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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쿨 체험 교육, 참여 학생들에 큰 호응
지난 지오스쿨 체험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체험중심의 지오스쿨을 운영한 결과, 도내 5개 초등학교 17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지오스쿨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지질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지질공원 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세계유산본부는 기존 실내 이론 및 현장 교육을 과감히 탈피해, 학생들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현장체험형 교육으로 전환했다.
이를 위해 지질조사용 암석방향측정기, 해머, 루페, 보안경, 보호 헬멧 등을 갖춰 지질공원 대표명소별 특징에 맞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지오스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질공원의 다양한 화산체·서귀포패류 화석·화성암 샘플 등을 만져보고 느낌으로써 책으로만 배웠던 어려운 지질과학을 쉽게 이해했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에는 제주도 지질공원 대표명소 인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했고, 내년도부터는 대표명소 외 지역의 초등학교까지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내 초등학생 전체가 제주도 지질자원에 대해 충분히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질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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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행복 5+2 역점프로젝트 1년 결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거복지, 교통, 생활·환경, 미래 성장 동력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도민행복 5+2 역점프로젝트’로 삼고 이를 관리해왔다”며 “특히 올해는 행정 내부의 정책공유와 점검 차원을 뛰어넘어 전문가, 이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감형 토론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성태 부지사는 26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도민행복 5+2 역점프로젝트’ 1년 결산 브리핑을 진행하며 이같이 전했다.
도민행복 5+2 역점 정책은 제주도가 지난 2016년 12월부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책 과제를 선별해 TF팀을 구성하고, 부서별 정책 추진 상황과 문제점, 대안들을 집중 관리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 프로젝트이다.
주거복지·부동산 난개발 방지·투자 정책 쓰레기·상하수도 대중교통·주차 전기차·신재생에너지를 5대 역점 프로젝트로 선정한 후 2017년 5월부터 일자리와 질적 관광 분야를 추가해 5+2 역점 프로젝트 체계로 현안을 관리해왔다.
올해 5+2 역점 프로젝트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적 구현’을 위해 분야별로 주제를 정하여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한편, 현안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가뭄 및 장래 용수 수요에 대비한 물 공급·관리 방안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위한 일반차량 주차금지 제도화 버스종사자에 대한 55세 이상 기간제 근로자 계약연장 재활용 폐필름류 처리위한 지역 내 사용처 확보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개선 지하수 보전을 위한 사설관정 포함 긴급 실태조사 광역하수도 정비기본계획 반영 렌터카 총량제 실시 하수도 종합 개선계획 마련 주거복지센터 운영 방안 등 제주주거종합계획 반영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중 대중교통, 주거복지, 생활 환경 인프라 등의 구체적인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들은 다음과 같다.
지난 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 이후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공급 확대에 따라 1일 대중교통 이용객은 171,231명으로 전년대비 1만7천명, 11.4%가 증가됐다.
이는 준공영제를 운영하는 6개 도시 대비 이용객수 평균 5.1% 감소 추세와 대조적인 수치이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 중심의 노선과 시간표 조정, 탑승저조 노선의 조정, 버스 승차대 개선 등을 통해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
더불어 인구·관광객의 급증으로 인해 절박해진 교통난 해결을 위해 지난 9월 21일 전국 최초로 렌트카 총량제를 시행해제주형 교통수요관리 기반 마련에 주력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2017년 12월 기준 3만2천대 수준인 렌터카 수를 내년 6월말까지 7천대를 감축할 계획이며, 아울러 제주 여건에 맞는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371억 원을 투입해 공한지주차장 조성, 남수각·동문재래시장·정방공영주차장 복층화, 자기차고지 갖기 420면 등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과 기계식 주차장 설치 비율 현실화로 도내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정 해소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 7천호 장기임대주택 3천호 등 당초 계획보다 3년 앞당겨 1만호를 공급하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공공임대주택사업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과 노령층,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20개 지구 4,162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올해까지 1,155세대가 입주 완료됐다. 내년에는 1,631 세대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읍면 지역중 공공임대주택이 없는 제주시 동부권의 주택공급을 위한 김녕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898세대는 2021년 준공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으로 투기 단속과 규제를 강화하고 토지거래허가 지역, 미분양 주택, 경관지역 개발허가와 연계한 실거래 실태 모니터링도 지속할 방침이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행 2주년을 맞은 가운데, 올해는 폐기물 매립량은 1일 기준 22% 감소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량은 1일 기준 14% 증가하는 성과도 거뒀다.
