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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하는 진로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고등학교 1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2019년도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를 개최한다.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진로캠프’는 도·내외 대학생 멘토들과 실패·성공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 및 상담을 통해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교류 속에서 능동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캠프 첫 날은 진로탐색에 대한 생각을 키우고 진로의식을 활성화 시키는 강연, 다양한 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멘토들과 진로 및 학과선택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둘째 날은 진로결정 및 직업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돕는 주제발표 및 멘토링, 그리고 도내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진로캠프는 지난 9월 도내 3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심사를 거쳐 1개교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캠프는 멘토-멘티 간 꾸준한 교류를 통해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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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증 및 유족증 신청에 관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을 신청 받은 결과 10월 14일 현재 10,033명의 신청자 중 9,373명에 대한 증발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70대가 2,721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630명, 50대가 1,217명순이었으며, 10대 미만도 1,116명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6,250명, 서귀포시 2,121명, 도외 거주자 1,661명, 국외 거주자 1명이 접수했다.
도는 지난 4월부터 4·3희생자 및 유족의 편안한 노후 지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복지혜택을 제공하는‘제주 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신청을 받고 있다.
4·3특별법 제3조에 따라 결정된 생존희생자 및 유족증 신청자를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으며, 도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동에서, 도외 거주자는 희생자의 본적지 해당 읍면동에서, 국외 거주자는 도 4·3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청서와 위임장, 사진 2매, 주민등록 등·초본, 희생자 및 유족결정통지서를 접수처로 제출하면 된다.
향후 4·3중앙위원회에서 희생자 및 유족으로 신규 결정된 분들도 바로 증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 및 위임장은 도내 읍면동에 비치되어 있으며, 도외거주자는 도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유족증’을 검색하면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식작성 후 주소지 읍면동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4·3사건 희생자증 및 유족증’을 발급받으면 제주항공의 제주기점 항공료 감면과 도내 공영주차장 50% 감면, 도 운영 문화관광시설 입장료와 관람료 면제 등의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9월부터 제주시 봉개동 소재 절물자연휴양림에서도 입장료 및 주차료 면제 혜택이 시행되고 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7월과 9월 국회를 방문해 여상규 법사위원장, 이채익 법안심사소위원장 등을 면담하고 ‘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제주도는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비를 확대해 지급해 오고 있다.
허법률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가능한 영역를 확대하여 희생자 및 유족들의 아픔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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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2기 인권아카데미 수료생 보수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1·2기 인권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도민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인권아카데미는 도내 인권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인권 교육 전문강사 양성과 인권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난해 제1기 인권아카데미 수료생은 34명이였으며 올해 2기는 39명이 수료하여 총 7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주말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보수교육은 19일부터 2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20시간 과정으로 2주간 운영된다.
교육에는 1·2기 인권아카데미를 수료한 73명 중 37명이 참여한다.
교육내용은 인권교육일반, 학생인권, 인권교육기획 및 시연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가 이미 인권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한 점을 고려해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토론과 사례 발표를 통해 함께 생각을 나누고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하는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인권교육안 작성 및 발표’등 시연을 통한 강사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인권아카데미 보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인권교육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한다.
일정기간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인권교육 수요 발생 시 강사로 추천하는 등 매년 인권교육 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인권아카데미 보수교육이 인권교육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제주도민 사회에 인권감수성과 인권의식을 확산시키고 제주도민의 인권존중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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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를 위한 지원이 이~만큼 커졌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출생률 제고를 위해 출산·육아기 근로자 지원사업을 신설·확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선 10일분의 유급휴가 급여 중 5일분을 지원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를 신설한다.
이는 8월 27일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으로 10월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이 유급 3일에서 유급 10일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한 조치다.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및 급여 지급은 10월 1일 이후 최초로 휴가를 사용하는 근로자부터 적용한다. 급여 신청은 휴가 후 일괄하여 신청해야 한다.
