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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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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원지방 중소기업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테크노파크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오는 26일 강원도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스마트공장은 ICT기술을 접목해, 제품기획, 설계, 제조·공정, 유통·판매 등의 과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공정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기업경쟁력 제고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 필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에 총 3,428억 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 1,330억원 대비 2.6배 늘어난 금액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스마트 마이스터 스마트화 역량강화 스마트화 수준확인 등이다.
도내에는 지난 2014~2018년 5년간 85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다. 금년부터 강원도는 기업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비 6억여 원을 투입해 기업부담금의 25%인 최대 1,25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올해 50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수행 및 현장지원·사후관리 등 밀착지원을 위해 강원테크노파크 내 강원도 제조혁신센터가 출범 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각 기관 간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스마트 공장 보급을 확대해, 4차산업의 선제 대응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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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와 동서발전 손잡고 원전부지 개발 협력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5일 도청에서 삼척시,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삼척원전 해제부지에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번 사업은 원전건설 예정부지에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발전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이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소와 스마트팜,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단지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5,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삼척원전 건설 예정부지는 2009년 방재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토목공사를 진행하던 중 2012년 원전건설 예정부지로 지정되면서 모든 공사가 중단되었으며, 현 정부의 탈원전 및 에너지전환정책 추진으로 2017년 12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외되며 백지화 수순을 밟으며 금년 상반기 중 원전건설 예정부지에서 해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원전건설 지정과 해제, 방재산업단지 조성 중단 등으로 인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황폐화 된 부지에서 날아드는 심각한 비산먼지 피해, 마을경관 훼손, 원전부지 지정에 따른 재산권 행사 제한 등의 피해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연료전지발전소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며, 발전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은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발전소로 꼽히고 있다. 금년 1월 정부에서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연료전지발전을 에너지신산업분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다른 사업으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은 연료전지발전소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 열을 회수해 스마트팜에 공급해 별도의 에너지원 없이 사계절 작물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와 삼척시는 원전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각종 인허가 및 행정지원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소,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는 삼척원전 해제부지를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연료전지발전소, 수소충전인프라 및 수소전기차보급, 대규모 수소생산시설 및 액화수소생산 플랜트 건설, 스마트산업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수소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내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삼척지역에 구축 중에 있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의 수소공급을 위해 금년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 중인 ‘2019년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삼척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소 활용분야와 관련해 금년도 수소전기차 보급량 총100대 중 50대 및 수소버스 2대를 삼척지역에 보급할 예정이며, 연근해 어민들의 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해양오염이나 소음, 진동이 없는 수소어선을 개발해 어민들에게 보급할 계획도 수립중이다.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의 다른 한 축인 대규모 수소생산시설 및 액화수소생산플랜트 건설사업은 다가올 수소경제 사회를 대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소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향후 삼척지역에서 생산된 수소가 강원도 전역 및 삼척인근 타 시도에도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플랜트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강원도는 삼척시, 한국가스공사 등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추진예정인 사업은 탈원전 및 에너지전환정책을 추진하는 현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사업이며,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 모델을 금년도 국토교통부에서 공모예정인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에 제안할 예정이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특히 원전부지 개발 중단에 따른 지역주민 피해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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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기획공연 선보여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립예술단 국악관현악단은 2019년 봄을 여는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의 장을 담아내고자 기획공연 “살구꽃 필 무렵, 꽃피는 소리”를 오는 26일 오후 7시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시군 찾아가는 공연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양구 군민과 군 장병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국악관현악 “춘무”로 봄의 소리를 국악기에 담고, 트렘펫 협주곡 “산체스의 아이들” 연주와 대중가수 이상우의 히트곡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또한 모듬북으로 연주하는 “타”라는 협주곡의 웅장하고 정열적인 힘과 화려한 무대가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악관현악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된 강원도립예술단은 한국의 멋을 간직한 수준 있는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는 물론 도민의 정서함양과 강원문화 창달을 위해 설립된 공연전문 예술단체이다. 매년 5~60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강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강원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으며, 특히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강원도를 알리며, 강원도의 멋을 살린 국악관현악 연주로 늘 새로운 힘과 패기를 선사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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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무원 및 농업인 연이은 강원도 벤치마킹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형 농촌개발 및 지역 활성화 사례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이 뜨겁다.