올해 4월 1일부터 매일 배출이 가능토록 배출 품목을 조정하고 요일과 시간에 관계없이 수시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도내 총 53개소에서 운영함에 따라 재활용품으로 생산되는 재생품의 품질 향상과 클린하우스 주변 환경 개선도 이뤄냈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행에 따른 도민들의 재활용품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20일 ‘제4차 지자체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는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기도 하다.
제주도는 오는 2021년까지 재활용품도움센터를 도 전역 200여 곳으로 확대하고, 그간 50%대에 머문 재활용률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밖에 제주도는 고질적인 축산악취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양돈 사육 밀집 지역에 대해서 악취 관리지역을 지정하고 악취 저감 컨트롤 타워인 ‘제주악취관리센터’를 개소하는 등의 악취 관리 기반을 체계화 했다.
미래 수요를 대비한 물 자원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신규취수원 개발과 상수도 유수율 제고, 하수처리장 증설 및 현대화 추진을 진행 중이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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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8 조직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18년 조직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하에 조직개편, 조직분석·진단, 기능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조직을 혁신하고 효율화를 적극 추진한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조직운영 사례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특히 제주도는 통합정원 관리시스템 구축 운영, 읍면동 정원 산정시스템 구축, 공공부문 통합채용 전담기구 설치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는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동시에 행정기구와 공무원 정원에 대한 자율권을 중앙으로부터 부여받았으나 엄격한 조직 진단과 관리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적은 비율로 공무원을 증원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관리운영 지침과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정원 관리시스템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와 더불어 충청북도가 조직운영 사례 우수 기관으로 뽑혔으며, 기능인력 재배치 실적 우수 기관에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10개 기초단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표창은 오는 31일 지자체별로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환 기획조정실장은 “이는 효율적 조직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온 결과”라며 “도민에게 성과로 보답하는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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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도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평등·성인지 실현을 위한 ‘제3기 성별영향 분석평가위원회’위촉직 위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제주특별자치도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의 임기가 내년 1월 만료됨에 따라,
성별영향평가 대상 선정 및 방법, 분석평가 결과에 따른 정책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할 성별영향평가 관련 전문가를 위촉하기 위해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위촉직 위원 공모를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성별영향평가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별영향 분석평가와 관련한 학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자 성인지 예산 전문가 제주성별영향평가기관 대표 또는 대표가 추천하는 자 여성 시민단체의 대표 또는 대표가 추천하는 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총족할 경우 응모 가능하다.
임기는 위촉된 날로부터 2년이며, 오는 2021년 1월까지 해당 분야의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성별영향평가 결과와 성인지 예산서의 연계에 관한 사항, 성별영향평가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등 제주도 성별영향평가의 기본방향에 대해 심의 및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관련 문의는 제주도청 성평등정책관실로 하면 된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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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도민중심 인사혁신 방안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7기 도민중심의 인사혁신 기본계획’을 24일 발표하고 도민통합, 도민소통, 공직혁신을 통해 도정목표 실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인사혁신 기본계획은 지난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밝혔던 민선7기 인사운영 기본방향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전직원 설문조사와 외부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인사혁신 기본계획 주요내용으로는, 일과 성과중심으로 발탁승진을 강화하고, 격무·기피분야 공무원을 우대한다.
격무·기피부서 장기근무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2021년까지 격무부서를 20개팀으로 점차 확대한다.
도민행복 5+2 핵심프로젝트 등 도민 중심의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성과옵션제 선발인원을 확대해 성과창출을 유도하고,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등을 조정해 6급이하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근무성적평정제도도 손질한다.