지급요건은 남녀고용평등법 제18조의2에 따른 배우자 출산휴가를 신청한 경우와 휴가 종료일 이전에 피보험단위 기간이 180일 이상인 경우이다.
육아기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도 확대된다.
10월 1일부터는 육아휴직 1년과 별도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1년간 보장키로 했으며, 육아휴직 미사용 기간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당초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는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모두 포함하여 최대 1년의 범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근로시간 단축만 사용할 경우 최대 2년까지 가능하며 최소 3개월 단위로 횟수의 제한 없이 분할 사용이 가능하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확대는 10월 1일 이후 사용하는 근로자부터 적용하며, 개정일 이전에 기존 사용기간을 모두 사용한 경우는 적용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 외에도 제주도는 소득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고용보험의‘출산전후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총 150만원의 출산 급여를 지급하는 사업도 7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시행 중이다.
지원대상은 1인사업자,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고용보험 수급요건 미충족자 중 2019년 4월 2일 이후 출산한 여성부터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 급여 등의 신청은 고용보험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일자리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중소기업의 상황 등을 고려해 도내 사업장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는 한편, “정책 대상 도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법 개정 등으로 바뀌거나 신설되는 제도에 대해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 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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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어업 소규모 사업장 등 대상 외국인 근로자 관리실태 지도·점검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한 2019년 하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16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실시된다.
제주도는 농축산업, 어업 등 취약업종과 불법체류율이 높은 국가의 외국인노동자가 다수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 불법고용 의심 사업장 등 약 20여 곳을 선정하여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본 점검에 앞서 지난 9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1개월 동안 사전계도 기간을 부여해 외국인고용사업장 스스로 관련 법 위반사항을 자율시정토록 했다.
제주도는 외국인근로자 및 특례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대상으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개선지도센터와 합동으로 고용 및 체류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지속적인 고용관리와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등 각종 제도도 안내할 계획이다.
지도점검 결과,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노동관계법, 출입국관리법 등을 위반한 사업장은 위반 사항에 따라 시정지시, 과태료부과, 외국인고용허가 취소·제한, 관계기관 통보 등 관련 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사업장의 실태파악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와 고용사업주의 고충사항 등을 조사해 대책마련의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8월말 기준 도내 외국인근로자 고용현황을 보면, 전체 1,502개 사업장에 3,396명이 근로하고 있다.
제주도는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조건으로 인해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외국인근로자가 기여하고 판단하고 있다.
한편 상반기 25곳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근로기준법 19건, 남녀고용평등법 등 기타법령 22건, 외국인 근로자 고용 등에 대한 법령 위반이 8건, 최저임금법 6건, 산업안전법 위반 1건 등이 적발됐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시정지시 12건, 관계기관통보 55건을 조치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농축산업 등 노무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자율적인 고용환경개선 노력 독려와 외국인근로자 불법고용으로 인한 내국인 일자리 침해방지, 올바른 외국인 근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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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년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예비단계부터 적극 지원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2019년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를 실시해 신규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22곳을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장차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지정·육성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제주도는 지난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공고 및 신청접수절차를 거쳤고,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1일에 대상 기업 22곳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으로 도내 사회적기업은 총 132개소로 늘어났다.
전년 말 기준 도내 사회적기업은 81개소로,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을 통해 올해 도내 사회적기업은 전년대비 51개소가 늘었다.
제주도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3년간 경영역량 강화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지원, 공공구매 활성화 등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육성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기반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확충을 기대한다”며, “제주도를 사회적경제 선도도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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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생산기술연구원, 도내 제조기업 대상 시제품 제작 및 기술실용화 지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조감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제조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작품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작 및 기술실용화를 지원한다.
제주는 도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디지털 제조 Try-out 센터 기술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단독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시작품 과정에 3D프린터 등 장비와 및 설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디지털 제조 Try-out 센터 구축과 연계해 추진된다.
