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안성·이천·여주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해 인근 센터 소속 청소년 간 친목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안성시다목적야영장을 비롯한 지역 내 체험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활서바이벌과 경찰과 도둑 게임, 파라코드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용설호문화마을에서 고추장 만들기와 이를 활용한 비빔밥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와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지원을 비롯해 상담,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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