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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주감귤박람회, 감귤사진 공모전
2015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2019 제주감귤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심을 유도하고 감귤산업 가치를 알리기 위한 사진 공모전을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이달 30일까지 제주감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중 미발표작을 대상으로 감귤사진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감귤 관련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제출 형태는 디지털 파일 또는 5⨉5인치 인화 후 제출 가능하며 타 공모전 수상작은 참가할 수 없다. 사진은 최소 5MB 이상이여야 하며, 필름의 경우에는 필름 원본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출품은 온라인 또는 신청서와 함께 작품 뒷면에 출품표를 부착해 우편이나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류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출품 사진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컴퓨터그래픽 및 합성사진, 메타 데이터 값의 변형 및 삭제된 사진, 타 공모전 입상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작품 소재는 감귤산업 현장에서 땀과 보람, 기쁨이 어우러진 인물, 감귤산업과 관련한 전통문화, 감귤농업 현장의 옛 모습, 제주감귤의 낭만과 풍광이 어우러진 사람, 자연풍경, 감귤박람회 행사와 관련된 사진 등이다.
공모전에 제출한 서류 및 사진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하지 않은 인화사진 및 디지털파일은 1년 보관 후 폐기 또는 삭제할 계획이다.
심사는 출품 수량과 작품 수준에 따라 1차 선정 후 2차 심사에서 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장려 4점 등 최종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2019 제주감귤박람회 기간에 전시하고 11월 12일 2폐막식에서 조직위원장 표창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선택주제의 적정성 30점, 창의성 및 참신성 30점, 촬영기술 20점, 활용성 평가 20점 등 총 100점이다.
단, 응모작품의 수준이 떨어지거나 공모목적 및 조건에 적합한 작품이 없다고 심의될 경우에는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출품자에게 있으나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행사 및 홍보의 목적으로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수정하거나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출품 및 수상 작품에 저작권, 초상권, 명예훼손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수상 무효 등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다.
감귤사진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원회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 제주감귤박람회사무국 김수미 팀장은 “2019 제주감귤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며 “감귤사진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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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수상자 5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추천 대상자의 주요 공적과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결과를 보면 대상 : 서귀포시 표선면 허연일 맞춤형복지팀장, 본상 : 제주시 주민복지과 문성미 주무관, 제주시 봉개동 홍은주 주무관, 장려 :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송은아 주무관, 도 장애인복지과 양용준 주무관이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서귀포시 표선면 허연일 맞춤형복지팀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나눔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제주시 주민복지과 문성미 주무관은 저소득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복지 수요자가 만족하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업무를 추진해왔으며 제주시 봉개동 홍은주 주무관은 위기 가구에 대한 신속한 가정방문 및 상담으로 위기상황을 조기에 해결하고, 지역자원 발굴 연계를 통한“행복한 나눔반찬”사업 추진 등의 공적이 인정돼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자인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송은아 주무관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시책을 운영하고, 어르신 복지와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도 장애인복지과 양용준 주무관은 제주형 장애인복지 체계 마련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시상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행사에서 이뤄진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대상 60만원, 본상 각 4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올해 하반기에 추진되는 복지시스템 선진지 견학의 참가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은 일선 복지현장에서 도민을 위한 솔선수범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복지업무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대상자를 선발·시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선정을 통해 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도민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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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추모객 편의제공을 위한 분향소 추가 설치 등 유가족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동안 2만 5천여명의 추모객들이 양지공원 ‘추모의 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가족 지원을 위하여 기존 10개소의 분향실과 임시 분향소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개방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지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평일에는 500명 정도이나, 연휴기간에는 가족들의 방문이 폭증하고 있어 추모객들이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분향소를 추가설치하고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있다.
또한, 양지공원에서는 추모객들이 추모의 집 이용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봉안위치 안내, 교통 및 주차질서 유지 등 편의제공을 위하여 특별 근무조를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연휴기간 동안 일시에 많은 추모객들이 양지공원을 찾아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탇드린다.”며 추모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기간을 피하여 방문함으로서 편안한 추모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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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생애주기를 통틀어 지속적인 돌봄과 가족 지원이 요구되는 장애특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학령기 이후 발달장애인의 이용프로그램 및 보호기관의 부족으로 부모가 전적인 돌봄책임을 져야해 가족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도내 등록 장애인은 8월말 기준 3만 6,200명으로 제주도 전체인구의 5.2%이며, 특히 발달장애인은 3,826명으로 등록 장애인 수의 10.5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총 사업비 15,992백만원, 연면적 4,680.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제주시 아라일동 362-35번지에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신축하여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맞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재활서비스와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강화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은 건축 설계공모를 시행하여 선정된 안을 바탕으로 2018년도에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이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현재 공사 발주 및 입찰을 앞두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주요시설에는 평생교육실, 부모자조모임실, 주거체험실, 프로그램실, 체육관, 다목적실, 실내놀이터, 직업훈련시설 등이 있다.
