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감 후보 이병학(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은 논산시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병학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형 교육 혁신 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교육 때문에 대전이나 세종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논산, 논산에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논산을 단순한 지방 도시가 아니라 충남 남부권 교육 혁신의 중심축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 유아 전용 교육 인프라 확충 ▲ 인성·문해력 중심 인문교육 강화 ▲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 기초학력 중심 교육 강화 ▲ 농촌·도농복합 맞춤형 교육 지원 ▲ 지역 연계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등을 핵심 축으로 담고 있다.
■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논산 만들겠다”
이병학 후보는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난다”며 “논산의 미래는 단순한 산업 개발이 아니라 결국 교육 경쟁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돌아오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며 “교육 때문에 도시를 떠나는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 “중부권 최고 수준 ‘충남 유아교육체험관’ 설립 추진”
이병학 후보는 논산 지역 학부모들의 숙원 사업인 대규모 유아 전용 체험 공간 확충을 위해 ‘충남 유아교육체험관’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논산 학부모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유아 체험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조성될 체험관은 ▲ 놀이·창의·체험 중심 교육 ▲ 발달 단계 맞춤형 프로그램 ▲ 가족 참여형 교육 콘텐츠 ▲ 디지털 기반 미래형 유아교육 시스템 등을 갖춘 중부권 대표 유아교육 복합 공간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유아교육은 단순 돌봄이 아니라 아이의 평생 성장 기반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놀이가 곧 배움이 되고 창의력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유아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돈암서원 연계 ‘인문·인성교육 특구’ 조성
이병학 후보는 논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돈암서원과 향교,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인문·인성교육 특구’ 조성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를 위해 ▲ 독서·인문교육 한마당 운영 ▲ 서원·향교 연계 체험형 교육 확대 ▲ 문해력·토론 중심 교육 강화 ▲ 전통문화 기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 지역 역사 연계 체험학습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논산은 단순한 교육 도시를 넘어 바른 인성과 깊은 사고력을 키우는 인문교육 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자산을 갖고 있다”며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을 이해하는 인문교육의 가치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기술 교육과 사람다운 교육이 함께 가야 진짜 미래교육이 완성된다”며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타인을 배려하는 올곧은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논산만의 교육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기초학력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유아교육과 인성교육, AI교육 역시 결국 탄탄한 기초학력 위에서 완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AI 미래배움터 구축...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교육”
이병학 후보는 논산 지역에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강화해 역사·인문 인프라와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융합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방향으로는 ▲ ‘논산 AI 미래배움터’ 조성 ▲ AI·디지털 활용 교육 확대 ▲ 스마트 교육 인프라 구축 ▲ 국방·농업·지역산업 연계 진로교육 강화 ▲ 미래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 후보는 “논산은 국방과 농업, 전통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지역 특성과 연결된 미래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과거의 지혜와 미래 기술이 융합된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농촌학교와 교육격차 문제 반드시 해결”
이병학 후보는 논산 지역 농촌학교와 교육격차 문제 해결 의지도 함께 밝혔다.
이를 위해 ▲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확대 ▲ AI·온라인 공동수업 시스템 구축
▲ 농촌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 읍·면 지역 학습지원 강화 ▲ 장거리 통학 학생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교육 때문에 지역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논산 교육의 기반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교육행정으로 논산 교육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정치와 이념이 아니라 실력과 책임, 그리고 결과로 평가받는 충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