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6일 ‘ITQ 자격취득과정’을 본격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자격증 취득을 통한 자립 의지 고취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센터 소속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5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관내 컴퓨터 학원에서 진행된다.
총 16회기에 걸쳐 아래한글 프로그램 기본 설정부터 최신 기출문제 풀이까지 체계적인 실무 교육이 이뤄지며 수료 후 실제 자격시험 응시까지 연계 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컴퓨터로 문서를 만드는 게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꾸준히 배워서 제 힘으로 꼭 자격증을 따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참여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이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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