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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어린이 책 미술관 ‘그림책오름’ 오픈
도립미술관, 어린이 책 미술관 ‘그림책오름’ 오픈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23일부터 도립미술관 내에 어린이를 위한 책 미술관인 ‘그림책오름’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림책오름은 기존 관광객 쉼터 및 비엔날레 사무국 등으로 쓰였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이다.
특히 도립미술관 관람객 중 상당수가 가족 단위 관람인 점을 고려해 부모님과 함께 미술관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도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북돋워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지난 10년간 다양한 미술 관련 서적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관리하며 어린이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 서적을 축적했다는 점도 반영됐다.
그림책오름이라는 명칭은 지난 5월 제주도립미술관 공식 SNS 계정을 통한 공모에서 결정됐다.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그림책과 제주를 상징하는 오름을 합성해 야트막한 오름을 오르는 상쾌함처럼 어린이들이 그림책오름에서도 책과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면 좋겠다는 도립미술관의 바람이 담겨 있다.
그림책오름에는 자유롭게 열람 가능한 어린이용 미술 서적 약 500권이 비치됐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팝업북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유명 미술관 소개, 한국 및 해외 유명 미술 작가에 대한 일대기, 미술관 전시가 어떻게 이뤄지는 지에 대한 그림책 등 다양한 미술 관련 지식을 총망라하는 어린이용 도서가 구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 책 미술관을 표방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전 세계의 다양한 팝업북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팝업북은 6개월 단위로 교체 전시할 예정이다.
그림책오름은 도립미술관을 내방한 관람객이라면 내부 전시 관람 티켓 구매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미술관 오픈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 시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동시간대 5명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그림책오름은 제주도립미술관이 좀 더 다채로운 공간으로 변모하고자 하는 첫 번째 시도”며“미술관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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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서 ‘청정제주 송악선언’ 이후 투자유치 방향 모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제주 투자유치의 패러다임 전환 및 향후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3시 20분부터 제주 해비치호텔크리스탈홀A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은 ‘청정제주 송악선언’과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 투자유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토론에는 해외와 국내 전문가 8명이 참여하고 제주대경제학과 강기춘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이어 제주대경영학과 조부연교수가‘제주국제자유도시 해외 직접투자 & 국내 직접투자에 대한 재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사회과학대 장영호 교수, UAE 칼리파대윤찬엽 교수, 홍콩무역발전국 크리스토퍼 라이한국지부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현장 토론에는 제주대 이남호 교수, 삼일회계법인 황경갑 이사, ㈜KT AIDX환경사업 박민호 팀장이 토론할 예정이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이번 세션을 통해 제주 미래가치에 부합한 친환경·신성장 산업분야 국내·외 투자유치 등 향후 투자유치 정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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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P.A.D.O’ 무대 올려
제주도립무용단, 기획공연 ‘P.A.D.O’ 무대 올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주도립무용단원이 직접 안무에 참여한 ‘2021년 기획공연 P.A.D.O’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두 번째 공연은 8월 21일 오후 5시에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첫 번째 공연에는 HUNGER 인간연습 웡이자랑 심혼`s가 진행된다.
두 번째 공연은 백,백 떨어질 落 틈-바람 길 아기업개의 기억이란 주제로 이어진다.
관람료는 무료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좌석운영에 따라 인원은 매 회당 190명으로 제한된다.
관람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제주 문화의 확산 및 우수한 공연 콘텐츠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작품을 개발해 도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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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지속가능한 평화 실천 위한 토론의 장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16회 제주포럼에서 지속가능한 평화 실천을 위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오는 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오전 10시 50분부터 80분 동안 ‘지속가능한 평화를 실천하는 글로벌 시민성 리터러시’를 주제로 평생교육 세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현 세대와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 활동이 강조되고 있음에 따라, 공공의 인식과 이해를 뒷받침하는 세계 시민성 갖추기를 재조명하고 글로벌 시민성 리터러시와 그 확장성에 대해 논의한다.
세션 프로그램은 최운실 유네스코 학습도시자문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과 데이비드 아트초아레나 유네스코 국제평생교육기구 소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이지혜 한림대학교 교수와 헤리버트 힌첸 독일국제성인교육협회 명예사무총장, 김민호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교수가 참여한 토론시간도 이어진다.
허정옥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환경, 사회, 경제적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미래에 대한 패러다임의 추구가 중요하다”며 “이번 세션을 통해 문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정보를 해석해 협의하고 의미를 만드는 능력인 리터러시가 바탕이 되는 평생학습을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종식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됨에 따라 글로벌 시민성 리터러시를 다루게 됐다”며 “이번 세션이 도민 평생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생교육 세션 진행에 맞춰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정기총회와 국가-시도평생교육진흥원 기관장 간담회 개최를 연계함으로써 제주에서 전국단위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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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방분권·민주주의 실현 방안, 지역언론에서 찾는다
글로벌 지방분권·민주주의 실현 방안, 지역언론에서 찾는다
[충청뉴스큐]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글로벌 지방분권과 민주주의 실현방안을 위한 지역언론의 역할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50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D에서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역언론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주포럼 세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세션을 통해 지역언론 생태계 위기 원인을 살펴보고 건강한 지역여론 형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의 논의를 진행한다.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며 발제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지방분권의 시대, 제주언론의 자치분권 모델이 필요하다’ 최낙진 한국지역언론학회장이 ‘지방분권 의제, 지역언론이 감당하고 추동해야’라는 주제로 참여한다.
