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주대표 웰빙 간식 초당옥수수, 터널재배로 맛↑소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월동채소 재배 후 뒷그루 소득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초당옥수수의 터널재배방법이 수록된 ‘초당옥수수 터널재배 기술서’ 500부를 제작해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당옥수수 터널재배 기술서’는 총 56페이지에 옥수수 알아보기 옥수수 재배하기 초당옥수수 터널재배의 실제 병해충관리 초당옥수수 터널재배력 등 5단원과 전열온상만들기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자는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에 방문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배부된 기술서는 농업인 교육 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초당옥수수는 재배기간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작물로 제주에서는 3월에 비닐 피복해 6월 출하하는 조기 출하 터널재배가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당옥수수는 일반옥수수에 비해 당분 함유량이 20~30% 높고 수분이 많아 생으로 먹어도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미용과 몸속 노폐물 제거 효과도 뛰어나 웰빙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기준 도내 초당옥수수 재배면적은 160ha로 추정되고 있으며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15년 3농가 대상 초당옥수수 조기 시범재배를 시작으로 2기작 재배실증, 우량품종 전시포 운영, 단지화 시범사업을 통해 확대 보급했다.
이와 함께 고산농협, 한경농협, 한림농협 등 생산자단체에서 초당옥수수 공선회가 조직되면서 재배면적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봉철 기술보급과장은 “양배추 등 월동채소 뒷그루로 초당옥수수를 재배하면 연작장해 해소에 도움은 물론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초당옥수수 실증포 운영 후 10a당 예상 생산량 및 경영비 분석 결과에 의하면 조수입 2,999천 원, 경영비 921천 원, 소득은 2,076천 원으로 노지재배 소득 1,375천 원 보다 51%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0-02-11
-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0년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월 중순부터 대기·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도내 대기·폐수 배출시설은 발전소, 소각시설, 도축시설, 감귤·수산 가공시설 등 837개소이며 점검 대상 시설은 이 중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사업장 및 전년도 미점검 사업장 등 302개소로 점검계획에 따라 지도·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경미한 사항에 대해는 경고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는 고발 및 폐쇄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배출시설 통합 지도·점검 계획 세부 내용은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점검 강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대기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전년도 미 점검업소 및 위반사업장 우선 점검 추진, 동절기 및 해빙기, 장마철, 설·추석 연휴기간 특별점검 실시, 환경오염 취약업소 도·행정시 합동단속 추진, 무허가 시설 적발 빛 근절대책, 환경오염 단속의 공정성 향상을 위한 민간 참여 확대, 환경관리 취약업소에 대한 환경지술지원, 환경오염단속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실시 등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92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67건의 위반사항에 대해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을 했다.
위반 사례 유형은 배출허용 기준 초과 14건, 비정상가동 8건, 무허가 10건, 운영일지 미작성 등 35건이며 조치사항은 개선명령 16건, 조업정지 1건, 사용중지 5건, 폐쇄명령 5건, 경고 39건, 고발 3건, 과태료 3,800만원을 부과했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에 대해 환경오염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강력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사업장에서는 환경오염 행위를 하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방지시설 등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1
-
제주도, 국가직접지원 및 공모사업 개선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정운용의 자율성과 계획성 제고를 위해 제주형 혁신 예산제도로 신규사업 중 지방비 5억원 이상이 부담되는 국가직접지원 및 공모사업에 대해 사전 심의를 강화하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주의에 따랐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실무부처의 공모사업중심으로 확대되고 지방비 부담 확약을 전제로 추진하는 국가직접지원 사업과 공모사업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나가기 위함이다.
