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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문화를 더하는 safety illust 소화기
안전에 문화를 더하는 safety illust 소화기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도민안전 도모를 위해 도내 3개 대학 산업디자인 학과와 관학협력을 통해 불특정다수인이 출입하는 대형마트, 매장. 터미널에 일러스트 소화기를 채색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일상을 잃은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화기와 아이 콘텍을 통한 관심부여와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해 기획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방시설 중 가장 대표적인 소화기는 미관, 쉬운 통행을 이유로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비치할 수 있어 불특정 다수인이 쉽게 발견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강원소방은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디자인학부가 있는 3개 대학지도교수 3명을 강원도소방본부 안전디자인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자문회의 갖고 아이디어와 의견을 교환하는 등 관학협력을 강화했다.
사업에 참여한 3개 대학 16명의 학생들은 11월 한 달 간 그래픽 디자인을 도안하고 채색에도 참여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탰다.
채색대상 건축물은 도내 3대 도시인 춘천·원주·강릉 지역 대형건축물중 불특정 다수인이 대규모로 출입하는 대형마트, 터미널, 백화점등 10개 대상 12개소를 선정해 금년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다.
채색장소는 대상건축물에서 시선이 집중되는 에스컬레이터 입구, 계산대 입구, 쉼터 공간 등 쉽게 시민의 눈에 띌 수 있는 장소를 선정했다.
색상은 눈의 시인성에 영향을 주는 명도, 채도를 고려해 색의 시인성이 가장 좋은 검은색 선 그래픽을 주로 활용해 주변 환경으로 부터 소화기의 위치 잘 구분해 낼 수 있도록 연상효과를 극대화했다.
채색기간은 코로나 19방역과 영업시간을 고려해 가장 한적한 월요일 오전시간을 선택해 작업했다.
강원소방은 일러스트 소화기를 통해 보고 느끼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통해 시각을 이용한 안전의식 향상을 기대하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 단위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다.
차후 설문조사 등 시민들의 호응도를 살펴 본 후 도내 대형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에 채색을 장려하고 교육청과 학교에도 안전에 대한 창의성 교재로 보급할 방침이다.
사업에 동참한 강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이철 교수는 “시민안전을 위해 기꺼이 동참했다” 며 “ 지금 그리는 그림 한 점이 시민들의 가슴속에 남아 안전의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충식 본부장은 “바쁜 학사일정 속에서 사업에 참여해준 대학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관학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일러스트 소화기가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미래상 제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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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령” 선반재배법을 아시나요?
“복령” 선반재배법을 아시나요?
[충청뉴스큐] 복령은 소나무의 뿌리에 기생해 자라는 버섯으로 보통 소나무를 벌채한 후 3~10년이 지나면 뿌리에 드물게 자라기 시작한다.
효능으로 강장, 위장병, 결핵, 당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복령의 추출물은 폐암, 직장암의 세포성장을 저해하는 항암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발표됐으며 미백효과가 뛰어나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19년까지 도 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복령의 노지재배 기술정립에 연구를 집중해 관련 재배기술에 관한 특허등록 2건을 완료했으며 이를 적용해 협업농가와 공동으로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또한 복령의 효능을 함유한 다양한 식품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어 “복령 막걸리”에 대한 특허등록뿐만 아니라, 복령 고추장, 복령 된장, 복령 막장도 특허출원을 함으로써 농가소득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도 산림과학연구원에서는 향후 복령의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노지재배에서 탈피한 선반재배기술을 적용한 복령생산기술을 확립, 재배에 성공함으로써 4계절 복령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심진규 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강원도 복령산업이 전국에서 최우수 산림작목으로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사업을 추진하겠으며 품종출원 등 도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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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씨감자 생산·공급기관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 감자종자진흥원에서는 연간 400ha, 9.5천여톤 내외의 씨감자를 생산, 전국 8만여 농가에 고품질의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해발 700m이상의 청정 고랭지에서 4월부터 9월까지 200여 채종농가에서 생산한 전국 최고품질의 씨감자가 전국으로 연간 9천여 톤 이상이 공급되고 있어, 전국에서 재배되는 감자 대부분이 사실상 강원도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1년부터 정부보급종 씨감자를 강원도 주도하에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강원 씨감자 명품화를 위해 시설·장비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01년 6월 1일부터 정부보급종 씨감자 생산·공급업무가 강원도로 이양되어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강원도에서 씨감자를 생산·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저온저장고 및 입고선별기 추가설치, 적재로봇 설치 지속적인 시설·장비 확충 등 보급종 씨감자의 효율적인 저장·선별·공급을 위한 기계화율을 높여가고 있다.
