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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전통문화재현·야간공연 수탁기관 공모
목관아 야간개장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0년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재현 및 야간개장 공연사업을 진행할 수탁기관을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5일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본부는 공개모집을 통해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재현’과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에 따른 공연’ 사업을 민간 위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재현’은 수문장 교대의식 재현, 전통무예 시연, 거문고 및 서예 체험 등 전통문화 재현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향유 기회 제공과 활기 넘치는 관광지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에 따른 공연’은 원도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제주 역사와 전통문화의 상징인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시 목관아 야경에 어울리는 특별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3년 이내 관련분야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 신청은 세계유산본부 문화유적관리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제안자가 사업계획을 발표하면, 자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세계유산본부 고순향 본부장은 “조선시대 제주 역사와 전통문화의 상징인 제주목 관아를 활용해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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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 최일선’ 도-선별진료소, 긴밀한 소통 지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현장 최일선에 있는 도내 선별진료소 7개소와 긴밀한 소통 체제를 지속 유지하면서 청정제주 사수를 위한 철통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 보건당국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도내 선별진료소 7개소소를 방문해 도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의사환자를 최초 진료 및 선별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판단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의사환자가 의료기관 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이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기관 내 전파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재 임시로 의료기관 내·외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환자들과 의사환자 간의 접촉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2일까지 17일간 총 90명의 의사환자를 선별했으며 질병관리본부 지정 의료기관 2개소 와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이 중 89건은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1건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 지역은 현재 확진 환자는 없는 상태다.
아울러 도는 선별진료소 내 안내와 환자·의료진 관리 등의 운영 환경을 모니터링 한 결과, 환자 관리와 방역을 위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모든 선별진료소에서는 임시 격리 공간과 별도 검체 채취 공간 등을 마련해 일반 환자들과 의사환자 간의 접촉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또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으로 소개된 안내문을 병원에 부착해 의사환자들의 진료 안내를 돕고 있었다.
앞으로도 도는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고 의료진들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방역물자와 행정력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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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집단행사 방역 관리 세부 지침 마련 예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제주 지역 내 행사, 축제, 시험 등의 집단 행사를 개최할 때 코로나19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건소 및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대응 계획을 마련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12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정례 브리핑 시 코로나19 관련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과 지자체 행사 운영에 대한 권고 지침을 발표한 데에 따른 조치다.
지침에는 주최 기관이 집단행사를 전면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할 필요성은 낮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적 조치를 충분히 병행해 행사를 추진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 내 바이러스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행정, 민간에서 운영하는 행사 등을 최대한 최소화할 것을 권고하고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행해 왔다.
도는 현재 연기 또는 취소를 검토 중인 여러 행사에 대해 개최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이와 관련된 방역적 대책을 촘촘히 준비해 지역경제 회복과 도민 안전 사수를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수본의 지침에 따라 기존 행사 운영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주최기관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와 집단 행사의 밀집 과 감염 우려를 낮추기 위한 조치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수본 지침에 의거해 집단행사 주최기관이 준비 기간 및 행사 과정 중 방역 조치 시행이 곤란하고 다수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 집결하는 행사는 연기 또는 대상자를 축소하는 등의 축소 및 연기 조치는 그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보다 안전한 행사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코로나19 대응 계획 수립·점검, 비상연락망 구축, 개인 보호물품 확보·비치, 의심환자 발생 대비 의료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 확보, 집단행사 참여자, 관계자 대상 교육 및 감염 예방 홍보 등의 관리 계획도 세분화한다.
해당 지침이 실제적인 방역대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행정시·읍면동, 유관기관 등에 공문으로 전파할 계획이며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행사 추진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도는 국내선 발열 감시 카메라 설치, 집중관찰대상자 관리, 중국인 유학생 특별 수송 등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기준보다 한층 더 엄격하게 예방 조치를 해나가며 청정 지역을 사수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태세를 유지함과 동시에 집단 행사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하는 행사들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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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700억원 긴급 수혈… 사드 때보다 2배 이상 규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위축된 관광업계를 위해 총 5,700억원에 달하는 관광진흥기금을 특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과거 유사한 사례인 메르스나 사드 사태와 비교할 때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최근 국내외 관광객의 급속한 감소에 따른 업계의 어려움을 발 빠르게 덜어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특별융자 지원금 중 3,000억원은 신규 특별융자 형태로 지원하며 2,700억원은 기 융자업체에 대한 상환 유예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중 2,000억원은 34개 전 업종을 대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는 기존 대출 유무에 관계없이 융자한도를 20% 확대한 금액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금융기관과 협의해 이자율도 추가로 인하할 방침이다.
1,000억원은 시설 자금으로 쓰인다.
이 역시 기존의 대출과 상관없이 신규로 지원이 이뤄진다.
26개 업종에 대한 시설 개보수와 공연장·유어장 등 테마시설에 대한 건설·증설 용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700억원 규모의 자금은 융자상환기간 연장을 위해 투입된다.
