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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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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중독균 오염 모니터링 본격 추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식품과 식품 제조용수에서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감시하는 식중독 추적 및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중독 추적 및 예방관리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군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18종에 대한 오염도 조사 및 집단급식소 식품제조용수에서 노로바이러스를 감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송병준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은 “식품과 식품 제조용수의 식중독균 모니터링 및 식중독 발생 원인 집중 관리로 식중독 발생을 미리 막는 등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식품 접객업소 조리 및 유통식품 821건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209건에서 식중독균을 검출했다. 다만 식품 제조용수 27건에서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 사업을 통해 유전자 특성비교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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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 공부방’ 학습도우미 역량 높인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에 참여한 청년 학습도우미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2일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학습도우미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꿈사다리 공부방 사업은 전남지역 미취업 청년을 지역아동센터 학습도우미로 채용해 아동의 학교 숙제와 기본 학력 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2018년 10월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현장토론회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아동 이해, 아동지도 및 교수법, 아동 학대예방, 공부방 운영 지침 안내, 학습 내용 공유 및 토론,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18일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에게 “아이들에게 자상하고 따뜻한 선생님, 아이들과 소통하고 공감해주는 다정한 언니, 오빠가 돼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대완 씨는 “학습도우미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고, 긍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0명의 청년 학습도우미를 배치했다. 올해는 상반기 120명, 하반기 150명으로 확대한다. 또한 청년 학습도우미 사기 진작을 위해 기본급을 85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인상하고 교통비 지급 및 유급휴가 규정도 마련했다.
학습도우미는 20일부터 지역아동센터에 배치돼 주 5일, 하루 4시간 근무하며 연말까지 활동한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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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 나서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수산자원 보호 및 불법어업 단속 등을 위해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 어업지도선 2척을 대체 건조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어업지도선은 권역별로 4개가 운영되고 있다. 목포 남항에 전남201호와, 전남207호, 여수 신월항에 전남204호와 210호가 정박하면서 동·서부권 해역을 나눠 담당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수·고흥 등 동부권 해역을 담당하는 2척의 선령이 24년과 27년이다. 노후에 따른 잦은 고장 및 철판 부식, 섬유강화플라스틱 뒤틀림 현상 등이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
또한 2척 모두 60t 이하의 소형선으로 기상 악화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애로가 많아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어업지도선 2척의 대체건조를 위해 지난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18일 설계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설계용역 수행계획 발표와 선형, 선질, 추진기 등 설계 방향을 설정하고, 과업지시서 내용 등 주요 사항을 검토·협의했다.
오는 4월께 장비선정위원회 구성, 중간보고회 등 기본 설계를 완료하고 7월 28일까지 실시 설계도서 납품 및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지도선 대체 건조를 통해 승선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어업환경 변화와 지능화돼가는 불법 조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지도 단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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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J 광주·전남 갤러리, 지역미술계에 인기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울 인사동의 G&J 광주·전남 갤러리가 예향을 알리는 참신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열어 지역 미술계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J 광주·전남 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서울 전시를 지원하고 예향 남도의 미술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0월 개관했다.
수도권에서 갤러리를 대관하기 위해서는 1주일 평균 600만 원의 높은 대관료를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G&J 광주·전남 갤러리는 10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대관할 수 있다. 이때문에 2019년도 1년 치 대관 예약이 벌써 완료돼 개인전 25회, 단체전 1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관 이후 2년간 개인전 56회 단체전 20회를 개최했다.
뿐만 아니라 예향 남도 미술을 알리는 기획전시도 지역 작가들에게 관심이 높다. 올해 광주시립미술관 국제레지던시 작가전인 ‘2018 BRIDGE’를 시작으로 매년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연간 4회 이상 예향 전남 미술의 저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전남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2019 남도예술은행 스페셜 컬렉션’이 열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대관전시 ‘동시주의 3인전’을 통해 글로벌시대 공존의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G&J 광주·전남 갤러리의 개관 취지를 살려 앞으로도 광주와 전남 출신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전남의 미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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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첫 민간정원 경관 개선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등록 민간정원의 운영 활성화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민간정원 보완사업을 통해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과 경관 개선에 나선다.
민간정원 경관 개선사업은 등록 민간정원으로서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6개 민간정원에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주차장, 화장실, 탐방로, 안내판 등 방문객 편의시설과 경관 훼손지를 정비한다.
