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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0주년 기념, 선재스님 초청 설문대 행복 특강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행복 특강 ‘선재 스님의 음식은 생명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개관 50주년을 기념해 음식이 우리의 삶과 사상, 몸과 마음의 근본임을 알아보는 시간을 통해 도민이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은 ‘음식은 생명이다’를 주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사찰음식을 소개하고, 식문화에 담긴 중요한 철학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특강에 앞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오카리나동아리도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선율로 방청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선재 스님은 봉녕사 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가정교육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요리 사관학교로 불리는 CIA,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KBS‘아침마당’, ‘한식을 논하다’, MBC‘인생풍경 휴’등에 출연해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현재 한식문화원 이사장과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당신은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 등이 있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도민들에게 음식에 대한 철학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고등학생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예매후 참여 할 수 있다.
예매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인 1~2매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로 하면 된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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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원위, 제주도 ‘행정시장 직선제’ ‘불수용’ 결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가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에 대해 ‘최종 불수용’ 결정을 내렸다.
제주지원위는 지난 23일 “관계부처 검토의견에 대한 서면심의 결과, 지난 6월 7일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은 수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제주지원위는 23일 행정시장 직선제 관련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조회 및 위원회 심의 결과를 제주도지사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통보했다.
한편, 그동안 제주도에서는 ‘제주특별법’제19조 ‘법률안 의견 제출 및 입법반영’에 따라 제도개선과제 제주지원위 제출 절차를 추진한 바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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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 해소한다
태풍·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 해소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태풍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를 항구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업 관련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태풍·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발생한 가을장마와 제13호 태풍 ‘링링’, 제17호 태풍 ‘타파’ 내습이 연이어지면서 농경지 침수가 집중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제주도는 농경지 침수가 열악한 배수시설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내년 총사업비 128억3900만원을 투입하여 상습 침수지역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배수개선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제주도는 총사업비 1374억6100만원이 투입되는 제주도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에 시설되는 대용량 저수조 54개소를 집중호우 시 빗물을 저장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원희룡 지사는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을 점검한 결과 농경지 주변에 배수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내리는 비뿐만 아니라 높은 지대에서 흘러오는 주변 빗물까지 모두 농지로 흘러오면서 상습적인 농경지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대적인 배수개선 사업을 실시하여 항구적으로 침수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가 가을장마와 제13, 17호 태풍에 의한 피해를 지난 25일 현재 기준으로 가집계한 결과, 공공시설의 경우는 도시건설분야 3건에 7380만여 원, 항만 분야 등 10건에 118만여 원이며, 사유시설은 주택침수 35건, 기타시설 41건이다.
농업분야 농작물 피해면적은 집중호우 시 2013㏊ 제13호 태풍 시 5103㏊ 제17호 태풍 시 2090㏊ 등 총 9206㏊이다.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에 따른 피해접수는 완료됐으며 제17호 태풍 ‘타파’에 의한 피해접수는 공공시설의 경우 9월 29일까지이고, 사유시설은 오는 10월 2일까지이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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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노” 서귀포지역경찰대 예방 캠페인 실시
“학교폭력은 노” 서귀포지역경찰대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3일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서귀포시 중앙여자중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 대상으로‘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서귀포지역경찰대 학교전담경찰관, 교통경찰관,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학생회, 교직원 등 80여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폭력 NO. 지켜보지 말고 지켜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품을 학생들에게 나누며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행사를 진행했다.
