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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1차 총회 참석
원희룡 지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1차 총회 참석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1차 총회가 오늘부터 오는 19일까지 1박 2일간 라마다 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진행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13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제로페이 전국 확산 추진 시도 공동의견서 체결 자치분권 TF 활동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회관 매각 추진 상황 및 활용 방안들을 논의한다.
특히 제41차 총회에서는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분권 강화 등을 위한 공동의견서’를 발표한다.
시·도지사 일동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 이나 논의 중인 "지방이양일괄법"처럼 늘어나는 지방 사무와 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방자치법과 관련 법령에서 지방의 조직권을 제약하고 재정 분권의 강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해 자치조직권을 보장하고 주민과 의회에 의한 자율적인 통제 방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규정"에서 지나치게 상세하게 정하고 있는 지방조직에 관한 규정도 개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조직 운영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도 거론한다.
또, 지방소비세율 6%포인트의 인상을 통해 국세-지방세 비율 7:3을 확실히 달성하고, 균형발전의 국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합의할 예정이다.
주민불편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재검토해, 자치 경찰의 사무와 수사권을 국가경찰과 중복되지 않도록 명확히 배분하고 시·도지사의 권한과 책임을 강화할 것에 대해 의견도 모은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시·도지사 일동은 국민권익위원회과 ‘민선7기 시·도지사 청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해 사회에 공정과 신뢰의 사회적 가치를 확립하고,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청렴사회 실현을 위해 청렴을 저해하는 행위 배척 청렴 거버넌스 구축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청렴정책의 시행과 이행 점검 부패 세력의 저항에 대한 엄정한 대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 이후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시·도지사간 균형발전 사업에 관한 정책간담회가 진행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가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전후해 단계적으로 지방분권을 확장해 온 경험을 회고하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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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직자 재산신고내역에 대한 엄정한 심사로 경각심 고취
공직자 재산신고내역에 대한 엄정한 심사로 경각심 고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018년도 공직자 재산신고내역에 대한 심사결과 과태료부과 및 경고 및 시정조치 등의 처분을 최종 의결해 투명한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공직자 재산신고의무의 중요성을 일깨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2018년도 공직자 재산신고내역을 면밀하게 조사·검토해 불성실신고자에 대해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에 출석을 요구 하였으며, 출석자들은 본인의 과오내역에 대한 소명과 함께 "재산등록의무 성실이행 서약서"를 제출하는 등 향후 과오신고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와 같은 불성실 신고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정확한 재산신고를 위해 "금융거래 및 부동산정보 제공동의서"를 사전 제출한 의무자에게는 시스템을 통해 본인과 친족의 재산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일에는 중앙부처와 함께 합동 교육을 개최해 정기 재산변동신고의 세부절차와 일정·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숙지하도록 안내하고 재산신고의무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성실한 재산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재산등록 성실이행 체크리스트"를 자체 제작·배부하며, "찾아가는 재산신고 안내교육"을 실시하는 등 신고의무자들의 편리한 재산신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공직자 재산신고제도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의거, 도내 4급 이상 공무원 및 건축·소방 등 특정분야 7급 이상 공무원, 공직유관단체 임원 등 1,386명이 대상이며, 오는 2월말까지 본인, 배우자, 직계 존·비속의 재산일체를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고해야 하는데, 이 가운데 도지사, 도의원, 일정규모 이상 공직유관단체장의 재산신고 내역은 3월말 관보 및 도보를 통해 공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앞으로도 엄정하고 공정한 재산심사를 통해 불성실한 의무자에게는 무관용원칙을 적용·처분하는 한편, 부정한 재산증식 방지와 공무집행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성실한 재산신고의무 이행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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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잇는 향토 음식 ‘제주부엌이야기’로 풀어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세대를 잇는 제주 음식과 발효 음식 조리법 등을 담은 ‘제주부엌이야기’책자가 도민들에게 배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부엌이야기를 지난해 12월 발간하고 선착순으로 1,000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식문화 공간인 제주의 부엌이야기를 문화적으로 이해함과 동시에 전통 식문화 계승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발간됐다.
책자는 제주부엌의 구조 제주 부엌살림 사시사철 푸성귀가 자라는 공간 우영팟 함께 만드는 차롱도시락 이야기 전통식문화 과정 속 레시피북 교육생 인터뷰, 내가 생각하는 제주음식이란?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제주음식의 과거와 현재, 공간과 시간을 잇는 곳간으로 표현한 제주부엌의 공간구조, 부엌살림 변화상과 우영팟에서 자라는 양하·퍼데기배추·잔파 등 채소이야기와 더불어 요리법이 담겼다.
