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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서귀포시 미래 활력 넘치는 도시 될 것”
원희룡 지사 “서귀포시 미래 활력 넘치는 도시 될 것”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서귀포시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제일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며 “서귀포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관광·미래산업 등 다양한 미래지향적인 정책들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미래 활력이 넘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21일 오전 8시 30분 서귀포시청 본관 너른마당에서 열린 서귀포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민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 격려하는 한편 제주도의 코로나19 대응 총괄 보고와 함께 서귀포시 코로나19 대응 보고 및 민선 6~7기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향후 과제로는 세계적 수준의 이중섭미술관 시설 확충 자연 친화적인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경관 개선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원도심 문화벨트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 등이 논의됐다.
이에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귀포시민들의 도전정신과 뚝심으로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도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 본예산이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한 만큼, 서귀포시가 자랑하는 독특한 문화·자연 환경 등을 바탕으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년 반 동안 코로나 방역활동, 재난지원금 지급, 민원 처리 등 서귀포시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서귀포시의 특색있는 자원들을 살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00여개 마을에서 지역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서귀포시는 문화도시 부분에서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며 “비대면 시대에는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서귀포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주요 과제 사업으로 이중섭 미술관, 주상절리대 개선, 서귀포 문화체육센터 건립 등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며 “서귀포시의 품격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귀포시의 매력은 잘 간직된 제주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천연 환경”이라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미래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희룡 지사와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회의가 끝난 후 서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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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단호박, 금주부터 본격 수확 시작
미니단호박, 금주부터 본격 수확 시작
[충청뉴스큐]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식생활의 변화로 큰 과실을 선호하던 소비자의 기호가 작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과실로 바뀌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따라 미니단호박의 인기도 뜨겁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금주부터 미니단호박의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면서 소비자의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는 242ha의 면적에 미니단호박이 재배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48ha 기준 63.5% 증가한 수치이다.
주로 노지 터널배재로 4월경 정식해 6월 하순경부터 7월까지 수확하는 작형으로 올해는 3~4월 정식기 온도가 높아 1주일 정도 수확이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
미니단호박은 당질함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크기가 작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작물이다.
특히 다량의 베타카로틴과 칼륨, 비타민 C 등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칼로리도 낮아 1끼 다이어트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적기 수확과 수확 후 큐어링으로 품질과 당도를 높여 더 맛있는 미니단호박을 출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니단호박은 충분히 성숙해 수확적기에 도달한 맑은 날 전용 가위로 과병부를 매끄럽게 절단 수확해야 한다.
수확적기는 과병부가 세로로 갈라져 코르크화 되며 과피의 광택이 둔해지는 시기이다.
미숙과는 과육색이 진하지 않고 당도도 낮고 품질저하가 빠르다.
수확 후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서 2주간 큐어링으로 저장성을 높이고 당도를 향상시킨다.
2주간 큐어링 시 상처가 치료되며 병원균 감염을 막아 저장성을 높이고 후숙돼 전분이 당으로 변화는 과정을 거치면서 당도가 향상된다.
한혜정 근교농업팀장은 “미니단호박은 후숙에 의해 품질이 좌우된다”며 “반드시 수확 후 2주 정도 저장 후 출하하는 것이 소비자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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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타상품기업, 코로나 뚫고 미국·러시아 판로개척 ‘본격화’
제주 스타상품기업, 코로나 뚫고 미국·러시아 판로개척 ‘본격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과 29일 도내 스타상품기업 사업현장에서 Zoom미팅 방식으로 ‘2021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2일에는 제주 스타상품기업 9개사와 러시아 지역 해외바이어 22개사, 29일에는 미국지역 해외바이어 26개사와 통역 3자간 화상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제품 수입 이력이 있거나, 아시아권 제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현지바이어로 선별해 이뤄진다.
또한 스튜디오 1곳에 모여 진행하던 방식에서 탈피, 각 상담 주체별 사업장에서 온라인 화상미팅을 진행함으로서 현장감과 대화 집중도를 높이게 된다.