이어 토론에는 김창욱 뉴욕 중앙일보 전 사장과 아이사카 조 도쿄신문 서울특파원, 이인 제주CBS 기자, 최형두 국회의원 등이 참여해 지역언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제주도는 “다양해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사회적 불균형을 극복하고 진정한 민주주의와 자치분권,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역언론이 역할을 분담하고 건전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제주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지속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을 주제로 제16회 제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카카오TV, 네이버TV 제주포럼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중계한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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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바네르지 교수 “청년세대 직면한 불평등 문제 해결해야”
원희룡 지사·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바네르지 교수 “청년세대 직면한 불평등 문제 해결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교수가 청년세대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인 불평등 문제 등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후 8시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제16회 제주포럼의 전야제 행사로 ‘불평등과 포용적 번영’이라는 주제로 특별 세션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대학, 직장, 가정환경 등의 요인으로 소득 활동 기회 자체가 갈라지는 것은 현대판 신분 계급제처럼 시작도 하기 전에 청년들에게 큰 좌절감과 절망감을 주고 있다”며 “기득권들로 인해 지나치게 보호되고 있는 연공서열식 급여체계도 젊은 세대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와 보상을 줄 수 있도록 세대 간 재조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의 저소득층을 위한 학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PC 지원 및 해외연수 등의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교육계좌’ 등의 정책을 통해 교육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본인의 오랜 신념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 및 교육 정책들이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분석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헤드 스타트 정책으로 계승시켜, 앞으로 펼쳐질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1965년 미국 연방정부에서 경제적·문화적으로 불우한 아동들을 위해 국가적으로 개입해 만든 유아교육 프로그램. 저소득층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이전 중·상류계급의 아동들과 동등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 원희룡 지사는 기본소득과 관련 이란과 미국의 사례를 예로 들며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어려움에 빠진 분들을 도와드리는 것이 중요하지, 기본소득과 재난지원이 뒤섞이며 모든 사람에게 한두 푼씩 나눠주자는 발상은 지극히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제주도의 네 차례에 걸쳐 지급한 선별적 재난지원금이 정부형 재난지원금보다 적었음에도 더 큰 효과가 있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보편적 지급보다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기성세대들은 청년들을 보며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지금은 노력해도 능력을 펼칠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도 않고 보상도 충분하지 않다”며 “청년과 정치인, 뜻있는 기성세대들이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일에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홍진 제주연구원 연구원이 진행을 맡고 원희룡 지사와 바네르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각각 자신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네르지 교수는 아내인 에스테르 뒤플로 교수와 공동으로 저술한 ‘힘든 시대를 위한 좋은 경제학’에 대한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원희룡 지사와 함께 산업구조조정 부유세의 정당성 및 필요성 헤드 스타트의 중요성 기본소득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오는 24일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청년의 날에 상영되며 원희룡 지사와 바네르지 교수의 토론 내용을 전문가가 쉽게 설명하고 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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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비엔날레 진단 공론화 결과 공유 기자간담회 개최
제주비엔날레 진단 공론화 결과 공유 기자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22일 오전 10시 제주도립미술관 대강당에서 제주비엔날레 진단 공론화 결과와 제주비엔날레 재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제주비엔날레 진단 설문조사, 2차례의 문화예술 전문가 간담회,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제주도립미술관 운영위원회를 통해 제주비엔날레 재추진 여부와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도립미술관은 지난 3월 제주도민, 도내·외 문화예술 관계자, 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주비엔날레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문화예술 관계자 46%, 도 공무원 29.8%는 제주비엔날레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나, 제주도민의 51.2%는 모른다고 응답했다.
이어 제주 비엔날레 재추진과 관련해서는 제주도민 81%, 문화예술 관계자 57,5%, 도 공무원 55.4%가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제주비엔날레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제주도민의 36.5%는 제주문화예술발전과 활성화 기여도, 문화예술 관계자의 49.1%는 타 비엔날레와 다른 차별화 전략 필요, 도 공무원의 37.3%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라는 각기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1차 도내 문화예술전문가 간담회에서는 비엔날레를 재추진해야 하나 현재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고려해 프로젝트 제주 방식으로 추진해 역량을 쌓은 후 비엔날레로 성장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제주비엔날레는 조직위원회 또는 사무국 설립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며 조직위원회 설립이 가능할 때까지는 미술관에서 직접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모아졌다.
