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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염지하수’ 활용 가온감귤 난방비용 80% 절감
양식장 ‘염지하수’ 활용 가온감귤 난방비용 절감
[충청뉴스큐] 사용 후 버려지고 있는 양식장 ‘염지하수’를 활용한 난방시스템 개발 보급으로 ‘탄소 없는 섬 제주’ 실현에 기여하고 경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양식장 ‘염지하수’를 활용한 난방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 1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온감귤 하우스에 처음으로 시범 가동했다고 밝혔다.
도내 염지하수는 조천읍 북촌리에서 남원읍 위미리에 이르는 동부해안을 따라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해수와 유사한 수질조성을 가지면서 다양한 미네랄 성분과 함께 연중 15~17℃의 항온성, 비고갈성, 외부로부터 영향을 쉽게 받지 않는 청정성 등의 특성으로 해양심층수에 필적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1980년대 중반부터 염지하수를 육상수조식 양식장의 양식용수로 이용하고 있고, 2016년 12월 기준 1,303공에서 허가량 1일 8,557천 ㎥가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양식장에서 사용 후 바다로 배출되는 염 지하수의 열을 산업적으로 활용하려는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난방비 경제성 분석 결과 관행 유류 난방기 사용 시 등유 22,750L, 전기료 1,945천 원 등 총 20,117천 원 비용이 발생 하지만 염지하수 이용 시 등유 814L, 전기료가 3,329천 원 등 4,001천 원으로 80% 정도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농촌진흥청에 의뢰 분석한 냉방 성능계수가 2.9~3.7로 전기 1kw 공급 시 2.9∼3.7kw 높아지는 성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Heat Pump System’과 양식장에서 배출되는 ‘염지하수’를 활용해 제습, 난방, 냉방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지난해 11월 남원읍 가온감귤 3,467㎡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전에 염지하수와 인근 바닷가 해수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 해수 온도는 8월 25.32℃, 12월 15.56℃로 변동폭이 크나 염지하수는 연중 15~17℃를 유지하고 있었다.
시스템 설계는 인근 횟집 염지하수 저장용 100L 탱크를 설치해 슬러지와 모래 등을 침전시켜 여과 후 해수펌프를 이용 시설하우스 히트펌프 3대에 공급해 난방 후 배출되는 염지하수는 바다로 흘러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9년도 시범사업으로 염지하수 또는 용출수 냉난방시스템 등 2개소를 보급 후 행정,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평가회를 개최해 효과를 검증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허영길 기술보급팀장은 ‘2018년부터 강정지역 지하 용출수를 활용 시설농업 에너지 이용 연구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Carbon Free Island 도 시책 성공적 추진을 위해 화석연료 이용 난방에서 다양한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냉난방시스템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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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좋은 기운 받아 가세요.
민속자연사박물관 포토존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19 황금돼지 해를 맞아 제주의 흑돼지를 활용한 포토존을 내년 2월 설날연휴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돼지는 십이지 중 마지막에 속하는 동물로, 예로부터 우리들과 같이 생활한 친근한 동물이다. 순종과 온화함의 상징으로, 다산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었다.
천간 중 戊와 己가 들어가는 해는 오행에 土이며 색깔은 노란색에 해당되어 2019년 기해년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한다.
특히, 제주의 흑돼지는 검은색의 굵고 거친 털을 가진 투박한 겉모습과는 달리, 동작이 빠르고, 성격이 비교적 온순하다고 알려졌다.
제주의 흑돼지는 제주인의 삶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제주의 전통 초가의 일부분인‘돗통시’는 돼지의 생활공간이자, 인분과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여 퇴비로 만드는 환경 및 생태사이클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집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추렴을 통해 돼지를 잡아 이웃과 친척, 마을 사람들과 돼지고기를 나누어 먹으며 기쁨과 슬픔도 나누었다. 또한 삶은 돼지고기를 돔베 위에 놓고 먹는 돔베고기와 돼지고기 육수에 톳을 넣고 만든 imagefont국, 고기국수는 제주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이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2019년 황금돼지 해를 맞아 제주인과 함께한 흑돼지 포토존에서 많은 추억을 남기시고, 새해에는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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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인일자리 1만개 창출 도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총 269억8천만 원을 투입, 노인일자리 1만개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예산은 2018년 대비 53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참여 인원도 2018년보다 1,444명 증가한 9,36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 유형은 공익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회서비스형 등이며, 양 행정시와 각 읍면동,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시니어클럽 등 총 10개소에서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와 행정시, 수행기관에 전담인력 65명을 배치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할 계획이다.