온라인 상담 시 수출제품에 대한 사용법 및 설명에 한계가 있다는 기업 의견을 반영해 사전에 상품샘플을 러시아와 미국 현지로 보내 상담 당일 해외바이어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는 수출상담회 후 구매계약 체결·수출 연계 시 물류비와 인증비 등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대면상담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극대화를 모색할 방침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각종 경기부양책과 백신 보급 등으로 세계경제의 회복 시점에 맞춰 제주기업들의 새로운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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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용장려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6주간 ‘고용장려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장려금은 정부나 공공 단체가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이나 개인에게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현재 고용유지지원금, 고용창출장려금, 고용안정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장년층 대상 및 근로시간 단축 사업 등 정책적 수요에 대응한 사업의 신설·확대와 소규모 영세기업 중심으로 고용장려금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신고기간 동안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을 자진 신고하려는 사업주는 가까운 고용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자진 신고하는 사업장은 부정수급액만 환수조치하고 부정수급액의 최대 5배까지 부과되는 제재부가금은 면제된다.
최근 고용보험 부정수급 유형이 점차 지능화·다양화되고 있어 고용센터의 노력만으로는 부정수급 적발이 쉽지 않아 고용보험 재정의 건전성과 고용위기의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필요하다.
제주도는 자진 신고기간 중에도 부정수급 제보 및 의심사업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진 신고기간 종료 후에는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집중 점검기간을 운영해 부정수급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
점검기간에 적발될 경우 부정수급액 환수는 물론 2~5배 추가징수와 남아 있는 지원금 지급제한, 고용보험의 각종 지원금 지급제한 처분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고용장려금 부정수급은 어떤 식으로든 추적조사를 통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고용장려금제도의 투명성을 제고를 위해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수급자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잘못을 바로잡고 더 큰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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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소통하는 공약실천, 2021 도민배심원단 본격 활동
도민과 소통하는 공약실천, 2021 도민배심원단 본격 활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2021 도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도민배심원단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도민배심원단은 도민화합 공약 실천을 위한 민선7기 도지사 공약의 조정·변경 여부 결정에 도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6월 12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1 도민배심원단 1차 회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로 부득이하게 19일로 연기됐다.
앞서 제주도는 외부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2021년 도민배심원 45명을 선발했다.
특히 도민배심원 선발에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ARS응답시스템을 활용해 성별·연령별·지역별로 도민 인구비례를 고려하는 등 도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21 도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에는 류일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정책자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 운동과 도민배심원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도민참여와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도민배심원 운영 목적, 운영 개요, 역할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류일환 위원은 “선출직 공직자의 공약은 고용계약서와 같기 때문에 선출직 공직자는 공약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약을 지키는 과정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배심원 회의는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에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도민배심원단 운영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을 심의·평가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공약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도정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라며 “도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책임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민배심원단 활동은 5개분임으로 나눠 분임별로 상정된 공약 조정·변경을 위한 심의 안건과 공약이행상황 점검을 위한 평가안건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공약 조정·변경 및 평가 안건으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나아가는 한걸음 해녀문화 세계화를 위한 확대 지원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 간호인력 처우개선 제주 역사문화 정체성 창달사업 등 분임별 4건씩 총 20건이 선정됐다.