개인·단체 및 기업 등에서 직접 만들고 가꾼 민간정원은 사유재산이지만, 등록을 통해 개방함으로써 공공 성격을 가지게 되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됨으로써 산림생태관광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소유자가 자신의 만족을 위해 만들고 가꿨던 정원에 관광객 등의 방문으로 화장실, 주차장, 탐방로 등 편의시설 부족 문제가 계속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달 각 민간정원별 사업계획 심의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시설 보완이 시급한 담양 죽화경, 구례 쌍산재, 고흥 장수호힐링정원, 보성 초암정원·갈멜정원, 장흥 하늘빛수목정원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민간정원은 전남 정원루트 완성의 중요한 자원으로 인프라 확충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각 정원별 차별화와 자생력 확보를 통해 관광자원화 및 정원산업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힐링파크쑥섬쑥섬, 죽화경, 초암정원, 금세기정원, 쌍산재, 갈멜정원, 장수호힐링정원, 하늘빛수목정원 등 8개의 민간정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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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칡덩굴 제거 전문작업단 가동
칡덩굴 제거 전문작업단 가동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칡덩굴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본격 제거 기간을 앞두고 15일 순천 자연휴양림에서 전문작업단,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순천시 칡덩굴 제거 전문작업단 대표의 다짐문 낭독과 참여자 전체의 결의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경관 조성을 다짐했다.
2월 말까지 51개 팀, 525명의 시군별 전문작업단을 구성 완료하고 새순이 움트는 3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강력 추진을 위해 5월부터 6월과 9월부터 10월 중점 제거 추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칡덩굴 완전 제거를 위해 인력 제거와 친환경 약제를 이용한 화학적 방법을 함께 추진해 대상지별 맞춤형 제거를 한다는 방침이다.
칡의 특성상 1회 작업으로는 완전 제거가 어려워 주요 상습지역의 완전 제거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가시권은 전문작업단을 투입해 2회부터 3회 반복 제거를 추진하고, 산림과 연접한 휴경농지에는 큰 나무 식재, 산지 조림지에는 친환경 약제를 이용한 방제에 온힘을 쏟기로 했다.
또한 고속도로·국도 등 주요 IC, 교차로, 관문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점 제거 추진기간을 동시에 운영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와 협업해 칡뿌리 및 덩굴 등 제거 부산물 활용 방안을 연구해 친환경 약제를 이용한 완전 제거 방법 마련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칡덩굴 제거 상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습 분포지역에 대한 대상지별 사업장 관리카드를 작성해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보전과장은 “쾌적하고 건강한 숲 속의 전남 실현을 위해 칡덩굴 제거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으겠다”며 “칡덩굴 제거사업을 통해 일자리도 만들고, 부산물을 활용해 추가 소득도 창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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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전복 천연 먹이생물 공급한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건강한 어린 전복 생산을 위해 천연 먹이생물인 ‘부착성 규조류’를 3월께 전복 종자 생산 어가를 대상으로 유상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전복 종자 생산 시기에 요구되는 소형 부착규조를 원종상태로 관리해 중간 배양과 고밀도 대량 배양을 거쳐 파판 250장당부터 300장당 1리터를 접종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올해도 오는 28일까지 분양 희망어가의 신청을 받아 유상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분양 신청은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 수산종자연구소에 하면 된다.
어린 전복이 선호하는 천연먹이생물인 코코네이스, 니치아, 암포라, 나비쿨라, 카로네이스, 라포네이스 6종은 각종 미네랄 및 필수 아미노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전복 성장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밀도 배양 부착규조를 종자배양장에 접종하면 어린 전복이 섭이하기에 알맞은 크기인 20㎛ 이하로 파판에 균일하게 부착시킬 수 있다. 2~3월 저수온 영향으로 먹이생물 배양이 지연되거나, 먹이로 적합하지 않은 대형 규조류의 선점을 예방해 건강한 어린 전복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오광남 원장은 “먹이생물 배양기술을 어가에 이전함으로써 어업인이 양식현장에서 직접 배양해 건강한 어린 전복이 생산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 수산종자연구소는 2013년부터 천연 먹이생물 대량 배양시스템을 갖추고 고밀도로 배양해 2018년까지 6년간 총 551어가에 417t을 분양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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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포럼, 유영민 장관 초청 4차 산업혁명 특강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5G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초청 ‘제230회 전남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인재 육성에 초점이 모아졌다.
이번 포럼에선 학생, 기업인, 공무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5G 상용화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정부 정책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민 장관은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무엇이며,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 국정 방향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설명했다.
