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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4: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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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유관기관과 함께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4일, 춘천 베어스타운호텔에서 포스트 올림픽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및 붐조성을 위한 ‘2019년 외국인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 및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5개 전담여행사 대표들과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강원도관광협회, 강원도경제진흥원 등 관광업계 전문기관 및 시·군 관광부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과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담여행사는 앞으로 강원도의 사계절과 구석구석 관광자원, 특히 DMZ 평화관광과 플라이강원 등 최근 이슈와 연계해 해외 시장별로 관광객의 입맛에 맞게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엮어내고, 도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통한 해외 홍보와 외국인관광객을 끌어오는 역할을 하며, 도는 시군 및 리조트와 연계해 시·공간적 관광자원 발굴과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도는 이에 앞서, 본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6일과 7일 외국인관광객 전담여행사와 시장별 순차적으로 사전 실무 간담을 갖고 여행사별 타깃 활동 지역, 신규상품 개발계획, 외국인관광객 유치 계획 등 활동계획에 대해 의견교환과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여행사들은 강원도 상품개발을 위해 체험코스 등 시장별로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개발과 숙박, 식당 등 관광인프라의 적극적인 안내와 협력을 주문한 바 있다.
한편, ‘외국인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해외 인지도와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해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로 지속 이어나가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게 되었으며, 국내 유력 인바운드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해외 시장별로 경쟁력 있는 여행사 25개를 선정했다.
전창준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강원도는 계절별로, 지역별로 수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해외 인지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외국인관광객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그동안 서울·수도권에 비해 원거리라는 이유로 교통비&시간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져 여행사들이 강원관광상품 개발에 소극적인 면이 없지 않았다. 전담여행사를 통해 강원도 구석구석의 관광자원을 멋진 상품으로 엮어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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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 춘천 발대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춘천시는 오는 14일 춘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 강원도 전담여행사,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및 FIT 외국인 모니터링 투어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역 광장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춘천 발대식을 개최한다.
강원도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점차 늘어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고 ITX청춘열차와 KTX강릉선을 이용해 강원도를 방문하는 FIT외국인 관광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연계교통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강원도 외국인 관광택시 춘천 발대식에서는 춘천시에서 사전 협의를 통해 선발된 100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 서비스 실천 선서,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대식 행사와 연계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SNS 기자단과 FIT 외국인 모니터링 투어단의 추천 관광지 체험을 통해 실시간 춘천 관광 SNS홍보와 함께 관광객 불편사항 모니터링 문제점 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창준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ITX청춘열차와 외국인 관광택시의 결합으로 FIT 외국인 관광객들이 춘천에 오기도 쉽고 춘천에서도 외국인 관광택시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FIT외국인 관광객 강원도 유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 발대식은 4월 3일 벚꽃축제와 연계해 개최 예정으로 한국관광공사 국내외지사와 해외 강원관광사무소를 통해 FIT선호 온라인 사이트 OTA여행사 해외 유명 예능 특집방송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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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초 생태환경분야 청소년 진로체험의 장이 열렸다
운영 프로그램 내용
[충청뉴스큐]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는 올해 4월부터 생태환경분야의 진로를 모색하는 도내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체험 및 실험을 통해 자신들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문제가 심화되어 이 분야의 관련 전공과 직업들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강원도 최초로 전문적인 강사진들을 구성해 생태환경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생태환경분야의 청소년 진로체험프로그램은 도내 초등 5~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주에 “나무의사 그게 뭐예요”, “나도 수질분석 전문가” 등 6개 과정으로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연구공원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 박경아는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생태환경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꿈과 행복한 진로설계를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청소년 진로체험프로그램 뿐만아니라, 유아들의 숲놀이터인 반비유아숲체험원 운영, 성인 대상의 자연생태 강좌 개설, 소외계층 대상의 연구공원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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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통시장과 가금거래상 계류장 방역실태 일제점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봄철 전통시장을 통한 가금유통이 본격화 되는 시기를 맞아 방역취약 대상인 전통시장과 가금거래상 보유 계류장에 대해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방역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점검기간 중 개장하는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및 거래상인 계류장에 대해 차량 등 소독이행, 소독실시 기록부 및 가금거래기록부 비치, 계류장 축산업 허가 및 가축거래상인 등록, 운반차량 GPS 설치·운영 여부 등 법 규정 준수여부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가금 거래상에 대해 시·군에 판매 사전신고, 출하 시 검사, 이동승인서 발급, 판매 전·후 차량 및 주변 소독 등 최근 강화된 방역규정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관리가 취약한 전통시장과 판매가금에 대한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북방으로의 철새이동이 완료될 때까지는 AI 발생 위험성이 여전히 높음에 따라, 가금농가와 축산관계 시설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사 그물망 정비, 시설 내·외부 및 출입차량 소독실시 등 철저한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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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강원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2일 도청에서 ‘4.27. 남북정상회담’, ‘9월 평양 공동선언’으로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 남북관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강원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운영의 효율성과 남북교류협력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계, 언론계, 사회단체, 대북사업단체, 경제계 및 도의회에서 추천한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하였으며, 현재 위원장을 포함해 30명에서 20명으로 인원을 조정했다.
