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캠프 ‘클린선거감시단’ 발족식

후보 비방·흑색선전 발본색원 나선다.

김민주 기자

2026-05-17 16:10:33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캠프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선거감시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공정선거를 해치는 불법·흑색선전 선거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최근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마타도어성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성 정치공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밝힌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세력들이 윤 후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의혹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조직적으로 유포하며 이를 선거에 악용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클린선거감시단 단장에는 문인식 전 공무원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으로는 정영규, 송응관, 이기진 씨 등이 참여해 읍·면별로 광범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감시단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후보 비방, 불법 선거개입 및 선거방해 행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폭넓게 수집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사법당국 고발을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막바지에 갈수록 후보를 비방하는 유언비어가 난무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클린선거감시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희신 후보도 클린선거 감시단장을 비롯 단원들게 감사를 표하며 감시단의 역할이 태안의 선거문화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최근 일부 인터넷 언론매체가 보도한 ‘100여 명 식사비 대납 의혹’ 기사와 관련해 지역사회에 논란이 확산됐지만, 이와 관련 태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까지 윤희신 후보가 해당 식사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았으며, 이른바 ‘100여 명 식사비 대납 의혹’ 등 전반적인 의혹에 대해서도 아무런 위법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캠프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조차 제대로 거치지 않은 일방적 의혹 제기이자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윤희신 후보는 간담회를 마친 직후 다음 일정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개별 행동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못했다”며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주장만으로 후보를 흠집 내는 행태는 군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중대한 선거 질서 훼손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캠프 측은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확인되지 않은 의혹 부풀리기는 공직선거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클린선거감시단을 중심으로 불법 선거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안의 한 시민단체는 최근 해당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언론매체와 기자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태안경찰서 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측은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인 제보와 추측성 내용을 기사화해 특정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선거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희신 후보 측은 “깨끗한 선거를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짓밟는 음해와 허위 선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를 겨냥한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이나 선처 없이 단호히 대응하고, 선거 이후라도 반드시 단죄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지켜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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