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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경주자원 확대 및 경마 개선계획’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마 혈통 보존과 경주 자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돌입한다.
이는 제주마등록관리 규정 개정이후 10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한정된 개체에서 씨수말을 선발하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 말산업 발전 합의서에 의거해 오는 2023년 제주마 경주가 전면 시행 예정인 가운데, 도에서는 경마산업에 적합한 혈통 등록마를 선발적으로 교배해 생산→조련→유통→활용→환류의 각 단계 체질 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행 기초등록마 후손이 8세대내에 없는 씨수말 지정 기준을 3세대부터 교배하는 것으로 등록 규정을 연내 개정하고 2020년부터 씨수말을 선발·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제주마등록관리 규정은 혈통보존 중심으로 돼있어 제주마 집단의 증식 측면에선 정책의 성공을 이뤘으나, 8세대 이내에 기초등록 말을 선조로 할 경우 씨수말 지정이 제한되는 규정으로 인해 개량 및 근친 교배의 문제가 발생하고, 경주 능력에 따라 가격과 성적의 편차가 크다는 문제점이 존재했다.
또한 특정 마주들이 상금을 독점해 우수한 기초등록마가 없는 농가는 어떠한 노력을 해도 극복할 수 없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도에서는 기초등록마 후손 3세대부터 씨수말로 지정해 혈통마와 기초등록마 후손 1세대 이상과 교배를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초등록마 후손 2세대를 혈통마에 한해 선별적 교배를 허용할 예정이다. 기초등록마 암말은 현재 지정된 씨수말과 교배만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기존 혈통 등록 조건 준수로 논란을 방지하고 근친교배의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주경마 경주수를 동결하고 신규마주 유입 촉진, 우수 경주마 은퇴 촉진 및 활용 방안, 경마상금 구조조정 등이 포함된 ‘제주경마 개선 세부실행계획’을 부수적으로 마련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등록 규정 개정 후에는 5년 단위로 정기적인 평가를 실시해 제도상 운영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경주마 혈통보존과 경주자원 확대 방안 연구 용역을 실시했으며 제주마 생산자협회·마사회·마주·농가 등과의 간담회 및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우철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등록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경주 속도 향상과 더불어 경주 기록의 편차가 감소되는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한국마사회와 함께 제주마 경주자원 확대와 제도 연착륙에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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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센터 개방 및 분양 개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보호 중인 동물에서 질병 감염이 확인되어 중단하였던 유기동물 보호센터 개방 및 보호동물 분양을 10일부터 정상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1일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동물의 질병감염으로 일제검사 및 방역을 위해 지난 2019.8.22일부터 유기동물 보호센터 개방 및 보호동물 분양을 중단해 왔다.
동물보호센터에서는 보호시설내 사양·관리시설에 대한 방역은 물론 관리중인 동물에 대하여 매주 1회 일제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최근 2주간 일제검사에서 보호 중인 개체 전부 음성으로 판정됐다.
최동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그동안 동물보호센터의 개방 및 분양 중단으로 인해 도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린데 대하여 이해해주신 도민에게 감사하다”며,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관리하고 있는 동물에 대한 질병예방을 위해 입소되는 동물에 대한 백신프로그램 개선과 방문자에 대한 방역 등을 강화하여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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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 체감형 열린혁신 우수사례 선정
도민 체감형 열린혁신 우수사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 1, 우수 4, 장려 5팀을 선정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도, 행정시, 읍면동의 혁신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 접수된 총 40건의 사례 중 전문 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건의 사례에 대한 발표심사를 통해 순위가 확정됐다.
사례의 내용, 발표의 완성도, 청중 호응도를 심사항목으로 하여 혁신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노조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혁신 3대전략인‘사회적 가치·참여협력·신뢰받는 정부’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열린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올해는 정부혁신 지자체 최우수기관 선정과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도민과 공직사회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더욱 열기가 뜨거웠다.
‘2019년 열린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결과, 최우수상의 영예는‘민관협력 대중교통체계 신 서비스 구축’ 사례가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청정제주 미세먼지 버스 스톱 사업, 서귀포시 옥에 티 찾기 운영,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 희망애 복지정보, 학교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의 상생 모두 함께 하는‘김영수도서관’, 장려상은 착한사람들과 조근조근 이어가는 복지릴레이 스토리, 각종 사고 및 재난에 대한 안전장치 도민 안전공제보험 실시,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원탁회의’, 남원읍 행복 실버주택, 스마트청사 구축으로 민원 편의 증대 및 협업 모델 구축이 선정됐다.