과거 융자금을 지원받고 상환중인 전체 업체에 대해 조건 없이 1년간 상환을 연장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감염증 여파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및 상환유예 지원계획’을 오는 17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2월 20일부터 5월 18일까지 3개월간 수시 접수를 진행한다.
더불어 신속한 행정 처리를 위해 제주웰컴센터 내에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관광공사, 관광협회와 함께 5명의 직원을 상주시켜 추천서 발급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거 행정시나 관광협회 등을 경유해 접수를 받거나, 신청기간이 짧아 접수 후 검토 대상자를 선정했던 애로사항들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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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는 한 팀, 총력대응체제로 경제위기 극복”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전 10시 도청 삼다홀에서 공동의장인 원희룡 제주도지사, 김태석 도의회 의장,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각 분과 협의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으로 인한 여파를 극복하고 제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협의체의 공동의장을 맡은 원희룡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어려움이 쉽게 풀릴 것 같지 않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제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과 함께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도민통합의 힘을 발휘할 때 인만큼 도민사회 전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총력대응체제로 경제위기를 헤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체의 6개 분야별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극 찾겠다”며 “바이러스와의 싸움은 장기전이 불가피한 만큼 협의체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검토를 원점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는 한 팀”이라며 “이번 위기를 제주 산업구조의 체질 개선과 혁신의 기회로 삼아 지금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협의체에 걸고 있는 희망과 의지를 밝혔다.
또한, 협의체는 이날 출범식에서 제주지역 경제 활력화를 위한 연대와 지속가능한 과제 발굴을 공동 결의하면서 지역경제의 위기극복과 질적 도약을 위한 4가지 약속을 명시했다.
우선 협의체는 전염병 없는 청정제주, 안전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으며 또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활력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속하게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경제 각 분야의 미래를 전망하고 지속가능성장을 담보하는 체질개선 과제를 발굴, 이행하기로 결의했다.
마지막으로 범도민적인 연대와 통합의 힘을 발휘해 제주경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협의체는 제주도내 경제, 관광, 건설, 1차 산업, 지역사회, 사회복지 등 6개 분야 130여명의 민간기관·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장기적으로는 위기 대응에 강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활성화 대책 발굴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와 제주도정 사이의 체계적인 연계와 정책적 뒷받침 등을 위해 ‘비상경제지원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비상경제지원단 산하에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새로 출발하는 협의체 관련 활동과 사무의 전담하고 활동사항과 추진과제 등을 일자별로 관리하고 조정·이행하는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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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활용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추진된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보전지역의 가치를 이용한 활발한 브랜드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17개 업체가 32개 품목에 대해서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해 생산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의 사용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가공품에 대해 도지사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신청대상자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이를 가공한 제품을 생산물을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생산물은 정부 친환경인증, 정부 품질인증, 정부 우수관리인증, 제주도 품질인증 취득 여부 등 별도로 정한 자격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신청된 생산제품은 브랜드 활용지침에 따라 서류 및 현장심사와 함께 유네스코 등록유산위원회 심의절차에 따라 최종 승인여부가 결정된다.
접수는 내일부터 2월 28일까지 1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로 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업체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 외에도 상설판매장 제품 홍보 및 판매, 전시관 이용,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세계유산본부 고순향 본부장은“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으로 유네스코 인지도와 청정성을 부각시키고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체 수익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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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에 알맞은 비료·양질의 퇴·액비 사용으로 환경오염 ‘차단’
토양에 알맞은 비료 및 양질의 퇴·액비 사용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은 지난 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농가의뢰 토양검정, 가축분뇨 액비 및 살포대상지 토양분석,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판정 등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종합분석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가축분뇨와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이 지하수 질산성질소 증가 등 지하수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어 토양검정 시비와 적정 비료 사용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양검정 분석은 작물을 심기 전 또는 과수인 경우 봄철 비료를 살포하기 전에 해당 농경지의 5~6곳에서 흙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의뢰하면 된다.
토양 검정을 통해 토양의 양분 상태와 산성화 정도를 알 수 있으며 적정 비료 시비량을 확인해 양분 결핍, 과다를 방지할 수 있다.
가축분뇨 액비와 살포대상지 토양분석은 농경지에 살포하기 전에 액비 성분분석 및 부숙도 판정, 토양분석 등을 실시해 양질의 액비 적정량을 살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축분뇨퇴비 부숙도 판정서비스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오는 3월 25일부터 축산농가에서는 퇴비 배출 이전에 의무적으로 부숙도 검사를 실시 후 살포해야 한다.
