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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선사고 철저한 점검·관리로 사전 예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등에 따른 어선 화재,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올해 말까지 ‘겨울철 유관기관 합동 어선 안전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선내 난방기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강한 풍랑과 급격한 기상 변화가 어선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연근해어선의 원거리 조업, 조업 중 화재 및 기관정비 불량으로 인한 고장 등을 방지하고 연근해 어선어업인의 소중한 생명 및 재산보호를 위해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출항 전 자체 안전점검 지도 및 홍보를 통해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어업인 안전의식 함양과 사고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민간업체 등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출항 전 기상정보 확인과 안전점검을 통해 어선사고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며“특히 겨울철에는 어선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와 물적피해가 다른 시기에 비해 많이 발생하는 만큼‘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안전수칙 준수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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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광어 양식산업 발전 5개년 계획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주요 산업인 제주광어 양식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제주광어 양식산업 5개년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식발전 5개년 계획은 지난 30여년의 제주광어 양식실태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며 친환경·식품안전·가공, 유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수립된다.
제주도는 제주광어 양식산업 발전 계획 5개년 기간 동안 3대 추진분야, 54개 사업에 총 2,098억원을 투입하며 친환경 양식사업 1,428억원, 식품안전 양식사업 591억원, 가공·유통 강화에 7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수립되는 5개년 계획의 비전은‘친환경·식품안전·고 품질 중심의 제주광어 양식산업 육성’을 가치로 두고 있으며 제주광어 협동경영체 중심의 양식산업 구조개선, 제주광어 안전성 강화로 국민신뢰 확보, 2024년 제주광어 양식 조수입 5,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생산제 표시제 통한 제주광어의 안전성과 우수성 확보, 식품인증제 한 브랜드화, 수출다변화가 추진된다.
주요 정책 변화로는 지원체계 : 개별양식장 ⇒양식‘협동공동경영체’중심, 생산조절 : 광어위주의 양식 ⇒ 생산면적‘10% 타어종 복합양식’, 종묘수급 : 개별적 종자 수급 ⇒ 연구원 중심의 ‘우량종자 공급’, 유통형태 : 활어위주의 통합유통 ⇒ 1인 가구 수요창출, 생산표시제, 수출지원 : 일본위주 수출 ⇒ 베트남 등 ‘신흥국 수출선’개척, 어장관리 : 규정 위반시 소극대처 ⇒ ‘원 포인트 아웃제’적용한다
또한 제도정비 사항의 하나로 양식장에 입식하는 종자 마리 수에 대해 입식신고 의무를 제도화해 종자 입식 데이터를 축적하고 입식량도 적정마리수가 사육될 수 있도록 개선해 생산량 조절 기능이 작동하도록 유도한다.
근래 광어가격 하락은 경기침체와 더불어 경쟁횟감인 연어, 방어 수입량의 증가 원인도 있지만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 하락도 큰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도에서는 단 1회라도 식품안전 규정 위반 시는 원 포인트 아웃제도를 도입해 정책자금 융자, 보조금 등 지원 사항을 모두 배제하는 강력한 제재수단 동원으로 생산자 의무를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5개년 계획에는 개별양식어가 대상 정책사항을 농업작목반 형태의 양식경영협동체가 참여해 고품질 및 안전관리, 판매개척 등을 협동법인체가 스스로 관리하는 양식산업 구조개선 부분에 주력하고 제주도 내 광어소비확대와 이미지개선을 위해 제주광어 주부홍보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현재 제주광어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제주광어는 2005년‘세계 일류 상품’에 등록된 제품”이라며 “양식산업발전 5개년 계획 추진과 더불어 제주광어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반드시 지속 발전하는 양식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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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핵심과제 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자치분권 핵심과제 토론회’가 오는 11일 오후 3시 아스타호텔에서 개최된다.
공무원 및 일반 도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재정분권 동향과 제주의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이어 진행되는 자치분권 핵심과제 토론회에서는 강주영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주특별자치도 재정분권 고도화를 위한 국세이양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며 양인준 서울시립대 교수, 이동식 경북대 교수, 부성혁 변호사, 양성철 제이누리 편집인, 김기명 자치분권위 사무관, 이광영 대법원 사무관이 토론자로 참여해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명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현 정부의 재정분권 의지와 추진동향 및 우리 도 대응방향에 대해 한 번 더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제주자치도가 도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 충족은 물론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제도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선도지역으로서 계속해 앞장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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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30분 메종글래드호텔 제이드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제주지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중 무역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이루어낸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다.