베트남 랑선성 지방정부 요청에 의해 강원도와 베트남 랑선성 지방 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베트남 랑선성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형 특별 연수과정이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수과정에는 베트남 랑선성 외교과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 공무원 15명이 강원도를 방문, 지역자원 활용 소득2배 행복2배 강원도형 지역개발 정책을 공유하고 홍천·인제 우수마을을 방문, 정책의 현장적용 사례를 체험하며 유기농 비료제조 도내기업, 도 농업기술원을 견학하는 등 농업 기술 및 6차 산업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게 된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베트남 랑선성은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베트남 북부 농업지대로 도의 스마트 농업기술 전수를 적극 희망하고 있어, 도내 농업·바이오분야 기업진출이 기대되는 시장이다”라며“베트남 강원도사무소, 하노이 강원상품관 등과 연계해 도내 기업의 현지 진출에 플러스 요인이 되도록 기반을 다져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랑선성은 지난 2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북미정상회담 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기차를 타고 도착한 지역으로, 강원도와는 지난 206년도부터 농업기술 및 공무원 능력배양 분야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랑선성 고위 공무원 정책연수에 이어, 4월에는 랑선성 농업인 실무연수가 계획되어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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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조사료 자급율 향상을 위한 논에서 사료작물 재배 및 이용 교육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조사료 재배지 확대 등을 위한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 및 이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쌀 생산조정제”와 연계해 논에 사료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실용기술 위주의 조사료 생산·이용 기술과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대체 사료작물의 경제성 분석 등을 시군 담당공무원 및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해 강원도내에서 23,449ha 재배면적에서185,095톤의 조사료를 생산해 75% 수준의 조사료 자급률을 달성하였으나 하계작물 재배지인 논에서 조사료를 재배·생산하면 조사료 자급률을 연차적으로 높여 2023년에는 80% 이상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대부분 산간지역인 지형적 특성상 조사료 재배에 불리한 측면이 있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강원도 축산이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부존자원 이용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양질의 조사료 생산과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조사료 재배확대를 위한 경종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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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본격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주민중심의 예산편성과 행정의 책임성 강화 등 지방분권 관련, 국정과제의 하나인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제도 운영 첫해였던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제도 발전을 위해, 금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중점 과제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도민참여확대, 예산편성 및 집행 등 예산 전 과정에의 도민참여, 제도 홍보·교육·설명 활동 강화 등으로 정하고, 도민제안사업에 대한 상시 접수를 실시해 주민참여예산의 실질적 확대와 양질의 사업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우선 도민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도민위원을 67명으로 늘려 공개모집하였으며, 102명의 지원자 중 지방재정 분야의 전문성, 계층 및 지역대표성,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제2기 위원 공모 및 선발을 완료하였으며, 4월 16일 춘천에서 위촉식 및 제1차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한정된 지방재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해 도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20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도민제안사업 공모’를 연중실시 한다.
2020년도 도민제안사업의 예산편성의 총규모는 50억원이나 타당한 제안이 많을 경우 규모를 확대해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제안대상사업은 도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고 도내 시군으로 확대 가능한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소득증대 등 사업당 50억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이다.
제안서는 도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연중 이루어지나 당초예산 반영을 위한 절차추진을 위해 7월까지의 접수분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 등을 검토·심의해 `20년 당초예산에 반영하고, 그 이후 접수 건은 `21년도 예산 편성시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참여예산제도 안내 및 참여유도를 위해 홍보 및 설명회,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동트는 강원’ 과 같은 소식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며, 향후 도내 기관·단체·연합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및 예산학교을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설 교육프로그램 개설로 제도에 대한 도민이해도를 높여, 향후 위원 모집시 교육 이수자를 우선선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행정안전부에서 예산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컨설팅 및 교육 등 자치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이를 활용 해 도내에 주민참여예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강원도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처음 구성해 총회 및 분과위원회, 예산학교 등 총 9회 개최하였으며, 24건의 공모사업을 제안 받아 부서검토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난안전 무선마을방송 설치 등 3개 사업을 `19년도 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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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해외 주요 방송사 강원도 취재 방문”
강원도
[충청뉴스큐] 우즈베키스탄의 국영방송사인 “Uzbekistan 24” 기자단이 22일 강원도 남이섬을 방문한다.