2차 도외 문화예술전문가 간담회에서는 미술관의 고유 업무와 비엔날레 업무의 병행이 어려워 별도 조직 구성이 바람직하고 행사를 추진하기에는 제도적 개선과 담론 형성 등 체계적으로 행사를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프로젝트 제주는 문화행사라기보다는 축제성격의 지역행사로 차별성이 없고 방향성이 모호해 비엔날레 대체행사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프로젝트 제주를 국제행사인 비엔날레로 발전시키는 것은 성격상 어려우므로 행사추진 초기 단계에서 방향성을 확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다수를 차지했다.
더불어 제주를 부각하고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이 가장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에서는 비엔날레와 도립미술관 기존 업무는 병행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별도의 담당 조직 구성 필요 별도 조직 구성, 2회 비엔날레 관련 소송문제, 추진 인력 확보 등의 문제점 개선과 제도 정비 후 2023년 제주비엔날레 개최 추진을 제안했다.
아울러 자문위원회 역할이 모호함에 따라 제주비엔날레 조례 보완 필요 프로젝트 제주는 비엔날레 취소에 대한 대안 행사로 지역작가를 위한 지역행사로 추진해 향후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시스템 구축 기틀 마련 등도 제시됐다.
제주도립미술관 운영위원회에서는 제주비엔날레는 미술관이 추진방향을 설정해 진행하고 도내·외 전문가 간담회와 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의견을 참고해 미술관이 자체적으로 추진여부 결정 후 주도적으로 진행 제주특성과 실정을 반영한 비엔날레 주제 선정 필요 제주작가 지원을 고려한 행사 구성 모색 충분한 예산 확보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2023년 제주비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도립미술관 내 별도 비엔날레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조직구성과 인력 확보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충분한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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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진흥원, 제주흑우 인증농가 추가 지정 및 사후관리 추진
축산진흥원, 제주흑우 인증농가 추가 지정 및 사후관리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제주흑우 명품 브랜드화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흑우 인증점을 추가 지정하고 지정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흑우 인증은 제주흑우 또는 제주흑한우를 생산·유통하고 있는 업체 중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통해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업체에 지정하는 인증제도이다.
제주흑우 생산 인증은 가축사육업을 허가 받은 농가 중 혈통이 등록된 제주흑우 10마리 이상을 사육하거나, 흑우를 20마리 이상 사육하는 농가에 대해 쇠고기 이력제, 한국종축개량협회의 등록우 내역, 축산진흥원의 유전자 검사 결과 등 객관적 자료에 의거해 지정된다.
제주흑우 유통·판매 인증은 축산물 이력관리를 명확히 하는 소고기 전문 유통 업체로 흑우만 판매하는 업체에 한해 지정된다.
축산진흥원은 지난해 7월 제주흑우 인증 계획을 고시하고 같은 해 9월 제주흑우 생산인증 9개소, 제주흑우 유통·판매 인증 1개소를 지정했다.
또한 올해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추가 인증 신청을 공고했으며 1개 농장에 대해 서류 검토 및 현장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축산진흥원은 제주흑우 인증점에 대한 추가 지정과 함께 오는 6월 말까지 지난해 지정된 제주흑우 인증점 지정 농가 10개소에 대한 사후관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산 인증은 사육 현장 확인 및 축산물 이력제의 출하내역, 유전자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유통·판매인증은 흑우 구입·판매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인 경우에는 관련 부서에 통보하는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대철 축산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제주흑우 인증 신청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제주흑우 인증농가 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제주흑우를 고부가가치 지역 특화 품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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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 공연 마련
문화예술진흥원,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 공연 마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30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대형스크린을 통해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정크, 클라운’은 대사 없이 몸짓과 소리로만 내용을 전달하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네 명의 광대가 버려진 고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활용해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놀이터를, 어른들에게 유쾌한 휴식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광대들은 버려진 드럼통, 자전거 핸들, 깨진 바가지 등의 고물로 한바탕 놀이와 장난을 벌이고 고물은 헬기, 태풍, 물고기, 사막의 코끼리, 목도리도마뱀, 코브라 등으로 바뀌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동심과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21일부터 29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작품으로 도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잊고 서로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객을 190명으로 제한하고 공연장 내에서는 관람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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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현 위한 분산에너지 확대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16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출력제한 등의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6회 제주포럼 둘째 날인 오는 25일 오전 10시 50분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제주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분산에너지 확대 방안’ 주제의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션에서는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출력 제어 등의 문제가 향후 대한민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세션은 김호민 제주도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 Johanna Bowyer 호주 전력 부문 수석 연구 분석가가 참여해 남호주 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전력계통을 운영했던 사례와 경험들을 기조연설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홍준희 가천대 교수가 에너지 전환부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회 양이원영 의원이 ‘분산에너지특구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 방안’,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이 ‘정부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 방향’, 조강욱 전력거래소 개발본부장이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시장 제도 개선방향’,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의 ‘국내 전력시장 개편 방향’,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이 ‘CFI2030 추진 성과 및 제주도 에너지 전환 정책’에 초점을 맞춰 토론에 나선다.
이번 제주포럼 세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인원은 최소화하는 가운데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최대 이슈로 부상되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미래 에너지 전환 방향 및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션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의 세계적인 친환경 섬으로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