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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좌판풍물시장 상인에 사랑의 빵 전달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학과전공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자원봉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3월 24일 빵, 과자동아리 ‘오션쿠커’를 주축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봉사활동을 재개하면서 주문진 좌판풍물시장을 찾아상인들에게 학생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빵 300개를 전달하며 코로나 종식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바란다며 상인들을 응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 내 모든 학과가 학과 전공과 연계한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립대학교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에서는 그동안 2010년부터 커피도시 강릉의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커피 무료시음 자원봉사를 함께 해 왔다.
강릉아트센터 연계 음악회 무료 커피자원봉사, 평생학습센터 연계한 문화작은도서관에서 커피내리기, 건강달리기 프로그램 연계 커피 마시며 운동하기 및 대학 내 학생과 전 직원이 참여한 해변정화 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해 왔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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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내 축산물가공품 판매액 4,320억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21년 도내축산물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축산물가공품판매금액이 ’20년도보다 352억원이 증가한 4,32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식육가공업 1,300억원, 유가공업 2,963억원 및 알가공업 56억원이었으며 이중 수출은 42억원, 내수판매가 4,278억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99.03%를 차지했다.
식육가공업, 알가공업, 유가공업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2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국외 수요 감소 및 수출 제한으로 추정되고 국내 사회 변화에 따른 온라인 등 비대면 구매 증가로 인한 내수 소비증가로 이해된다.
아울러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관리를 위해 유가공업, 알가공업은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식육가공업도 ’24.12.1일까지 단계별 의무 적용을 진행 중이다.
서종억 강원도 동물방역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축산물 작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올바른 정보제공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영업자 등의 위생 인지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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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설립 청사진 마련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광주광역시·울산광역시와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연구소 구축 및 활용’사전기획 연구용역을 ‘22년 2월 마무리하고 정부설득을 위한 논리적 사업모델 및 기술·정책·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간, 3개 광역지자체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미래 첨단기술 글로벌 선점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 고자기장 연구인프라의 초광역 분산 유치를 위해 사업비 4억원을 들여 기본계획 수립 사전기획 연구용역을 공동 추진해 왔다.
금번 용역에서는, ‘초광역 고자기장 연구인프라 기반 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국가 전략분야와 지역 산업수요 중심으로 인프라 기술 활용이 선순환 하는 인프라 활용·구축전략이 제시됐으며국가 과학기술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테마별 3개 권역 연구인프라 조성을 기본 골자로 강원도는 ‘의생명’을 테마로 하는 의료기기 중심 고자기장 연구소를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으며 광주광역시는 ‘신소재’를 테마로 하는 물성연구 중심 연구소를, 울산광역시는 ‘에너지’를 테마로 에너지 응용분야 중심 연구소를 조성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본 용역을 토대로 구체화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본예타 기획에서는 사업추진 운영체계 확정 후 지역별 예산을 3,000억 규모로 조정해 최종 1억원 규모로 상세설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책사업 반영을 위한 중요지표인 기술·정책·경제의 3개 분야 타당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우선 기술적 타당성은 세계 최고수준과의 기술격차 해소 및 미래기술 선점 필요성에 따라 과학기술적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책적 타당성 역시 사업추진 시급성 및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성 분석결과는 비용편익이 최소 3이상으로 생산 유발 약 1.8조 원, 부가가치 유발 약 1.2조 원, 고용 유발 약 4.8만명, 인력 양성 약 1.1천명으로 분석되어 충분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고자기장 기술은 에너지, 교통·수송, 의료·바이오, 국방 등 국가 산업 전 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기반기술로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반드시 확보해야할 필수 고부가가치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거점별 대형 연구인프라가 구축될 경우 해외시설 이용에 따른 기술유출을 방지하고 현재 대학·연구소 중심으로 소규모·분산 연구되는 고자기장 기술의 집적화를 가능하게 해, 체계적인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기술경쟁력의 글로벌 우위 선점과 국가산업 전반의 혁신적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원도 특화분야인 ‘의생명’의 경우, 동 기술 적용 시 MRI는 1만배 이상의 선명한 해상도로 질병 조기진단을 통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암치료 가속기 또한 기존 방사선 치료기의 10배 이상의 치료효과로 난치암 정복이 가속화되는 등 국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관련 의료분야 핵심기술 선점 및 산업지원 거점으로서 강원도가 글로벌 의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광주시·울산시는 이번 용역의 최종보고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해 국가 지원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토대로‘초광역 국가 고자기장 인프라 구축사업’이 국책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며 과기부의 예타 대비 연구용역에도 공동 대응해 연내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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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2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지원 확대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022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총 283개교에 13억 6,01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예술동아리 102교, 예술드림학교 9교, 악기교육프로그램 113교,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39교, 합창교육‘더불어하모니’20교 등 5개 분야에서 총 283개교를 선정했으며 지원금액도 811만원 늘렸다.