또한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를 이용한 조리법 등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도 포함됐다.
전통식문화 과정 속 레시피북에는 수많은 끼니를 만들었던 제주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인 낭푼밥상, 돔베고기 등 20개 레시피와 세대를 이어오는 고구마상애떡, 오합주 등의 요리비법이 기록됐다.
지난해 향토 음식 자원 발굴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제주부엌이야기, 제주음식의 이해, 전통다과를 활용한 한식디저트, 제주음식 스토리텔러 양성, 발효음식 과정 등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내용도 함께 정리해 엮었다.
방인경 농촌지도사는 “제주부엌이야기 책자를 배부 받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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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민원서비스 환경 대폭 개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민원행정분야에 총 21억1천1백만 원을 투자해, 민원서비스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청사 내 설치·운영하고 있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야간 및 공휴일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열린 공간에 설치키로 했다.
기존 민원실 내에 있던 민원발급기를 민원실 외부에 설치할 예정이며, 오는 2월 중 설치공사를 마무리해 3월부터 민원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무인발급기는 장애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개폐식 출입문을 설치하는 등 장애인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또한, 민원실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2월 중 마무리해 민원인 휴게공간을 완비한다. 민원실에는 공기청정기 등 민원인 편의 비품 등을 비치하고, 시민갤러리 공간도 마련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 컨택센터 시스템 방화벽 구축·관리를 통해 120콜센터를 운용하고, 콜센터 시스템 운영제어로 무장애 및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제주 120 만덕콜센터 상담사 처우개선을 위해 상담사 인건비를 2019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장기근속 수당과 피복비 등을 지급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친절과 정성을 담은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환경을 조성해 도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만한 수준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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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접수 최종 마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3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추가신고를 받은 결과, 총 2만1,392명이 최종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접수된 4·3희생자는 사망자 199명, 행방불명자 68명, 후유장애자 41명, 수형자 34명 등 총 342명이다. 유족은 2만1,050명으로 집계됐다.
접수 현황을 보면 도내 2만185명, 도외 1,187명, 국외 20명이다.
미신고자 발굴을 통해 후유장애자 41명과 수형자 34명을 접수받았고, 불교계에서도 추가신고 기간 중 사찰 및 스님 피해조사 결과 희생자 10명을 추가 접수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4·3실무위원회는 그동안 6차례의 심사를 통해, 희생자 185명, 유족 6,526명에 대해 의결하고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4·3중앙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소위원회를 열어, 희생자 22명, 유족 1,433명을 심사한 바 있다.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추가신고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사실조사를 마무리 하고 4·3실무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희생자 및 유족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4·3중앙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조속히 이루어져 유족들의 아픔이 해소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모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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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안전 제주’만들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예방과 현장 중심의 365일 안전 점검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안전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위한 ‘도민안전 365일 안전관리 상시화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건축, 토목 등 13개 분야 관련 대학교수, 기술사 40여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간전문가, 시설물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이 민·관 합동점검반이 되어 계절별, 시기별, 유형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중점 추진하고, 주민 편의 위주의 안전관리 대책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각종 지역축제장, 숙박시설, 설날 및 추석대비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생활 주변 안전유해요소 등 도내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관리주체에게 보수, 개선토록 통보하는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지난해 연인원 392명을 투입해 안전관리자문단을 운영한 결과, 235개 현장을 점검해 시정한 바 있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에는 7개 분야 3824개 소 중 561개소에 대한 보수 개선을 추진했다.
이와 관련해 김창선 도민안전실장은 “시설물안전법 등 관련규정에 의거해 재난발생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도내 시설과 지역에 실질적 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라며 “예방과 현장중심의 365일 안전점검 시책 추진을 통해 안전도시 위상에 걸맞은 편안한 제주 실현에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관리자 교육 이수 등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 “안전점검에 따른 권고사항 미이행시는, 개선될 때까지 집중관리와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후 첫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도민안전실장에게 사건사고에 대한 즉각 파악과 대응 체계 가동을 주문하고, 유관 기관의 협업을 통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당부한 바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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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019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8억 부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기준 과세대상 7만5,904건에 대한 등록면허세 18억2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전년대비 5,468건에 1억4천6백만 원 증가한 것으로, 부과액은 제주시 12억8천5백만 원, 서귀포시 5억4천3백만 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부과대상은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에게 제1종에서 제5종으로 구분해 차등 부과한다.
