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6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 개최…미래 인재 육성 박차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발명 교육 활성화 지원,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 기대

양승선 기자

2026-04-22 09:02:32




경북교육청, 2026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2026년 발명교육 실천학교’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발명교육 실천학교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 창출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연계된 발명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사업 대상 학교에는 각종 센터 연계 발명교육, 지식재산권 교육, AI SW 메이커 VR AR MR 로봇 메타버스 연계 발명교육 운영, 발명동아리, 각종 학생 발명대회 운영과 준비 등에 필요한 지원과 교당 5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발명교육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사례와 다양한 발명수업 프로그램, 학교급별 2025년 우수 운영 사례가 소개됐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해 담당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경북교육청의 발명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2026년 3월 전국 최초의 발명교육직속기관인 발명인공지능교육원이 개원했고 변리사와 협약을 체결한 포항, 구미, 안동, 경산에 위치한 4개의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와 연계되어 도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2021년 이후 67건이 특허등록 됐으며 매년 70건의 특허출원을 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발명교육 실천학교 운영을 통해 발명교육이 활성화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효과적인 발명 교육이 제공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발명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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