학생예술동아리 사업은 학생 스스로 관심있는 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케스트라, 뮤지컬, 미술, 연극 등을 지원한다.
예술드림학교 사업은 전교생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예술교육의 실현과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모든 학생들에게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연계 예술프로그램, 전교생 1인 1예술활동, 지역예술교사협의체 등을 운영한다.
악기교육프로그램 사업은 학생들이 누구나 한 가지씩 악기를 다루며 즐기고 다양한 예술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밴드, 악기동아리, 앙상블 등 학교와 학급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사업은 교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아이디어와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예술교육 프로젝트 지원으로 교육과정 속에서 예술교과 간 융합, 예술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등의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더불어 하모니 사업은 합창의 생활화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자세를 배우며 학교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온라인 합창페스티벌, 지역연계 합창공연, 사제동행 합창단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허남진 문화체육과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는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로 많은 학교에서 지원사업에 신청했다”며 “어느 때보다 아이들의 안녕이 중요한 시기이므로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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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24일 전국 동시 실시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17개 시도교육청이 연합해 운영하는 2022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전국 동시 실시한다.
이번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점심시간을 10분 연장해 전국 동일하게 운영한다.
고3 학력평가는 2022학년도 수능 체제의 주요 특징을 반영해 국어·수학탐구 영역은 공통+선택 구조로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작년부터 4교시의 한국사와 탐구영역 답안지가 분리됨에 따라 한국사 문제지와 답안지를 회수 후 탐구영역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해 시행한다.
한편 재택 응시자 대상인 경우 문제지 탑재 사이트인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에서 접속 후 ‘문제지 자료실’에서 문제지를 내려받을 수 있다.
다만, 재택 응시의 경우 별도의 성적처리는 하지 않는다.
도교육청 정용호 진로진학담당 장학관은 “이번 학력평가는 2022년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대상의 첫 시험이고 고3은 국어·수학 영역 문제지가 ‘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로 합본으로 제공됨으로써 수능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작년부터 보급된 강원진학지원통합시스템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입 진학지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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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가별‘연 70만원’농어업인 수당 신청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 촉진을 통한 농어촌사회 공동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어촌 유지 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가별 70만원씩 농어업인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거주지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받을 예정이며 방문접수 외에도 신청자의 편익과 안전을 위해 누구든 스마트폰에서‘나야나’앱을 이용해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청대상은 2020년 1월 1일부터 지급 기준일까지 도내에 거주 및 경영체를 등록해 실제 영농어에 종사한 농어업인이어야 하며 지급대상자 심사 및 선정절차를 거쳐 7월 중 확정해 8월부터 농가별로 연 70만원의 선불카드 또는 지역상품권 형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국민건강보호법에 따라 직장가입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가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이외 자세한 사항은 해당 거주지별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김복진 농정국장은“강원도 농어업인 수당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의 농가경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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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선제적 대응으로 학업중단예방활동 강화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중단 학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해 학생 필요에 맞는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중단 및 학교생활 부적응을 방지하기 위해 위기학생 집중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조기 발견해 학업중단숙려제, 대안교육 위탁교육, 집중지원학교, 대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방침이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중단 의사를 밝혔거나 위기에 처해 있는 학생이 성급하게 학업중단을 결정하지 않도록 다양한 체험 및 상담 등 충분한 숙려 기회를 제공한다.
대안교육 위탁교육은 교육감 지정 외부기관에서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생의 능력, 희망에 맞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학업중단 및 학교생활 부적응을 방지하기 위해 36개교를 집중지원학교로 선정해 학교 특성에 맞는 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학교 내 대안교실을 20개교 운영해 학교 적응이 힘든 학생들이 학업중단을 선택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것은 공교육이 가져야 할 중요한 책무”며 “학교생활 부적응이 학업중단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위기 학생 조기 발견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29일 학업중단예방 사업 외부 위탁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학업중단예방, 특별교육 및 전문심리상담기관 연수’를 진행해 기관 간 연계 및 전문성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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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관광객 유치 특별대책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3월 초, 삼척을 비롯한 강릉, 동해, 영월 등을 휩쓴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관광객 감소 등 이중고가 우려됨에 따라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돕기 착한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도는 우선, 동해안 산불피해지역을 널리 알리고 해당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Go East’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각각 진행한다.
오프라인 캠페인은, 동해안 산불피해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3.31 15:30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강원도지사와 강릉·동해·삼척·영월 시장·군수, 관광공사 사장, 강원도관광협회장, 여행업계 관계자, 유명연예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산불피해지역 홍보영상 상영과 강원도 여행 독려 세레머니 후 행사 관계자, 연예인 등과 함께 산불피해지역 돕기 착한여행 거리캠페인에 나선다.
