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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이웃돕기 봉급우수리 모금 올해도 이어져
2018년도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심의위원회의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에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손길 큰 행복 사랑·희망 나눔 문화를 실천한다.
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총무과 회의실에서 봉급우수리 모금 운영 심의위원회의를 열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지원액을 결정했다.
올해 지원대상은 부서 및 읍면동에서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10곳과 다문화가정 등 27가구이다.
재정지원이 적거나 기부금이 적어 운영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긴급구호 및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총 37곳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2천 8백여만 원이다.
2012년 4월부터 도 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시작된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은 사회적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책무를 다하고 건강한 제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7년째 이어지고 있다.
매년 도 소속 공직자들의 월 봉급 중 1,000원 미만의 금액과 희망자에 한해 만원 범위 내의 금액을 모아 우리 지역의 불우한 시설과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도 소속 공직자 90%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
지난해까지 1억 5천여만 원을 모금해 63개 시설·92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기부 금액을 포함하면 7년간 1억 7천 9백여만 원의 모금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18년도 모금액은 오는 28일 직원 송년한마당 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사랑과 희망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사업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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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책공감 "제주도정! 소감&수다" 웹툰 연중 공모
웹툰 이미지
[충청뉴스큐] 제주도정의 현안과 정책에 대한 만화 공모전이 내년 1월 1일부터 연중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정! 소감&수다 웹툰" 공모전을 연중 공모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는 도민 눈높이로 정책 사항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웹툰 작가를 꿈꾸는 아이들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도정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제주도정의 현안과 이슈, 정책·행정서비스에 대한 시각적 홍보 컨텐츠를 발굴해 이를 공유할 예정이다.
도정에 대한 소감과 도민들의 수다를 컨셉으로 잡아 공모전 이름도 ‘소감&수다’로 지었다. 발음상 ‘수고하십니다’라는 뜻의 제주어‘속암수다’와 비슷하다.
제주도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 등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
직접 체험하거나 공감한 정책사항을 만화 형식으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시 2컷 이상 10컷 이내 jpg 또는 png 원본 파일을 이메일 혹은 우편,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도정 홍보와의 관련성, 구체성, 창의성, 효과도, 노력도 및 완성도를 기준으로 홍보콘텐츠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매월 셋째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당선 작품은 1컷 당 3만원의 작품료를 지급할 계획이며, 도 홈페이지 소감&수다 채널에 에 연중 게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영진 공보관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컨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적극 공유해 도민의 알권리를 실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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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최적지 재배 시 저위생산지 대비 수량 21% 증가
키위 최적지 재배 시 저위생산지 대비 수량 21% 증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도내 키위 재배지 360개소에 대해 토양 물리·화학성, 수량, 비료 사용량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내 키위재배 토양의 물빠짐, 자갈함량, 토양깊이 등 성질에 따라 키위재배 적합 여부를 판단해 최적지, 적지, 가능지, 저위생산지로 나눠 양분관리 기술 보급을 위해 추진했다.
키위 재배에 알맞은 토양 조건은 물 빠짐이 좋고 식양질 또는 미사식양질, 유효토심은 100cm 이상이면서 자갈함량이 10% 미만으로 평탄한 곳이 가장 알맞은 곳이다.
기후 조건으로는 연평균 기온은 13~14℃이며 생육적온 12~15℃, 1월 최저기온은 영하 9℃ 이상이다.
농촌진흥청에서는 키위 재배 적지 선정기준을 지형, 토성, 배수등급, 유효토심, 자갈함량, 경사 등 6개 토양특성을 적용해 설정하고 있다.
도내 토양 특성에 따른 키위재배 최적지 비율은 33.7%, 적지 15.9%, 가능지 12.3%, 저위생산지 38.1%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은 온난한 기후와 토양이 부드러운 화산회토양 등 자연적으로 토양물리성이 양호해 키위재배 적지로 알려져 있으나 저위생산지에 많이 재배하고 있었으며
키위 재배지 360개소 중 46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의 물리적 특성이 수확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최적지의 평균 수량은 3,528kg/10a로 저위생산지 2,915kg/10a 보다 21% 많은 것으로 조사 됐다.
