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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겨울철 대설·한파대비 총력대응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겨울철 대표적인 재난인 대설·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오전 김명선 행정부지사 주재로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겨울철 재난대비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12. 13. ~ 15.에 예보된 대설·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취약시설·취약계층 안전관리대책, 동파 방지대책 등 분야별 중점 관리 해야할 사항과 폭설·한파시 행동요령 홍보 방안을 점검했다.
앞서 도는 12일 행정안전부와 대설·한파와 관련해 제설자재 사전확보 현황, 제설 전진기지 및 자동 제설장치 가동실태, 상습결빙구간 안전대책 등을 점검하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진 바 있다.
강원도는 지난 11월 15일부터 2023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놓은 상태이다.
평상시는 물론 기상 상황을 고려해 예비특보가 없더라도 선제적으로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비상근무도 실시할 예정이며 강원도는 13일 오전 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 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9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각 시군도 자체 비상대비 태세를 가동하고 도와 협조해, 피해예방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부단체장 이하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재난 예방을 위해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마련해 철저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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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조직개편 3국 체제 구축, 정책국 신설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 열린 제315회 강원도의회 정례회에서 ‘강원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 조례’와 ‘강원도교육청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조직을 3국 체제로 개편한다.
강원도교육청은 민선 4기 교육감의 핵심 공약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교육정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2국·5담당관·10과·52담당에서 정책국이 신설된 3국·3담당관·11과·49담당 체제로 개편한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본청은 정책국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 중심의 통합적인 교육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교육국과 행정국을 ‘대상 중심’ 및 ‘기능 중심’으로 재조직해 담당 수를 축소함으로써 이를 통해 조정된 인력은 교육지원청에 배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민선4기 교육감 출범 직후 더나은교육추진단 내 조직개편 담당 부서를 확대 편성해 2023년 2월 28일까지 조직개편 업무를 추진한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 중심 조직개편 TF팀을 운영해 3국 체제 개편에 따른 조직의 효과적인 구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되는 정책국은 교육정책과 교육행정의 통합체제를 마련하고 대내외적인 교육 협력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공백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정책기획과 안전복지과 교육지원과를 편성하며 교육국은 책무성과 효율성이 강화된 교육을 실현하고 행정국은 기능별 일원화를 통해 현장의 업무 추진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더나은학력지원관을 신설해 도내 학생들의 학력에 대한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근거로 학생 성장을 위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인해 본청에서 조정되는 인력에 대한 배치는 2023년 3월 1일자 정기인사에 맞춰 단행될 계획으로 정원 조정안을 반영해 본격적인 인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도교육청의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정책국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 민선4기 교육감의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교육지원청으로의 인력 배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업무지원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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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민행복민원실”인증 현판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8일 도청 종합민원실 현관에서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는 행정안전부에서 민원인 편의 제고 및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도입해 기관별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품질을 효율적 공간 배치, 사회적 약자 편의시설, 민원실 안전환경 조성 등 26개 항목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우수기관을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대상은 시도·시군구, 시도교육청, 세무서 교육지원청, 특별지방행정기관 등 1,514개 기관으로 희망기관 공모 후 서면심사 및 현지확인, 체험평가,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평가하며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3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강원도는 2019년 처음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재인증에 도전했고 연속해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최초 인증기간 2019.11.24.~2022.11.23.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명선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민원실 직원 등 10여명이 함께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공정·신속·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강원도는 민원실 공간혁신을 통해 민원인이 머무르기 편안한 공간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모두가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보다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원도는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지난 11월에 본청 전부서 및 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를 조사했고 조사 결과를 반영해 12월 중에는 본청 직원 대상 민원응대 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민원을 법정처리기간보다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는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는‘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해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정일섭 강원도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도민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민원 편의를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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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도내 모든 일반고 고교학점제 연구·준비 학교 운영
2023학년도 도내 모든 일반고 고교학점제 연구·준비 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8일 2023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일반고를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로 지정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2023학년도 고1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2025년 고1부터는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교육청은 2023년 도내 모든 일반고 84개교를 연구·준비학교로 지정할 뿐만 아니라 특목고 2교도 포함해 총 86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8월에 발표된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가 원활히 운용될 수 있도록 추진 계획을 수립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
도내 각 지역의 다양한 과목 개설지원을 위해 올해 고교학점제 순회교사 32명을 배치했으며 2023년에는 45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꿈 더하기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년 기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76과목, 온라인 쌍방향 공동교육과정은 102과목을 개설했으며 1,11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고교학점제 학교공간 조성사업 온라인 스튜디오 온라인 학습실 등 인프라도 조성했다.
지난 2일에는 휘닉스 평창에서 2022년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권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김상혁 교육과정과장은 “2023년 도내 모든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 지정을 통해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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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균형발전위원회 평가 임도 우수사례 선정
강원도, 균형발전위원회 평가 임도 우수사례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7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평가에서 균형발전 분야로 임도시설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20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에서 수상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춘천 송암~가일 임도’ 는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임도로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소득작물의 생산에 활용되고 임도와 지역의 관광·역사·문화 자원을 접목해 산촌마을 활성화에 기여해 최종 선정됐다.
김경구 강원도 산림환경국장은 “임도시설은 마을간 연결을 통해 산촌주민의 생활여건 개선 및 산림경영과 산불 등 재난 대응의 핵심 기반시설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원도는 ‘홍천 자은리 임도’ 로 산림청 주관 22년 전국 임도시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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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22 강원교육 토론회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변화와 학력 향상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2일 강원유아교육진흥원 1층 대강당에서 ‘2022 강원교육 토론회’를 실시했다.
