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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경포해수욕장 119수상구조대원 격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도내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수난사고는 637건으로 7~9월 발생한 건수는 60%에 육박하고 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수영미숙이 122건으로 가장 많고 고립·급류, 레저활동 안전사고 순이다.
여름철 반복되는 수난사고를 줄이고자 강원도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해수욕장, 계곡 등 주요 물놀이 장소 16개소에 1일 근무 65명을 현장배치, “119 수상구조대”를 지난 7월초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상구조대 운영 장소에서는 사망자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진태 지사는 피서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강릉소방서 119수상구조대가 활동하고 있는 경포해수욕장을 16일 오전 10시30분에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수난사고 안전실태를 보고 받았다.
김 지사는 피서철 안전을 위한 수난전문장비 운용 실태와 드론 활용 안전홍보 방송을 점검했으며 응급처치전문대로부터 실제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기도 했다.
김 지사는 “피서철을 맞아 500만여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아주셨고 그 중 75만명이 경포해수욕장을 방문했다”며 “119 수상구조대원 여러분이 없었다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었겠는가”고 119수상구조대원들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김 지사는 “심폐소생술은 너무나 중요하다 일반인들도 언제 어디서나 심폐소생술을 쓸 수 있도록 홍보·교육 또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검색할 방법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현장활동을 해주시고 또한 피서객들도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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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첫걸음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약의 이행력 강화와 정부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8월 17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실무협의체는 7월에 열린 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에서 반도체 분야 인력양성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제안했고 강원도지사가 이를 받아들여 지난 8월 5일 구성을 완료했다.
그간 실무적으로는 음성 반도체고등학교 방문 등 교육청 및 대학과 함께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실무협의체는 일반대학, 전문대학을 포함한 17개 도내 대학과 유관기관인 강원연구원, 강원도 교육청 등 22명 내외로 구성되며 실무회의를 통해 강원도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과제 등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무협의체 첫 회의는 강원도 경제부지사, 도내 12개 대학교 반도체 관련 학과 교수, 강원연구원, 강원도 교육청 장학관 등이 참석한다.
회의는 반도체 인재양성 및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강원도의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각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교육 추진상황 및 구상중인 사업 공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향후 강원도는 고졸 ~ 석박사 까지 단계별 반도체 인재양성을 추진해 가면서 정부단위의 공동 교육·연구·실습을 위한 반도체 교육거점 기관 설립 및 공공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구축도 함께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실무협의체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반도체 육성 추진방안을 실효성 있게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핵심 공약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반도체 산업의 기반이 전무한 강원도에서 매우 어려운 목표지만, 반도체 관련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력공급 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기업이 오고 싶은 여건을 한 단계씩 마련해 나겠다고 밝혔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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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학생자치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추진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22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을 17일~20일에는 고등학생, 24일~27일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제주 4·3 유적지 일대에서 진행한다.
강원도내 14개 고등학교, 20개 중학교에서 학생자치회 학생 및 교사, 교육전문직원 162명이 참석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자치 활성화와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춘 강원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2014년부터 진행했던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됐다.
학생들은 4·3 평화공원 북촌 너븐숭이 해녀박물관 다랑쉬굴 성산 우뭇개동산 대정 백조일손지묘 관덕정 등 4·3 유적지 탐방을 통해 우리 역사의 아픔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학생들 스스로 항일 유적지 탐방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개별프로그램, 리더십 캠프, 학생자치 사례발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 과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과 학생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각별히 힘 쏟고 있다”며 “학생들이 프로그램 이후 학교자치 문화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내실 있고 안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출발 전일 사전설명회를 열어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 4·3 관련 역사 강의와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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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여성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지역특화 여성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재단은 여성의 사회활동 촉진과 도내 사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도내 5개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특화 여성인력 취업교육과정’을 추진한다.