강창효 서귀포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은“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찰, 학부모폴리스 등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학교에서도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민·관·학 실질적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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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수상선과 실천의 날’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수확 시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주 2회 이상 ‘수상선과 실천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52만8000톤으로 최근 3년간 평균 생산량 보다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과다 착과한 서귀포 지역은 소과가 많이 발생한데 비해 제주시 지역은 착과량이 적어 대과 생산이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의 고품질감귤 안정생산 실천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비상품 감귤 출하 근절을 위해 극소과, 극대과, 병해충과 등은 수상선과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30일 4개 권역별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품목별연구회 등 1단체별 5명 내외 수상선과 수눌음단을 처음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자율적인 수상선과 참여 붐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상선과를 하면 비상품 열매를 미리 따내어 수확 노력과 시간이 적게 들어 수확 인건비 절감과 작업 능률 향상 해거리 방지 등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노지감귤 당도 및 품질 향상을 위해 품질 향상제 살포 토양피복재배 감귤원 관리 극조생감귤 부패과 줄이기 등 기술지도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수용성 칼슘제를 착색기까지 주기적으로 살포하면 당도 0.2~0.6°Bx 상승 효과와 함께 세포벽을 단단하게 해 부피방지, 과피장해 방지 효과가 있다.
토양피복재배 감귤원은 빗물이 스며들면 피복자재를 걷고 토양 건조 후 재피복하는 등 10일 간격으로 품질을 조사해 품질 수준에 맞는 물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극조생감귤 수확기가 다다름에 따라 부패방지 작물보호제 살포, 수확 시 상처 및 충격 주의, 품질 확인 후 구분 수확, 수확 후 3~5일 예조 실시 후 선별 출하해야 한다.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수상선과 실천의 날은 비상품 감귤을 미리 따내어 수확 일손을 줄이는 한편 상품열매 생산 비율을 높일 수 있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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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농, 제9회 제주 정보화농업인 경진 및 전진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정보화농업인들이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우수사례, 최근의 온라인 유통 트렌드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9월 24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한국정보화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공동으로 제9회 제주 정보화농업인 경진 및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정보화농업인 회원 간 농산물 마케팅 사례 및 정보 공유로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를 확산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개회식에는 제주 정보화농업인 회원 1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고 농수축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조훈배 의원,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 김영기 회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해 줬다.
이날 정보화농업인도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강상범, 우상림 회원은 도지사 표창, 김민호, 이제열 회원은 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식전 행사로 4개부문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블로그 활용 팀경진’ 제주1팀, ‘인스타그램 활용 팀경진’ 제주1팀, ‘ICT 활용 우수사례’ 현창국 회원의 사례발표와 ‘농가 영상 제작’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4작품을 상영했다.
식후에는 K-파머스 윤성진 대표가 ‘주문관리 앱 활용방법’, 비즈웹코리아 은종성 대표가 ‘온라인 마케팅 채널별 운영 및 재구매 고객 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경진대회는 ‘블로그 활용 팀경진’, ‘인스타그램 활용 팀경진’, ‘ICT 활용 우수사례’, ‘농가 홍보영상 제작’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팀경진 8팀, 개인경진 17명이 신청했고 9월 5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우수, 우수 등 팀경진 4팀, 개인경진 4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정보화 경진 농업인 참가 확대를 위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경진 부문을 마련해 팀별 6명씩 구성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원 농산물 홍보를 위해 협력한 결과 ‘블로그 활용 팀경진’에서 제주 1팀은 47,626천 원, 서귀포 2팀은 30,000천 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큰 성과가 있었다.
