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재)전남여성플라자·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2019년 새일여성인턴 및 결혼이민여성인턴 85명을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결혼이민여성 인턴십은 결혼·가사·육아·가족 돌봄 등으로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 여성이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하도록 지원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취업 및 직장 적응 지원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인턴 참여 대상자는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전남지역 여성이다. 저소득층, 장애여성, 결혼이민여성, 북한이탈주민, 여성 가장, 한부모 여성, 갱생보호대상자 등을 우선 지원한다.
인턴 연계 대상 기업은 4대 보험 가입 기업체다.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최저임금법이 정하는 급여 이상을 지급하는 곳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업종 특성상 상시근로자 수가 1인 이상 5인 미만이라도 연계가 불가피한 경우 특정 업종을 확인 후 가능하다.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지난해 인턴십 지원을 운영해 79개 기업과 101명의 인턴참여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와 사회 재진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턴 참여를 바라는 여성이나 기업은 전남광역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각 지역 취업상담사에게 문의해 참여할 수 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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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림 일자리 창출·미세먼저 저감숲 집중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산림 분야 일자리 창출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가꾸기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5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시군, 산림조합, 산림 경영인, 임업후계자 등 임업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시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추진사업 성과 분석과 2019년 산림시책 추진 방향, 산림일자리 창출 방안,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설명하고, 시군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해 1천16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4년 연속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목재문화체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열어 산림청 주관 목재문화지수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친환경 사방시설 설치 우수사례 선정, 녹색도시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임도시설 평가 우수상 수상, 산림 분야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최신 임업정보 제공을 통한 임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임업신문 보급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3개 민간정원을 발굴 등록하고 담양에 국립한국정원센터를 유치했으며, ‘전라남도 정원휴양 문화사업 육성 조례’와 ‘전라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으로 산림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5주년이 되는 해로, 미세먼지,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활환경을 조성, 숲을 이용한 지역 소득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 분야에 사회적경제 방식을 접목해 지역 산림자원 조사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림탄소 거래 기반 구축을 위해 배출거래제 등록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혼효림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형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지리적 표시 등록을 확대하고 경영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박봉순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와 시군이 정책 목표를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길 바란다”며 “산림에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산림정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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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활성화로 소상공인 경영비용 줄인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함께 25일 목포 자유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로페이’ 서비스를 시연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 사업인 ‘제로페이’는 그동안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신용카드 수수료를 없애기 위한 정책이다. 사용자가 본인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사용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대금이 직접 이체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3월 이후 전국적으로 정식 서비스되는 ‘제로페이’ 도입을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등과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또 결제표준 제정과 시스템 구축을 위한 민·관 협업 TF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전라남도는 가맹점 확보와 사용자 확대가 제로페이 성공의 관건인 만큼 전국적 시행을 앞두고 2월께 전남 22개 시군, 유관기관 및 협회·단체 등과 함께 전남지역 이용자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인센티브 등 유인책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전체 가맹 대상의 30%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제로페이 도입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고, 소비자는 신용카드 사용보다 이익을 받는 상생결제 시대가 성큼 다가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빠른 시기에 서비스가 정착되도록 시행 초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사용자 유인책 개발에 지자체와 함께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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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섬, 여성의 삶’ 네 번째 이야기 출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남여성플라자가 지난 2015년 ‘남도의 섬, 여성의 삶Ⅰ’ 출간에 이어 네 번째로 완도 여서도와 진도 대마도 여성들의 삶을 담은 ‘남도의 섬, 여성의 삶Ⅳ’를 출간했다.
‘남도의 섬, 여성의 삶’ 책자는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과 관련해 섬 여성들의 결혼과 가족생활, 경제활동, 마을활동 등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꾸며졌다.
2015년 연홍도, 소안도, 반월·박지도, 낭도, 관매도, 가우도와 2016년 장도, 생일도에 이어 2017년 여수 손죽도, 신안 기점·소악도, 2018년 완도 여서도와 진도 대마도를 찾아 수집한 사진자료가 수록됐다.