또한 질소비료 사용량은 최적지 25.0kg/10a로 저위생산지 28.0kg/10a 보다 11%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연구과 강호준 박사는 ‘키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배 적지 선정이 가장 중요하며 생산성이 낮은 농지는 새 흙넣기 등 토양 물리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키위과원을 개원할 때는 적지에 재배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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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비양도·하예항, 어촌뉴딜300 사업지 선정
비양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시행한 ‘2019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서 제주시 2개소, 서귀포시 1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300여개의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 및 어촌의 혁신성장 견인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9월 공모사업으로 추진돼 2019년도 70개소, 2020년도 100개소, 2021년도 130개소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단기간 완료가 가능하고 해양관광거점 조성 및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을 대상으로 제주시 3개 지역, 서귀포시 1개 지역을 신청해 이번에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전체사업비 269억8천7백만 원 가운데 70%인 188억9천1백만 원이 국비로 지원되며, 2019년부터 2020년까지 3개항 및 인접 어촌공간에 어항 기본인프라가 구축되며, 해양레져 기반 및 체험시설 등도 확충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이기우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어촌경관과 다양한 체험활동 요소 등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어촌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향후 추가지역을 발굴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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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4.3은 현재 진행형 완전한 해결, 도민과 함께”
4.3 70주년 최종 보고회 모습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8일 오후 5시 제주 KAL호텔에서 열린 ‘4.3 70주년 최종 보고회’에 참석해 “도정이 현재 진행형인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오임종 4.3유족회 회장 직무대행, 강정효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대표 및 4.3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 25명의 유공자 표창패 수여, 70주년 기념 경과보고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원희룡 지사를 포함한 관계자 7명이 4.3 백서 출판을 기념해 4.3관련 책들을 책장에 꽂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민들의 4.3에 대한 인지도가 지난해 68%에서 올해 78%로 상승하면서 5.18 민주화에 이어 2번째 인지도를 기록하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4.3 평화공원 방문자도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전국적인 평화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강서구 소재 마곡중학교 260여명이 ‘잊지 않겠다’는 손편지를 기념사업위원회에 전달하면서 지역 불문, 세대 전승에 모범적인 사례로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4.3 특별법 개정이 정기국회에 상정됐지만 아직 국회에 머물러 있다”며, “도민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추진해야 한다”며 개정안 통과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3 특별법 개정 추진 외에도 추가 유해 발굴 4.3 희생자 추가 신고 4.3관련 재판 바로잡기 4.3 희생자와 유족 복지강화 사업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지난 17일 제주 4·3의 전국화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4·3희생자유족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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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면 관내 대여 이륜자동차 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우도면 관내 대여 이륜자동차 관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3일간제주시 우도면 관내 대여 이륜자동차 관리 실태 합동 점검에 나섰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1명, 도 교통정책과 2명, 자치경찰단 2명, 제주시 차량관리과 2명, 우도면사무소 5명,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3명 등이 함께 동참해 합동 점검반 15명·3개반을 편성해 대대적인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실시중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우도면 관내 이륜자동차 대여업체에서 대여하고 있는 이륜자동차에 대하여 정비 상태가 불량하거나 불법으로 개조한 이륜자동차가 운행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
제주자치도는 이와 같은 민원을 해소하고 건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선, 제작년도가 오래되거나 불법 개조가 의심되는 이륜자동차 17개 업체·426대를 추출해 이륜자동차번호판 및 봉인 부착 여부, 당초 신고 된 차대번호 동일 여부 및 차대번호가 손상 여부, 불법 구조변경 여부 및 기타 "자동차관리법"관련 규정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합동 점검 후에는 "자동차관리법"관련 규정 위반 이륜자동차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직권으로 말소등록하거나,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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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정과제 실현에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 요청
도정과제 실현에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 요청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도정과제 실현은 각 실국의 담당부서와 현장, 이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과 검토 및 토론 등을 거치면서 완성되어 가는 것”이라며 “도지사의 지시에만 한정하지 말고 구체적인 현황 및 취지를 잘 파악해서 실행계획 보고 및 토론 등을 거칠 것”을 주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전 8시 30분부터 도청본관 2층 삼다홀에서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열어,‘도지사 요청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원희룡 지사는 “도정과제와 관련해 도지사의 주문을 경직되게 받아들이다 보면 정책방향과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수시 혹은 월단위 점검 및 지원이 강도 높게 이뤄져야 한다”며 기획조정실, 소통혁신정책관 및 비서실 등에 이를 당부했다.