한편 도민배심원단 회의는 이날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26일 2차 회의, 7월 3일 3차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3차 회의에서는 심의 안건에 대한 배심원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 권고안을 마련한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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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탐나는전 부정유통 행위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
제주도, 탐나는전 부정유통 행위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에 대한 부정유통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부당이득액 환수조치와 함께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화폐 발행 목적인 지역 내 소비·판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저해하는 행위를 바로잡아 건전한 지역화폐 유통 생태계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탐나는전 부정유통 적발 시 부당이득액만 환수 조치해왔으나, 7월 1일부터는 ‘지역사랑상품권법’에 의거해 과태료 부과와 가맹점 취소, 필요시에는 수사의뢰도 병행하는 등 엄중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사랑상품권법’에 따라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고 탐나는전을 수취하는 행위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수하는 행위 실제 물품·서비스가액보다 부풀려 수취하고 환전하는 경우 부정유통으로 적발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부정유통 차단을 위한 특별단속팀을 가동시키고 있으며 수시로 탐나는전 유통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탐나는전 지류상품권의 경우 상품권 뒷면의 바코드를 통해 구매자의 인적사항 및 구매수량과 환전한 가맹점 정보를 추적할 수 있어 특정 가맹점에서 일정기간동안 일정금액 이상 반복 결제되는 내역을 분석하고 부정유통 의심사례에 대한 불시 유선·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탐나는전은 누적 발행액 1,000억을 돌파하는 등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부정유통 등 발행취지에 배치되는 위법행위로 적발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올바른 지역화폐 유통문화 정립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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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51회 공예품 공모대전 지역예선 개최
제주도, 제51회 공예품 공모대전 지역예선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51회 공예품 공모대전’ 제주지역 예선 개최에 따른 출품신청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명품공예인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우수 전통공예품 발굴과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참가 대상은 제주도 소재 공예업체 및 학교 재학생, 도내 주민등록한 개인이며 목칠공예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섬유공예 종이공예 기타공예 등 6개 출품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우수 공예품 출품자에는 최대 300만원의 시상금 및 표창이 수여되며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상작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제주특산품 온라인 쇼핑몰 ‘e제주몰’ 입점 자격 부여 및 판매를 위한 온라인 상세페이지 무료제작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 전통공예품은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아 지난해 전국 공모전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여받은 바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제주 전통공예의 맥을 잇고 공예산업 발전을 위한 밀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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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차장·체육시설 등 공공자원 개방 서비스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차장·체육시설·회의실 등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플랫폼으로 전국 공공자원의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검색·예약할 수 있는 대국민 공유서비스이다.
지난해까지 도내 공공자원 90개소가 개방돼 대도민 공유서비스가 운영됐으며 올해 주차장, 체육시설 등 121개의 공공자원을 추가로 등록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현재까지 개방된 도내 공공자원은 주차장 123개소 체육시설 28개소 문화·숙박시설 23개소 강의실·강당 21개소 교육강좌 11개 회의실 5개소 등이다.
공공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공유누리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공공 개방자원의 위치, 이용요금, 신청방법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앞으로 무더위 쉼터와 공중화장실, 캠핑장 정보 등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 개방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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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주지역 신규 확진 6명… 올해에만 800명 발생
17일 제주지역 신규 확진 6명… 올해에만 800명 발생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총 1,311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 가운데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달 제주에서는 총 179명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들어서는 총 80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221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 주간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6.85명이며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0.81이다.
전일 확진된 6명 중 1명은 관광차 입도한 타 지역 거주자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은 모두 제주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수도권 입도객 1명은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인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216번 확진자는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지인모임3’과 관련된 114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자가 격리 중이였으나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실시한 재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17번 확진자는 ‘제주 직장3’ 관련 확진자인 120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동거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216번, 1217번의 확진에 따라 제주시 지인모임3 관련 확진자는 8명, 제주 직장3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1218번 확진자는 1203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1219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됐다.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다.
이로써 이달 신규 확진자 중 감염원을 조사 중인 사례는 총 38건으로 집계됐다.
1220번 확진자는 121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1221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수도권에서 입도한 외국인 관광객으로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와 함께 입도한 것으로 파악된 일행 3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현재 도내 한 시설에서 각각 격리 중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고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85명, 경기 김포시 이관 1명, 격리 해제자는 1,136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258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866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0시 기준 총 7,540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차는 현재까지 183,176명이 맞았으며 얀센 등을 포함해 접종 완료자는 49,34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해 12월말 도민 인구 수 기준으로 1차 접종자는 27.2%, 접종 완료자는 7.3%를 차지한다.
임산부 및 18세 미만 소아, 초·중·고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도민 가운데 1차 접종자는 31.9%, 접종 완료자는 8.6%이다.