온라인 캠페인은, 유명인사 및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을 중심으로 산불피해지역 홍보 및 관광객 방문을 온라인상으로 호소할 예정이다.
유명 연예인이 참여하는 ‘Go East’ 캠페인송 제작·홍보와 함께 산불피해지역 여행을 독려하는 온라인 릴레이 챌린지, 관광지 배경 숏폼 홍보영상 이벤트 등을 추진,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을 대폭 확대시켜 나간다.
또한, 강원도가 지정한 국내외 전담여행사와 연계해 산불피해지역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추진한다.
먼저, 오는 3.25~26 1박2일 동안 강원도관광재단, 해외 전담 여행사 관계자들을 강릉으로 초청해 산불피해지역 외국인관광객 유치 활성화 간담회와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외국인관광객 맞춤형 상품개발을 추진한다.
이어서 4.1에는 강원도경제진흥원과 플라이강원, 강릉·동해·삼척· 영월 등 피해시군, 국내 전담여행사 관계자들을 동해로 초청해 산불피해지역 관광활성화 대책을 논의하며 플라이강원 운항노선과 연계한 단체관광객 유치 상품개발과 모객에 나선다.
강원도는 국내 유명 여행플랫폼인 ‘야놀자’와 함께 ‘동해안 산불피해 지역 돕기 착한여행 프로젝트’를 준비·추진한다.
야놀자 앱을 통해 강릉·동해·삼척·영월 등 산불피해지역 숙박관광상품 구매시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강원도와 협약을 체결한 야놀자는 숙박상품 1건 당 피해지역에 묘목 1그루를 기부한다.
이를 통해 피해지역 관광객 유치 활성화와 함께 황폐화 된 산을 되살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유명 예능방송을 활용한 산불피해지역 주요 관광지, 맛집 등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제작, 4월 중순 봄철 여행주간과 연계 홍보할 예정으로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 관광객 유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욱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국민들이 동해안을 방문해 여행하는 것이 산불피해지역 주민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며 “강원도에서는 피해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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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드론정책 컨트롤타워 제2기“강원도 드론산업활성화위원회”출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드론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성한 제2기 강원도 드론산업활성화위원회가 23일 도청에서 올해 첫 정례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위원회는 도의회, 대학, 연구소, 민간단체 등 위원 15명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이번 회의는 제2기 위원회 이끌어갈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22년 시행계획 보고 드론산업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2년 드론산업 육성 기본계획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4대 전략 11개 세부추진과제에 대해 심의가 진행되며 이어서 제2차 강원도 드론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심의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원도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에 따라 5년 마다 수립·시행하는 것으로 1차 기본계획은 2017년 수립됐으며 올해는 2차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드론산업 전반에 대한 실태분석을 통해 향후 5년간 드론산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드론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동향 및 전망 강원도 드론산업 현황 및 실태분석 강원도 드론산업 부문별 정책 추진전략 및 과제 강원도 드론산업 연차별 추진계획 그 밖에 드론산업 육성 등 용역범위와 세부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타 시도와 차별화 될 수 있는 드론산업 육성과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드론산업과 연계한 육성 정책 추진 방안 등 강원도만의 특성화된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춰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구용역은 안보경영연구원이 수행하며 중간보고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 최종 결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그간, 강원도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드론을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드론스포츠 경기 종목화, 도내 드론 기업육성,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 드론산업 정책의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회의 정례화 및 역할·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현대 항공 기술력의 결정체인 드론은 미래 신산업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혁신 성장 8대 선도 산업”이라며“드론이 도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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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 선정 공모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2일 2023년과 2024년 대상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을 위해 학교장 공모를 실시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한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학교복합화, 안전 등 5대 핵심요소를 갖춘 미래학교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2026년 기준 학생 수가 60명 이상이며 준공 이후 40년 이상 경과 된 학교 건물을 기준으로 공립 144교 203동, 사립 12교 18동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학교 중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16동을 선정해 총 32동을 개축 또는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 절차는 1단계로 건물 경과 연수, 안전등급, 내진성능, 석면보유, 외벽 개선 여부, 창호 개선 여부, 최근 3년간 투자 현황을 기준으로 정량평가를 하고 2단계로 사업규모 적정성, 사업유형의 적정성, 현장 노후도 등 현장평가를 실시하며 3단계에서는 학생수 추이, 교육정책 추진, 학교장 및 교육공동체 의지, 공간혁신 사업 필요성, 학교 특화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최종 합산점수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협의회 심의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추진단 최종 선정을 거쳐 교육부 검토위원회에 승인 신청을 한다.
또한, 학교장 및 교육구성원을 대상으로 이번 달 말 2023년과 2024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을 위한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황득중 시설과장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학교, 학생, 학부모 등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예정”이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소통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