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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내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규제 실시
강릉시청
[충청뉴스큐] 강릉시는 4단계로 개편된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른 1회 용품 사용 규제 적용방안에 따라 강릉지역 커피전문점,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1회 용품 사용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시행되는 1회 용품 사용 규제 방안은 1단계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식품접객업소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유지되며 2·3단계 시행시에는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고객의 요구가 있을 시에만 1회 용품을 제공할 수 있다.
4단계를 시행할 시에는 지자체장이 판단 아래 1회용품의 사용을 부분 허용하거나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전면 허용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 7월 1일 자로 중앙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면서 강릉시 내 식품접객업소의 1회 용품 사용 규제를 전면 시행하고 향후 세부 일정 조율에 따라 집중 점검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회 자원순환과장은 “새롭게 적용되는 1회 용품 사용 규제 방안에 따라 강릉시에서도 1회 용품 사용을 전면 규제하게 되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리며 다회용기 사용 시에는 컵 등을 충분히 세척하고 소독하는 등 기본 수칙을 꼭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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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차별에 맞서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그만해, 혐오 계속해, 연대’를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혐오·차별 대응 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도교육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학끼오그램’을 팔로우하고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올려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은 혐오 표현의 나쁜 점 또는 혐오 표현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문구나 자신이 창작한 문구를 작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손글씨 사진을 올리거나 문구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번 캠페인은 2020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혐오·차별 대응 공동선언’의 후속 사업이며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 사회에 가득한 혐오와 차별 문화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시민교육과 김흥식 과장은 “최근 아시안 혐오범죄가 서구 사회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을 겪으며 우리는 누구나 배제와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학교 구성원이 참여해 우리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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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정 운영 실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지역인재들의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공공기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정 운영’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2주간 온라인 신청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합격자에 대해서는 7월 16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실시되는 ‘공공기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정’은 강원지역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 예정이며 강원혁신도시 내 13개 이전공공기관 채용 기준에 맞춰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까지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대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방학동안,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는 공공기관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지도, NCS직업기초능력 모의시험 및 문제풀이, 공공기관 맞춤형 모의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공기관 취업에 도움이 되는 토익 동영상 강의도 제공하게 된다.
위 과정은 모두 온라인 LMS영상과 실시간 소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강원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강원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 졸업생이라면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선발된 170명의 인원에 대해선 전액 무료 교육으로 진행된다.
심재환 센터장은 “센터와 취업전문기관 그리고 공공기관까지 합심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유능한 지역인재들이 본 교육에 참여해서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하반기 공개채용이 예정되어 있는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두 곳이며 8~9월 중 공고 후 채용 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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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환경시대, 함께 실천하는 100일 프로젝트”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8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 학교 및 기관,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위한 ‘필환경시대, 함께 실천하는 100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을 위해 모두가 함께 행동하는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을 생각하는 시민 의식을 정착·지속하고자 마련됐으며 학교 및 기관과 개인은 두 가지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학교 및 기관에서는 실천 과제로 5가지 실천 목표를 수립하고 도교육청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 인증 사진과 내용을 탑재해 참여한다.
개인은 강원도교육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1가지 이상 과제 실천 후 자신의 계정으로 올려 참여할 수 있다.
또한, 9월 중 이벤트를 통해 참여한 내용 중 진정성과 실천의지가 돋보이는 활동을 선정해 상품으로 친환경 생활용품 키트와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 실천을 통해 가정, 직장, 지역사회 생활 곳곳에서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인식을 정착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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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청정한 피서지로 확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을 앞둔 도내 해수욕장 20개소를 대상으로 2021월 5일 26.부터 6. 21.까지 환경 안전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든 지역이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의 환경기준에 따라 수질과 백사장 토양을 조사한 결과, 수인성장염 발생을 유발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은 모든 해수욕장에서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대장균은 불검출 ~ 57 CFU/100mL이였으며 장구균은 모두 불검출 CFU/100mL로 나타났다.
백사장 토양은 어린이 활동공간의 바닥모래의 분석방법을 적용해 유해중금속 5항목을 분석한 결과 모두 기준 이내로 안전했다.
