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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제주 문화, 제주문화외교관 통해 전달한다
올바른 제주 문화, 제주문화외교관 통해 전달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제주문화외교관의 올바른 우리 문화 인식 확립을 위해 지난 12일 제주문화예술재단과 함께 ‘2021 제주문화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문화클래스는 문화외교관으로 선발된 도내 청소년들이 국제교류에 나서기 전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문화외교관으로 활동 시 우리 문화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제주문화외교관은 2017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모과정을 거쳐 지원자 15명 중 12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문화클래스는 일반 교육과 달리 제주의 음악, 무용, 미술, 서예, 문학 등 문화예술의 형태와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지역문화예술교육전문가와 기획자 등이 지도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제주문화클래스는 총 6회 정도 운영될 예정이며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교육 전문공간 ‘트멍’에서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문화클래스에서 참가자들은 그림책 문장을 활용한 마음을 여는 활동 및 앞으로 진행될 한중일 청소년문화예술캠프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제안을 교환했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제주 문화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외교류에 임하는 것은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리는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문화클래스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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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정원, 환경 개선 및 주민소통 창구 역할 ‘톡톡’
마을정원, 환경 개선 및 주민소통 창구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제주시 3곳, 서귀포시 2곳에 마을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녹지가 부족한 생활공간에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주민 주도로 정원 위치선정 및 꽃 가꾸기 계획을 수립하면 현장 여건·적정성에 대한 심사 후 선정 마을에 필요한 수목과 부자재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 2월 공모한 결과 16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제주시 봉성리마을회, 김녕리마을회, 삼화2차부영아파트와 서귀포시 하례2리마을회, 영락리마을회 등 5곳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봉성리마을회는 마을회관 주변, 마을안길에 꽃길을 조성해 주민과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쉼터를 조성했으며 특히 꽃 화단 조성 시 마을 어르신들이 적극 참여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김녕리마을회는 마을회관 내 기존 화단에 꽃복숭아 등 다양한 화목류를 심음으로써 지역주민들이 휴식공간과 소통공간으로 역할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삼화2차 부영아파트는 아파트 단지 내 단지 주민들이 주요 통행로 주변에 대형화분을 활용한 조경수 식재 및 공터에 초화류 식재 등 삭막한 아파트단지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꾸며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파트 환경을 개선했다.
하례2리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회가 주축이 돼 그동안 효돈천 옆 공터에 쓰레기만 쌓여있던 공한지에 꽃 화단과 녹지공간을 꾸며서 지역주민과 올레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영락리마을회는 마을회관 뒤쪽 공터에 마을청년회가 주축으로 구실잣밤나무 등 다양한 녹음수 위주로 심어 주민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마을정원 만들기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마을정원 내 다양한 꽃과 나무는 지역주민의 반려식물로써 심신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017년 마을정원 만들기 조성사업을 시작해 5년째 주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나가고 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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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307억원 부과
제주도,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307억원 부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30만4,954건에 대해 307억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난해 대비 건수로는 6,892건 감소했으며 금액은 10억9,100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6월 1일 현재 자동차세 연납액이 451억3천600만원으로 지난해 375억7,900만원 대비 20% 증가했기 때문이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신규·이전 등록한 경우 보유한 기간만큼만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이어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자동차세고지서를 받은 납세의무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올해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 주요도로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가고 있다.
또한 납세의무자의 건전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방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자동차세를 오는 23일까지 조기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에도 ‘납기 내 징수율 1% 이상 올리기’를 세정운영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행정시 및 읍면동별 목표 징수율을 설정하고 도·행정시·읍면동별로 역할을 분담해 책임징수제를 운영하는 등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 추가 부담과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있으니 납부기한인 6월 30일까지 꼭 자진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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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4개 의료기관,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 추진 ‘맞손’
제주도-4개 의료기관,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 추진 ‘맞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4개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제주대학교병원, 서귀포의료원과 기 협약을 체결해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 중이며 검사대상자가 평소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검사 받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어 치매검진이 가능한 의료기관 4개소와 추가 협약을 맺었다.