제주도는 사업의 성격과 효과분석을 비롯해 향후 재정부담에 대해 충분히 검토 함으로서 신청단계에서부터 재정투자 효과성 등에 대한 사전심의절차를 제도화해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국가직접지원사업 및 공모사업은 신청 마감기한에 임박해 예산부서에 재정합의를 요청하거나 사업수행기관의 요청에 의거 ‘참여의사 확인서 또는 지방비부담 확약서’를 재정합의 절차 없이 신청되는 사례들이 있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주도는 신청사업 응모 전 최소 15일 전까지 심의 요청서를 받아 제주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사업계획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재정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방재정 투입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가직접지원사업의 사후 관리를 강화해 수행 및 평가 · 관리를 통해 사업 정산, 성과활용 보고 및 성과물 제출을 의무화 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국가직접지원 및 공모사업 개선방안은 미래 제주먹거리 산업 육성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적합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함으로서 불필요한 사업에 재정을 투입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2020-02-11
-
제주도, 2020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 구현을 위한 인재 채용 및 공공부문 정규직 청년 일자리 1만명 창출을 도모해 나가고자 2020년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을 확정하고 도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방공무원 선발예정인원은 7급 7명, 8급 13명, 9급 행정직군 184명, 9급 기술직군 135명, 연구·지도직 9명을 포함해 348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특정직인 소방직 111명, 자치경찰 5명까지 포함하면 총 464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 산정은 매년 휴직인원과 퇴직예상 인원 및 결원율을 반영해 채용규모를 결정해 오고 있으며 특히 공직 내 베이비부머 퇴직인원 증가 등으로 인한 결원발생요인과 정원 증가요인을 감안하고 장기적인 인력수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채용인원을 확정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채용분야는 장애인 22명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통해 법정기준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7명을 구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지역 소재 대학의 졸업자를 대상으로 지역인재 선발시험 및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출신을 대상으로 고졸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해 우수한 인재 및 특성화고교 출신자들이 공직에 입문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종식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올해 공무원 채용 계획은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내 경제여건,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획한 규모”고 밝히면서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하는 시기인 2023년까지는 공무원 채용인원이 매년 300여명 수준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원서접수 기간 중에 접수받게 되며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확대문제지, 시간 연장 등 다양한 시험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11
-
제주도, 2020년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지원규모는 총 3억8천5백만원으로 신청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법인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법인이다.
올해 공모계획에는 ‘지역사회 다문화감수성 제고’ 분야가 추가 돼 총 4개 분야 9개 사업이 편성되어 지난해보다 1억2천5백만원 증액되어 공모된다.
새롭게 추진되는‘지역사회 다문화감수성 제고’분야는 읍·면·동과 연계한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제주지역의 사회통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은 신청서 단체현황,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오는 25일까지 제주도청 여성가족청소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 사업의 확정은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적합성, 사업의 파급성, 사업수행 관련 제반사항 등에 대한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 사업과 지원금액을 확정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올해에도 다문화가족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11
-
제주도,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비경제활동 또는 실업 상태에 있는 중증장애인의 취업의욕을 고취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중증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 운영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신규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연속해 사업이 계속된다.
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부모회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수행기관에서는동료지원가를 공개 모집하고 동료지원가와 참여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자문을 해주거나 환경 조성을 할 수 있도록 조정역할을 하는 슈퍼바이저 1명을 선임하게 된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실시하는 동료지원가 및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중증장애인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시범사업은 참여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참여자와 함께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자의 취업의욕이 향상됐다고 판단되면 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연계해 적합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게 된다.
특히 장애인 당사자 간 개별상담과 자조모임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으로 살아가는데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나 직장 등에 대한 정보, 일상생활에서의 노하우 등을 알려줌으로써 전문가들이 주는 교과서적인 정답이 아니라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올해 3명의 동료지원가가 72명의 참여자에게 5회 이상의 동료지원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동료지원가에 대해서는 월 최소 60시간을 근로조건으로 수행기관과 근로계약을 체결해 최저임금 이상 임금 및 주휴수당을 지급하고 4대 사회보험도 제공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비경제활동 중중장애인들의 취업의욕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라며 “동료지원가가 중증장애들의 안정된 일자리로 자리매김해 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
베이비붐세대를 대상으로 한 인생 재설계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예비노년층인 도내 베이비붐 세대들이, 후반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생 재설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학력 및 전문성이 높은 베이비붐세대들의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첫째, 탐나는 5060인생학교 등을 운영한다.
봄과 가을학기에 총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 및 집중탐구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자기 삶 재설계, 일자리 재탐색과 사회참여 방법 등을 습득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제주공동체 문화활동가를 육성한다.