지적사항과 관련해서는 “한 번 드러난 문제점들은 빈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전 부서 공유, 전파, 매뉴얼 반영을 포함한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확인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만족도를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장, 기관장 등이 직접 나서서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챙길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적극적인 관리 및 협조요청 등 적극행정을 독려하면 민원 해결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질 것”이라며 “각 부서에서 접수된 민원이나 파악된 갈등사항에 대해서 적극행정에 나서고 관리체계를 갖춰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7기 들어 도지사 요청사항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회의를 도지사가 직접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에서는 민선 7기 출범 후 도지사 요청사항 79건과 민선 6기에서 이관되어 추진 중인 요청사항 3건을 대상으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문제점 및 대책, 실국간 협업사항에 대한 공유와 논의가 진행됐다.
제주도는 도지사가 각종 회의·현장방문 시 소속 공무원에게 지시한 사항을 ‘도지사 요청사항’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당초 정례회의 중심으로 관리하던 요청사항을 현장방문 시까지 확대하는 내용과 점검기능 강화 등 사후관리 체계화를 주요내용으로 한"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요청사항 관리 지침"을 지난 11월에 전부 개정하여 시행 중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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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연구·지도관 승진자 53명 임용장 수여
사무관, 연구·지도관 승진자 53명 임용장 수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자 사무관, 연구·지도관 승진자 53명에 대해 17일 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는 8월 28일 하반기 인사에서 사무관, 연구·지도관으로 승진 의결된 공무원들이 6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본교육을 수료함에 따라 결원된 직위에 대해 승진 임용하게 된 것이다.
이날 원희룡 도지사는 도청 4층 탐라홀에서 임명장을 수여하며 도민소통·도민화합·공직혁신 위한 중추적 역할 당부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의 핵심일꾼으로 더 나아가서는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고 후배들에게는 업적과 일하는 문화를 물려주길 바란다”며 “새로운 열정으로 무장하는 하루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특히 “민원에도 관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사소한 것들이지만 고쳐졌을 때 파급효과가 어떨지, 타 부서·기관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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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대상 ‘성희롱·성폭력예방’ 특별교육 실시
공직자 대상 ‘성희롱·성폭력예방’ 특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4시 도청 탐라홀에서 도 소속 공직자 대상 ‘성희롱·성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공직내 성비위 관련 공무원 인사규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는 등 정부의 성희롱 및 성폭력 근절 의지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올바른 인식 강화를 위해 특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홍말숙 강사를 초빙해 ‘me too에서 with you’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성희롱·성폭력 개념의 이해로부터 시작해 미투현상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반응에 대해 생각해보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폭력예방 교육은 관련법 규정에 따라 전 직원 의무교육으로 매년 예방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올바른 성 윤리관 정립과 양성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성평등 관점에서 통합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무엇보다 폭력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공직자들이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자 대상 폭력예방교육뿐만 아니라, 기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 외에 온라인 고충상담창구 개설 및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방공무원 인사관리지침’ 운영 등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시스템 정비를 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 ‘성평등정책관’을 신설해 도정 영역 전반에 성평등 관점 확산과 실질적 정책 추진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는데도 힘쓰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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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급식 식재료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일선 학교와 어린이집 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를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오는 14일부터 2019년 1월 2일까지 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공급 업체 자격 및 선정 절차는 공급품목으로는 친환경인증 농산물, 제주산 친환경인증 농산물로, 제주에서 제조된 가공식품, 제주산 감귤주스 등이다
참가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제주특별자치도에 두고, 친환경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생산자단체로 친환경농산물 재포장인증을 취득한 업체로 제한한다.
친환경농산물 공급업체 선정 절차는 학교급식지원실무위원회에서 사전에 마련한 기준에 의해 업체선정평가위원회의 업체 평가 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서 최종심의 후 3개 업체가 선정된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1년간 도내 전지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 공급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검사를 분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확보하고, 운영평가, 위생검사 등 납품 전반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도록 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공급업체와 생산자와의 계약재배 활성화로 친환경 농업 발전과 학생·학부모·영양사 모두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우수 식재료를 공급해 제주산 친환경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