특히 도내 6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 중인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조기검진사업 중 진단·감별검사 수행 및 협력의사 지정 등을 위해 각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조기검진 대상자의 접근성 향상 및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로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과 부담이 크게 경감될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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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소기업 중장년근로자 숙소 임차료 추가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장년근로자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중장년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의 2021년 추경 예산 지원 인원에 대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장년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고용한 중장년근로자에게 숙소임차료 지원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2년간 월 30만원씩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본예산 사업은 지난해까지 참여한 중소기업의 무주택 중장년근로자 29명의 임차 숙소에 대한 지원에 사용돼 신규 인원을 받을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해 2,200만원의 추경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20명의 중장년근로자를 신규로 모집하게 됐다.
예산 사정에 따라 참여 신청 및 지원 대상 선정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숙소 임차료의 60% 또는 주택보조금의 80%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근로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매월 임금의 일부로 주택보조비를 지원하고 있는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 중소기업이다.
다만 중소기업이 벤처기업이나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에 해당될 경우에는 5인 미만 기업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이번 달은 14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기업 및 참여 근로자에 대한 자격조회 및 서류심사를 통해 지원대상 기업과 근로자를 선정해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중장년들이 설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중장년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이 무주택 근로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생계를 이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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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 – 좌남수 제주도의장 김부겸 국무총리에 백신 우선배정 등 정부 건의
원희룡 제주도지사 – 좌남수 제주도의장 김부겸 국무총리에 백신 우선배정 등 정부 건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김부겸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제주도민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우선 백신 접종 등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도의장은 11일 오전 9시 20분 서울정부청사를 찾아 김부겸 총리와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원도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는 도민의 삶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힐링과 여행의 공간이기 때문에 제주 방역에 위기는 결국 대한민국 전체의 상처가 될 것”이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규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주도민의 집단면역 수준인 도민 70%·49만명 분량의 백신을 우선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좌남수 의장은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민의 집단면역 형성으로 제주도민과 제주를 방문하는 국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전 도민에게 우선 지원해 달라”고 건의 했다.
김부겸 총리는 “전 국민이 즐겨 찾는 지역으로써 제주도민의 안전은 당연히 중요하다”며 “다만, 고위험군 우선접종에 대한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를 전국적 집단면역 모델로 삼는 것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며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국제 항공노선 중단 등 국가 감염병 예방조치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은 관광사업체 피해지원을 위한 국가 재정 출연금 필요성도 논의됐다.
제주는 지난해 무사증 일시정지와 국제항공노선 운행 중단에 따라 제주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감소하면서 제주관광진흥기금의 주요 수입원이었던 출국납부금과 카지노납부금이 전년도 대비 각 79.7%, 99.6% 감소하며 고갈위기를 겪고 있다.
반면, 어려움에 처한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을 위한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및 상환 유예에 따른 이자보전금 수요는 급증했다.
이에 제주도는 코로나19 대응과 제주관광진흥기금 재원마련을 위해 정부 2차 추경에 기금 감소분을 일회적으로 국가 일반재정에서 특별출연해줄 것을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해 왔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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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향악단, 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축하음악회 개최
제주교향악단, 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축하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합동공연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축하음악회는 7월 3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에 앞서 축하무대로 마련됐다.
이번 축하음악회는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홍식의 지휘로 도립제주교향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첼리스트 송영훈이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 협연과 함께 음악회 진행을 맡게 된다.
김홍식 지휘자는 군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와 대구시향, 강남심포니 부지휘자를 역임했다.
올 3월 도립제주교향악단에 취임했다.
첼리스트 송영훈은 9세 때 서울시향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2001년 대통령상 수상하고 헬싱키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적으로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KBS 1FM‘송영훈의 가정음악’을 진행하며 대중의 사랑을 널리 받고 있다.
축하음악회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 33’,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레’가 연주될 예정이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차이코프스키의 유일한 첼로 협주곡으로 18세기에 유행한 바로크 음악과 고전주의 사이의 음악 양식인 ‘로코코’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7번’은 작곡가의 개성과 천재성이 드러나는 작품으로 당시 체코의 민속춤 리듬이 많이 사용되어 리듬 영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한 곡이다.