한편 제주 수출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수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주 수출인의 날’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12월 둘째 주 수요일에 개최되어 왔으나, 지난 2018년부터 성과에 대한 축하와 더불어 도내 수출기업인 간 친교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무역의 날’ 행사와 통합돼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민석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등 수출 관련 기관과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무역의 날 홍보 동영상 상영, 제56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와 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수출 유공기업에 대한 포상 등이 이루어진다.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 정부포상 대상으로 3백만불탑은 웨이나코리아, 1백만불탑은 트레이드 앤 트레이드· 핀테크코리아· 해마수산·프레시스· Dermagics뷰티팩토리가 수상할 예정이다. 이봉규·정석환 씨가 수출유공자 자격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받을 예정이다.
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도지사 포상 유공기업으로 수출우수상 ㈜제이아이엠·㈜제주원푸드, 수출장려상 ㈜송이산업이 선정됐다. 수출유공자는 장연희·전해환·이미선, 김주연, 유종민, 고지우, 조려평, 오유성유앤아이제주)씨가 선정되어 수상할 예정이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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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규제혜택 준비해 제시할 것”…블록체인특구 지속 추진의지 밝혀
2019 블록체인 인 제주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제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제주 칼호텔에서 ‘블록체인과 함께하는 제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9 블록체인 인 제주’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 회장,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등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산·학·연·관 각 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했고 사전 등록 인원만도 500여명이 넘었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산업별 시너지와 미래예측에 대한 강연 및 공공·민간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례 공유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되는 등 체험형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강조하고 제주도가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에서 기울이고 있는 노력들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조업 등 기존산업에 취약한 제주도의 약점이 블록체인과 같은 핵심기술 분야에서 오히려 앞서나갈 수 있는 매력”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관련해 ‘잘 준비된 제주의 젊은 인재와 젊은 기업’을 강조하고 “제주도가 ‘규제특별혜택’을 준비해 제시하는 등 미래 전략산업 차원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며 지속적인 추진의지를 밝혔다.
특히 “일거리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블록체인을 비롯한 미래산업과 관련된 인력양성과 배출을 더큰내일센터와 제주대학교와의 연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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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집행률 90% 이상 달성위한 전력투구 강조
주간정책 조정회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지역경제와 도민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최종 재정 집행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 추진상황을 총괄 점검하고 90% 이상 달성을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이는 지난 11월 5일 개최된 점검회의에 이은 후속조치로 재정을 통한 경제수요 창출을 위한 ‘재정집행률 90% 달성’이라는 정책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에서는 연내 계획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집행과 이월액 최소화를 위해 선금, 기성금 등을 최대한 집행중이다.
이날 회의도 연말을 앞둔 시점에서 집행목표액이 차질 없이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 중심으로 각 부서의 재정집행 실적과 올해 말까지의 집행 계획, 제고 대책들이 공유됐다.
원희룡 지사는 “경기가 하강국면을 보이는 상태에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경제나 민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시도는 대기업이나 산업으로 인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지만 제주도의 경우에는 대기업이 없고 소수 분야에 산업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각 분야에 미치는 범위나 민간 경제를 촉진시키는데 있어 공공 부문의 재정집행이 다른 지역보다 몇 배나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경제가 우리 가족이고 내 살림이고 돌봄 지원 대상이라고 생각하면서 1억원이라도 더 집행해야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3회 추경과 2020년도 예산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새 회계년도가 시작되면 지역사회로 가급적 효과가 갈수 있도록 각 실국장들이 꼼꼼히 점검하고 집행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 파악뿐만 아니라 직접 업무 점검·지원을 통해서 집행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미리 점검하라”고 요청했다.
예산부서에는 “평소 어떻게 예산집행율을 높이고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제도개선이나 역점을 둘 부분에 대해서 지침을 적용하고 기획할 것”을 주문했다.