‘지역특화 여성인력 취업교육과정’은 강원도 내 미취업 여성을 지역별 특화산업의 주요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5개 시·군의 특화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했으며 여성의 취·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무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선발된 교육생은 교육비 전액 무료 교육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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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Go One Team” 시군 순방, ‘행정중심 수부도시’춘천에서 첫 시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도와 도내 18개 시군의 상생협력을 위한 민선 8기 '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를 여는 “Go One-Team” 비전공유 시군 순방의 첫 일정으로 춘천시청을 방문, 육동한 춘천시장 및 관계공무원과 협력회의를 진행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인구 200만, 지역내총생산 100조,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의 도정목표와 비전을 소개하며 2023년 6월 예정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도와 춘천시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GTX-B 춘천 연장, 제2경춘국도 조기 완공, 서면대교 조기 착수 등 주요 SOC 현안에 대한 추진 협의을 당부했고 신청사 부지 선정에 있어서도 춘천시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소개하며 춘천시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 춘천시는 '첨단 지식산업도시, 최고의 교육도시 춘천 조성'을 핵심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부도시로서 연구개발특구 및 교육특구조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에 특례반영을 제안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한 강원도와 18개 시군 간 ‘One-Team 플레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수부도시 춘천을 방문했다"고 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다음달라. 적극 소통하겠다"고 당부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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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간밤에 폭우관련 소방활동 71건, 실종자 수색중
강원소방, 간밤에 폭우관련 소방활동 71건, 실종자 수색중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06시까지 폭우관련 소방활동 71건을 펼쳐 6명을 구조했고 20명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현 시각에도 원주시 문막읍 섬강에서 실종된 노부부를 찾기위해 원주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수색중이며 횡성군 청일면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고립된 7명을 구조하기 위해 현장활동중이다.
원주시 문막읍 섬강에서 실종된 노부부는 어제 20시경 자녀의 신변확인 요청으로 신고가 되어 수색한 결과 급류에 휩쓸린 차량만 발견된 상황으로 오늘 09시에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어 원주소방서장 지휘하에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폭우와 횡성댐 등의 방류로 인해 급격히 높아진 수위와 급류로 수색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횡성읍 청일면에서는 06시경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 진출입로에 쏟아진 토사로 5가구 주민 7명이 고립되어 있다.
현재 중장비를 동원해 안전조치 중이다.
고립된 주민은 모두 안전한 상황이며 주택 피해는 없다.
횡성소방서장이 현장 지휘중이다.
한편 지난 8일부터 내린 비는 횡성군에 328mm, 홍천군에 283mm등 도내 남부지역에 집중되어 큰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현재까지 폭우관련 소방활동은 114건으로 13명을 구조하고 29명을 대피시켰다.
토사 및 낙석, 나무제거 등 90건의 안전조치를 수행했다.
산사태정보시스템에 의하면 현재 횡성군에는 산사태 위험 경보가홍천, 영월, 고성, 정선, 철원 등 5개 지역에는 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으로 산사태 징후를 살피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현재 도내 주요 댐 대부분이 방류량을 늘인 상황으로 지금보다 더 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하천이나 강가에서 보행하다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므로 삼가해야 한다.
윤상기 도 소방본부장은 “강과 하천의 수위가 높아지고 절개지 등 연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비 예보가 지속되고 있어 위험도는 높아지고 있으니 도민들께서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위험지역으로의 외출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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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 개발 고당도 씨 없는 포도‘스위트드림’현장평가회 열려
강원도농업기술원 개발 고당도 씨 없는 포도‘스위트드림’현장평가회 열려
[충청뉴스큐]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자체 개발·육성한 고당도 씨 없는 포도 ‘스위트드림’ 현장 평가회를 10일 정선 포도 재배하우스에서 농업인, 관계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 개발한 ‘스위트드림’은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품종으로 캠벨얼리 보다 당도가 더 높고 씨가 없는 포도로 현장 평가회와 시식회를 통해 품종 특성을 알리고 조기에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스위트드림’은 ‘허니블랙’과 ‘캠벨얼리’를 교배해 2013년 품종보호 등록이 완료된 품종으로 과육 내 씨가 없고 당도가 18°Bx로 ‘캠벨얼리’에 비해 3°Bx 이상 높고 수확기에 착색과 함께 달콤한 포도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다.
