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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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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이용자의 95.8%가 만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까지 5일간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이용 인원 2천709명 가운데 1천350명을 대상으로 노인복지관의 이용 기간, 이용 횟수, 접근 경로, 참석률 등 13개 항목을 설문조사 했다.
설문 결과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1천292명으로 전년에 비해 1.1%p 상승했다. 분야별로 제공인력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1천255명, 질적 수준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1천281명이었고, ‘재참여하겠다’는 응답자는 1천318명이었다.
반면 프로그램 진행 횟수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선 ‘적당하다’는 응답자가 963명, 진행 시간이 ‘적당하다’는 응답자가 1천169명으로 만족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앞으로 프로그램 운영 횟수나 시간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4개 시군 21개소 노인복지관에 사업비 5억 1천만 원으로 오케스트라, 심리상담, 이동복지관 등 특색 있는 어르신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박환주 전라남도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발굴해 질 높은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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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첨단바이오기업 육성 앞장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보건의료 분야 창업기업 육성 및 첨단바이오기술 사업화를 통한 화순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화순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고도화 협력, 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정보 교류, 보건의료 분야 벤처 창업과 인큐베이팅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 지원 등에 노력키로 했다.
연구개발 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협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물을 신속하게 벤처기업이 사업화하도록 연계함으로써 전남에 첨단바이오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보건복지부 주관 국가 공모사업인 ‘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전남에 유치하기 위해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2002년 설립된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바이오 특화센터다. 6개 센터 200여 명의 바이오·의약 전문가가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방 소재 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5대 암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현재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 각광받는 복합면역치료의 국내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황재연 원장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화순을 보건 의료 분야 혁신창업·성장의 플랫폼이자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현 정부의 대선공약인 ‘전남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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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식어장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청년세대 초보 양식어업인의 지역 정착을 위해 수산계 학교 졸업 전문인력을 채용한 양식업체에 1명당 매월 급여의 50%, 최대 100만 원씩을 지원하는 양식어장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전남지역 18개소 양식업체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식업체에서는 전국 수산계 고교·대학교에서 기초 양식기술을 익힌 만 39세 이하 청년을 최대 2년간 채용하고 급여의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
전남지역 수산계 학교는 매년 양식어업 분야 전공자 130여 명을 배출하고 있으나 관련 분야 취업률은 30% 수준에 불과하다. 낮은 보수와 복지 문제 때문이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 양식어장 청년일자리 사업을 도입했다. 양식업체에 기술력을 보유한 어업인 고용 부담을 줄이고 수산인재를 양식현장으로 유입해 미래 어촌인력을 확보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취지로 그동안 12명의 청년어업인을 지원했다.
앞으로 양식업 청년 취업자에게는 양식기술 교육, 첨단 양식 현장 탐방, 창업어가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해 전문가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식업 창업을 위한 보조 사업자로 선정해 정부시책 혜택도 늘려갈 방침이다.
황통성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수산계 학교를 졸업한 청년 전문 인력이 양식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귀 기울여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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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중심도시로 육성’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미래자동차산업으로 급성장하는 e-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모빌리티는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세그웨이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부터 2인용 신개념 미래 이동수단이다. 