이번 기자단 방문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관광 인프라 개발과 관련해 한국정부의 노하우 및 강원도의 성공적인 관광콘텐츠 개발경험 사례를 취재해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자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해외의 많은 방송사들이 강원도를 취재 방문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북관계의 화해무드의 진전에 따른 남북 관계의 변화와 DMZ에 대한 취재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HTV, 인도네시아 TVRI, 대만 CTS 등 동남아 국가뿐 아니라 미국 ABC, 독일 ZDF, 인도 국영방송 및 중앙아시아 국가 등에서도 꾸준히 강원도를 방문하고 있다.
2018년도 강원도 해외 방문객수는 2017년도 280만명에서 350만명으로 70만명으로 크게 증가 하였으며, 향후 이런 증가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올림픽 레가시 활용과 강원도의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해외 홍보가 필요하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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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철 농작물 저온피해 대비 예방대책 수립·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올해 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이라는 기상청 기상전망이 발표됨에 따라, 농작물 저온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예방활동 전개 및 기술지원 강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통한 피해보상대책 마련 등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4월 발생한 이상저온의 영향으로, 영동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 시군에서 604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과수 등 농작물 수확량 감소로 인한 지역 특산물 축제, 소비자 특판행사 등 지역행사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등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예방대책 위주의 선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꽃눈이 피해를 입는 봄철 저온피해의 특성상 사과, 복숭아 등 과수 재배농가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춘천, 원주, 양구, 정선 등 도내 과수 주산지역에 대한 피해예방 조치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으로 관계당국은 파악하고 있으며, 농작물 저온피해는 증상이 외관상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농업인이 뒤늦게 피해상황을 인지하는 사례가 있어 피해발생 여부 확인이 다소 늦어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저온피해가 의심되거나 피해증상이 확인된 경우,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속히 신고하고 추가피해 발생 방지를 위한 사후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군 관계자 및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강원도에서는 영농기술정보, 농작물재해예방정보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함께, 농작물 재해발생 시 대응요령에 대한 교육·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는 한편,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추가 지원, 보험가입 대상품목 확대 등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해, 재해 발생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고, 안정적 영농활동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지속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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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 첨단 자동차 산업 본격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에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에 대한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자율차의 상용화 촉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수요에 특화된 중·소규모 테스트베드 구축에 국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도의 계획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330억원을 투입하고 이중 90억원은 국비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무인셔틀, 이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운전면허제도 연계의 연차별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시험인증체계, 관제센터, 실내 및 도로 시험인증 환경을 구축해 시험·인증, 교육·적성 검사, 면허제도 등 강원도 이모빌리티 산업과 전략적 연계로 지속가능한 테스트베드 운영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강원도는 이를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도로교통공단과 기관 간 상호협력을 위해 앞서 지난 15일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도와 도로교통공단은 자율주행 AI 및 차량에 대한 시험인증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면허제도 개선방안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본 사업은 기존의 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 관련 연구개발 결과물을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며, 국토부와의 연계성 확보를 위해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지원키로 한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현재 국토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의 경우 운전자에 대한 검증 및 인증체계가 미흡해 여기에 대한 보완 및 추가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하고 있다.
이에, 향후 자율주행차의 면허 인허가와 관련한 도로교통법상의 시험 및 테스트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해 도와 도로교통공단은 MOU를 체결하고 공동 노력키로 한 것이다.
도에 따르면 미래형 혁신성장산업으로 추진하는 이모빌리티 산업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해서라도 지역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꼭 선정되어야 하는 사업으로, 2017년 7월 조성한 이모빌리티 특화단지가 소재한 횡성군 지역에 사업부지를 선정하고, 도로교통공단과 횡성군, 이모빌리티연구조합, 강원연구원 등과 긴밀히 협조해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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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차량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도내 운행 중인 시외버스에 대한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실시해, 대중교통차량의 쾌적한 실내공기질 관리에 나선다.
시외버스는 장시간 운행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의 오염물질이 축적될 가능성이 높으며, 도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시외버스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가 더욱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 환경과에서는 대중교통차량의 시범관리 차원에서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도내 시외버스 441개 노선 중 30개 노선을 정해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 등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실내공기질 오염도검사는 차량운행 중에 진행되며, 측정항목은 차량 내부에 고농도로 존재할 가능성이 큰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이다.
오염도검사결과 기준초과 시에는 실내공기질 개선권고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결과는 강원도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외부의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걸러주어 쾌적한 실내공기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공기정화설비도 점검해, 차량내부 공기오염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강원도 변정탁 환경과장은 “대중교통차량을 외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안전한 피난처로 만들기 위해, 대중교통차량에 대한 실내공기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