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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함께하는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 운영
‘놀이와 함께하는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초등돌봄교실의 안정적 운영과 학생들의 자율적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해 ‘놀이와 함께하는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을 조성·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놀이교육과 연계한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 공간 조성으로 학생들 스스로 시간에 맞춰 놀이를 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시간 전·후로 교육기부 형태로 운영하고 돌봄전담사 없이 학생들이 참여해 안전에 취약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교육 환경과 보드게임과 블록 같은 자율적 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홍천 창촌초등학교와 양구 임당초등학교 2교에 시범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운영학교는 4월 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교육청 허남진 문화체육과 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키우고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고 안심하는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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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벤처펀드’3차 권역별 투자설명회 및 포럼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3월 30일 오후 1시부터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강원형 벤처펀드’3차 권역별 투자설명회 및 ‘벤처창업 육성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도는 작년 9월 춘천스카이컨벤션에서 3개 펀드 256억원 규모의‘강원형 벤처펀드’결성 투자협약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2차로 10월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권역별 투자설명회 및 기업 IR을 겸한 투자 상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3차 권역별 투자설명회는 2022년 강원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강원대학교와 함께 “2022년 강원 벤처·창업 활성화 포럼”과 연계해 개최한다.
‘강원형 벤처펀드’3개 운용사별 투자방향, 투자대상 및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고 초기 창업기업 2개사를 포함한 도내 벤처기업 5개사의 IR 발표와, 이에 따른 도내 20개사를 대상으로 한 펀드 운용사와 기업간 1:1 심층 현장 투자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IR 및 투자상담과 동시에 진행되는 2022년 강원 벤처·창업 활성화 포럼은 먼저, 강원연구원 정영호 박사가 ‘강원 벤처창업 육성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산업연구원 양현봉 연구위원은 ‘강원도 벤처창업 실태와 발전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이어서 변혜영 강원대학교 경영대 학장을 좌장으로 6명의 전문가 패널들과 함께 종합토론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강원연구원 정영호 박사는 ‘강원 벤처창업 육성 및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에서 강원형 벤처펀드의 출범 및 필요성에 대해 개괄적으로 언급하고 벤처창업 성과 창출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으로 첨단바이오소재, 세라믹복합 신소재, ICT 융복합 헬스케어 등 강원도의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 특색을 살린 자체펀드 운용이 필요하며 아울러 벤처창업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의 다각화 측면에서 벤처펀드의 육성 필요성,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른 강원도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자금 투자에 대한 방향성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연구원 양현봉 연구위원은 ‘강원도 벤처창업 실태와 발전과제’ 주제발표에서 강원도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본방향으로 벤처창업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 기업가 정신 함양과 체계적 창업교육 실시, 벤처창업 촉진 및 지원 종합대책 마련, 벤처창업자금 투자 및 지원 확대를 통한 선순환 벤처창업자금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구체적인 대응 과제로 벤처창업기업의 글로벌화 지원방안 마련, 창업 예비자들이 낮은 비용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 확충, 창업 이후 사후관리기능 강화, 벤처창업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서는 이차보전 방식에서 벤처투자가 확대될 수 있는 방향으로 자금의 운용방식 개편 필요, 강원도 지역전략산업에 부합하고 성장성 높은 미래 신산업 육성과 연계할 수 있는 벤처창업 촉진 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용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작년에 조성된‘강원형 벤처펀드’와 올해 추가 조성 계획인‘강원뉴딜 벤처펀드’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도내 기업에 대한 더 많은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투자설명회와 선순환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지원 사업으로 도내 벤처기업이 타 시도보다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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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로 설계하는 미래, 강원도가 함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양자로 설계하는 미래, 강원도가 함께 ”라는 주제로 ‘2022 강원 양자정보통신기술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포럼에서는 양자기술 분야 국내·외 현주소와 방향을 공유하고 강원도 신성장 산업과의 융합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으로 학계와 산업계 및 관계기관 등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 세계의 양자기술을 이끌어가고 있는 중국 칭화대 왕상빈 교수의 “국제 양자 프로젝트 및 방향”,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김한영 교수의 “양자정보 및 양자컴퓨팅 국제 동향”이란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 양자암호통신과 양자센싱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에 참여한다.
또한, 강원도 신성장 산업과 양자기술 융합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예정되어 있어, 강원도의 양자기술 선점 방안 마련이 기대된다.