홍유경 회장은 ‘온라인에서 농산물 구매하는 것은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이 됐다.’고 전하면서 ‘청정 제주농산물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거래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우수사례 발굴·확산은 물론 정보화농업인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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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사각지대 단 1도 없게 하라”
원희룡 지사 “사각지대 단 1도 없게 하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언제든지 뚫릴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필요한 예산과 장비, 약품 등을 투입해 사각지대가 단 한 곳도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한 전실국의 협업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는 지난주 파주와 연천, 김포에 이어 24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국내 4번째 확진에 따른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원희룡 지사는 “신산업 육성 노력 못지않게 이미 생업으로 자리 잡은 산업을 지키는 것도 고민을 함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제주산 돼지고기는 특산물 브랜드로서 제주의 경제, 관광 산업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양돈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과 전국 소비경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차량, 사람, 물건 등을 통해서 매개체들이 이동하면 순식간에 제주도 뚫릴 수 있다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선제적으로 예방적 조치를 시행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실제로 사각지대를 찾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형식적으로는 조치가 취해졌지만 돈, 인력, 시간 등의 이유와 혹 아깝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미쳐 파악이 안 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사각지대가 한 곳도 없게 가겠다는 생각으로 대응해 달라”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방역 점검회의를 개최할 것도 지시했다. 원 지사는 “설사 언론 관심이 떨어지더라도 관련부서와의 합동회의를 개최해 지속적이고 일상화된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갖춰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도민 홍보와 협조도 당부했다.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방심에 의한 전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도 전역 각 분야에 대한 홍보와 방역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제주도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제주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4일 0시부터 제주산 돼지의 반출을 금지하고 한림음 급악리와 대정읍 동일리 양돈밀집단지 입구 양방향에 통제 초소를 4개 추가 설치해 농가들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양돈밀집지역 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 모니터링 검사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행정시, 농·축협 소독차량, 군 제독차량을 동원해 매주 2회이상 도내 축산밀집지역 및 주변 도로변 등에 소독을 강화한다.
방역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예비비를 14억 편성해 긴급방역약품을 구입하고 소규모 농가의 방역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공항만 방역인력 추가 배치 등의 조치도 진행 중이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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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경제활성화 TF회의 열어 “경제활성화 과제 논의”
도, 지역경제활성화 TF회의 열어 “경제활성화 과제 논의”
[충청뉴스큐] 어려운 제주지역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 마련이 본격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후 4시 도청 2층 삼다홀에서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지역경제활성화 TF’2차회의를 개최한다.
전성태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는 한국은행제주본부, 제주연구원 등 경제분석기관을 비롯한 1차산업, 관광, 건설,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분야별 경제주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침체된 제주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내년 추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역경제활성화 TF 회의는 지난 9월 11일 첫 회의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1차 회의때와 달리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어선주협의회, 전문건설협회 등 1차산업과 건설분야 현장 경제주체들이 추가로 참여한다.
한편, 지역경제활성화 TF는 2017년 이후 지역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현장 경제주체와 행정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조직으로 지난 9월 11일 구성됐다.
이날 열리는 지역경제활성화 TF 2차회의에서는 부서별로 발굴한 54건에 이르는 내년도 경제활성화 실천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참여자간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내년도에 추진할 경제활성화 실천과제는 민생경제, 관광, 건설, 미래산업, 1차산업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발굴되었는데 지난 7월 이후 제주연구원이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과정을 걸쳐 제안한 과제들도 검토 후 반영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실국에서 발표하는 2020년 경제활성화 실천과제에 대해서는 TF팀 내부토론을 거친 후 1차 확정하고 부서별로 내년도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실국별로 발굴한 2020년 경제활성화 실천과제는 TF회의를 통한 내부토론을 거쳐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투자대비 효과가 높은 과제를 우선하여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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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 불 당기기 위해 쓰레기 반입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 불 당기기 위해 쓰레기 반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소각시설 시운전용 가연성 폐기물 반입을 9월 1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센터는 지난 3월말 매립시설 준공에 이어 오는 11월말 소각시설 준공 예정이다.
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 시운전은 8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소각시설에 폐기물을 투입하지 않고 기계 시설물만 가동하는 무부하 운전을 8.26일부터 실시 중이다.
가연성 폐기물을 투입해 소각시설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부하운전은 오는 10.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일 50톤의 가연성 폐기물이 투입될 예정이며,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가동을 위해 준공 전까지 조금씩 일정량을 투입하여 소각하고 10.29일부터 11.30일까지 소각용량 최대 500톤에 맞춰 가동하면서 배출가스 측정 성능시험 및 신뢰성 운전을 거치게 된다.
어제 반입된 가연성 폐기물은 제주시 동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약 135톤에 이른다.
가연성 폐기물들은 반입과정에서 마을 지역주민협의체와 지역주민들의 입회하에 감시원들의 성상조사를 거쳤다.