또 ‘다랭이논 다랭이사람들’, ‘초록어망에 담긴 부부의 꿈’, ‘한국의 이스트섬’, ‘일은 나이로 하는 게 아녀, 세월로 하는겨’ 등도 포함됐다.
이와함께 전남여성플라자에서는 ‘소안도 바다속 심마니 해녀들의 물질’, ‘관매도를 뒤덮은 톳의 물결’, ‘낭도 여성들의 수다공간 우물터’, ‘반월·박지도 갯벌’, ‘장도의 널배’, ‘생일도 바다와 멸치어장’ 등 ‘가고 싶은 섬’ 사진 3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전남 섬의 여성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섬에서 살아 숨 쉬는 듯 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무안 탄도와 신안 우이도를 대상으로 여성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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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회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서울 엘타워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구성된 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장관포상 및 예산배분조정 과정에서의 전문위원 역할, 정부연구개발 예산배분·조정 절차 등을 소개하고 향후 전문위원회의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연구개발 예산배분·조정의 공정성,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산학연 전문가 10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로 전문위원회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이번 전문위원회는 정부연구개발 20조원 시대를 맞이해 예산배분·조정 과정에 더 많은 전문가들을 참여시키고 정책 자문을 얻기 위해 기존의 100명에서 106명으로 확대해 구성했고,
지역 및 여성 비율을 과거보다 높임으로서 정부 연구개발 예산배분·조정은 보다 균형있는 관점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뒤이어 정부연구개발 예산배분조정 절차, 전문위원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전문위원들의 정부연구개발 예산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정부연구개발 예산 조정자로써의 윤리의식을 강조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다음달로 예정된"’20년 국가연구개발투자방향 및 기준"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에 앞서 사전검토를 수행함으로서 적시성 있는 정부 투자방향 마련에 유익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위촉장 수여 및 전문위원 격려를 위해 참석한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연구개발 20조 시대를 맞이해 국가 전략분야에 대한 연구개발투자 포트폴리오를 마련해 꼭 필요한 곳에 국가예산이 알뜰히 쓰일 수 있도록 해달라” 하면서 전문위원의 역할을 당부했다.
참고로 과기정통부는 예산배분·조정 심의를 위해 찾아가는 연구개발사업 자문을 통한 사전 예비검토를 진행하고, 5월에 부처 연구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6월 말까지 주요 연구개발 예산에 대한 배분·조정을 도출할 예정이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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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육류 성수기 도축장 연장 운영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소비 최대 성수기인 설을 맞아 늘어나는 도축물량 해소를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하고, 유해한 오염 세균을 비롯한 미생물과 항생제 등 잔류물질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도축장을 평소보다 조기 개장한다. 도축장별 도축 물량을 감안해 일요일인 2월 3일과 설 연휴인 4일에도 개장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정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고, 소비단계의 안전성 확인을 위해 전남지역 20개 도축장과 식육을 대상으로 대장균수, 일반세균수,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함께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에 나선다.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 시기에 닭·오리고기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방역과 위생 검사도 철저히 하고, 의심축 발견 시 작업 중단과 함께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 연장 운영 및 휴일 개장으로 축산물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하겠다”며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니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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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분야 첨단 기술·제품의 장, 2019 드론쇼 코리아 개막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광역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종합전시회, ‘2019 드론쇼코리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본 행사는 이번이 4회째로 11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드론 종합전시회, 7개국 50여명의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일반인 대상 드론 제조·비행 체험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110여개 기업이 300여개 드론 관련 부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비행제어, 고강도 경량소재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안정성과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드론뿐만 아니라, 자율비행, 군집비행 등이 가능한 최첨단 드론 등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5세대 통신망을 활용해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원거리에서 모바일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받을 수 있는 ‘T라이브 캐스터’ 서비스 출시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2019년 3월부터 5세대 통신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원거리에서도 초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어 SK텔레콤 등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영상 기반의 드론 활용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도 출품한 바 있는 디스이즈엔지니어링사도 참여해 한 손 엄지손가락만으로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직관적 조종기 등을 소개한다.