숙기는 8월 중하순으로 강원도 지리적·기후적 특성에 잘 적응하고 내한성이 뛰어나 홍천·정선·영월 등 도내 추운 지역에서도 고품질 재배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정선에서 생산된 ‘스위트드림’은 씨가 없고 당도는 높고 식미가 우수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향후 정선의 특화품목으로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예연구과 원재희 과장은 “이번 스위트드림 현장 평가회를 통해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씨 없는 포도 품종 개발과 보급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강원도 포도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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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금주 내 계약체결 절차를 마무리 짓고 강원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8. 17. 오후 4시 강원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의 로드맵, 수행체계와 과업관리 계획 등을 중심으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의 중요성을 감안,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주요 내용을 점검할 계획이며 도 실국장, 시군 관련부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에서도 참석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별자치도 추진 로드맵에 따르면, 강원도는 먼저 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방향성을 정립하고 10월까지 법안 마련을 위한 분야별 특례발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교육청 등 유관기관에 필요 특례사항을 8월 한 달간 집중발굴 해 달라고 요청했고 오는 8월 11일 강릉시청을 시작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는 특례발굴을 마치는 대로 관련 부처 협의를 거쳐 연내 ‘강원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한 후 내년 3월에는 도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개정안을 발의, 6월 11일 출범 전까지 개정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특별법 개정을 지원하기 위한 국무총리실 산하 지원위원회 설치를 주요 골자로 하는 특별법 원포인트 개정안도 발의된 상태다.
이와 관련, 도는 행정안전부로 개정안이 공포 즉시 시행되도록 시행일을 앞당기는 내용으로 의견제출을 한 바 있다.
원활한 특별법 개정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할 단일 창구가 조속히 마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도는 조속한 법안 상정·통과를 위해 지난 7월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지원위원회 설치 필요성과 연내 설치 시급성을 설명하고 연내 법안 통과를 건의했다.
특별법 개정지원을 위한 대내·외 지원사격도 동시에 추진된다.
도는‘강원특별법’개정안 입법을 위해서 범 국민적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도 내·외 각계각층 대표인사 300여명으로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 추진협의회”를 9월 중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더해, “강원특별자치도 전문가 자문단”도 100명 규모로 구성해 연구용역의 분야별 특별자문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도는 현재 도내·외 각계각층으로부터 자문단 후보자를 추천받고 있으며 8월 말 자문단을 정식 발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추진단 김상영 담당관은 출범까지 남은 시간을 최대한 전략적으로 활용해‘강원특별법’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 출범 전까지 반드시 특별자치도로서의 권한과 위상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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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집중호우 피해에 춘천 의암댐 방류 현장 긴급 방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어 춘천, 철원, 횡성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8월 9일 오후 3시 20분경 한국수력원자력 춘천지소 의암댐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김진태 지사는 폭우에 따른 댐 방류 현장 상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한 도민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날 긴급 방문은 9일 춘천댐과 의암댐이 방류를 시작했고 10일 소양감댐이 2년 만에 방류될 가능성이 있어 북한강 수계댐 수위를 점검하고 폭우 대처상황 및 향후 조치계획을 검토하고자 이루어졌다.
강원도는 영동지역과 태백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강력한 폭우가 지속되고 있고 향후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태 지사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의암댐과 춘천댐은 한수원이 관리하지만, 다목적댐인 소양강 댐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할한다.
수공을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하면서 “댐이 수용한 가능 범위 내에서 한강 하류 지역에 피해가 없도록 방류량을 조절”할 것을 당부했다.
또 김진태 지사는 “3일 전, 8월 6일이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 참사 2주기였다”고 하면서 “2년 만에 소양강 댐 수문이 개방될 수 있는 상황인데, 급류로 인한 인명사고가 절대로 재발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며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특별히 당부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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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11일 도내 8개 시험장에서 ‘2022년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76명, 중졸 210명, 고졸 887명 등 모두 1,173명이 지원했으며 시험장은 지역적 안배를 고려해 춘천지구는 춘천중학교 원주지구는 버들중학교 강릉지구는 동명중학교로 정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 시험장 1곳과 교도소 3곳 및 소년원 1곳에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마스크를 지참하고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중·고졸 응시자 중 점심시간이 포함된 응시자는 점심 도시락 등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확진 및 자가격리 응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별도 시험장 응시 관련 사항을 지난달 29일 사전 안내했다.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치료 중인 응시생이 응시를 희망할 경우 ‘별도 시험장 응시신청서’ 등을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교육청 교원정책과에 제출해야 응시할 수 있다.
황길수 교원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에서 모든 응시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