유 장관은 “올해 3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로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5G로 인한 산업 유발 효과를 2026년까지 전 세계 약 1천440조 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장관은 이어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라며 “5G 기반 지능화의 융합은 혁신을 이끌어 새로운 서비스 창출, 국가 R&D 효율화, 연구자 중심의 창의적 연구투자 확대, 국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건강, 교통, 문화 분야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새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또 5G 상용화로 촉진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혁신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을 강조하고, 전라남도에서도 스타트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포럼에 앞서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신산업 선점을 위한 한전공대 및 국가 대형 연구시설 설립 지원, 에너지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구축, 지자체 자율기획형 R&D 지원, 전남 신성장 주력산업 R&D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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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선순환체계 만든다
전남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선순환체계 만든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생산과 가공, 유통 및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전남 먹거리 마스터플랜’ 테스크포스를 구성, 15일 연구용역 과제 도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남 먹거리 마스터플랜’은 정부의 푸드플랜 정책에 발맞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우선 소비토록 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 중소농 소득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환경부담 완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종합실행 계획이다.
TF팀은 생산유통, 안전·건강 먹거리, 먹거리 복지, 먹거리 자원순환의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복지시설, 가공·유통조직, 행정, 교육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공공급식 공급의 안정성 확보, 친환경 농산물의 선순환 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연계한 먹거리 취약계층 발굴, 친환경 생산자재 및 가축분뇨 자원화,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등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각종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분야별 과제와 함께 세부 연구용역 과업을 도출했다. 지역먹거리 현황 분석, 서울-전남-광주 간 친환경급식자재 공공조달 플랫폼 구축, 전남 주요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등이다.
전라남도는 지역 농산물 생산과 가공·유통, 소비의 선순환을 포함한 광역단위‘전남 먹거리 마스터플랜’을 구축해 다양한 먹거리 생산과 유통은 물론 소비, 영양 개선, 안전관리, 식품복지, 환경 부담 완화 등 종합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영신 전남 먹거리 마스터플랜 TF단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의 공급과 소비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종합실행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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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국비 확보 시동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미래 지역발전 동력이 될 52조 원 규모의 국고 신규사업 169건을 발굴했다.오는 2020년 건의액은 5천157억 원으로 향후 단계별 치밀한 논리를 개발해 국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15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로 중앙부처에 건의할 2020년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규사업은 지난달 30일 정무부지사 주재 사전 보고회와 실국별 토론회를 거쳐 수정·보완한 것이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을 위해 건전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국정과제와 정부 업무보고, 정부가 새롭게 발표한 정부시책들과 연계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국고예산 확보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2020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4단계 전략을 세워 실행키로 했다. 2월까지는 1단계로 사업 발굴 및 논리 개발, 3월부터 5월은 2단계로 중앙부처 집중 방문 및 공략, 6월부터 8월은 3단계로 기획재정부 공략, 9월부터 12월은 4단계로 국회차원 집중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혁신 성장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만들기 분야의 경우 EV·ESS 사용 후 배터리 응용제품 기술개발 및 실증 30억 원 과학로켓 최적화 개발 지원사업 40억 원 e-모빌리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 원 초경량 마그네슘 소재·부품산업 육성 101억 원 등이다.
전남 관광·문화자원의 가치 품격 제고 분야는 압해~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설 500억 원 화태~백야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개설 500억 원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24억 원 남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5억 원 서남해안 관광벨트 경관숲 조성 80억 원 등이다.
지역 핵심 SOC 확충과 균형있는 지역개발 분야는 경전선 전절화 145억 원 석곡IC부터 겸면 국도27호선 개량 50억 원 완도부터 고흥 간 지방도 및 이순신대교 국도 승격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349억 원 등이다.
농축어가 소득향상을 통한 살고 싶은 농산어촌 조성 분야는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 5억 원 국립 에코난대식물원 조성 5억 원 폭염 대비 가축 사육환경 개선 시범사업 75억 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25억 원 등이다.
도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 분야는 농어촌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지원 8억 4천만 원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건립 246억 원 병원선 전남 511호 대체선박 건조 74억 원 등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신성장 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신규사업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성이면 예산”이라며 “개별 사업별로 치밀한 논리를 개발해 접근하는 등 정성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보고회에 이어 신규 및 계속사업 전체에 대한 자료를 보완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중앙부처 장·차관을 면담하고, 지역 출신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