제주고유문화 홍보매뉴얼을 개발 심화 및 육성교육과정을 수료케 해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주고유문화를 전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셋째, 공동체 씨앗동아리를 활성화 한다.
퇴직한 5060세대들의 경험과 경륜을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인적네트워크 활성화로 자원봉사 등을 유도함으로써 안정된 노후생활을 모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재능나눔 복지컨설턴트를 경로당에 확대 파견한다.
행정 및 회계업무를 지원 할 수 있는 재능나눔 복지컨설턴트 63명을 도내 115개소 경로당에 파견해 회계 및 경로당 운영업무에 대해 컨설팅을 하는 등 경험과 경륜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또한, 5060 재능나눔사업단을 운영한다.
재능을 가진 활동가 모집 및 활동처를 발굴하고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노인취업교육센터인 ‘60+교육센터’가 운영된다.
취업 및 자격증 과정 개설 등 제주지역에 적합한 일자리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노인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베이비붐세대의 후반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5060세대들이 지역 내에서 동네 삼춘처럼 적재적소에 지역복지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로 안정된 노후 생활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
제주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3월부터 신규신청 시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신규 신청을 오는 3월 2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 돌봄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신규대상자는 3월 2일부터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선정 조사 및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노인돌봄 5종의 사업을 하나로 통합·개편해 어르신 중심 맞춤형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장기요양보험 등급외자가 해당되며 돌봄대상자를 1,730명 확대해 8,199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에게 체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83명의 수행인력이 투입되며 이에 따른 사업비로는 작년대비 36억이 증가한 89억이 투입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개편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돌봄사업은 서비스 중복지원이 불가하였지만 올해부터는 돌봄사업이 통합되면서 서비스 중복지원이 가능해지고 어르신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참여형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홀로 사는 은둔·우울형 어르신에게는 개인별 사례관리와 집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ICT기술을 활용한 첨단 장비를 도입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운영 연계를 통한‘안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어르신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기관 간 자원 공유와 이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분산·중복 관리하고 있었던 부분을 10개권역으로으로 구분, 총 10개의 수행기관을 지정해 해당 지역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돌봄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지역에서 어르신이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장기요양 진입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으로써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지역의 돌봄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민·관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시행초기 권역별 수행기관 지정에 따른 이용에 다소 혼선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더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어르신 삶의 질이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1
-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 출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제3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동을 시작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문제를 지역내에서 해결하고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네트워크 조직으로 현재 43개 읍면동에서 9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부터 시행중에 있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임기는 2년으로 이들은 위기에 놓인 지역주민들이 없는지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지원체계를 연중 가동하고 있다.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발굴 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서비스, 긴급복지, 위기가정지원금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지난해 지원된 복지서비스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4,466건, 복지자원발굴 4,346건, 서비스 지원 및 연계 34,776건 등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리더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교육은‘사회복지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의 이해와 마인드 함양,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 타시도 우수사례, 민·관 협력 주민참여 성공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변화되는 복지패러다임에 맞추어 복지사각지대의 해소는 물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적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2-11
-
제주 관문 공·항만 철통 검역… 신종 코로나 유입 원천 봉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도내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제주국제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국내선 발열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고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과 제주항발열 감시 체크 과정에서 총 5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도 119 종합상황실 구급차로 선별진료소로 이송해 검사한 결과, 모두 단순 발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발열감시 카메라는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 동쪽과 서쪽에, 제주항에는 연안터미널과 국제터미널에 각각 1대씩 설치돼 운영 중이다.
운영 인력은 4개조·2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전·오후 2개조씩 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입도객을 대상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하고 의심자를 후송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7.5℃ 이상의 발열자가 발생할 경우 국내선 출입문 통과 시 경보음이 울리게 되며 현장의 간호·의사 인력을 통해 열을 재측정하고 진료 및 상담이 이뤄진다.
입도객 대부분이 열을 재측정하고 문진상담 과정에서 귀가조치가 이뤄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특이 사항이 존재할 경우엔 119의 협조를 통해 특수구급차로 선별진료소로 이동하게 된다.
현재 제주지역 4개 소방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환자 발생 시 전담구급대 지원을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숙소까지 이송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입도객들을 대상으로 발열 감시 운영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발열 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송과 환자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