최우수에는 200만원, 우수는 각 100만원, 장려는 각 60만원의 상금과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11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시상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 중 5건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혁신 성과창출과 도민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가 ‘열린혁신’의 핵심가치”라고 밝히며 “국정과제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구현과 IC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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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통하고 공감한다
‘2019 제주청년의 날’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9 제주청년의 날’ 행사가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제주시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 청년이다양’을 주제로 제주와 전국청년들이 다양한 목소리와 콘텐츠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청년센터, 제주청년원탁회의 및 청년단체 등 도내 청년들이 중심이 되 사무국을 구성하고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직접 기획부터 행사 참여까지 이어가는 청년 주도의 행사이다.
2017년도에는 제주 청년포럼, 2018년은 청년 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는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청년축제의 장에 어울리는 제주청년의 날로 개최된다.
‘2019 제주청년의 날’행사는 청년의 활동, 청년의 이야기, 청년의 움직임, 청년의 휴식이라는 청년A/S/M/R 컨셉으로 운영된다.
청년의 활동에서는 코삿한 청년기지개, 청년 버스킹, 청년 라디오, 청년 모자이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5시시부터 진행되는 ‘청년이면 물어보살’은 제주청년들과 함께 풀어보는 다양한 청년들이 고민 및 청년의 정의에 대하여 자율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며, 토크가 끝난 후 행사장에 모인 도민 및 청년들과 함께 청년의 날을 선포할 계획이다.
청년의 이야기에서는 4가지 주제로 패널을 초청하여 청년의 날 미니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을 말하다 코너에서는 청년팔이사회 저자 및 전국 청년 활동가를 초청하여 전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청년의 움직임에서는 청년정책관련 홍보부스 운영 및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된다. 특히, 사우스카니발 무대공연과 함께 신나는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의 휴식은 심리상담 및 진로상담을 위한 청년 보건소, 복불복 물물교환, 체험부스인 청년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의 날’공식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하여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
‘청년의 날’ 모든 프로그램은 청년 뿐 아니라 청소년, 어르신, 지역 주민 등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김미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 교류의 장 마련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소통·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주체인 행사인 만큼 활력넘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도내 청년 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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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개관 50년 아카이브 · 소장품 특별기획전 개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개관 50년 아카이브 · 소장품 특별기획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4일부터 27일까지 개관 50년을 맞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며 50년의 발자취를 조망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개관 50년 - 아카이브 · 소장품 특별기획전’를 개최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969년에 제주도여성회관으로 문을 연 이후 현재 위치에서 2010년에 국내 유일 여성역사문화전시관을 둔 여성교육·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했다.
센터는 제주도의 독특하고 강인한 제주 여성의 삶을 조명할 수 있는 여성역사문화 자료를 전시하고, 제주여성 역사문화 전승, 여성능력 개발교육, 여성정보 교류, 문화공연, 문화체험 등을 통합·운영함으로써 제주여성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69년 여성전용 교육공간인 ‘제주도여성회관’으로 출발하여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 이르기까지 50년의 활동들을 선보인다.
여성교육기관 태동 이후 50년 동안의 활동들을 교육 및 문화행사, 여성정책관련 연구·조사, 여성작가 지원·발굴전시, 소장품, 아카이브조사 등 총 6개의 섹션으로 구분하여 아카이브·소장품 전시를 통해 보여주게 된다.
반세기가 흐르는 동안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제주도의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그에 따른 운영 방향도 변해왔다. 1969년부터 여성평생교육중심의 제주도여성회관으로 30여년 동안 운영되었고,
1997년 여성정책연구 기능이 부가된 제주도여성교육문화센터로 전환하여 현재는 2006년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담당했던 여성능력개발교육에 여성역사문화전시관과 공연장 기능으로 확대하여 복합문화기관으로서의 중책을 담당해 오고 있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장은 “개관50년 아카이브·소장품 전시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제주여성교육기관의 기능과 의미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여성 주제 전시를 통해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활동상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주제 전시를 지향하는 여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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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난응급의료 협력대응 활성화 워크숍’개최
‘2019 재난응급의료 협력대응 활성화 워크숍’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지역 응급의료 발전 방향 및 협력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2019 재난응급의료 협력대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내 응급의료 현안 및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소방, 경찰, 응급의료기관 및 재난응급의료 관련 학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주제별 연자 발표, 재난유형별 토의훈련 순으로 이루어진다.
