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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센터 개관 50주년 기념 기획공연 입장권 기부
설문대센터 개관 50주년 기념 기획공연 입장권 기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관 50주년 기념 기획공연 입장권을 제주시홀로사는노인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사무실에서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함께해서 The 좋은 날’ 공연 입장권 40매를 경제적 여건과 이동의 불편 등으로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제공했다.
김정완 소장은 “지난 50년의 역사 속에 함께했던 실버세대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번 기회에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을 지원하여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기획공연 개최 시마다 문화·예술 분야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초청해 연극, 뮤지컬 등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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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계 안전교육, 영농에 도움 만족도 높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농업기술원은 농기계 기능 인력 양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농업기계 안전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4기에 걸쳐 ‘2019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 후 수료자 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영농도움 만족 이상 98%’, ‘교육훈련용 농기계 장비 만족이상 98%’, ‘교육내용 만족도 99%’로 매우 높게 평가되는 등 교육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구조 및 작동원리, 보관·관리요령, 농업용굴삭기 및 트랙터 취급조작 실습, 농기계 안전교육 등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에는 남자 81명, 여자 9명 등 수료자 90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 이용 및 안전교육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참여자 중에는 영농경력 5년 미만자가 70%, 농기계 운전경력 5년 미만자가 79%를 차지하는 등 귀농·귀촌인 증가에 따른 신규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안전교육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는 51~60세가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36~50세 32명, 61~70세 11명, 35세 이하 8명, 71세 이상 3명 순이었다.
참여자들은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관리기, 예초기, 콤바인, 농용로우더, 드론 등에 대한 추가교육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내년도 교육과정 편성 시 수요조사 등을 거쳐 내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건의사항으로는 세분화된 과정 운영, 교육시간 확대, 농기계 배달제도 운영, 셔틀차량 운행, 농기계 추가 확보, 인력 충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9월 함덕농협과 합동으로 거리가 멀어 방문하기 어려운 조천 지역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콩 수확용 미니콤바인, 농업용 굴삭기 등에 대한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
양규식 제주농업기술센터장은 “농업인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이용도가 높은 농기계 위주의 교과 과정을 편성하는 등 기계화 영농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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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도민로스쿨 수료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2019년도 하반기 도민로스쿨’ 수료식이 15일,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됐다.
올해 도민로스쿨은 2018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도민들의 관심이 많은 과목을 추가 편성했다.
또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상반기에는 제주시에서, 하반기에는 서귀포시에서 최초로 운영됐다.
2019년도 하반기 도민로스쿨 운영 결과, 총 13개 강좌에 600명이 참여했고, 9개 강좌 이상을 수료한 47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한편, 상반기 제주시에서 운영된 도민로스쿨에는 총 974명이 참여해 61명이 수료, 올해 도민로스쿨 참여 인원은 총 1500여명이다.
김현민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도민로스쿨이 도민들의 자기 권리 바로 알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도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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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와 인천지회 작가 70여명이 참여하는 기획 초청전으로 사군자, 산수화, 화조화 작품을 통해 문인화의 깊은 멋과 가을 향기를 담아내고 있다.
‘제주- 인천 문인화 교류전’은 2005년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양 지역간 폭넓은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문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중친화적인 예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 현행복 원장은 “이번 전시가 제주, 인천 지역 예술인들의 정보 교류 및 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제주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제주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차원 높은 서화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제주-인천 문인화 교류전’ 전시 개막식은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문화예술진흥원 제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장 김미형, 한국문인화협회 제주지회장 김미숙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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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채로운 제주전통문화 체험축제 풍성
주말, 다채로운 제주전통문화 체험축제 풍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제주성읍마을과 온평리 혼인지에서 다채로운 제주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제주성읍마을 전통민속 재연축제’는 성읍민속마을보존회와 성읍1리마을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민속 축제로 표선 성읍마을 남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축제 기간 동안 성읍마을을 찾을 관광객들에게 조선시대 옛 제주인의 생생한 삶의 모습이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촐베기, 마당질, 방애찧기 등 전통 민속 재연, 오메기술·고소리술·모몰범벅, 상외떡 등 전통음식 재연 및 시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취타대 및 정의현감 부임행렬, 한복공연, 전도민요 경창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도 선사될 예정이다.
