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보령 찾아 지지 호소…"보령의 더 큰 도약 이끌 것"

충남도 국비 12조·투자유치 50조 성과 소개…보령 발전 비전 제시 AI·수소·해상풍력 중심 미래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서서희 기자

2026-05-28 16:50:19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보령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만나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는 “보령은 저를 키워주고 정치인 김태흠을 만들어준 뿌리”라며 “항상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환영해주신 보령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전임 지사 시절 8조 원대였던 국비 예산을 4년 만에 12조 원대로 끌어올렸고, 14조 원 수준이던 기업 투자유치 규모도 50조 원 가까이 확대했다”라며 “이는 결국 얼마나 일 잘하는 도지사가 있느냐에 따른 차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2025년에는 보령 웅천산업단지 내 2조 원 규모의 AI 특화 최첨단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오천면 영보리와 소성리를 잇는 지방도 610호선 구간의 조기 개통을 이끌어내는 등 보령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보령~대전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비롯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흠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 공약으로 △보령~대전 고속도로 건설 △수소산업단지 및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빙도 비행장을 활용한 항공교육훈련장(드론) 조성 △보령 에너지전환 메가프로젝트 추진(해상풍력 및 수소터빈 시험센터 구축) △보령 주산~웅천(국도 21호) 미개통 구간 도로 건설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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