향후 발달장애인 대상자 사례관리, 프로그램실을 활용한 운동발달·감각촉진 등의 활동, 장애인가족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양육 지원 및 가족 돌봄 지원, 바리스타 교육 등을 통한 직업상담, 평생교육 지원 등을 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이 도내 3천8백여명의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장애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도 행복한 제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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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한가위, 외국인주민 한마당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이주민센터와 함께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2019년 외국인주민 한가위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제주 각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고향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래는 만남의 자리이다. 행사에는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유학생 등 1,500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친선 화합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과 함께 무료 건강검진, 이·미용서비스, 생활지원상담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를 마무리하는 저녁시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한가위 음식 나눔의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유학생, 외국인주민자녀 등 2만5천여명이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우리나라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국을 그리워하는 외국인주민들이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느끼고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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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진료 종합 대책상황실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응급진료·식중독 예방 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추석연휴간 의료·보건 서비스를 평상시와 다름없이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홰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강화, 추석 응급의료정보를 제공, 감염병·식중독 모니터링 강화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도내 곳곳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를 실시하여 도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간 의료공백이 없도록 온·오프라인 추석 응급의료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도민과 관광객이 언제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휴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도·행정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한다.
해당정보는 스마트폰 앱, 포털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는 119, 도 종합상황실과 당직실 및 지역 보건소 등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의료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오픈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감염병·식중독 등 보건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음식점은 474개소로, 도는 해당 음식점 정보를 도·행정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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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주비엔날레 사전준비 및 행사 착수보고회 개최
제주도립미술관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지난 5일 ‘2020년 제주비엔날레 사전준비 및 행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도립미술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2020년 제주비엔날레 사전준비 및 행사 용역의 추진계획과 일정을 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자문받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제주비엔날레 사전준비 및 행사 용역은 지난 7월 4일 제안서 평가위원회의를 거쳐,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메드랑이 용역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또한 지난 7월 18일 개최된 제1회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에서 김인선씨가 예술 감독으로 최종 선임되어 준비 중에 있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은 “2020 제주비엔날레 사전준비 및 행사를 위한 대행사와 유능한 예술감독이 선정되고 본격적인 비엔날레 개최 준비를 착수했다”면서 “내실 있는 비엔날레 기본계획을 수립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별화된 비엔날레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는 지난 5월 8일 시행된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7월 18일에 미술문화와 비엔날레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제주비엔날레 예술 감독 및 비엔날레 사전 준비팀의 업무 전반에 대해 다양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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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빅데이터 활용한 보행자 안전 확보 경험 공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민안전 프로젝트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 참여 협업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수행 과정이나 결과 활용 시 국민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초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과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민안전 프로젝트 네트워킹데이 행사는 지자체 협업 프로젝트 추진 팀 간 경험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안전 인프라 우선 설치지역 도출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는 도민 참여를 위한 상시 설문 수집을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현행화 및 보행자 안전 인프라 확충 정책자료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4개 지역 주민을 포함한 프로젝트 팀과 사회혁신·안전·교통·빅데이터 등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각 프로젝트 추진현황 공유, 국민 참여 리빙랩 주제 특강, 애로사항 청취 및 전문가 협의체와 프로젝트 팀 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국민 참여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혁신은 물로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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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도내 2208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일제점검
도청 전기차 충전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전기차 개방형 충전기 2,208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추석연휴 기간 제주 방문객 증가와 맞물려 전기차 이용자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내 개방형 충전기에 대해 점검 계획을 밝혔다.
일제점검에는 제주도, 제주에너지공사 및 민간충전사업자 등 총 19개 관리업체 및 관계기관 점검자들이 투입되어 10일까지 실시된다.
충전기 커넥터 균열, 파손, 오염 여부 등 상태를 점검하고 충전기 주변에 대한 정비도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충전기 제조사 및 유지보수업체를 긴급 투입해 추석연휴기간 중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 할 계획이다.
추석연휴기간에도 제주EV통합콜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전기차 이용자들로 구성된 전기차 서포터즈에 의한 상시 모니터링도 지속된다.
사용법, 충전기 위치, 충전기 고장 등에 대해 콜센터 상담원의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로 전기차 및 충전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일제점검과는 별개로 개방형 충전기에 대한 전기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도 실시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하여 지난 6월부터 8월 초까지 도 구축 개방형 충전기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개선이 필요한 충전기에 대한 후속조치를 완료해 안전한 충전기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전기차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충전기 일상점검이 병행하여 이뤄져야 한다”며, “전기차 서포터즈의 상시 모니터링 활동을 극대화하여 민·관이 함께 전기차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는 2019년 8월말 현재 1만7,559대의 전기차가 등록돼 있으며, 충전기는 비공용 홈충전기를 포함해 1만4,278기가 설치·운영 중이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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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관리로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이 예년에 비해 시기가 빨라진 만큼 명절 음식 등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석명절이 빨라진 만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예상되며, 세균 증식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보면 가을철 발생건수는 31건/328명으로 봄철과 겨울철에 비해 발생 건수가 최고 5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연휴기간내 식중독 우려가 높은 가정과 식당에서 추석명절 식중독 예방요령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성묘 및 명절 후 귀경길에서도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하지 말고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10℃이하에서 보관·운반하며 특히,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하여야 한다.
도는 구토·발열·복통·설사 등의 식중독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거나 도, 행정시 및 보건소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한편, 제주도는 연휴기간에 식중독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식중독 신속대응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