한편 성산읍 온평리 일원에서는 온평리마을회 주관으로 ‘제10회 혼인지 축제’가 열린다.
‘잔치 햄수다 잔치 먹으래 옵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탐라국 개국신화와 고·양·부 삼신인이 벽랑국 삼공주와 만나 혼인한 전설을 소재로 한 혼례행렬, 리마인드 웨딩,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열운이 혼례 등 이색적인 혼례 행사와 장작패기대회, 제기차기대회 등 민속경기 체험, 마을제,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풍성한 즐길 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주말 동안 개최 되는 전통민속 축제의 장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한껏 우리 고유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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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10월 수요문화극장 ‘쿵푸 팬더2’상영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영화 ‘쿵푸 팬더2’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 상영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공연장 활성화 차원에서 시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을 주 대상으로 관람객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영 영화 선호도를 파악한 결과,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쿵푸 팬더2”를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여성문화센터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편안히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공연장 안전 면에도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문화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수요문화극장을 운영해오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일상에서 쉽게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제공한다.
이번 영화는 일반 도민도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선착선 4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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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청년농부 박람회’ 19일부터 20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귀농귀촌인의 대표 축제 ‘귀농귀촌 청년농부 박람회’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방송이 주최하는‘귀농·귀촌&청년농부 박람회’는 자연 속에서 열리는 팜파티 컨셉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제주 귀농·귀촌과 청년농부를 주요 테마로 제주 농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9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제주 농특산물 경매 알뜰장터 귀농·귀촌 퀴즈 대회 제주어 골든벨 에코백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경연, 공연 등이 펼쳐진다.
아울러 제주 농특산물을 포함한 20여개의 다양한 판매부스와 김오곤 한의사와 김덕만 박사를 초청한 ‘건강과 행복’,‘청년 창농’강연도 계획돼 있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제주 먹거리 시연 및 체험은‘레드키위청 만들기’, ‘키위롤샌드위치 만들기’, ‘감귤수제청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 기관에서는 귀농·귀촌 정책지원, 농지은행사업, 친환경인증, 영농 등 상담부스 운영해 정착 주민의 창업 및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철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직군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팜파티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흥미와 유익함을 모두 갖춘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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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월동채소 생산·유통혁신 기본계획’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월동채소 생산·유통혁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3년까지 3대분야 15개 혁신과제에 2,02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기본 계획은 월동채소 대내외 여건변화와 내수시장 소비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만성적인 월동채소 수급 불안과 가격하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행정 위주의 계획을 탈피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농업관련 유관기관, 단체, 농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총 20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제도·생산·유통혁신분야 15개 혁신 과제를 선정 했다.
특히, 밭작물 주산지 8개 지역농협 순회 설명회,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합동 간담회, 전국농민회총연맹제주도연맹과의 의견수렴과 토론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도는 이번 계획에 따라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제도개선 등 제도혁신 분야에 982억 원, 밭작물 품목별 조직화 육성 등 생산혁신 분야에 815억 원, 월동무 세척장 신고제 도입 등 유통혁신 분야에 223억 원 등 총 15개 혁신 과제 5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제도혁신 분야에서는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제도 보완 등 7개 혁신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정부형 채소가격안정제,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제도 보완, 채소류 타작목 전환재배 및 지원단가 현실화를 통해 월동채소 사전 면적 조절과 가격안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월동채소 농가별 지원한도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소농, 중소농 위주의 농업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농업인, 생산자단체, 품목단체, 행정기관의 확실한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간의 신뢰 하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역할분담을 강화한다.
생산혁신 분야는 밭작물 품목별 조직화 육성 등 4개 혁신과제를 추진한다.
당근, 월동무, 양배추, 마늘, 감자 등 5개 자조금 단체를 육성 하고, 농협별 다품목 소량생산 기반체계를 구축하여 품목단체와 생산자단체 스스로 자율적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 지역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면적이 감소하는 마늘, 감자 품목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품종 개발, 마늘절단 선별기 등 농기계 보급을 확대해 일정 재배 면적을 유지하도록 한다.
