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홍천여자중학교는 7일 오전 7시 50분, 학교 정문 및 등하굣길 일대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명존중 및 각종 중독·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노출되기 쉬운 유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천여중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3주체는 물론 △홍천교육지원청 △홍천군청 △홍천경찰서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핵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학생 도박중독 예방 △흡연·음주·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소책자와 물품을 배부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독려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석재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주신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각종 중독과 폭력 없는 청정 학교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구성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