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와 안성시 가족센터는 7일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의 자활·자립 지원과 사회적 가치실현,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배려계층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실습 프로그램 운영 협력 및 직무교육, 현장 실습 기회 등을 지원하며 안성시 가족센터에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안선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과 다문화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가족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사회적 배려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2010년 설치되어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업교육과 상담, 자격증 취득 지원 및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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