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1일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자재 수급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사 추진에 필요한 주요 건설 자재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 권한대행은 미호강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평교 교량 공사와 관련해 국가하천 점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우기에는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우기 전 신평교 상부공 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하천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203억원을 투입해 송천교에서 오창 IC 까지 연장 5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26%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신 권한대행은 “무심동로~오창 IC 도로건설사업은 북부권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량 분산을 위한 핵심 도로사업”이라며 “계획된 준공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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