생상의 ‘바카날레’는 타악기 리듬이 돋보이는 화려한 춤곡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이번 축하음악회는 유튜브 ‘제주특별자치도’와 ‘와랑와랑제주’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객은 공연장 방역수칙에 따라 300명으로 제한한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합동공연에 앞서 편성 상 함께하기 어려운 제주교향악단의 합동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도민이 수준 높은 무대를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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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신청 종료 임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8일 ‘소규모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신청이 종료됨에 따라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어업인은 기한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규모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건불리지역 및 저소득어가의 경영안정과 어촌정착 의욕 고취를 위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수령한 어가와 저소득어가 등 3,332가구이며 가구당 3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급대상자임을 통보받은 어업인은 관할 읍면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정해진 기간 내에 사용하면 된다.
신청인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직계가족 및 어촌계장 등 공동대표가 대리 신청할 경우 위임자가 작성한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가져가야 한다.
정재철 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소규모어가 한시경영 바우처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조건불리지역 어가와 저소득어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신청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지원 대상자가 누락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을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5월 3일부터 소규모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신청·접수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체대상어가 3,332어가 중 3,150어가에 바우처 카드를 지급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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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약 4,000어가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연 75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수산분야 공익직불제 중 하나로 어업생산성이 낮거나 국방상 필요에 따라 조업 제한을 받는 등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의 어업인들에게 직불금을 지원해 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9,500여 어가에게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지급액이 5만원 인상됐다.
조건불리 지원지역은 2013년 추자도 지역을 시작으로 2018년 본도와 읍면까지 범위가 확대됐으며 동지역의 경우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270조에 의한 주거지역만 해당됐으나 2019년부터는 녹지지역에 해당하는 어가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 농어촌지역 중 상·공업지역 거주 어업인들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형평성 유지를 위해 중앙정부에 전 지역 고시 확대를 지속 건의하고 있다.
또한 농업분야 공익직불제 개편으로 기존 농업분야 조건불리직불금이 폐지됨에 따라, 농업 조건불리 직불금 50만원 이상 수령자에 대한 중복지급 금지조항을 삭제했다.
이어 기존 직불금의 30% 이상을 마을공동기금으로 내던 것을 20%로 축소해 어업인의 직불금 실수령액을 높였다.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마을운영위원회를 통해 거주지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연 수산물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이거나 연 조업실적이 60일 이상인 조건불리지역 거주 어업인이다.
다만 직장에 근무하거나 신청을 포함한 가구원 중 고액 자산가 또는 고소득자가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와 지자체는 신청자의 거주의무 이행 등을 검토한 후 오는 11월경 최종 지급대상자를 선정해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이 불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도서와 접경지역에서 땀 흘리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3월 1일부터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외에 경영이양, 수산자원보호,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도 새롭게 시행하고 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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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제주도,‘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도내 4만5,92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경제활동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정보를 얻고 각종 정책 수립, 기업 경영계획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통계이다.
올해로 3회차인 경제총조사는 2001년 최초로 진행돼 5년마다 전국 단위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최근 산업변화 트렌드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업체, 1인 미디어 등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도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응답 부담은 낮추고 조사 효율은 높이기 위해 사업체의 규모, 업종 등을 고려해 부분적으로 전수조사 및 표본조사를 병행했다.
제주도는 2020년 말 기준 도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한 4만5,927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수, 사업실적 등 기본항목 13개와 배달 판매 여부, 디지털 플랫폼 거래 여부 등 산업별 특성항목 24개 등 총 37개이다.
조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조사,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 조사 및 조사원의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또한 조사대상 사업체들이 온라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가 기재된 협조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통계청에서 종합 검토와 집계·분석한 후 올해 12월에 잠정 결과를, 2022년 6월경에 확정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결과는 제조·금융·도소매 등 국가 산업의 총량 및 산업별 매출 등 기본정보를 파악하고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평가 등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방침이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제주도의 전체적인 경제 규모와 산업구조를 파악할 수 있어 정책 결정을 위해 매우 중요한 통계”고 강조하며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는 만큼 사업체에서는 적극적인 협조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