토론회는 강원도교육청 학끼오TV에서 유튜브 생중계로도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0월에 실시한 공청회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에 따른 지원 방향과 정책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학력 향상 방안에 초점을 둔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 ‘지필평가, 공정한 교육을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발표한 인천 상정초등학교 김주용 교감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초학력이 저하되고 불공정한 교육실태가 발생했다”며 “기초학력보장법에 따른 학습 안전망의 강화와 개별 맞춤형 학습지원이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더 높은 학력 구현 방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 강원도교육청 더나은교육추진단 심영택 장학관은 “강원도교육청의 더 높은 학력을 위해 촘촘한 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지도를 통해 기초와 기본이 탄탄하게 갖추어진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고 발표했다.
2부에서는 교사, 학부모, 교육전문직원이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방향과 과제에 대한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유튜브 생방송으로 올라온 질문과 청중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병철 더나은교육추진단장은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강원도 학생들의 학력 향상 방안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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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년차 전국 영농학생축제 및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 2022년 특성화 인재 포상증서 수여식 개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일 2층 대회의실에서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주관의 특성화 인재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2년 전국 영농학생축제 및 상업경진대회에서 36명의 입상 학생을 대상으로 장관상 수상 학생 100만원 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강원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고 도민 개개인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2021년 5월 24일 강원도교육청과의 특성화고 인재 후원 업무협약식 이후 특성화고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는 지난 9월 27일~29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의 영농 학생 850여명이 참가했다.
강원도 농업계고 학생 80명이 참가해 화훼장식 외 5개 종목에서 은상 7명, 동상 7명이 입상했다.
12주년을 맞이한 전국 상업경진대회는 지난 10월 15일~17일까지 대전시 유성에서 개최됐다.
도내 상업계고 학생 100명이 참가해 11개 종목, 22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창업 실무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했으며 창업실무 외 10개 종목에서 금상 4명, 은상 7명, 동상 10명이 입상했다.
박광서 미래교육과장은 “강원도 특성화 인재 육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는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국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과 선생님들에게는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 수여가 학생들이 전공 직무 분야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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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방송인 김지민 강원도 명예소방관 위촉
강원소방, 방송인 김지민 강원도 명예소방관 위촉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30일 오전 11시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방송인 김지민 씨를 강원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강원도 명예소방관 운영 조례에 따라 소방관과 소방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2022년 강원도 명예소방관’으로 강원도 출신의 방송인 김지민 씨를 선정하고 위촉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위촉행사 후 119종합상황실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방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2년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된 다중이용업소에 들러 인증표지 개첨식을 함께 했다.
한편 강원도소방본부는 앞으로 위촉된 명예소방관과 더불어 강원도소방본부의 중요 정책을 소개하고 도민의 안전문화 향상에 필요한 일들을 다양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명예소방관 소방위 김지민씨는“각종 재난현장에서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힘쓰시는 소방관들을 늘 존경하고 있다”며“나도 이제 소방관이라는 마음을 갖고 강원도소방본부와 협력해 안전한 강원도를 만드는 일에 작으나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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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30일 출근길 도로결빙 교통사고 유의
강원소방, 30일 출근길 도로결빙 교통사고 유의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29일 오전까지 비온 뒤 30일부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로 블랙아이스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슷한 여건이었던 지난해 11월 30일 출근 시간대 도내 각지에서 총 7건 총 7건 : 태백 1건, 영월 1건, 정선 2건, 평창 2건, 원주 1건의 사고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바 있어 구조·구급대를 긴장시키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도내에서 140건이 발생해 사망 6명을 포함 총 262명의 사상자가 생겼다.
동절기 블랙아시스 교통사고는 직선 구간보다 곡선구간, 도심구간보다 교통량이 한산한 외곽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며 사고에 따른 치사율은 평시 대비 3~4배 제동 불가 상태에 따른 감속 및 조향의 어려움 등이 원인에 달한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곡선구간과 커브구간이 유난히 많은 강원도의 경우 블랙아이스 사고에 대한 특별한 대비가 요구된다.
무엇보다 검게 젖은 것으로 보이는 노면을 주의하고 블랙아시스가 발생하기 쉬운 교량과 터널의 출입구, 차량통행이 많은 장소, 커브 등에서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따뜻한 주간과는 달리 야간에는 온도의 급강하로 광범위하게 발생될 수 있으나 노면의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워지므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차량에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했다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안전하지는 않음에 따라 위험장소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전제로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급발진, 급브레이크, 급회전을 피하고 속도를 줄여 천천히 운행해야 한다.
용석진 예방안전과장은“모든 운전자가 도로 위 암살자‘블랙아이스’에 대비해 달라”고 말하고 특히 2차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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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헬기추락사고 유가족을 위한 재난심리회복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지난 11.27 10:50분경 양양군 현북면 일원에서 추락한 헬기 사망자의 유가족이 어제부터 현장에 도착함에 따라, 강원도 재난심리회복센터가 이들에 대한 밀착 심리상담을 오늘부터 실시한다.
강원도 재난심리회복센터를 운영하는 대한적십자사 강원지부는 오늘 오후 1시부터 상황종료시까지 현장에서 상담이 필요한 유가족에 대해 개별 방문상담을 우선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망자별로 양양군에서 배정한 유가족 전담공무원을 통해 유가족의 개별적인 심리지원 필요사항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지원하며 상담결과 관심군에 해당되는 유가족에 대해서는 현장상담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유선으로 상담하면서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올해 동해 산불 피해자를 포함해 1천여명에 대해 상담을 통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고 있고 지난달 이태원 참사 시에도 재난의 직간접 경험자에 대한 도민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강원도 박동주 재난안전실장은 유가족에 대한 심리상담을 통한 충격완화와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등 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세심하게 고려해 양양군과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