5급 근무성적평정제도의 경우, 특정보직에 대한 승진경로 고착화를 해소하고, 어느 보직이든 성과를 창출하면 승진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제도와 연계하기 위해 개인별 성과평가, 관리자 역량평가, 제한된 다면평가 등으로 다각적 평가 체제로 바뀐다.
6급 이하의 경우는 근무성적평정 반영비율을 균형있게 조정해 열심히 근무하는 공무원의 승진기회를 확대한다.
5급 승진 면접제도는 2020년부터 예비관리자 역량과정 교육이수 의무제와 함께, 상·하급자로 제한된 다면평가제로 대체한다.
실국 내 인력배치를 실국장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개방형 직위는 현행 범위 내에서 성과평가를 엄격히 운영한다.
공직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해 격무·기피부서 공모직위를 적극 발굴해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중앙부처 등 파견기관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화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실시하고, 도-행정시 간 인사교류 활성화 및 전보기준 마련을 위한 인사교류 규칙을 제정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인사혁신 방안을 마련했다”며, “성과창출자에 대한 발탁인사 등 경쟁체제를 강화해 도민관점에서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이 정착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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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염지하수’ 활용 가온감귤 난방비용 80% 절감
양식장 ‘염지하수’ 활용 가온감귤 난방비용 절감
[충청뉴스큐] 사용 후 버려지고 있는 양식장 ‘염지하수’를 활용한 난방시스템 개발 보급으로 ‘탄소 없는 섬 제주’ 실현에 기여하고 경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양식장 ‘염지하수’를 활용한 난방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 1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온감귤 하우스에 처음으로 시범 가동했다고 밝혔다.
도내 염지하수는 조천읍 북촌리에서 남원읍 위미리에 이르는 동부해안을 따라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해수와 유사한 수질조성을 가지면서 다양한 미네랄 성분과 함께 연중 15~17℃의 항온성, 비고갈성, 외부로부터 영향을 쉽게 받지 않는 청정성 등의 특성으로 해양심층수에 필적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1980년대 중반부터 염지하수를 육상수조식 양식장의 양식용수로 이용하고 있고, 2016년 12월 기준 1,303공에서 허가량 1일 8,557천 ㎥가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양식장에서 사용 후 바다로 배출되는 염 지하수의 열을 산업적으로 활용하려는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난방비 경제성 분석 결과 관행 유류 난방기 사용 시 등유 22,750L, 전기료 1,945천 원 등 총 20,117천 원 비용이 발생 하지만 염지하수 이용 시 등유 814L, 전기료가 3,329천 원 등 4,001천 원으로 80% 정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농촌진흥청에 의뢰 분석한 냉방 성능계수가 2.9~3.7로 전기 1kw 공급 시 2.9∼3.7kw 높아지는 성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Heat Pump System’과 양식장에서 배출되는 ‘염지하수’를 활용해 제습, 난방, 냉방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지난해 11월 남원읍 가온감귤 3,467㎡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전에 염지하수와 인근 바닷가 해수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 해수 온도는 8월 25.32℃, 12월 15.56℃로 변동폭이 크나 염지하수는 연중 15~17℃를 유지하고 있었다.
시스템 설계는 인근 횟집 염지하수 저장용 100L 탱크를 설치해 슬러지와 모래 등을 침전시켜 여과 후 해수펌프를 이용 시설하우스 히트펌프 3대에 공급해 난방 후 배출되는 염지하수는 바다로 흘러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9년도 시범사업으로 염지하수 또는 용출수 냉난방시스템 등 2개소를 보급 후 행정,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평가회를 개최해 효과를 검증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허영길 기술보급팀장은 ‘2018년부터 강정지역 지하 용출수를 활용 시설농업 에너지 이용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Carbon Free Island 도 시책 성공적 추진을 위해 화석연료 이용 난방에서 다양한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냉난방시스템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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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좋은 기운 받아 가세요.
민속자연사박물관 포토존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19 황금돼지 해를 맞아 제주의 흑돼지를 활용한 포토존을 내년 2월 설날연휴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돼지는 십이지 중 마지막에 속하는 동물로, 예로부터 우리들과 같이 생활한 친근한 동물이다. 순종과 온화함의 상징으로, 다산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천간 중 戊와 己가 들어가는 해는 오행에 土이며 색깔은 노란색에 해당되어 2019년 기해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한다.
