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후보 캠프, 불법선거 감시에 나선다...

허위사실 유포·불법 현수막 등 불법선거운동 감시 강화

김인섭 기자

2026-05-26 16:41:43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캠프는 사전투표가 다가오면서 예상되는 각종 불법 선거 운동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와 선거운동원 및 지지자를 기반으로 감시 체계를 마련했다.

 

 

오세현후보 캠프는 6월 3일까지 불법 선거 운동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 및 고발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발견되는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심이라도 선관위 또는 경찰서에 신고 및 고발해 불법 선거운동을 사전에 뿌리 뽑겠다는 의지다.

특히, 선거운동이 중반을 지나면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불법 현수막과 투표 독려를 가장한 허위사실 유포 현수막이 기승을 부릴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불법 현수막이 보이면 아산시청에 철거를 요구하고, 선관위에 신고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투표일인 29일과 30일에는 노인 및 마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차량을 이용한 실어 나르기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읍면동별, 마을별로 사람들은 차량에서 내리는데 운전자는 안 내리는 차량, 승용차나 승합차로 사람을 꽉 채워서 오는 차량, 단체로 여러 명이 내리는 차량, 운전자가 안 내리거나 누군가를 기다리는 차량을 중점 감시할 계획이다.

오세현 후보는 “4년전 상대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로 낙선을 했다. 선거범죄를 단죄하고 되돌리는 과정은 어렵고, 재선거 등의 사회적 비용은 많이 들게 된다”면서 “준법선거는 민주주의의 기본으로, 철저하게 감시하고 사전에 방지해 이번 지방선거가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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