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학생 안전·학교 시설 활용 해법 모색

한빛중·두일중학교 현장 점검 통해 통학로 안전 및 시설 개선 방안 논의

양승선 기자

2026-05-11 11:16:19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학생 안전과 학교시설 활용 해법 찾는다”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은 지난 5월 8일 오전 한빛중학교와 두일중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 통학 안전 실태와 학교시설 환경개선 방안을 점검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먼저 한빛중학교에서는 등교가 시작되는 이른 아침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

안명규 의원은 학생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통학 동선을 따라 직접 걸으며 보행 환경 전반을 확인했다.

보도 연속성과 도로 폭, 차량 진출입 구간에서의 시야 확보 여부 등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통학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학교 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통학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두일중학교에서는 학교운동장 계단식 스탠드의 시설 상태와 이용 여건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안명규 의원은 스탠드 각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과 지역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환경개선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안명규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을 마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교시설의 효율적인 활용은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모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어야만 비로소 진짜 문제가 보이고 실질적인 해법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직접 찾아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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