특히, 제주의 흑돼지는 검은색의 굵고 거친 털을 가진 투박한 겉모습과는 달리, 동작이 빠르고, 성격이 비교적 온순하다고 알려졌다.
제주의 흑돼지는 제주인의 삶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제주의 전통 초가의 일부분인‘돗통시’는 돼지의 생활공간이자, 인분과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여 퇴비로 만드는 환경 및 생태사이클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집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추렴을 통해 돼지를 잡아 이웃과 친척, 마을 사람들과 돼지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기쁨과 슬픔도 나누었다. 또한 삶은 돼지고기를 돔베 위에 놓고 먹는 돔베고기와 돼지고기 육수에 톳을 넣고 만든 imagefont국, 고기국수는 제주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이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2019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제주인과 함께한 흑돼지 포토존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시고, 새해에는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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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인일자리 1만개 창출 도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269억8천만 원을 투입, 노인일자리 1만개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예산은 2018년 대비 53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참여 인원도 2018년보다 1,444명 증가한 9,36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유형은 공익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회서비스형 등이며, 양 행정시와 각 읍면동,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시니어클럽 등 총 10개소에서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와 행정시, 수행기관에 전담인력 65명을 배치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할 계획이다.
2019년도 주요 변동사항은 시장형사업 부대경비를 2018년 210만 원에서 230만 원으로 20만 원 인상하고, 전담인력 인건비도 2018년 157만4천 원에서 174만6천 원으로 17만2천 원 인상한다.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어르신을 근로자로 채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신설하고, 사회서비스형사업 참여어르신은 공익형사업 근무시간의 두 배인 월 60시간 이상 근무, 주휴 및 연차수당을 지급한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인일자리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년간 복지부 주관 공모 고령자친화기업 1개소를 유치했으나, 2019년도에는 2개소 유치를 목표로 4천만 원의 대응투자비를 확보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자체사업으로 50인 미만 영세기업체에 어르신이 취업할 경우 고용안정을 위해 1인 20만 원씩 지원하는 노인고용촉진장려금도 491명 대상 11억7천8백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중앙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도내 어르신 8,419명이 59개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으로 도내 257개 기업체에 618명,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인 시니어인턴쉽 및 기업연계형 사업에 27개 기업체 62명, 고령자친화기업 취업 등 총 9,462명이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점차 고령화가 심화되는 도내 어르신의 정서적·경제적 생활 안정을 위해 제주 맞춤형 노인일자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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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방학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대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동계방학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하계방학과 동계방학기간 동안 연 2회 각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이번 동계방학 취업연수는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일반사업체 등 10여개의 연수기관에 15명의 장애학생이 사무보조, 제품생산,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의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취업연수 참여 장애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연계를 위해 장애인 의무고용 일반사업체의 참여를 확대했다.
취업연수 기관에 대해서는 참여 학생 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업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연수기관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 학생을 공개 모집했으며, 오는 12월 26일 연수기관 담당자 및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직장경험이 장애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장애인 취업지원을 위한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장애유형별 직업·직종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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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 연내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및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을 12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 수립은 4년마다,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는 3년마다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와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연구용역 위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9개월에 걸쳐 설문조사, 면접조사, 중간보고, 3차에 걸친 자문회의가 진행하고, 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기본계획 수립·확정에 앞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 발표된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에는 국제적 역량 강화와 문화 다양성 제고를 목표로 4개의 주요 정책과제가 제시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취업문제, 가정폭력 문제, 다문화가족 자녀문제, 지역사회 다문화 감수성 제고 필요성 등이 중요이슈로 논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실태조사 결과와 제3차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7년 11월 1일 기준 제주지역 외국인주민 수는 2만5,646명이고, 결혼이민자 및 국적취득자 수는 4,056명에 이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의 경우 24억 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 ‘다양성과 소통, 공존의 글로벌 다문화 제주’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