기념식에서는 도내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2019년 고교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 등 민간인 10여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주제발표는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재난의학회 등 학회 전문가와 도내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심의 응급 의료체계 발전 방향’ 및 ‘재난의료대응체계의 이해’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최근 발생한 국내외 사고들의 규모와 유형이 점차 대형화, 다양화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육상, 해상, 테러재난 등 유형별 대응활동에 대한 토의훈련을 실시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도내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실질적인 응급의료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책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하고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써 응급의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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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한글’ 제주자치도,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경축행사가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오전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한글관련 단체, 도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73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축행사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기념영상,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축하공연, 한글날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한글의 우수성과 제주어보전을 위한 도민들의 노력과 다양한 활동 등을 소개하는 기념영상과, 제주도내 초등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연합중창단 ‘노래하는 아이들’이 출연하여 제주어 창작 노래로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축행사에서는 한글발전에 기여한 신촌초등학교 강미숙 교장,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고애경 교사, 제주어보전회 강은아씨가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게 되며, 제주특별자치도한글서예사랑모임 주최로 제18회 한글서예대전에서 한글으뜸상을 수상한 설진숙씨가 제주도지사 상장을 받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총무과장은 “573돌 한글날을 맞아 도민들의 한글사랑 정신을 높이고 우리말을 가꾸고 바르게 인식함은 물론, 도민 모두가 우리민족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글과 제주어를 지키고 가꾸는데 힘써달라”며 “경축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동시에 전 가정 태극기 달기에도 적극 동참 해 달라”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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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실시
자치경찰단,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7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까지 서귀포고등학교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귀포지역경찰대 아동청소년팀, 서귀포고등학교 학부모, 학생회, 교직원 등 7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약속의‘하이파이브’와 ‘프리허그’를 실시했으며,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문구가 적힌 홍보물품을 나눠 줬다.
정성중 서귀포고등학교 교장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찰, 학부모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저희 교직원도 학생들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학교에서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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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우수 수행기관 선정 특강’
한라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우수 수행기관 선정 특강’
[충청뉴스큐] 한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운영 사업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북 콘서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국 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방식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한라도서관을 비롯한 16개 기관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기존 15개의 강의 외에 추가 인문학 특강을 지원한다.
이번 강연은 터키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알파고시나 씨를 초청해 ‘세계 독립의 역사, 그리고 한국의 독립’이라는 주제로 오는 13일 오후 2시 한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을 통해 서른 살에 한국시민이 된 외신 기자의 눈에는 한국의 독립 역사가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 그 생각의 궤적을 좇을 수 있으며, 한국이 독립을 하려고 했던 당시의 세계사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한라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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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오는 26일 ‘The 좋은 날’ 기획공연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기획공연‘함께해서 The 좋은 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관 50주년을 기념하여 함께해 온 50년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함께 할 50년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시간으로 여성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의 문화 행복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뮤지컬 ‘실버라이팅’에 이어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세미, 뮤지컬팀 원스, 탤런트 김경애와 전원주, 가수 유현상과 김연자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뮤지컬 실버라이팅은 공짜 선물 공세로 노인들을 불러 모은 뒤 고가의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속여 파는 속칭 ‘떴다방’에 휩쓸려 물건을 사게 되면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좌충우돌 이야기로 웃음과 눈물 속에서 부모님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고,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 등의 홍보 효과에도 기여할 것이다.
푸근한 인상과 구수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탤런트 김경애와 전원주, 록밴드 백두산의 보컬이자 ‘여자야’, ‘갈테면 가라지’등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가수 유현상이 출연해 공연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이크를 멀리 떼서 노래를 부르는 특유의 맷돌 창법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유명한 김연자의 무대를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김연자는‘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등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사운드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모르 파티의 주인공으로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 파티’라고 외치는 순간, 공연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완 소장은 “개관5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퍼포먼스가 있는 복합공연을 기획했다”며 “깊어가는 가을날 열정적인 무대를 즐기며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입장권은 전석 1만1천원으로 인터파크에서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20세 이상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969년 10월 '제주도여성회관'으로 개관해 1997년 3월 '제주도여성교육문화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 2010년 현재의 설문대여성문화센터로 새롭게 출범했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