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15개 시군 여성대표단 정책 간담회 개최!

출산·돌봄부터 보육·교육까지… 김태흠, 여성·가족 지원 정책 확대 의지 강조

김민주 기자

2026-05-26 16:54:54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6일 천안에 위치한 ‘더쎈캠프’에서 충남 15개 시군 여성대표단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여성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여성·교육·아동 분야 지원 확대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태흠 후보는 “충남은 민선 8기 들어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유아반 교사 인건비 지원, 보육교직원 및 보조인력 지원 등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보육 재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아산 북부권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연계한 국제학교 유치 등 교육 환경 개선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도지사 재임 중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충남여성가족플라자’ 신축을 추진했으며, 이 시설은 여성·가족·청소년을 아우르는 종합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도지사에 취임하게 되면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상공인 출산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365일×24시간 어린이집 운영 개선 등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대표단은 박수로 화답했으며, 한 참석자는 “불당동 과밀학급 문제와 장거리 통학 문제를 살펴달라”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김 후보는 “통학버스 배치 등 대책을 마련해왔으며, 취임 이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답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태흠 후보는 끝으로 “오늘 여러분을 만나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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