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상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후보의 유튜브 채널인 <이병도TV>의 구독자가 5.5배가 상승했다.
이병도 후보는 지난 27일 오전 9시20분경부터 30여분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생방송에 출연했다.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충남 대표로 출연 요청을 받은 것이다. 이병도 후보는 충남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가 선정한 유일한 민주‧진보 후보다.
이병도 후보는 이날 방송에서 ‘우리 모두 다 같이 손뼉을’을 개사한 ‘우리 모두 다같이 이병도, 너도 나도 다 같이 이병도, 민주진보 교육감 이병도를 찍어줘, 너도 나도 다 같이 이병도’ 자체 캠페인송을 부르면 한 표를 호소했다.
이 후보 손에는 피로회복제에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붙인 병이 들려있었다. 자신의 이름과 병을 활용한 일종의 ‘밈’이었다.
이 후보는 민주‧진보 교육감 선정 후보 과정과 선거 상황 등을 이 채널 시청자들에게 설명했다. 진행자인 방송인 김어준 씨는 “교육감 후보들에게는 정당 표시가 없다. 이름을 외우셔야 한다. 이분들 이름을 외우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면서도, 올바름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인식할 수 있는 민주 시민으로 커가도록 매진하겠다.”라며 “너도 나도 이병도다.”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이 후보는 제주의 고의숙, 강원의 강삼영 후보와 함께, 해당 채널의 ‘인터뷰 공장’ 코너에 참여했다. 이 유튜브 채널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며, 정치와 경제, 사회, 교육 등 전반적인 주제를 다루며 현재 231만여 명이 구독하고 있다.
방송이 나간 후, 이 후보의 <이병도TV> 구독자 수가 급증했다. 방송 출연 전에는 700여 명이었던 구독자 수가 5월28일 오전 10시 현재 3860명에 달한다. 5.5배가 늘었다.
한편,<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전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채널명을 검색하면 충남도민을 포함한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