기업들이 구축된 장비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정의 재료비 및 장비 사용료는 부담경감을 위해 업체별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디지털 설계 및 역설계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희망기업은 제주대학교 내 생기원 제주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 제조 Try-out 센터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거점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2022년까지 총사업비 14,450백만원이 투입된다.
연차별로 제품의 외형 디지털 설계, 제조, 제품의 성형, 제품의 특성분석을 위한 총 30종의 장비 구축과,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제조기술 실용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기술지원사업이 “제품의 시작품 제작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제조기업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제품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 지는 등 도내 제조산업 육성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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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성공 모델, 이젠 동남아도 노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 성공 사업모델로 동남아 시장까지 겨냥한다.
제주도는 제주 스타상품 통합지원사업, 제주-중국 경제무역인 통상네트워크 사업 등 올해 시범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실질적 수출 증가 등 성과로 이어진 사업들을 대상으로 내년에는 동남아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 스타상품 통합지원사업은 화장품, 식음료 등 2개 분야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집중 마케팅을 실시해, 작년대비 최고 700%에 이르는 매출 증가 효과를 거뒀다.
특히 해외 바이어의 지속적인 상담요구 등 제주 스타상품에 대한 신뢰도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추가 성과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중국 경제무역인 통상네트워크 사업은 기존 개별 사업자 중심의 해외바이어 발굴, 상담 등의 방식에서 벗어나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지방정부와 직접 통상네트워크를 개설하고 상호교류 방문, 박람회 참가,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의 방식으로 제주 기업의 해외통상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출실적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중국 다롄, 난징시와 시범운영한 결과 높은 기업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제주상품의 중국 시장내 오프라인 진출의 창구역할을 담당하는 제주상품 전용 전시판매장 구축사업 등 중국시장 특화모델 등도 동남아 시장에 확대할 방침이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도의 통상 네트워크사업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 관련 예산을 반영하고 세부추진계획 등 후속 대책을 수립해 집중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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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2019 영 앤 이머징 아티스트 ‘강태환-休’ 전시 개최
제주도립미술관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제주미술계를 이끌어갈 청년작가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 2019 영 앤 이머징 아티스트 ‘강태환-休’ 전시를 오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시민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영 앤 이머징 아티스트 전시는 실험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을 제작하는 지역의 젊은 작가들에게 창작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고, 향후 제주 미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해외미술특별전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와 같은 시기에 제주의 청년작가를 대중에게 함께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2019 영 앤 이머징 아티스트 전시는 제주에 연고가 있거나 이주한 만 40세 이하의 작가 중 미술관 학예회의를 거쳐 최종 강태환 작가가 선정됐다.
강태환 작가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로 2.4m, 세로 5m, 높이 3.3m의 대형 광섬유 설치 작품 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은“전시를 통해 청년작가만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형언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제주의 청년작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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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중국 교류·협력,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되길”
‘제13회 차이나지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일 “차이나지 포럼을 통해 한중관계를 비롯한 제주와 중국간의 교류협력도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7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차이나지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사드 사태로 인한 한중관계 경색으로 2017년 11월 이후 2년 만에 개최됐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흥규 중국정책연구소장을 “미국, 중국을 포함한 국제관계 분야에서 학문적 식견과 실천적 자문 능력 그리고 네트워크를 갖추고 계신 직접 발로 뛰는 한국의 국제관계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오늘 강연을 통해 미국과 중국의 갈등관계 속에서 제주가 어떻게 나가야하는지 짚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를 잘 지켜내기 위한 역할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흥규 아주대학교 중국정책연구소장은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제주의 시사점과 더불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미중 전략경쟁 속에서 한국과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의 외교안보를 지키기 위한 앞으로의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차이나지 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이 2015년부터 제주의 대중국 전략과제 도출 및 아젠다 발굴 등 미래지향적 담론을 나누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2017년 11월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원희룡 지사, 김동전 제주연구원장, 펑춘타이 주제주 중국총영사를 비롯한 도내 사회지도층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