분석 기간은 약 3~4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분석결과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 “토양에 알맞은 균형 잡힌 비료 및 양질의 퇴비 사용은 농사의 첫 걸음이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중요한 농작업의 일환이므로 농축산 농가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경지 토양검정, 가축분뇨 액비 및 퇴비의 적정사용을 위한 성분분석 서비스 4,000여 건을 무료로 분석해 시비 처방서를 제공한 바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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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행정기구및 정원조례 개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1일자로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지방 소방공무원을 국가 소방공무원으로 전환하고 시·도에 국가소방공무원을 둘 수 있도록 소방기본법이 개정되고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소방공무원 정원에 관한 규정 등 상위법령에서 시·도별 소방공무원 정원 등이 배정됨에 따라 그 시행을 위해 조례를 개정한다.
소방공무원은 국가직으로 전환되더라도 조직, 인사와 평상시 지휘·통솔권 등은 도지사에게 위임되어 종전과 같이 도 소속을 유지하면서 도지사가 지휘 감독권과 임용권을 갖게 된다.
정원은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소방공무원 정원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에 정하는 대로 시도별로 배정되고 소방 조직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정해 시도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에 반영하게 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소방안전본부가 부지사의 지휘·감독 하에 두는 실·국·본부 등과 구분해 도지사 직속부서로 격상되고 소방현장 부족인력 87명이 증원되면서 소방공무원 정원은 1,075명, 도 공무원 정원은 6,164명으로 변경 된다.
또한 조례에 지방공무원으로 표기되던 조문을 국가직 소방공무원도 포함되는 공무원으로 자구 수정한다.
소방현장 부족인력 보강계획에 따라 2017년부터 충원하고 있는 현장부족인력의 인건비는 소방안전교부세로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까지 충원된 인력 245명과 올해 충원할 87명을 합할 경우 소방공무원은 332명 증원되고 있어 현장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도민 안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으로 국가 책임과 지원 역할이 강화되어 더 나은 서비스로 도민중심 안전한 제주 실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 입법예고는 13일부터 20일까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3월에 열리는 제381회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돼 승인 후 4월1일자로 시행될 예정이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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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학생·주민들을 위한 학교체육관건립에 도 예산 44억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체육시설 중기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교체육관 건립 지원 사업에 2024년까지 총 363억원을 지원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에는 44억원을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 등 기상악화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때를 대비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생활체육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체육관 건립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61개교에 총 472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11개교에 29억원을 2021년부터는 미 지원된 24개교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림초등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이 신축 중으로 올해까지 총 45억원 중 30억원을 지원했고 금년에는 국비와 도비를 합쳐 15억원을 지원해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도내 초·중·고 180개교 중 현재 체육관이 없는 24개교 학교에 대해서도 2024년까지 건립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로써 도에서 지원되는 사업이 마무리 되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는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초·중·고 모든 학교에 체육관이 건립된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원활한 학교체육관 건립 지원을 위해 교육청과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으며 체육관 건립 대상학교 선정과 보조금 지원, 지역주민 이용 활성화 및 개선 방안 등을 적극 협의해 가고 있다.
현경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미세먼지나 궂은 날씨에 관계없이 학교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체육관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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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지는 제주’를 만드는 재외도민 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더 커지는’ 제주를 구현하기 위해 재외도민증 혜택 확대, 세계제주인 허브 네트워크 구축 등 재외도민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2011년 전국 최초로 재외도민증 제도를 시행한 이래 약 9만 건을 누적 발급했으며 제주 출·도착 국내선 항공료, 여객선 운임, 관광지 및 골프장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올해로 재외도민증 발급이 10년째를 맞고 있지만 혜택에 대한 실질적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제주도는 재외도민증 활용 방안 확대와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말·성수기에는 할인혜택을 적용하지 않는 저가항공사와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확대해 나가고 홍보 다각화를 통해 보다 많은 재외도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간 미갱신 정보에 대한 현행화 및 시스템화를 3개년에 걸쳐 추진해 나가며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방안 등 조례상 필요한 부분을 보완·개정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2019 세계제주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제주인의 역량 결집하고 대통합의 장을 마련했지만, 새로운 차원의 제주인 역량 극대화를 위한 전담조직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세계제주인대회 지속 추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재외제주인 공감대 형성 방안 연구조사 용역도 상반기 중으로 추진하는 등 세계제주인 통합 허브 네트워크 구축의 기틀을 다져 나간다.
향후 이를 기반으로 주요 도정 정보 및 연계행사 홍보를 강화하고 나아가 도민과 재외도민 간 SNS 등을 활용한 상호 소통강화로 제주인의 동력을 결집한다.
또한 재외도민 청소년 대상 한국어강좌와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 제주캠프 등 3~4세대 뿌리 찾기 사업도 추진한다.
재일제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 경위·경로를 추적하고 힘든 타국생활에서의 한을 문화예술로 승화시키는 재일제주인의 활약상을 담는 10부작 특집방송을 추진한다.
더불어 재외도민회 체육·문화행사, 정보교류 사업, 고향방문 및 재외도민회 소식지 발간을 비롯한 재외도민회 역량강화 사업 등도 지원한다.
현경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세계제주인 네트워크 활성화 및 재외도민 애향심 고취를 위한 체감도 높은 재외도민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