접종대상 인구 중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한 70% 목표 인원을 기준으로 할 때 1차 접종자는 45.5%, 완료자는 12.3%이다.
이날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총 31건이 신고됐으며 모두 두통, 발열 등 예방 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712건이다.
한편 17일 오후 정부가 발표한 ‘3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따라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미 완료자 → 30세 미만 사회 필수 인력 → 고3 수험생과 고교 교직원 → 어린이집·유치원·초중등 교직원과 돌봄 인력 → 50대 → 40대 이하 순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될 방침이다.
제주도는 오는 9월 말까지 총 402,580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물량 부족으로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60~74세 고령층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실시한 뒤 7월 초·중순에는 30세 미만 사회필수 인력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4월 중순 이후 병·의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하고 7월에 2차 접종이 예정된 방문 돌봄 종사자, 의원급 의료기관·약국 보건의료인, 경찰·소방·해경 등 사회 필수인력 등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하는 교차 접종이 이뤄진다.
7월 19일경부터 안전한 대입 준비를 위해 화이자 백신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전체와 고등학교 교직원 등에 대한 접종이 이뤄진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 인력 등에 대한 접종도 7월 중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해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
여름방학 중 접종을 완료해 학교를 출발점으로 일상회복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50대 장년층에 대한 접종은 7월 마지막 주인 26일경부터 백신 도입량 및 시기를 고려해 1~2주 간격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55~59세가 먼저 접종을 한 뒤 50~54세가 순차 접종한다.
8월부터는 40대 이하 동의자에 대한 예방 접종이 실시된다.
4~50대 중·장년층이 어떤 백신을 접종받게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상태로 정부의 월별 백신 공급 일정이 확정된 후 공개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다중이용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274곳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실시한 결과, 행정처분 1건, 행정지도 4건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10시 이후에도 영업을 한 유흥시설 1곳을 적발했으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식당·카페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한 3곳과 마스크 미착용 1곳 등 총 4건에 대해 행정지도 명령을 내렸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 행위는 총 36건으로 하루 평균 5건 꼴로 나타났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5월 31일부터 6월 16일 현재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6,174곳을 대상으로 집중방역 점검을 진행한 결과, 총 10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18일 동안 하루 평균 343건의 집중 방역점검이 이뤄졌고 약 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한 셈이다.
적발 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 44건, 행정지도 63건으로 파악됐다.
행정처분 세부 사항에는 집합제한 미준수 17건 소독·환기대장 등 미작성 11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 7건 음식물 섭취 위반 5건 5인 이상 집합금지 4건 등이 포함됐다.
5인 이상 집합금지 27건 마스크 미착용 15건 출입부 명부 작성 미흡 9건 소독·환기대장 작성 미흡 3건 손 소독제 미비치 3건 이용자 주류반입 3건 집합제한 미준수 2건 테이블간 거리두기 미흡 1건 등에도 행정조치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양 행정시, 자치경찰단, 읍면동 등과 합동으로 코로나19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방역수칙 위반 행위 적발 시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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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故 중광스님 작품 기증 접수에 따른 행정절차 돌입
제주도, 故 중광스님 작품 기증 접수에 따른 행정절차 돌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출신 故 중광스님 작품에 대한 기증이 접수됨에 따라 이에 따른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이호재 가나아트 회장으로부터 故 중광스님의 작품 400여점의 기증서를 접수받은 후, 15일 현장실사를 마쳤다.
중광스님 : 제주출신, 현대미술의 거장 12선 선정, 샌프란시스코 동양박물관 등에 전시, 그림과 글등 다수의 작품 이호재 회장은 서울시립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추사기념관 등에도 270여점의 작품을 기증하는 등 국내 미술계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특히 저지문화예술인마을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접수된 기증 작품 400여점은 미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수증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의 작품성, 소장성 등을 심의한 후 기증협약체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한국의 피카소라 불리는 故 중광스님의 작품은 전문적인 예술인이 아니어도 일반인들도 편히 즐기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돼 있어 저지문화지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