“3회 추경은 예산이 확정 되는대로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계획 및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1월 점검회의 이후, 제주도의 재정집행률은 89.1%에서 90.2%로 상향되어 전년 대비 1.8%P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시설비·감리비·인건비 등 GDP에 영향이 큰 42개 예산과목이 포함된 소비·투자분야 집행 실적이 84.3%로 전국평균보다 39.6%p가 높은 전국 1위이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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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종합계획’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10년간 유입인구 확대로 증가추세를 이어가던 인구구조는 2016년을 정점으로 지난해부터 순유입 인구가 급감하고 있고 생산연령 인구 감소와 노년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종합적인 인구정책 마련 필요성이 거론 되어 왔다.
이에 따라 그 간 도에서는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인구정책 실무협의회 운영과 도민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제주지역 인구문제 개선을 위한 정책 목표를‘생산연령인구 확대’로 설정했다.
청년인구 유입확대와 정착주민 유출방지, 생활인구 추계 방안 등에 관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인구정책 도민설명회는 다양한 도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써 올해 6월 개최된 ‘인구정책 도민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고 있으며 제시되는 의견을 수렴해 12월 중에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도민설명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에서 제시하고 있는 인구정책과제와 생활인구 추계 등에 관한 사항을 설명한다.
인구정책 종합계획에서는 최근 10년간의 인구변화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인구정책 전략프로젝트로 청년인구유입 확대 및 유출방지, 정착주민 정착지원, 고령인구의 생산연령 인구 전환이 제시된다.
또한, 그동안 도에서 수립하는 각종 계획의 장래인구가 서로 달라 일관성 있는 인구기준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생활인구 추계를 제시한다.
생활인구는 거주목적으로 일정시간 이상 체류하는 상주인구와 관광 등의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제주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는 유동인구를 포함한 개념이다.
김현민 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정책은 도민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고 밝히며 “도민설명회에서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참여해 인구변화로부터 오는 사회적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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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신건강검진 시스템, 도민 이용률 높아
무인정신건강검진기 설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부터 무인정신건강검진 시스템을 제주시청 등 5개 곳에 설치해 운영한 결과, 도민 2,078명이 검진을 했고 검진결과 고위험군 의심자 734명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특히 의심자 중 정보 제공 동의자 208명에 대해 정신건강전문기관인 관할 정신건강 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무인정신건강검진 시스템은 스크린터치 방식으로 청장년층의 정신건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도입했다. 기기화면에 이름, 나이, 연락처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우울증, 스트레스, 자살경향성 등 28종의 검사가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이루어진다.
특히 정신과 의료진과 대면하지 않고 간편하게 정신건강을 체크하고 자가진단 결과를 바로 받아 볼 수 있다.
검진 결과 위험군으로 분류되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대상자에 한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해당 대상자에게 문자서비스와 1차 전화 상담 후 필요할 경우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정신건강 검진비 지원 및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무인정신건강검진기 도입에 따른 도민 참여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함은 물론 더 많은 도민이 부담없이 검진할 수 있도록 시스템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정신질환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다”며 “정신건강문제 스크리닝을 강화해 조기발견과 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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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문화확산 위한 ‘2019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7일 10시 30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9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이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일·생활 균형과 가족친화 문화확산’을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가 주관해 진행될 예정이다.
‘2019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에서는 도내 기업·기관을 초청해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선정된 신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에 대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워라밸의 의미와 실천방안에 대한 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여성가족부에서 지난 11월 말 발표한 ‘2019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선정 공고’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제주은행 등 신규 11개사, 유효기간 연장 8개사, 재인증 6개사가 선정됨에 따라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은 지난해 53개소에서 올해 64개소로 확대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6년도부터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기업·기관들의 직장문화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 및 직장교육 등을 실시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과 소속 근로자들의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내 기업·기관들이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주지역에 지속적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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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어통역서비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수어통역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장애인복지법 제59조에 의거해 지난 1997년 7월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를 개소했고 현재 수어통역사 16명을 배치하고 있으며 야간전담 통역사 2명과 관광전담 통역사 1명도 포함되어 있다.
청각·언어장애인들이 시간에 구애 없이 야간에 각종 사고와 병·의원 이용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2012년 9월부터 야간전담 수어통역사를 배치, 야간 서비스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또한, 관광지를 방문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차별 없이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전담 수어통역사를 배치했다.
수어통역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수어통역센터 방문이나 전화나 홈페이지로 수어통역을 의뢰하면 수어통역사가 현장으로 파견된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은 청각·언어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고 말했다.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