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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남교육청 팀장 워크숍’ 개최
전남교육청 팀장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5일 현대호텔에서 ‘2018. 팀장 워크숍’을 갖고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동행’을 다짐했다.
본청 실·과 소속 팀장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팀장들이 주축이 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넓히고 주요 정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는 장석웅 교육감이 참석해 ‘전남교육 2019’ 주요 정책 실현을 책임지는 팀장들과 ‘경청올레’를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 경청올레는 혁신전남교육을 위해서는 일반직과 전문직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무를 다하며 이해와 양보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민주적 조직문화를 조성하자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혁신이 불편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다.”면서 “혁신은 안으로부터 시작돼야 하며 관행과 폐습, 관료주의를 벗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퇴행적인 조직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전남교육발전은 요원하다.”면서 “전남의 모든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행정에 팀장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김영중 정책기획관의 ‘전남교육 2019’수립 방향과 목차 구조에 대한 안내를 통해 전남교육 정책의 타당성과 중요도를 공감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분임별 토의를 통해 전남교육 정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본청 부서 별 팀장 간 스크린을 거두고 관련 업무의 이해 증진과 협력적 행정문화 조성에 한걸음 다가서는 기회가 됐다다. 분임토의 주제로는 교육감의 핵심 공약 사업인 조직문화 개선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학교자율사업선택제 마을교육공동체 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팀장들은 “교육정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의하는 기회를 통해 정책 추진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면서 “경청올레와 같은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갖는다면 조직문화가 개선되고 모두가 주인인 혁신전남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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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오는 7일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청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7일 오후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목표로 ‘제4기 전라남도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전남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도민과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경은 초당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제4기 전라남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발표와 김남희 전남복지재단 정책연구팀장의 계획 수립 추진 경과 설명, 박상하 고구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제4기 전라남도지역사회보장계획은 ‘감동 주는 맞춤 복지!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목표로 도서 및 산간지역 균형발전 지원 더불어 사는 삶 ‘커뮤니티케어’ 정착 취약계층 지역사회보장 강화 미래 대응 사회보장 기반 강화 건강가정문화 조성 전남형 사회보장 전달체계 강화 등 6대 추진전략과 8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만 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한 주민 욕구조사, 공동연구진 심층 면접조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욕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민간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한 T/F팀 구성, 분야별 분과위원회 개최 등 계획 수립 전 과정에 민·관 협력을 실질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수정·보완해 전라남도 사회복지위원회 심의와 도의회 보고를 거친 후 보건복지부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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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이 행복한 맘 편한 전남 만들기 앞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5일까지 이틀간 여수 경도리조트에서 성 주류화 제도의 한계를 개선하고 맞춤형 여성 친화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양성평등키움단 연찬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양성평등키움단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인지 정책사업 현장을 모니터링해 이를 분석, 피드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모든 시민들이 성별, 연령, 소득 등과 무관하게 지역사회 환경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향유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활동하는 양성평등키움단은 총 103건의 정책 제안을 했다. 올해는 전남에서 추진하는 정책 현장 6개 지역을 18회 방문, 집중 모니터링을 했다.
연찬회는 여성·가족이 행복한 전남 만들기 실천약속 결의를 시작으로 영광 우산공원, 광양공공도서관, 강진 사의재 신축 건물, 영암 기찬랜드 등을 모니터링한 2018년 우수 활동 실적 공유, 2019년 활동계획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충남 아산시 장미마을 사례를 들어 ‘지역주민협의체를 통한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행복한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양성평등키움단 운영은 성평등 정책에 직접 참여해 도민 눈높이에서 지역사회 젠더이슈를 찾고 개선안을 도출해 행정가들과 협의하는 실질적 성주류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 있다”며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양성평등키움단이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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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낙지 고밀도 집약양식 시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이 전국 최초로 낙지 고밀도 집약양식 시험에 나선다. 어업인 호응이 좋은 낙지목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양식을 추진키로 한 것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낙지 주 서식처인 갯벌에 조위망을 설치하고 그 안에 어미낙지를 방사해 대량 생산하는 고밀도 양식시험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조위망은 조석에 의한 해수면 상승으로 양식 낙지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한 그물이다.
그동안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어촌계 마을어장에 일정하게 구획된 낙지목장을 조성하고 어미낙지를 방류, 자원량 회복을 위한 연구에 집중해왔다.
낙지를 좁은 육상수조에서 집약적으로 양식하는 것은 서로 잡아먹는 공식현상 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년부터는 확보된 2억 3천만 원의 전라남도 자체 예산으로 넓은 갯벌의 풍부한 먹이활동을 이용한 전국 최초 집약양식을 시험하기로 했다.
2019년 초 먹이가 풍부한 최적의 사업지구를 조사해 선정하고 지주목과 조위망을 설치한 후 어미낙지의 교접·방사를 통해 생산량 증대 효과를 분석하는 등 1년 안에 낙지 집약양식 기술을 확립한다는 목표다.
최연수 원장은 “지금까지의 낙지목장 조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친자연적 낙지 갯벌 양식기술 개발을 통해 유휴 갯벌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하고 많은 어업인의 고소득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낙지 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6천67t, 1천478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전남지역 생산량은 4천36t으로, 전국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자원 회복이 시급하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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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농산시책 전국 최우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식량의 안정적 생산 등 다양한 농산시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8년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농산시책 시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1996년부터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농업 분야에서 역사성과 상징성이 크다. 전남에서는 지난 2008년 이후 10년만에 수상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는 식량의 안정 생산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농업인 역량 강화, 생산비 절감시책 등 총 4개 분야 6개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100대 국정과제로 추진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 실적이 8천266ha로 목표 대비 77%를 달성, 전국 최다 면적을 기록했다.