동 기업은 ‘16년 설립된 스타트업임에도 지난해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쉽고 직관적이며 자유로운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조종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성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연료전지 스택과 수소 드론을 빠른 시일 내 세계 최초로 출시·양산할 계획임을 발표한다.
기존 리튬배터리 드론이 20~30분 비행하는데 비해,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2시간가량 비행이 가능하며, 방전시에도 10분가량 충전한 수소카트리지를 즉시 교환해 바로 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리튬배터리에 비해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나, 향후 생산규모 확대를 통한 가격저감 시 시장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육군의 드론봇 전투체계 추진현황,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도로 개발하고 있는 재난치안용 드론 시스템 및 공중 무인 모빌리티 개발동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배송용 드론 서비스 개발현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제 컨퍼런스는 항공방산 분야 글로벌 컨설팅업체 틸그룹 필립 핀네건 총괄이사의 ‘드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4일~25일 2일간 국내외 50여명의 연사들이 참여한다.
키리 로우신 아프리카개발은행 IT총괄팀장은 ‘아프리카 지역의 드론 및 4차 산업혁명 추진현황’, 이해창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연구본부장은 ‘미래 드론기술과 개인용 항공기’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지난해 5월 부산에서 개최된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에서 국내 우수기업을 적극 홍보해 농업용 드론 등을 튀니지에 수출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아프리카개발은행 관계자를 초청해 우수기업 10개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이를 계기로 국내 우수기업의 해외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인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드론과 지역산업 등을 연계한 수요창출 방안, 경찰청·남부발전·세관 등 공공기관은 드론 활용사례와 향후 발전방향 등 드론업계에서 필요로 하는다양한 수요기관의 활용계획도 소개한다.
이밖에도 드론 아이디어 공모전, 드론 레이싱대회 등을 포함해 청소년들이 드론을 직접 제작하고 조종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개막식에 참석해 “드론은 본격적인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시대를 맞이해 농업, 물류 등 다양한 산업으로 빠르게 파급되어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러한 시기에"Connected by Drone–드론, 산업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굉장히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올해 세계를 선도하는 무인이동체 부품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향후 3,000억원 규모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해 무인이동체 분야 원천기술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국내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역량을 확충하고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드론을 구매·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국내 시장의 초기 마중물 역할도 지속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5G, 인공지능 기술과 무인이동체를 접목시켜 단순 촬영 중심의 임무를, 획득한 영상의 실시간 분석 및 처리까지 확대할 뿐 아니라, 민간이 다양한 활용서비스를 창출하는 데에 걸림돌이 없도록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부처가 산업 전주기에 걸쳐 견고히 협력함으로써 기초원천기술이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고, 나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현 시점에서 드론산업의 경쟁력은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과 비즈니스”라면서 올해 정부의 드론산업 지원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기업에 대해 사업모델 발굴, 공공수요 연계 등을 지원, 서비스 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서비스 출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해소를 위해 17일부터 시행중인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 안전문제가 없는 한 규제특례 지원을 추진한다.
제조기업에 대해서는 산업생태계 조성, 단계별 기술개발 등 차별화된 지원과 함께 우수기업은 아프리카개발은행, 국제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해외진출 확대를 적극 도울 계획이라며, 특히, 농업·측량 등 상용화가 진전된 분야는 거점별 기업지원센터를 활용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수요 창출과 생태계기반 조성에 주력하고, 기술적 보완이 더 필요한 재난·치안, 택배 등의 분야는 기술성·신뢰성을 차질 없이 확보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부터 공중 무인 모빌리티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23년까지 1인승급 시제기와 인증기준 개발을 완료하는 등 중장기 미래를 대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