자원순환센터는 앞으로 행정과 마을주민 그리고 시공사와 현장회의를 추진해 반입 쓰레기의 철저한 검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쓰레기 분리 배출은 주민의식 확산이 필요한 만큼 행정에서 지도·점검을 물론 홍보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마을 주민들의 주문이 있었다.
이에 제주도는 “새로이 조성되어 가동되는 소각시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가동을 위해 도민의식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추진 하겠다”고 답했다.
제주도는 “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에 일부 가연성 폐기물이 반입 개시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난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도내 가연성폐기물 발생량은 일 340톤으로, 북부·남부소각시설의 노후와 용량 부족으로 일 191톤만 소각 처리되고 있어,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의 소각시설 가동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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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산학 머리 맞대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산학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산학이 머리를 맞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방역협의회를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개최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주재로 오전 8시 30분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는 농·축협, 생산자협회, 하계, 수의사회, 방역 및 검역 정부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방역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완벽 차단을 위해서는 초동 조치에 대한 적극적 대응과 사각지대의 소독·검역 강화, 행정과 농가 및 관련 기관의 자발적 협조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곽성규 제주특별자치도수의사회 부회장은 “파주 발생농장인 경우 농장주가 직접 부검을 진행한 뒤 신고를 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던 케이스”라며 “임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폐사 동반 요인이 있을 경우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를 빨리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신고 접수 후 방역단이 나와 시료채취, 확진 등을 할 수 있도록 부검 시설, 인력, 장비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도의 경우 농가 폐사 신고 시 바로 동물위생시험소가 1차 진단을 하고 있다”며 “의심 상황이 발생할 경우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 협조를 당부하고 농가에서 조기 진단을 수 할 수 있도록 관련 증상에 대한 리플렛을 제작해 안내하겠다”고 답변했다.
곽성규 부회장은 “소독약을 섞어쓰거나 방치하는 사례들도 있다”며 “행정과 농축협 등에서 보급하는 소독약품에 대한 약품지도와 안내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비상 상황인 만큼 제주도내 공수의사 등을 활용해 농장별로 응급 지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약품의 관리와 행동지침 등에 대해 농가에서는 정확하게 따르기만 하면 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하고, 그에 따른 지도감독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독 및 방역강화도 거론됐다. 변대근 농협중앙회제주본부장은 “농장주를 중심으로 외부활동 자제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소독 강화가 제일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김용관 서귀포축협조합장은 “사전신고제가 있긴 하지만 해외여행을 다녀올 경우 축산종사자만 소독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 동행한 일행에 대한 검역본부와 함께 휴대품 검사 및 소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승호 제주축협조합장은 “양돈 농가의 외부 야생동물의 유입을 차단하는 방법과 돈사를 오가는 차량 이동 과정에서 배설물을 비롯한 오염원 전파를 원천 봉쇄하는 것도 방법”이라 조언했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 “비상상황인 만큼 단 한두에서도 발생하면 안 되는 경각심을 갖고, 도·행정시 관련 부서들과 영세한 곳은 지원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민관이 함께 검역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항만 검역 강화 도외반출 금지 축산관계자 및 양돈 근무자 모임 및 행사 금지 농장입구 통제 및 소독 등의 논의되기도 했다.
행정에서는 원희룡 도지사와 전성태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민안전실장, 소통혁신정책관, 환경보전국장, 농축산식품국장, 제주시 부시장, 서귀포시 부시장, 자치경찰단장, 동물위생시험소장, 축산진흥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으로 변대근 농협중앙회제주본부장, 강승호 제주축협조합장, 김용관 서귀포축협조합장, 고권진 제주양돈옹협조합장, 김재우 대한한돈협회제주도협의회장, 손원근 제주대교수, 고은주 제주대교수, 곽성규 제주특별자치도수의사회 부회장, 양시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제주사무소장, 오춘경 농림축산겸역본부 가축질병방역센터장 등이 자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회의에 언급된 내용을 중심으로 기관단체별 역할을 분담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도내 278개 양돈농가에 대해 농장 단위 차단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도행정시 합동으로 현장 방역점검반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