더불어 종구 쪽파 생산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여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도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유통혁신 분야는 월동무 세척장 신고제 등 4개 혁신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월동무 출하신고제를 시범 도입하고, 월동무 노후 세척시설장을 개보수사업을 지원할 경우 개별세척장을 통합 운영하는 세척장에 한해 유통구조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월동채소 수출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출 창구 일원화를 통한 안정적인 물량 확보 등 수급조절 체계를 확보해 나간다.
제주농협 제주 물류센터 건립을 통해 물류 체계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제주밭작물 유통 혁신을 위한 제주농협의 재 역할을 주문하면서 제주농협 조직 내에 제주 밭작물 유통사업단 조직을 신설해 농협 중심의 유통혁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월동채소 생산·유통혁신 기본계획에 따른 50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우철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생산농가, 품목단체, 생산자단체, 행정기관의 역할분담을 통해 월동채소 생산·유통혁신을 실현하겠다”며 “이를 위한 실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올해산 월동채소 유통처리 시점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해 제주 밭작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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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평등정책관 추진체계 변화 1년, 성과는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제주 난타호텔 2층 연회장에서 ‘지방자치와 성평등정책 추진체계의 변화’를 주제로 성평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개최하는 성평등 포럼은 제주 성평등정책관 조직 신설 후 1년 간의 운영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성평등정책관 신설 후 운영되고 있는 제주 성평등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발전적 협력관계 모색 등 지역의 거버넌스 구축과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제주특별자치도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의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 운영성과와 성평등정책의 변화’,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강경숙 성인지정책센터장의 ‘제주특별자치도의 성평등정책 추진체계의 변화와 향후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김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중앙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장윤선, 강성의, 김혜란, 이경선, 박기남, 조민경이 참석해 토론을 이어간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제주성평등협의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지난 6월 14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성평등 문화콘서트’에 이어 2회째이다.
성평등협의회는 도내 행정, 교육, 경찰, 언론 등 공공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발족됐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금번 개최하는 성평등 포럼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성평등정책을 되돌아보고, 논의에서 나온 다양한 제언 등을 수렴해 향후 성평등정책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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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탐방객 등 관광객 안전 위한 제주여행지킴이 운영 서비스 본격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나홀로 탐방객’ 등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책임질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따른 스마트 기기 대여사업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긴급 상황 시 버튼 하나로 SOS 호출이 가능한‘제주여행지킴이 시스템’을 개발해, 2019년 10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주여행지킴이’는 위급 상황 시 스마트워치 단말기 SOS 버튼을 누르면 신고자의 정보 및 위치가 제주지방경찰청 112상황실로 전송되어 구조 지원까지 이뤄지는 원스톱 안심망 서비스다.
당초 이 서비스는 2012년 9월 도입되어, 2018년 말 기준 11,093건의 대여 서비스가 이뤄지는 등 제주관광의 안전을 책임져 왔다.
하지만 그 동안 단말기 노후화, 기기고장 사례 발생, 이중화 된 운영 시스템 등으로 인해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이 어렵다는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적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개선한 결과, 시스템을 일원화했고, 휴대성, 방수 등 내구성 등을 고려하여 시계형 신규 단말기를 보급키로 했다.
제주도는 “이번 시스템 개발에 따라 관리체계가 단순해지고, 여행지킴이와 112센터 간 시스템 연동이 개선되는 등 서비스 운영과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비스 신청 및 기기대여는 제주관광협회에서 운영하는 공항, 부두 등의 관광안내소에서 가능하다.
서비스이용신청서 작성 및 보증금 납입 후 최대 15일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여행 후 대여지 동일 장소에서 단말기 반납, 보증금 반환처리가 이뤄진다.
강영돈 관광국장은 “‘제주여행지킴이’서비스가 관광객 안전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 해소 및 부정적 이미지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의견수렴을 통해 안전한 제주관광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