1인부터 2인 가구 증가, 사회고령화,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에 대응 가능한 이동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미래신산업이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영광군이 주관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e-모빌리티 전문가,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업 육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노기한 자동차부품연구원 센터장이 ‘e-모빌리티 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박영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이사장이 ‘규제 개선을 통한 e-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주제 발표를 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가 진행한 토론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e-모빌리티 산업 담당 관계자와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가 참여해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경쟁력있는 대한민국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최한 e-모빌리티 엑스포를 통해 영광이 e-모빌리티 중심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다”며 “앞으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기업들이 규제 없이 새 기술을 연구하고 사업화하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나라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2012년부터 e-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추진, 국내 최초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구축했다. 산·학·연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시설도 마련했다. 올해는 e-모빌리티 실외주행시험장을 준공하고, 기업 집적화를 위한 특화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도 시작한다. 또한 ‘초소형전기차산업육성 서비스 실증사업’과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구축사업’ 등 기업 지원 R&D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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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 순회교육으로 실천의지 다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3월 22일까지 22개 시군에서 시장·군수를 비롯한 지역 친환경농업인과 친환경농업 단지 대표, 친환경농업 메신저, 관계 공무원 등 4천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유기농 실천 시군 순회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시군별 일정에 따라 유기농 실천 다짐 결의, 친환경 인증 절차 및 사후관리, 유기농 명인 우수 사례 발표 등 시군별 특성에 맞는 품목의 유기농 재배 기술과 전라남도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농정도 실현할 계획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이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 설명을 통해 다양한 유기농 지원시책을 소개하며 “유기농산물 인증면적을 늘리고, 쌀 중심의 친환경농업에서 과수, 채소 등으로 다양화하기 위해 품목별 단지화를 확대하는 등 양보다는 질 위주의 정책을 추진하도록 시군과 협조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유기농 실천 시군 순회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유기농 다짐대회를 통해 ‘유기농 실천으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결의했다. 또 윤병선 건국대 교수를 초빙해 ‘유기농업과 푸드 플랜의 발전 방향’이라는 특강을 통해 유기농 1번지 전남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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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고 총동문회, 3교 통합 기념비 제막
무안고 총동문회, 3교 통합 기념비 제막
[충청뉴스큐] 무안고등학교가 20일 오전 교내 목련동산에서 해제고·현경고·무안고의 3교 통합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 기념비는 지난 2015년 해제고·현경고·무안고 등 3개 고등학교를 통합해 지역 거점고로 새 출발한 무안고의 발전을 염원하는 지역민들의 뜻을 모아 무안고 총동문회가 건립했다.
통합 무안고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 우수 대학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거점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기념비 제막식에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 정재철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재 무안군의회 부의장, 김원중 군의원, 안보환 경운장학회 이사장, 조승우 운영위원장, 김성철 총동문회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3개교 출신 동문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기념비 제막에 앞서 공자학당 현판식도 진행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며, 식전 행사로 학생들의 사물놀이가 흥을 돋웠다.
정한성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3개교 통합으로 무안교육이 더 큰 발전을 이루게 됐다..”면서 “70여 교직원은 열성과 사랑으로 지역민의 소망에 어긋나지 않도록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워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3개교 통합으로 새로 태어난 무안고는 선진화된 교육시설과 알찬 교육과정, 아낌없는 지원으로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문 고등학교로 거듭났다.”면서 “이번 기념비 제막을 계기로 무안의 학생들이 세계를 향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김성철 총동문회장은 “3개 교가 통합되어 함께 한 배를 탄 동문회가 더욱 힘을 모아 무안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자.”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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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 삼남매와 특별한 만남
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 삼남매와 특별한 만남
[충청뉴스큐] 진로진학에 고민하던 고흥 삼남매가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고흥에 사는 류 씨 삼남매는 지난 19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장석웅 교육감을 만나 진로·진학 등을 주제로 1시간 여 동안 대화를 나눴다.
이날 만남은 삼남매의 어머니가 지난 8일 도교육청 비서실에 직접 전화를 걸어 교육감 면담을 요청했고, 장 교육감이 흔쾌히 받아들임으로써 성사됐다.
여학생인 맏이와 둘째는 고2, 3학년에, 남학생인 막내는 중 2학년에 재학하고 있다. 맏이는 일반계고 문과를 다니지만 농촌지도사나 연구사가, 둘째는 청소년복지사나 사회복지사가 되는 게 장래희망이다. 이들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대학과 학과에 진학해야 하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장 교육감의 조언을 구했다.
