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논산 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이 23일 토요일 논산 화지중앙시장 앞에서 합동유세를 펼치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는 “따뜻하게 맞아주신 논산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제 처가가 논산에 있다. 논산의 사위로서 논산 발전에 대한 여러분의 열망을 누구보다 잘 알고, 늘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왔다”라고 인사했다.
김 후보는 이어 “논산은 대한민국 농업과 국방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함께 갖춘 명품 도시”라며 “딸기산업과 국방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려 논산의 미래 먹거리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충청남도와 논산시는 국방AI, 로봇, 차세대에너지 등 첨단 국방기술 R&D산업의 기반이 될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와’ 방산기업 ‘풍산FNS’의 제2공장을 유치했으며, 올해 3월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과 방위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2월에는 논산시 부적면 부지에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가 착공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7년 세계 딸기산업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는 등 첨단농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김태흠 후보는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 수상레저·휴게시설, 웰니스파크 등이 충심이 된 ‘탑정호 관광 인프라 확충’과 외국인이 한국의 문화유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다”라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논산 도약 프로젝트들이 제대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끝으로 “지방선거는 지방의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충남의 도약을 완성할 수 있는 일 잘하는 김태흠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유세를 마친 김태흠 후보는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등과 논산화지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