양자암호통신분야 종합토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성수 양자기술연구단장을 좌장으로 육군교육사령부 오종식 중령,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김태현 교수, EYL 백정현 대표가 참여하며 양자센싱분야 종합토론은 고등과학원 김재완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고용호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송진동 광전소재연구단장, 강원대 물리학과 정지윤 교수가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도가 양자기술 선도를 위해 새 정부가 과학기술 5대 강국을 선포하고 항공우주, 탄소중립, AI, 바이오헬스 등과 함께 양자기술을 5대 메가테크로 설정하고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시기에 맞추어, 국내·외 전문가를 모시고 미래 양자기술을 논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양자 기술은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우나, 우리의 일상이 될 날들이 점차 다가오고 있으며 앞으로 강원도는 산학연 전문가 분들의 말씀에 귀 기울여 산학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원도의 미래 산업 및 신성장 산업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강원도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 양자정보통신기술 국제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안전 지침 준수 하에,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 될 예정으로 포럼의 모든 프로그램은 강원도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 된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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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이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도내 장애예술인들의 안정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회 제공 및 문화예술활동의 지속성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를 소지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등록을 완료한 만 19세 이상의 예술인 중 건강보험료 고지금액이 기준 중위 소득의 120% 이내 또는 신청인이 피부양자의 경우 150~180% 이내 예술인이다.
지원분야는 문화예술 전 분야로 1인 3백만원 정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과 공무원, 교직원, 군인, 사학연금 등 공적연금 수혜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22년 창작준비금지원사업 선정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3일까지이며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강원문화재단 고성은 문화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장애예술인들에게 문화예술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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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2022년 G-스타트업 초기창업/창업도약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강원혁신센터, ‘2022년 G-스타트업 초기창업/창업도약 지원사업’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강원도 창업기업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2022년 G-스타트업 초기창업/창업도약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 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 15개 사, 창업도약 10개 사 등 2개 트랙으로 총 25개 사를 선발한다.
참여기업에는 초기창업 최대 4천만원, 창업도약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멘토링, 특화프로그램, 투자 연계기회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선발 과정부터 지원 기업의 기본 투자유치 역량을 검증하고 선발된 기업이 실제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투자 관점에서의 비즈니스 진단과 IR 경험 기회, 피치덱 제작 지원, 매출 증대 프로그램 등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투자유치 역량 강화에 집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27일/ 4월 3일에 개최되는 온라인 사업 설명회에서 좀 더 상세한 사업내용을 들을 수 있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ZOOM으로 개최되며 회의 ID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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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테마파크 및 하중도 관광지 기반시설 준공 기념행사’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3월 26일 춘천 하중도 일원에서 ‘레고랜드 테마파크 및 하중도 관광지 기반시설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춘천 레고랜드는 하중도 28만㎡ 부지에 7개의 클러스터와 40개 이상의 놀이기구, 수많은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진 1만5,000개의 레고 모델들이 전시되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정식으로 개장한다.
이번 행사는 ‘레고랜드 테마 파크’의 개장이 임박했음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인 만큼, 콜린크룩스 영국대사와 아이너 옌센 덴마크대사를 비롯해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닉 바니 회장과 존 야콥슨 총괄사장 등 국내외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총 2부로 진행되는데 1부는 레고랜드 체험·이벤트 2부는 ‘어린이 수도’ 선포식과 각종 축하공연, 미디어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1부에서는 다문화가족 등 도민 100명과 주요 내빈을 레고랜드 테마파크로 초청, 라이드 시설과 체험시설을 최초로 공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2부에서는 레고랜드 조성을 위한 그동안의 여정이 담긴 ‘감동 스토리’를 다양한 연출과 공연 형식으로 3막에 걸쳐 흥미롭게 풀어낸다.
레고랜드 유치의 어려움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여정을 선박 출항으로 형상화한 세레머니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춘천이 레고랜드의 조성과 함께 ‘호반의 도시’에서 ‘어린이 수도’로 새롭게 도약하면서 강원도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켜나간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마지막에는 레고랜드 개장과 어린이 수도를 축하하기 위해 신나는 음악과 레이저, 조명, 드론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레고랜드 개장이 바로 우리 눈 앞에 다가온 만큼, 최대한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강원도 관광은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춘천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강원중도개발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코로나 상황으로 참여인원이 제한되어 유-튜브 강원도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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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3 산불 피해액의 2.6배 복구비가 투자된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3.4~13일 강원도 동해안 일부 시군에 산불로 인한 피해액은 502억원이며 복구비는 피해액의 2.6배에 달하는 1,301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 됐다.
강원도에 따르면, 3.15~21일까지 실시한 산불 피해 중앙 피해 합동 조사 결과, 동해가 243억원으로 가장 많고 삼척 147억원, 강릉 112억원 등 총 502억원으로 최종 집계 됐다.