종별 부과금액은 제1종, 제2종, 제3종, 제4종, 제5종이다.
등록면허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의무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등록면허세를 납부할 수 있다.
직접납부 : 전국 모든 금융기관 직접 방문 납부가능, 금융기관 방문 없이 전화 간단 납부 : ARS 1899-0341, 인터넷 납부 : 위택스, 지로은행 인터넷 뱅킹, 가상계좌납부 : 인터넷뱅킹, ATM기 이용 계좌이체 납부, 신용카드 납부 : 시청 세무과, 읍·면·동, CD/ATM 등록면허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세무과 또는 서귀포시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등록면허세 징수율 향상을 위해 지방일간지, TV, 인터넷 홈페이지, 주요도로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김명옥 세정담당관은 “등록면허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등 불이익이 있으니, 납부기한인 오는 31일까지 자진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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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원도심 구간, 전기버스 시범 운행
터미널-원도심 구간, 전기버스 시범 운행
[충청뉴스큐] 오는 19일부터 터미널과 제주시 원도심 지역을 순환하는 노선에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가 운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31번, 432번 노선에 전기 저상버스를 시범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지난해 말 도입된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20대 중 6대를 우선 투입하는 것으로, 제주시내 대중교통 노선에는 최초로 운행된다.
431번과 432번은 터미널부터 용담, 탑동, 사라봉, 시청, 지방합동청사, 보건소, 한국병원, 터미널을 순환하는 노선이다.
이번 도입으로 원도심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경에 함덕부터 조천,삼양,동문로터리,삼양,도청,한라병원,S중앙병원,한라수목원 구간을 도는 325번, 326번 노선에 14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함덕과 제주공영버스 차고지에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를 2월 말까지 완료하고, 전기 저상버스 노선 운행을 추가로 개시할 예정이다.
현재, 도내 저상버스는 총 68대가 운영 중이나 대부분 서귀포시에서 운행 중이다.
올 1분기 20대 추가 도입으로 올해에는 총 88대가 운행된다.
제주도는 향후 매년 20대씩 전기 저상버스로 교체해 오는 2021년까지 총 148대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의 보급 목표 137대를 초과 달성하는 수치이며, 지난해 말 기준 시내 간·지선 버스 389대의 38% 비율이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은 “서귀포시내 노선에만 집중적으로 운영되던 저상버스를 제주시내 노선에도 도입하게 됨으로써 제주시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상버스는 버스 내 자동경사판과 휠체어 고정 장치가 설치돼 있고 저상면의 높이가 낮아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일반 승객의 승하차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저상버스 운행정보는 버스정보안내기에 휠체어 표시로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제주버스정보 앱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도에서는 상반기 중 저상버스 운행구간 정류장을 전수 조사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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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두하수처리장 예타 면제 추진
도두하수처리장 예타 면제 추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지난 15일 오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과 관련, 협의를 갖고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대상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최종 조율했다.
정부는 광역시도의 지역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공인프라 사업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는 대상 사업을 조만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도두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3,900억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아 조기에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도두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올해부터 1일 처리용량을 현재 13만 톤에서 오는 2025년까지 22만톤으로 확충하고 기존 처리시설의 완전 지하화와 공원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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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무용단, ‘어게인 평창’ 무대 오른다
제주도립무용단, ‘어게인 평창’ 무대 오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1주년 대축제’에 초대됐다고 16일 밝혔다.
대축제는 ‘하나된 열정,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도립무용단은 ‘새로운 계절의 아침’ 평화의 아침, 하늘의 축복이란 주제에 출연한다.
도립무용단은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등장해 대한민국의 평화로운 모습을 표현하고, 이어 국립합창단·연합합창단 200여명이 부르는 평화의 합창과 함께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는 일출의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대축제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안무를 맡았던 김혜림, 제주도립무용단, 피아니스트 손열음, 안무가 차진엽, 피겨스타 김연아, 그리고 폐막식 음악을 담당했던 양방언이 국가스텐 하연우와 함께 참여한다. 식후 축하공연에는 위너, 아이콘, 백지영 등 K-POP스타들이 무대에 오른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