2020년산 봄 재배용 정품 보급종 씨감자 춘기분 5,523톤을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자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11.23. ~ 12.3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씨감자를 신청하면 ‘21년 1월 ~ 4월 중 공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수확기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씨감자 수확량 감소로 정품 씨감자가 부족해 공급계획물량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장은 “최근 불법·불량종자 유통으로 종자시장의 공정한 경제질서가 무너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감자재배농가에서는 강원도감자종자진흥에서 생산·공급하는 정품 씨감자를 사용해, 종자시장 유통질서 확립 및 불법·불량종자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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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기 선행·동행지수 4개월 연속 상승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2월 1일‘2020년 9월 강원경기종합지수’를 발표하면서 동행 및 선행종합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함에 따라 향후 6개월 내 지역경기가 회복 내지는 호전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동시적으로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비교적 큰 폭인 1.3% 상승한 103.5p로 나타났으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전월대비 1.1p 상승한 98.6P로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또한, 향후 4~5개월 내 경기변동의 단기예측에 활용되는 선행종합지수 및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전월대비 각각 1.6%, 1.5P 상승한 108P, 98.6P로 동행지수와 같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은행 강원본부에서 발표한 11월 강원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를 살펴보면 전월대비 3.6p 상승했다.
이는 소비자들의 체감경기 개선 및 장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된다.
다만, 최근들어 확산세를 띠고 있는 코로나19가 강원경제 회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역에 선방해 경제피해가 최소화 되었을 경우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수 있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될 경우 더블딥에 빠질 우려도 있다.
김태훈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어렵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경제가 악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경기진작 대책과 아울러 코로나19 피해 대응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강원도 경기종합지수’를 매월말 국가통계포털 및 강원통계정보를 통해 발표하고 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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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진흥기금 조기지원으로 코로나19 피해극복에 큰 도움이 되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급격한 농산물 소비둔화로 농어업인의 피해가 예상되어 융자금 확대와 조기 융자실행으로 피해를 최소화 해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당초 지원계획은 200억원 규모였으나, 코로나19에 확산에 따른 농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50억원을 증액 지원해, 농식품 가공업체 및 농어촌민박사업자에게는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농어업인에게는 영농기반 확충으로 농가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
내년도에도 도내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예산으로 150억원을 확보했으며 추가 수요 발생 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융자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농·어업, 식품산업, 농어촌 관광 휴양 사업 등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로 시설 자금의 경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운영 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지원한다.
융자 지원 조건은 연리 1.0%로 개인의 경우 1천만원~최대 3억원, 법인의 경우 5천만원~최대 1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영일 농정국장은 “도내 농업·어업인들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활용해, 경영난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확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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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항원 검출, 철새도래지 차단방역 강화로 농가 유입 방지 총력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1월 23일 양양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항원이 검출되어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중인 가운데, 가금농가 유입방지를 위해 소독강화 및 농가 예찰 등 긴급 방역에 나섰다.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 채취지점 출입통제 반경, 10km 지역 가금농장 이동제한 및 예찰·정밀검사, 4차 특별관리지역 가금농장 방역강화
강원도는 현재 검사 중인 양양 남대천 야생조류 분변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기존에 운영중인 광역방제기 2대, 방역차량 2대 외에 추가로 살수차 1대와 드론 2대를 추가 투입해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야생조류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를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
강원도 방역당국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도내에서도 검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도내 모든 가금농장에 축사별 장화 갈아신기 준수 철저 그물망, 울타리, 전실 등 방역시설 정비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매일 축사 내·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 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방문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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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강원관광서비스경진대회 10년 연속 수상
강원도립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강원관광서비스경진대회 10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지난 20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8회 강원관광서비스경진대회에서 강원도립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학생 2명이 식음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강원도립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는 2015년부터 5년 연속 대상 수상, 2011년 이후 10년 연속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동 학과장은 해마다 쉴 틈 없는 교육과 훈련으로 관광서비스 역량 강화에 노력한 결과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 발휘로 이어져 명실상부 도내 최고의 관광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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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강원도,‘대통령표창’수상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광역지자체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UN이 정한‘세계자원봉사자의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 매년 시행되어 온 ‘대만민국 자원봉사대상’은 국민추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추천된 대상자들의 철저한 사전검증과 심사위원회 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상을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도는 지난해 동해안 산불 및 태풍 등 대규모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신속한 봉사자 투입으로 이재민 구호와 응급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도 단위 최초 범도민 ‘안심마스크’ 제작운동을 통한 소외계층 지원과 함께 드라이브스루·세이프존·전통시장 방역으로‘클린강원 자원봉사 캠페인’등 재난·재해 자원봉사활동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또한 우수봉사자 칭호제도 신설 등 제도개선과 신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자원봉사참여율 등 정량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표창 개인부문에는 박영자 대한적십자사 강원지사 설악봉사회 봉사원, 단체부문에 원주 누리야간학교와 치악산자원활동가모임이 받으며 이외 장관표창에 개인 5명이 각각 수상한다.