비소는 평균 3.64 mg/kg으로 기준의 15%, 납은 평균 4.0 mg/kg으로 기준의 2% 수준이었고 6가크롬·카드뮴·수은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시군의 보건당국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안심콜서비스 실시, 체온스티커 도입, 다중이용시설 매일 소독 등 방역대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이용객에게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꼭 실천해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장 중에도 이용객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며 해수욕장 폐장 후에는 환경오염도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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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동내 수소충전소 운영 시작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수소전기차 보급·확대를 위한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을 추진해 7월 5일부터 춘천 동내 수소충전소 시범 운영을 기점으로 7월 9일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춘천 동내 수소충전소는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화물차 공영차고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춘천휴게소 충전소 상업운전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충전시설 부족 불편을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 된다 강원도가 이번에 준공한 춘천 수소충전소는 국비 15억, 도비 15억 총 30억으로 지난 19년부터 강원테크노파크에 위탁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주민수용성 확보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원도와 춘천시 및 원주지방환경청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추진한 결과이다.
춘천 수소충전소는 주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11시간 운영할 예정 이다.
승용차 하루 최대 50~60대까지 수소충전이 가능하며 수소튜브 트레일러를 통한 수소운송 비용으로 수소 가격은 kg당 8,800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전국 평균가 대비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현재 동일부지 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추출시설이 준공되면 On-site형태인 배관으로 수소를 공급하고 남는 수소는 원주, 횡성 등 영서지역 수소충전소에 튜브트레일러로 저렴한 가격으로 수소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리고 당초 6월 준공예정이었던 속초 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지난 6. 22~24일 완성검사 중 일부 보완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완벽하게 조치해 수소충전소 가동을 기대했던 설악권 지역 수소차 보유 주민들이 최대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강원도 양원모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춘천 동내수소충전소 준공으로 수소인프라 조성 지연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속초를 비롯한 아직 도내 구축중인 충전소도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조치를 취해 균형적인 수소인프라 확대에 힘쓸 계획이며 액화 수소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및 액화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조성 예타사업 등 강원도가 수소경제의 주도권 선점을 위해 타시도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강원도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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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도민 35.5%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7월 1일 0시 기준으로 도민 55만 3,453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상반기 1차 접종률은 전체도민 2020년말 기준 강원도 총인구 수 1,560,172명 대비 35.5%이며 2차접종까지 완료한 도민은 11.4%인 17만 8,582명으로 전국평균에 비해 다소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1~2분기 접종동의·예약자 56만 1,103명 중 1차접종은 98.6%, 31.8%는 2차접종까지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군별 접종상황을 보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접종을 실시한 원주시는 1차접종 인원이 10만 6,758명으로 접종률은 29.8%를 보이고 있으며 화천군은 46.7%로 도내에서 1차접종률이 가장 높고 2차 접종률은 고성군 15.6%, 양양군 14.9%, 화천군 14.4% 순으로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속초시 9.5%, 원주시 9.7%, 춘천시 10.9%로 인구가 적은 군지역이 시지역에 비해 다소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6월말부터 접종규모가 일시적으로 감소됨에 따라 도내 18개 지역예방접종센터 여건에 맞는 재정비를 실시한다.
먼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 정전사태 등에 대비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점검하며 3분기 18~59세 일반인 대규모 접종에 대비해 신규인력 자체교육 및 위탁의료기관 안전접종 교육도 실시해 오접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접종센터 의료진에 대한 재충전 기회도 제공한다.
공무원·공공인력은 연가 사용을 권장해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민간의료인력은 근무기간에 따라 1~3일 유급포상휴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시행을 위해 예방접종센터 준비, 위탁의료기관 지정, 어르신 접종예약 및 신속한 접종을 실시해 정부목표 달성에 일조한 도내 의료진,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접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동 기간 동안 73만 여명에게 1·2차 접종을 실시하면서 큰 접종사고 없이 무사히 상반기 접종이 마무리됨에 따라, 정부와 도를 믿고 접종에 협조해 주신 도민들과 묵묵히 책임을 다한 접종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하반기에는 18~59세 일반인 대규모 접종이 예정되어 있어 보다 어려운 상황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접종 인프라를 보강해 9월까지는 도민 70%이상이 1차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분기 접종은 오는 7. 5일부터 30세미만 사회필수인력, 2분기 60~74세 예약자 중 미접종자를 시작으로 고교3학년 및 고교 교직원, 수험생 어린이집·유치원·초중교직원 50대 장년층 40대이하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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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일자리 촉진을 위한 마중물, ‘제3회 강원도 일자리대상’시행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일자리창출, 고용안정 및 직원복지 향상에 기여한 도내 우수기업을 선발하는‘제3회 강원도 일자리대상’을 시행한다.