주요 시설별 피해 내역을 보면, 사유시설로 주택 81동, 농기계 155점, 농막 90동이 피해를 입어 총 43억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공공시설은 도로 4개소, 산사태와 임도 10개소, 상수도 5개소, 임목 피해 12개소, 기타공공 16개소 등 45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피해에 따른 최종 복구금액은 중앙심의를 거쳐 4월 초순에 확정될 예정 이지만 중앙피해합동조사단이 확인한 복구비는 1,301억원으로 동해 554억원, 삼척 491억원, 강릉 256억원으로 조사 됐다.
유명환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빠른 일상으로의 회복에 주력하고 우선 이번 산불 피해로 고생하는 이재민들을 위해 최우선으로 주거안정에 필요한 임시주거시설 27동, LH임대주택 23동 등을 3.21부터 이재민과 협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원도는 이번 산불 피해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산불로 발생된 잔재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통해, 복구계획이 잠정 확정된 만큼, 우선 예비비를 투입, 주택, 농업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부터 추진하고 도로 산사태 등 공공시설은 신속하게 측량·설계해 선 발주하는 등 금년 말 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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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제1회 추경 3015억 늘린 3조 6670억원 편성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당초예산 3조 3,655억 5,600만원보다 3,014억 7,600만원 늘어난 3조 6,670억 3,200만원을 편성해 24일 도의회에 제출한다.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전입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2,270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63억원, 기타이전수입 8억원, 자체수입 17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 257억원이다.
강원도교육청의 제1회 추경예산안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을 중점으로 해 교육회복, 방역 강화, 중대재해 예방, 미래 교육 환경 구축에 집중 편성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의 학습결손 해소 및 기초·기본학력 강화와 심리·정서 회복 지원을 위해 초·중등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36억원, 학습결손 회복 특별프로젝트 운영 45억원, 교육회복 심리·정서 운영 15억원 등 총 96억원을 편성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방역당국의 검사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학교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PCR진단검사비 6억원, PCR 검사팀 운영 2억원, 신속항원검사 키트 구입 6억원, 학교·학원·교습소·독서실 코로나19 예방물품 구입 지원 7억원 등 총 30억원을 편성해 방역을 강화하고 각급학교의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앞서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월, 신학기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교 내 밀접접촉자 파악 지원을 위한 학교 자체조사 지원팀 운영, 신속항원검사 키트 및 PCR검사 지원에 예비비 78억원을 긴급 투입한 바 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교직원 및 노무 제공 근로자 등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문화 정착을 위해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및 청력보호구 지원 3억원, 급식실 환기시설 점검 용역 1억원,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용역 및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용역 14억원 등 총 18억원을 편성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지원을 위해 지능형 학내망 고도화사업 489억원,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 보급 431억원, 실시간 원격수업 장비 지원 160억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46억원 등 총 1,128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형 교육과정 구현이 가능한 학습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지능형 학내망 고도화사업은 SW교육, 디지털교과서 보급, 원격수업 확대, 행정업무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적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고·특수학교와 행정기관의 회선과 장비 교체를 통한 학내망 고도화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으로 진행된다.
권명월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학교 방역 지원체계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재정운용 전반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새로운 교육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교육재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4월 6일부터 열리는 제308회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후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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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여성포럼 “지역협력형 아동돌봄,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대안”다음주 29일 개최
2022 강원여성포럼 “지역협력형 아동돌봄,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대안”다음주 29일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 여성가족연구원은“지역협력형 아동돌봄,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대안”을 주제로 29일 “2022 강원여성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이 2021년 수행한 ‘강원도 초등돌봄 실태 및 지역협력형 모형 개발’연구를 바탕으로 초등돌봄 실태에 대해 살펴보고 초등돌봄과 관련된 포스트코로나 및 젠더적 함의를 도출한다.
또한 도내 초등아동의 돌봄공백 예방을 위한 지역협력형 모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기조발제는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의 전현수 책임연구원이 진행하며 좌장에는 정유선 강원도의원이 맡았다.
토론에는 유민수 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임성희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선미 춘천마더센터 이사장, 김소리 초등아동 학부모 및 영귀미 돌봄센터 마을선생님이 참여한다.
전현수 책임연구원은 지역협력형 초등돌봄 모형은 저출산·고령화 위험으로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유휴공간과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귀농귀촌 인구 등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협력할 수 있는 돌봄 모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개별 가구의 돌봄욕구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 이용자의 개별화된 수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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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사회서비스원·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은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25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민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협약기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교류 및 상호 협력 이용자 학대 사례 신고 및 지원 협조 종사자 대상 신고의무자교육 및 학대예방교육의 실시 강원도민의 권리 인식 증진 및 권리실현 체계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원구현 강원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을 가진 노인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강원도형 학대예방시스템을 구축해 소속시설 이용자 인권보장과 학대예방에 기초를 마련하고 더 나아가 강원도민 전체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