최문순 지사는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솔선하시는 우리 도 42만의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며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 앞으로도 우리 도가 자원봉사분야에 선봉으로 자리 메김 할 수 있도록 접근성 높은 자원봉사시스템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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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국제행사 최종 승인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세계최초로 개최하는‘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26일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로부터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국제행사 최종 승인으로 국비 89억원 등 총 297억원 규모로 조직위원회 설립 준비 등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최 준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받은 국제행사 승인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하는 국제행사 타당성조사에서 행사의 필요성, 정책성, 경제성 등을 인정 받아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 됐다.
그동안 강원도는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국제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월 6일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산림청에 제출, 국제행사 개최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6월 23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추가심의 대상사업으로 선정 되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 거쳐 확정됐다.
또한 지난 9월 10일 산림청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8일에는 관련 4개 시군과 강원임업인총연합회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2022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2022년 5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33일간 강원도세계잼버리수련장과 설악∼금강권을 연결한 4개시군 일원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전 국토면적의 63%와 강원도의 82%를 차지하는‘산림’의 역사, 문화, 생활, 생태 등 모든 것과‘평화’의 콘텐츠를 접목해 산림과 평화 이니셔티브 달성을 위한 미래 산림비전을 제시 산림녹화 성공 및 통합적 산림복원 활용에 대한 경험을 국내외 홍보 국내 임산업의 전략적 육성 및 수출홍보로 신산업 창출을 기회화 산불방지, 산림휴양복지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성공모델을 국제사회 공유 등 국제행사로서 대한민국 산림의 가치와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엑스포 개최시 생산유발효과 3,25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443억원, 고용유발효과 5,065명 등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국제행사 승인으로 우리 강원도에서 산림을 총망라한 산림엑스포를 세계최초로 개최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거듭 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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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거점형 전기차 충전인프라 무상 구축 협약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7일 도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해 ㈜스타코프와 함께 생활거점형 전기차 충전인프라 무상 구축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점차 확대되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되는 협약으로서 공동주택 주차장 중심의 충전인프라를 생활·주거공간의 완속충전기+콘센트 중심 으로 확대해 상시적 생활충전 서비스를 도민들에게 편리하게 제공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강원도는 공동주택 등 전기차 충전기 설치 수요처를 발굴하는 등 사업추진에 협조하고 ㈜스타코프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원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최대 1만대를 무상 제공하고 충전기의 사후 관리에 대해 성실하게 이행한다는 골자로 협약이 체결된다.
“정부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에 따르면 ‘25년까지 아파트 등 생활거점 완속충전기 50만기 설치로 전기차:충전기 비율을 2:1 이상 구축해 충전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는 조기에 1만대를 설치해 전국 최고 수준의 1:1 비율의 충전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게 된다.
강원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20년 총 2,442대를 추진 중이고 ‘21년의 보급목표는 총 5,773대로 지속적으로 급증하는 전기차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내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는 반드시 진행되어야 할 사항이다.
강원도는 미래차 친화적 충전시스템을 조기에 실현해 도민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스타트업의 모범사례로 뽑혀온 ㈜스타코프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자체와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정집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는 전국에게 가장 먼저 핸드폰처럼 상시 생활충전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어 미래 자동차의 보급 확산에 이바지하고 현재 추진 중인 초소형화물차 생산 중심의 도내 이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를 계기로 미래차 중심 산업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