특히 금년도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도내 일자리창출에 노력해 온 우수기업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고 값진 시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강원도 일자리대상’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신청대상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이 3명 이상이고 일자리 증가율이 5%이상이며 도내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기업이다.
신청기간은 7월 5일부터 8월 6일까지로 기업 소재지 시·군 일자리담당 부서에 직접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일자리대상 선정절차는 신청·접수가 마감된 후, 적격심사와 정량평가, 정성평가와 심층현장조사를 차례로 진행하게 되며 최종적으로‘강원도 일자리대상 심사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일자리대상 수상 기업을 결정하게 된다.
해당 결과는 10월 말 경 공고하게 되며 시상식은 11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기업에는 총 5억원의 고용환경개선금과 기업홍보, 해외마케팅 우대선정, 세무조사 유예 등의 행·재정적 특전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강원도는 ‘강원도 일자리대상’이 도내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이를 통해 고용환경이 개선되는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 역할이 되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도내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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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안심, 교통은 안전, 생활은 안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가 오는 7월 1일 전면시행 됨에 따라 비전을‘안전한 강원, 행복한 도민’으로 목표·방향은‘치안활동에서 치안복지로’ 핵심 전략과제로‘3안운동’을 선정해, 강원도형 자치경찰제 조기 정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비전은 자치경찰의 치안서비스를 현장의 위기에 대한 일차적 대응 수준을 넘어 도민들이 더욱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제도화를 하겠다는 방침이며 치안복지를 장기적 목표로 두고 점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과제로 3안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서로 배려하는 교통질서 구축으로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하고 지능적 효율적 방범예방과 치안활동을 통해 생활의 안녕을 추구하는데 그 뜻이 있다.
또한, 자치경찰사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 프로젝트를 계속 시행한다.
1호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약 640명에 대한‘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치경찰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나아가 도민에 대한 치안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원회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대외적 홍보 및 제도적 기틀 마련에 힘써왔으나, 시범운영 과정에서 불완전한 임용권한, 국비지원 불투명, 자치경찰사무에 대한 시책 추진을 위한 관계규정 미정비 등 제도적 미비점이 나타나 운영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에 대한 문제점 및 요구사항을 관계기관에 건의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승철 강원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올해가 자치경찰제 첫 시행인 만큼, 강원도만의 특성화 된 치안활동으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과 소통하며 필요한 사업 시행을 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에 변화가 생기고 도민들의 일상에 자치경찰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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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코로나 현장대응을 위한 강원도형 자율방역 강화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일부터 자율과 책임 기반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본격 시행된다.
강원도 내 춘천·원주·강릉을 제외한 15개 시·군은 집합금지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이 해제되는 등 그 동안 시행된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된다.
또한, 7월~8월은 여름휴가철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도내 유명 관광지, 해수욕장으로의 방문객 수가 점차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도내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이에 따른 코로나 감염·확산의 위험요소가 증가되는 방역 빈틈이 발생될 우려가 큰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대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에서는 기존에 추진 중인 자율방역 활동 역량을 7월~8월 집중적으로 투입해 방역 빈틈을 사전에 철저히 메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마을방역관의 자율방역활동 및 지역주민 대상 계도·홍보를 강화해 감염·확산에 대응해 나간다.
매일 마을방송을 통한 방역수칙 준수 독려, 거리두기 개편안 홍보자료 주민 배포, 해수욕장·계곡·유원지 등 방문객 밀집 예상지역 집중 방역소독 등 마을 내 코로나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자율방역 강화의 동기부여 측면에서 추후 마을방역관 활동실적을 평가해 읍면동별 각 1개소에 포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강원생활방역협의회 회원사의 휴가철 방역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 다중이용시설 및 방역 취약지역 방역소독 등 자율방역사업이 해당 기간 집중적으로 실시되어 방역 빈틈을 메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찾아가는 코로나19 진단검사버스의 운영을 7월~8월 중 여름휴가철 도내 주요 해수욕장 및 유명관광지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해 조기에 감염자 발견을 통한 코로나 확산 예방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도내 사업장의 자율적 방역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코로나 제로 희망업소-방역파트너십 체결을 기존 월 단위 주기에서 상시적으로 선정 및 신속히 방역키트를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휴가철 주요 관광지 주변 업소의 참여를 독려해 위험요소의 사전 차단에 주력해 나간다.
박동주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내 거리두기 완화와 방문객이 집중되는 7월~8월 여름휴가철 시기가 연말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도 방역역량의 집중은 물론 민간주도의 자율방역활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방역 장비·물품 확대 지급 등 아낌없는 지원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