2019년도 주요 변동사항은 시장형사업 부대경비를 2018년 210만 원에서 230만 원으로 20만 원 인상하고, 전담인력 인건비도 2018년 157만4천 원에서 174만6천 원으로 17만2천 원 인상한다.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어르신을 근로자로 채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을 신설하고, 사회서비스형사업 참여어르신은 공익형사업 근무시간의 두 배인 월 60시간 이상 근무, 주휴 및 연차수당을 지급한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인일자리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년간 복지부 주관 공모 고령자친화기업 1개소를 유치했으나, 2019년도에는 2개소 유치를 목표로 4천만 원의 대응투자비를 확보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자체사업으로 50인 미만 영세기업체에 어르신이 취업할 경우 고용안정을 위해 1인 20만 원씩 지원하는 노인고용촉진장려금도 491명 대상 11억7천8백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중앙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도내 어르신 8,419명이 59개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으로 도내 257개 기업체에 618명,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인 시니어인턴쉽 및 기업연계형 사업에 27개 기업체 62명, 고령자친화기업 취업 등 총 9,462명이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점차 고령화가 심화되는 도내 어르신의 정서적·경제적 생활 안정을 위해 제주 맞춤형 노인일자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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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방학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대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동계방학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하계방학과 동계방학기간 동안 연 2회 각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이번 동계방학 취업연수는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일반사업체 등 10여개의 연수기관에 15명의 장애학생이 사무보조, 제품생산,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의 프로그램 운영 보조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취업연수 참여 장애학생들의 졸업 후 취업연계를 위해 장애인 의무고용 일반사업체의 참여를 확대했다.
취업연수 기관에 대해서는 참여 학생 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업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연수기관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해 참여 학생을 공개 모집했으며, 오는 12월 26일 연수기관 담당자 및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학생 취업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직장경험이 장애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장애인 취업지원을 위한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장애유형별 직업·직종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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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 연내 수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및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을 12월 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 수립은 4년마다,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는 3년마다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와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연구용역 위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9개월에 걸쳐 설문조사, 면접조사, 중간보고, 3차에 걸친 자문회의가 진행하고, 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기본계획 수립·확정에 앞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 발표된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에는 국제적 역량 강화와 문화 다양성 제고를 목표로 4개의 주요 정책과제가 제시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취업문제, 가정폭력 문제, 다문화가족 자녀문제, 지역사회 다문화 감수성 제고 필요성 등이 중요이슈로 논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실태조사 결과와 제3차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 기본계획을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7년 11월 1일 기준 제주지역 외국인주민 수는 2만5,646명이고, 결혼이민자 및 국적취득자 수는 4,056명에 이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의 경우 24억 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3차 다문화가족지원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정책에 구체적으로 담아내 ‘다양성과 소통, 공존의 글로벌 다문화 제주’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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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관리 철저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신고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24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 결과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 이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며,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구토물 또는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먹는 것이 좋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화장실 등에 대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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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아동 및 청소년 예방수칙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1월 16일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50주에 48.7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연령별로 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특히 13~18세, 7~12세에서 발생 비율이 높았다.
