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파고가 눈앞에 와있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충남만큼은, 우리 후보자들의 울타리가 되고 선봉에 서겠다 매일 다짐”

김태흠, 더쎈충남캠프 중앙선대위 발대식

김미숙 기자

2026-05-16 18:21:21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의 더쎈충남캠프가 16일 오후 3시 중앙선대위 발대식을 1,000여 명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발대식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더쎈충남캠프의 결속력을 다지고 승리를 다짐하는 행사로,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단과 고문단, 여성위원장단과 본부장단, 그리고 각 시·군 지역선대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임명장을 수여한 공동선대위원장단 이하 각 위원, 고문들은 더쎈충남캠프의 이름으로 지역 각지에서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이 환영사를 맡고, 후원회장인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가 격려사를 진행했다.

성일종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국비 확보·현안 해결 등 지난 4년간 김태흠 후보의 도정을 돌아보면 대체 불가 도지사”라며, “충남이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김태흠 지사가 필요하다. 일 잘하는 사람, 신념이 뚜렷한 김 지사에게 힘을 모아주셔서 압승하자” 고 힘을 보탰다.

이어, 심대평 후원회장은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듯 더 크게 될 사람 김태흠을 다시 쓰자” 자며, “일을 아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김태흠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

김태흠 후보는 오늘 행사에서 “이번 지방선거가 녹록지 않고, 파고가 눈앞에 와있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충남만큼은, 우리 후보자들의 울타리가 되고 선봉에 서겠다 매일 다짐한다”며, “도지사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일꾼이 일 잘하면 다음에도 써야 어찌 신참 일꾼을 쓰겠나, 한 번 더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 비바람이 몰아쳐도 가장 앞장에 서서 싸우겠다. 그 원동력은 선대위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이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 “거대 여당 행정, 입법 장악 사법부도 흔들고 지방 권력까지 독식하면 독재의 길로 간다. 충남에서 막아내자”고 국민의힘에게 이번 지방선거가 갖는 남다른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더쎈충남캠프 중앙선대위 발대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에 도전했던 김미화 전 천안시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미화 위원장은 캠프 측에 “입으로만 떠드는 정치가 아닌, 확고한 신념과 실력을 갖춘 김태흠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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