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도 지속적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벼의 경우 전체 재배면적의 57%인 8만 8천200ha나 되는 것을 비롯해 총 9만 7천380ha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의 28%를 차지하는 규모로 전국 최다 가입 면적이다.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면적도 1만 105ha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쌀 선도경영체 교육 역시 전라남도가 주도적으로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최다 면적 확보로 농식품부로부터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4천t,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64개소, 배수개선사업 11개소 등 총 1천86억 원 상당의 국비 인센티브를 배정받았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사상 유례없는 폭염과 호우·태풍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산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 것이 성과로 나타났다”며 “여기에 머물지 않고 경쟁력 있는 농산시책을 계속 발굴해 전남농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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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성화고, 전국 직업계고 교수·학습연구대회 입상
전국 직업계고 교수·학습연구대회 입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18년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영광공고와 여수석유화학고, 다향고가 각각 입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직업계고 학교경영 및 교수·학습 방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일반화함으로써 취업중심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많은 학교가 참가했으며,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지방대회를 거쳐 5편을 출품해 이 중 3편이 입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수상작은 교수·학습분과의 영광공업고 · 여수석유화학고, 학교경영 분과의 다향고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현장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했고, 그 일환으로 ‘NCS기반 수업혁신단’을 조직해 15개 학교에 지원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반 교수·학습 연수와 지속적인 교실수업개선 컨설팅, 도교육청 주관 직업계고 교실수업개선연구대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대회 3개 학교의 수상도 이런 노력의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내년에는 직업계고 47개 모두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전 학교에 수업혁신단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인재과 손현숙 과장은 “이번 전국대회 수상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전문적 학습공동체 참여가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면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을 포함한 교실수업개선에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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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전남 조선산업 발전 방안 모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전남 조선·해양기업 대표와 근로자를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인 이날 행사는 조선해양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조선해양산업 과제 발표, 서상일 강사의 특별강연 등 조선산업 발전 방안 모색, 새해 계획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임중원 ㈜대한조선 차장, 안창석 두성중공업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총 14명이 장관 및 도지사 상을 받았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노력한 기업인, 근로자,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한다”며 “전남 3대 주력산업 가운데 하나인 조선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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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공유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보건 관련 공무원과 건강 증진사업 자문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대회에선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향후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이 장애인 치과치료 및 예방사업 공로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고, 건강증진 신체활동 사업부문에서 보성군보건소가, 방문관리사업에서 곡성군보건의료원이 각각 기관표창 수상 영예를 안았다.
도민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한 민간인 4명과 공무원 10명이 방문건강관리사업, 신체활동, 영양관리, 심뇌혈관질환관리 등 단위사업별 성과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해남군의 구강보건사업, 장성군의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보성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은 시군에서 추진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담당자들이 직접 발표함으로써 시군 간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교육자료와 홍보물을 전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보건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맞춤형건강증진사업은 물론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도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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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거복지사업 전국 최우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주거복지 혁신대상’ 평가에서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온 ‘행복둥지사업’이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이번 평가는 ‘2018 주거복지인 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 주거복지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의 노력에 보답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라남도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지회, 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등 민·관 합동으로 약 41억 원의 사업비를 들이고, 전라남도건축사회 등의 재능을 기부받아 주거약자 총 348가구에 대한 주택 개·보수 사업인 행복둥지사업을 추진했다.
행복둥지사업은 제도권에서 지원받지 못하면서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단순한 미관 개선, 도배, 장판 교체를 넘어서 주택 구조, 전기, 가스 등 주거 안전시설과 단열, 누수, 부엌,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둬 주거 안전과 생활편의를 갖춰주는 실질적 주거복지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태식 전라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 시작한 행복둥지사업이 주거복지사업 선도모델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2019년에는 11억 원의 복권기금을 확보해 총 25억 원의 예산으로 200여 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거복지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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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中 저장성과 한·중포럼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중국 저장성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4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도·시군 공직자와 저장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지역 우호교류 차원의 20번째 한·중포럼을 개최했다.
‘제20회 한중포럼’에 저장성에서는 인민정부 가오이 부비서장을 단장으로 도시농촌기획설계 분야 전문가 등 6명이 방문했다.
포럼 주제는 ‘농촌 중심지 활성화 정책의 발전 방안’이다. 두 지역에서 대도시 집중화·고령화·저출산 등에 따른 농촌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이 현안으로 대두된데 따른 것이다.
토론에서는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도시기반연구실장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방향’을 천만화 저장성 도시농촌기획설계연구원 원림2소 부소장이 ‘3대 유산 연결지의 재생과 문화부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함평군 석양마을 주포권역 활성화’ 사례와 ‘저장성 항저우 기차역 주변의 구도시 개발’ 성공사례 발표도 이뤄졌다.
이어 박종철 목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와 사례발표에 대해 두 지역 토론자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포럼에 앞서 저장성 대표단은 성공사례 지역인 함평 주포권역 다목적센터와 오토캠핑장, 한옥민박촌 등 전남지역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지구 현장을 둘러봤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중국 저장성과의 우호교류 협력이 20년째 활발히 유지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포럼을 통해 두 지역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가꾸는 정책에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 저장성과의 ‘한·중 포럼’은 1999년부터 교류협력사업의 하나로 열리고 있다. 문화, 환경, 농업기술, 통상·투자, 관광교류 등 두 지역 현안을 주제로 윤번제로 개최하고 있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