도 관계자는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도록 당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백신 미접종자는 3~4월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수 있으니 이를 대비해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유아를 비롯한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하여 생활하도록 해야 할 것을 권고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재차 당부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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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안전·안심·편안’실현 강조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는 안전 관리와 통합방위를 위해 유관 기관 간 협업 강화에 주력한 한해”라며 “새해에도 안전와 안보에 대한 도민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안보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전도민적인 참여와 더불어 민·관·군의 협력체계를 갖출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21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대테러훈련, 긴급구조종합훈련, 재난안전정책조정협의회와 더불어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위원회, 게스트하우스 안전 종합대책 등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체계가 더욱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통합상황실 구축으로 신속한 지휘 통제본부의 기능도 강화했으며 안전문화 단체 중심으로 도민 안전을 위한 행동 위주 교육과 훈련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남북 관계에 대해서도 “평화 교류가 흐르기도 하지만 불확실성도 크기 때문에 군사 안보 개념도 새롭게 정립되고 강화돼야 한다”며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로부터 평화를 선제적으로 지켜내는 포괄적 안보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안전에 대한 최고의 적은 안보에 대한 무관심, 안전 불감증”이라 꼽으며 “안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두의 협력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도 안전관리계획과 민방위계획안에 대한 심위 확정을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원희룡 도지자와 도 안전관리위원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1명이 함께 참석했다.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관리, 재난안전일반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내년도 안전계획들을 점검했으며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사항들을 논의됐다.
도에서는 내년도 ‘안전·안심·편안’ 실현을 위해 제주형 도민보호 안전망 구축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문화 확산 기후변화에 선제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 안전소통 공간 활성화로 도민 불안감 해소를 4대 전략과제로 정하고, 24시간 실시간 도민안전 CCTV 관제 강화,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및 민관협력강화, 재난 예·경보시스템 고도화 등 20개 실행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연이어 ‘재난대응 유관기관 협력결의서’를 채택하고 843개 민방위대 4만 4,755명에 대한 정기 교육·훈련 실시, 민방위 시설 확충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19년 민방위계획에 대한 심의도 진행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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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 개발 보급
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 개발 보급
[충청뉴스큐] 소비자 기호 변화와 건강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풋귤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소에 의하면 풋귤에는 노화억제, 고지혈증 예방, 비만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등 기능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풋귤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시험연구를 거쳐 ‘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풋귤이란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정한 날짜까지 출하되는 노지감귤을 말한다.
풋귤 출하량은 2017년산 475톤에서 2018년산 950톤으로 갑절가량 증가하는 등 새로운 과일 틈새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풋귤 생산은 노지재배 감귤의 열매솎기한 과실 이용으로 매년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어렵고 품질이 균일하지 않은 단점이 있었으며 풋귤은 일반재배와 다르게 8월과 9월에 수확하는데 이 시기는 병해충 발생이 많은 시기로 새로운 방제 모델을 적용하고 출하 전 농약잔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성 확보가 중요해졌다.
이러한 풋귤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풋귤 착과량에 따른 이듬해 수량성, 수확방법 및 수확시기에 따른 가을순 발생특성, 정지전정 및 농약 안전성 등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풋귤 수확 후 신선유통 및 보관 방법도 연구했다.
지난 10월, 11월 2회에 걸쳐 감귤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해 ‘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 1,000부를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풋귤 재배 작형의 필요성 일반 재배보다 풋귤 재배가 유리한 경우 풋귤 재배 기술 풋귤 수확 후 신선 보관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수록해 안정성 확보와 풋귤청 만들기 등 풋귤 이용 방법 제공으로 소비촉진이 기대되고 있다.
양철준 농업연구사는 ‘풋귤 재배 기술 매뉴얼은 행정, 연구·지도기관 등에 배포해 영농교육 및 현장지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매뉴얼을 배부 받고자 희망하는 농업인은 감귤육종연구팀 또는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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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도 위험도로 6곳 구조개선 사업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47-20181221164750.jpg][충청뉴스큐] 주특별자치도는 ‘구국도 주요노선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 도로는 지방도 1132호선 2개소와 지방도 1136호선 4개소 등 총 6개소 1.4km구간에 대해 사업비 23억4천만 원을 투입해 완료했다.
해당 도로는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불합리한 도로구조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때문에 지역주민의 개선요구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로교통공단, 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개선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불합리한 도로구조가 개선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