장 교육감은 “두 친구 모두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유망한 분야를 장래희망으로 삼아서 기쁘다”며 “성적이나 대학, 학과 등에만 너무 연연하지 말고 자신만의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맏이에겐 "농생명 분야에선 전남대, 순천대 등 우리 지역 국립대학이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도전하길 바라고 대학원 진학 등 멀리 보고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둘째에겐 “상담이나 사회복지 관련 분야 학과가 많은 만큼 꾸준히 해온 사회복지동아리 활동을 지속하며 수시전형을 잘 준비해서 도전해보라.”고 조언했다. 만들기를 좋아하는 막내에겐 “유투브나 게임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만들기라는 좋은 재주를 가졌으니 만화도 좋고,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보라.”고 권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만남에 대해 "진로나 진학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게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전남의 현실에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고민하는 어머니의 열정이 너무 감동이었다.”며 "작은 격려라도 해주고 싶어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삼남매의 어머니는 “갑작스럽고 무리한 요구인 줄 알지만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교육감이시니 희망의 불씨를 붙여달라는 뜻으로 청을 드렸다.”면서 “직접 만나주겠다고 해서 놀랐고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삼남매는 "교육감님이 이웃집 아저씨처럼 편안하게 대해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마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전남도교육청은 자녀의 진로진학 지도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4개 권역에 진로진학지원센터를 구축해 4월부터 본격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찾아가는 상담, 학부모설명회, 대입정보박람회 등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수요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남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렇게 되면 거주지에 가까운 곳에서 학부모나 학생들이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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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9년도 교육공무직원의 변경된 처우개선 내용, 근로기준법 개정 및 최저임금 변경에 따른 임금과 복무관리 사항 전반에 대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주 52시간 노동시간 단축 시행시기 및 시행방안에 중점을 뒀다.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들은 매년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이 바뀌고, 인사 및 복무관리 등 업무가 복잡해지고 증가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 학교지원과는 지난 2018년부터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전달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박성수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처우개선과 차별해소를 통해 혁신 전남교육 실현에 함께할 수 동반자로서의 직장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석한 한 팀장은“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했던 업무처리 절차 및 내용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공무직원은 각급 교육기관에서 교육행정 또는 교육활동 지원 업무 등의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 전라남도교육청을 비롯한 산하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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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직업계고 체질개선 학과개편 추진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의 여건 및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직업계고 학과개편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의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주문식 직업교육 추진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남 직업교육 발전 방안’공청회를 20일 개최했다.
순천 청암대에서 열린 이날 공청회는 2019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되는 학과 개편과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 정책이 발표됐다. 이는 전남 직업계고가 전남의 기업에서 원하는 교육을 주문식으로 실시하고, 이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타 지역이 아닌 전남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을 특성화고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남혁신형 기업맞춤’ 교육은 민선3기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을 반영한 것으로 “전남 학생이 전남의 기업체와 함께 전남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자”는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부에서는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직업계 고등학교 학급수를 적정규모로 감축하고, 지역전략산업과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육성에 부응하는 학과로 개편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시간은 직업교육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민감한 사항인 만큼 전남 교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농어촌 여건 상 학교가 지역의 문화센터 및 지역주민 생활의 센터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감안해 현재의 47개 직업계고 모두를 존속한다는 기본 방침 아래 학급수 감축을 통해 적정규모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지역전략산업과 연계된 학과개편을 추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력양성 유형을 제시하기 위해 지역별 산업수요 및 미래산업사회 인력수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모두가 소중한 전남 직업교육 실현’‘특성화고에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체제개편 추진 T/F와 기업맞춤교육 추진 TF를 구성해 운영해왔다. 이들 T/F는 그동안 특성화고 신입생 변화 추이 취업률 최근 학과개편 현황 학교의 학과개편 희망유형 지역전략산업 인력수요 및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 유형을 조사하는 등 10여 차례 회의를 거쳐 ‘전남 직업교육발전 방안’을 수립했다.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손현숙 과장은 “오늘 공청회를 통해 학령인구 급감 및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전남 직업계고등학교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학과를 개편함으로써 직업교육의 체질을 선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혁신형 직업교육 정책을 통해 전남의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채용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은 전문화된 기능을 갖추고 전남의 우수기업으로 취업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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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학생의회’ 역량강화 캠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자치능력을 향상하고 ‘전남학생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나주 중흥골드스파앤리조트에서 열리며 도내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로 구성된 ‘전남학생의회’ 의원 142명이 참가한다.
‘전남학생의회’는 2018년까지 운영됐던 ‘전남학생참여위원회’의 새 이름으로, 학생들의 권익 향상 및 전남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역량강화캠프는 ‘학생중심 학교문화 학생 자치능력 향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첫째 날은 ‘전남학생참여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이었던 곽예인 선배와 ‘책임 있는 민주시민 대표로의 성장과 학생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선후배간 대화의 시간을 갖고, 대표의원 선출, 학생의회 분과 구성 및 연간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한다.
둘째 날은 전남학생의회의 운영 규정을 의결하고, 분과 별로 연간 계획을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는 이번 역량강화캠프를 통해 ‘전남학생의회’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학생중심의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는 한편, 전남교육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