도는 4.27. 판문점 선언 이후 선정한 분야별 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추진과제와 2019년도 분야별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대북제재, 남북관계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한 남북교류사업의 단계적 확대·발전 방안과 정부 정책 연계 강화 및 협력을 통한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세계 유일한 분단 도인 강원도는 어려운 남북관계 속에서도 꾸준히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이어왔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반도 평화분위기 정착계기를 마련하는 등 남북교류사업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아 왔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남북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강원도에서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최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해 아쉽지만, 강원도가 추진해온 남북교류협력사업을 흔들림 없이 준비하고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남북 정상이 합의한 금강산 관광사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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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소년은 우리가 책임진다
2019년 강원도 CYS-Net 청소년 상담원·담당공무원 연찬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강릉시 소재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19년 강원도 CYS-Net 청소년 상담원·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강원도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원 및 담당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2019년 강원도 청소년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청소년 동반자 사업,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분임별로 토론하는 자리였다.
첫날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의 주요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사업별 분임토의를 실시했고, 이튿날에는 참석자들이 분임토의 결과 발표를 통해 도내 청소년의 행복과 건강한 미래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및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공동 모색했다.
강원도 양민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연찬회 참석자들에게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아성장을 위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강원도는 올해 청소년 어울림마당 및 동아리 지원 등 청소년의 문화 예술 활동 및 역량 증진을 위해 22억원,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의 복지 자립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64억원,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등 사회안전망 구축 강화와 이에 따른 환경조성을 위해 30억원을 투자하는 등 청소년 분야에 총 184억원의 도 예산을 투입한다고 덧붙였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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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한우’ 보증 씨수소 우량정액 농가공급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는 한우 개량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강원한우 보증씨수소 우량정액 19,660개를 도내 시·군에 금년 상반기 동안 공급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공급되는 강원한우 보증씨수소 정액은 연구소 자체 생산하고 검정을 실시한 씨수소 4두 KPN1085 KPN1187, KPN1189, KPN1188의 우량정액을 공급한다.
연구소는 강원한우 개량효과 극대화와 지속적인 양축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강원한우 보증씨수소 정액공급 사업을 2013년부터 시작해 도내 15개 시·군에 현재까지 110,325개의 우량정액 공급해 오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강원한우 보증씨수소 정액은 유형별로 육질형 1두, 증체형 1두, 권장형 1두 및 보급형 1두로 강원한우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최적의 정액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KPN지수 또한 기존의 지수보다 높아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383두의 수소를 당대검정해 그 중 40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되었고, 선발된 40두의 후보씨수소 중 지금까지 총 19두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
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능력이 우수한 한우 보증씨수소를 지속적으로 선발하기 위해 한우 육종센터 사업 및 고능력 씨암소 축군조성 사업 등 다각적인 육종소재 개발을 통해 강원한우 개량효과를 높이고 지속적인 양축농가 소득향상에 밑받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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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19 평화 청춘 프린지 페스티벌
피스타치오 청춘 버스킹 청년예술가 모집공고 안내문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평화지역 5개 군에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셋째 주 토요일에 지역민 및 군 장병을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을 운영할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금회 추진하는 피스타치오 청춘 버스킹 청년예술가 공모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할 수 있는 만 19세~만 39세의 도내·외 청년예술가들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접수일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이며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고란에서 지원 자격 등의 상세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
‘피스타치오 청춘 버스킹’은 ‘평화지역에 재능 있는 청년들의 다양한 버스킹 공연으로 도민에 닿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작년 하반기에 강원도가 추진한 ‘평화 이음 토요콘서트’ 사업이 그 전신이다.
강원문화재단은 ⌜피스타치오 청춘 버스킹⌟사업 운영을 위해 강원도와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10월까지 청년예술인과 함께 총 190 여회의 버스킹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많은 청년예술인들이 사업에 참여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도민들에게는 평화지역의 활성화와 문화적 수혜를 함께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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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차 강원도 평생교육 실무회의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강원 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도, 강원도교육청, 18개 시·군 평생 교육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강원도 평생 교육 실무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강원도 평생교육 실무회의는 도내 평생교육 기관 및 관계자 간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2019년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사업 계획 공유를 통해 도내 평생교육 활성화 및 시군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오늘 평생교육 실무회의에서는 2019년 강원도평생교육 진흥원은 ‘도민의 미래를 여는 건강한 평생학습터 강원’이라는 비전 하에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군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강원청년지도자리더십 과정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한 4개 분야 16개 사업을 공유해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한다.
또한 상생 네트워킹 프로그램“강원도 평생교육 따로 또 같이” 를 통해 도내 평생교육 정책 기관 간 상생 발전 공감대 형성 및 정책기반 아이디어 공유로 진흥원과의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육동한 원장은 2019년은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道 내 평생교육 정책 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강원도 평생교육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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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제주노선 증편운항 설명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도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원주~제주노선 증편운항 모객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 주요내용은 오는 3월말부터 10월말까지 주7회에서 11회로 증편 계획된 원주~제주노선의 운항 정보와 원주공항 이용 시 탑승객들과 여행사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 제도에 대한 해설을 담을 예정이며, 또한 플라이강원의 면허 취득에 따른 원주공항 취항계획 등의 내용까지 포함되어 장기적인 원주공항 활성화 방안을 두루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공항은 그동안 운항횟수가 적은 점, 원주공항에서 오후에 제주로 출발하고 반대로 원주로 올 때는 제주공항에서 오전에 출발하는 스케줄의 한계 등으로 인해, 여행객들의 원주공항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제는 증편운항으로 원주출발 시간대가 개선되는 만큼 도민의 원주공항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증편을 통해 원주공항의 운항 일정이 개선되어 이용이 편리해지는 만큼 원주공항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도 도민들이 먼저 원주공항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도는 앞으로 도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원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는 동계기간까지도 증편운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